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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IDC 퓨처엔터프라이즈 어워드 2개 부문 국내 수상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9월 글로벌 IT 시장분석기관 IDC의 '2022년 IDC 퓨처엔터프라이즈(Future Enterprise) 어워드'에서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쳐'와 '올해의 CIO' 두 개 부문에 걸쳐 국내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공격적인 클라우드 활용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했다. 금융권 최초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AICC (AI Contact Center) 시스템을 구축하며, 증권업 최초 MTS 시스템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해왔다. 그중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는 2022년 대형 기업공개(IPO) 상황 발생 시 채널 동시 접속자가 2019년 대비 5.3배 이상 증가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물리적 서버 도입 대비 약 90%의 비용 절감을 실현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쳐' 부문 국내 수상사로 선정될 수 있었다. '올해의 CIO'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신한투자증권 전형숙 ICT본부장은 회사 인력과 시스템 강점을 기반으로 IT 인프라, 개발 방식, 조직문화까지 확장하여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했고, 증권회사에서 다소 파격적일 수 있는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진입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신한투자증권은 실증사업과 애자일 문화로의 변화 도전을 통해 빅테크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회사를 뛰어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인 메타 프로젝트를 빠르게 추진해가고 있다. 특히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올 초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리딩 컴퍼니'로의 도약 계획을 밝히고, "오픈 플랫폼 생태계는 신한투자증권 기술 솔루션과 Third Party 파트너사와의 협업 솔루션을 통합하여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며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까지 참여 기업들에게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조하려는 스타트업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은선 한국 IDC 지사장은 "신한투자증권은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MTS 인프라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에 확장성과 민첩성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국내 우수사례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올해의 CIO로 선정된 전형숙 본부장은 디지털 리더십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며, 개발형 플랫폼 기반 디지털 생태계를 지원하는 ICT의 역할 변화를 성공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DC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태평양지역 12개국 707개 조직에서 총 1,071개 프로젝트가 후보로 참가를 신청했으며, 한국 IDC는 10월 13일 'IDC DX 서밋'을 개최해 퓨처엔터프라이즈 어워드의 온라인 시상식과 국내 수상사와의 대담을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을 포함한 한국 수상사는 자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결선에 진출하게 되며, 10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IDC DX 서밋 아시아태평양지역 콘퍼런스에서 그 결과가 발표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3 11:13: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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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경제연구소 "흔들리는 법정화폐, 비트코인과 경쟁한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가 법정화폐, 주식, 채권 등 기존 금융자산이 약세 압력을 받을 때 비트코인(BTC)이 대체자산으로써 부각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13일 빗썸경제연구소가 공개한 '흔들리는 Fiat Money, 비트코인 수요 급증?' 보고서를 통해 최근 크레딧 스위스 부도와 영국 파운드화 위기 속에서도 BTC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위와 같이 말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한 달간 S&P 500 지수가 6.7% 하락하는 동안 BTC는 2.5%를 떨어지는데 그쳤다. 그동안 엘살바도르를 비롯한 일부 신흥국에선 국민들이 자국 통화를 신뢰하지 못하며 BTC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달 영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모습이 포착되며 선진국 통화의 여러 대체 수단 중 하나로써 BTC가 채택될 수 있는 일부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1.06달러로 역대 최저치까지 급락했지만 같은 날 파운드화로 거래되는 BTC의 거래량이 평소 10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으로 대규모 감세안을 발표 한 후 적자국채 발행에 대한 우려로 파운드화 가치가 떨어지자 대체자산인 BTC가 주목을 받은 것이다. 이미선 빗썸경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영국이 또 다시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경기 부양을 시도하거나, 영국국채의 취약점이 노출될 경우 파운드화 가치가 흔들리며 국채를 줄이고 BTC를 매수하려는 유인이 강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13 11:13: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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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금융리스크 대응 TF 개최…"금융디지털화 리스크 대응방안 논의"

"금융의 디지털화를 지속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면에 잠재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금융리스크 대응 테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핀테크·빅테크 성장에 따라 발생가능한 잠재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핀테크는 새로운 기술혁신을 금융서비스에 빠르게 접목하고 빅테느는 온라인 플랫폼의 대고객 접점과 영향력을 활용하고자 한다. 이에 대해 TF는 영업·운영 리스크와 시장리스크에 적합한 감독체계의 정립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금융회사의 비금융회사 등 제3자 업무위탁·제휴 증가에 따른 리스크요인과 규율체계도 점검했다. 금융회사는 대출·카드모집, 정보처리 등 일부 업무를 제3자에게 위탁해 수행하면서 고객 접점이 넓은 플랫폼 업체를 활용하고 있다. 이와관련한 법령정비와 업무 위탁에 대한 직·간접 감독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TF는 최근 이용이 확대된 결제서비스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네이버선불충전금(네이버페이), 카카오선불충전금(카카오페이)등 선불지급 수단과 관련해 이용자 예탁금 보호 강화방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날 TF는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지급서비스(간편결제 등) 에 따른 리스크요인과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의 디지털화는 새로운 흐름이고 그 속도가 빠르므로 그동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에 예의주시해, 다양한 각도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업하여 잠재리스크를 미시적·거시적으로 분석하고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13 11:07: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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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등 세수 41조 더 걷혔어도…나라빚 1030조 넘어

8월까지 법인세, 소득세 등 국세가 1년 전보다 41조원 더 걷혔지만 정부 지출이 더 많아 나라살림 적자는 85조원 넘게 불어났다. 덩달아 나라빚도 늘어 1030조원을 넘어섰다. 기획재정부가 13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0월호'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세수입은 289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1조원 더 걷혔다. 전년도 기업실적이 좋아져 법인세가 82조5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7조7000억원 더 들어왔다. 같은 기간 소득세는 근로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중심으로 11조9000억원 늘어난 91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부가가치세도 물가 상승, 소비와 수입 증가 등에 힘입어 58조3000억원으로 4조2000억원 늘어났다. 이처럼 세수가 늘면서 8월까지 누계 총수입은 전년보다 41조1000억원 늘어난 438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총지출은 489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62조원 증가했다. 코로나19 대응 지출로 20조원 가량,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등으로 기금 지출이 33조원 가량 늘어났기 때문이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면서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50조6000억원 적자가 났고, 적자 폭도 1년 전보다 20조8000억원 늘었다. 정부의 실제 살림살이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도 85조3000억원 적자를 봤고, 적자 폭도 15조1000억원으로 커졌다.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회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것을 말한다. 나라살림 적자가 커지는 동시에 나라빚도 지속적으로 불어나고 있다. 8월까지 국가채무는 1030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8조7000억원 늘어났다. 기재부 관계자는 "기존 계획대로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말까지 110조8000억원 수준으로, 국가채무는 1037조7000억원 수준으로 적자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1:06:2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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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교육협의회, '합리적인 ETF 투자 전략'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합리적인 ETF 투자 전략'을 주제로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갑수 투교협 연구위원의 사회로, 구혜영 트렌드리서치 부장(CJ대한통운)이 대담자로 나선다.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해 총 2부로 나눠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온라인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1부 '하락장에 지친 투자자들, ETF 투자 계속해야 하나'에서는 시장이 빠지는 하락장에서는 ETF도 속수무책인데 ETF를 주식보다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최근에는 금융시장 하락과 환율 변동성을 활용하여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유의할 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2부 '험난한 금융시장 속 똑똑한 ETF 투자 전략'에서는 성장하는 산업과 관련된 ETF에 투자하면 개별 종목에 투자할 때 보다 확률적 판단이 쉬워지는데, 장기적으로 ETF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투자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시장의 변동성 관리를 위해서는 경기 사이클을 잘 알아야 하는데, 경기 사이클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ETF가 어떤 투자 패턴의 사람에게 적합한 금융투자 상품인지 고찰해 본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3 10:38: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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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

롯데카드가 가을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여행과 의류, 가전 구매에 집중한 혜택 선봬 롯데카드는 10월을 맞아 여행, 가전, 의류 등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인터파크 투어에서 최대 13%를 할인한다. 이어 하나투어에서는 최대 10%를, 웹투어와 투어비스에서 최대 15%를 즉시 할인 제공한다. 같은 기간 국내 숙박 상품 결제 시 최대 5만원까지 8%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호텔스닷컴 제휴 채널에서는 해외 숙박 상품 결제 시 10%를 즉시 할인해준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최대 40% 즉시 할인해주는 기획전도 진행한다. 마켓컬리에서는 대형, 생활, 주방가전 5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해주며 LG전자 공식몰에서는 최대 50만원까지 혜택을 적용한다. 의류 구매 시에는 LF몰에서 최대 2만 5000원, AK몰 모바일앱에서는 최대 3만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쾌청해진 날씨와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 등으로 최근 여행 수요가 폭증한 것을 반영해 항공권, 렌터카, 숙박 등 여행 혜택을 특히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롯데카드 디지로카앱과 홈페이지, 다양한 가맹점에서 롯데카드 혜택을 확인하시면 더 계획적이고 실속 있는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현대카드 소비자와 함께 가을을 맞이한다. ◆ 여행, 보험, 공과금 할인 혜택 담았다. 현대카드는 가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여행, 생활요금, 간편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더현대트래블 홈페이지 신규 가입 후 M 계열 카드 인증 시 선착순 1만5000명을 대상으로 1000M포인트를 적립한다. 추첨을 통해 유럽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을 비롯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어 더현대트래블에서 M 계열 카드로 국내외 항공권을 결제하면 일 최대 10만원까지 청구할인을 진행한다. 웹사이트 신규 가입자에게는 주유권을 제공한다. AXA손해보험 다이렉트, 현대해상 다이렉트,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DB손해보험 다이렉트, K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 및 3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3만원 주유권을, 삼성화재 다이렉트에서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 및 3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2만원 주유권을 증정한다. 도시가스, 전기, 통신 등 생활 요금 항목에서는 정기 결제 신청 시 항목별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년간 현대카드로 정기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현대카드의 10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가 법인카드 관리에 편의성을 더했다. ◆ '비즈플레이'와 손잡고 신제품 개발 삼성카드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업체인 비즈플레이와 협업을 통해 법인카드 모바일 경비 처리시스템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법인카드 사용자, 경비처리 관리자, 경영진의 경비 처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해주는 모바일 서비스다. 삼성카드 법인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는 카드 사용내역, 월 사용금액, 잔여한도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종이 영수증을 모을 필요 없이 앱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영수증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CEO 등 경영진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40여 종으로 제공되는 경비지출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 부서별, 사용자별, 용도별로 회사 전반의 경비지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법인카드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법인카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13 10:22:3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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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한화손보·농협생명·신한금융플러스

한화손해보험이 간편심사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가고 있다. ◆한화손보, '무배당355 WELL100 간편건강보험' 출시 한화손보는 최근 세분화되고 있는 유병자보험 시장에서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무배당 355 웰(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간편심사보험이란 일반적인 보험상품 대비 간소화된 병력 질문(알릴사항)을 통해 할증된 보험료로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손해보험은 현재 판매 중인 '325, 333, 335 WELL100 간편건강보험'에 이어 '무배당 35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해 간편심사보험의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 5년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중대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만 질문한다. 통원이나 투약으로 건강 관리 중인 초경증 유병자라면 '325, 333, 335 WELL100' 상품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신규 특약으로 보장도 확대했다. 올해 초 손보협회 신상품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정천공진단비 등 3종과 연간 급여부문 의료비총액이 임금근로자 중위소득(현 234만원 적용) 대비 선택 비율(50%,100%,200%,300%) 이상 발생했을 때 보장하는 상해질병치료지원금을 탑재했다. 최신 의료기술인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 심장부정맥고주파·냉각절제술, 관상동맥성형술, 특정유방병변진공흡인절제술, 특정뇌동맥질환혈관색전술에 대한 치료비용도 정액으로 보장한다. ◆NH농협생명-연세의료원, 농촌지역 의료지원 '맞손' NH놓협생명과 연세대학교의료원이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2일 연세의료원과 농촌지역 의료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2023년부터 4년간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25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윤동섭 연세의료원 의료원장이 참석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에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해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NH농협생명과 연세의료원은 이번 협약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며 1만여 명의 농업인을 위한 진료와 검진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순회진료 전용 버스를 구입하고 심전도, 초음파, 치과진료 등 각종 검사장비 및 약 조제 장비 등을 신규로 구비할 예정이다. 의료진은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의 전문의와 간호사 약20여 명이다. 또한 약사와 물리치료사도 동행하여 즉각적인 처방 및 간단한 치료도 가능하다. 진료 시 중대 질병과 같은 이상이 발견되면, 세브란스병원과 연계해 전문 의료진에 의뢰, 진료 수술을 하는 등 후속 조치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농촌의료지원사업은 농업인과 보험계약자의 건강증진과 사고발생 예방을 위해 복지증진 차원에서 실시하는 NH농협생명만의 특색 있는 봉사활동이다. 대형병원과 연계해 의료시설이 취약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1966년 농협공제 전국 순회 진료로 최초 실시한 이래 2019년까지 농업인을 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06년부터 2019년까지는 144회 실시해 6만 3천여 명이 진료혜택을 받았다. 2020년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순회 진료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세의료원과 새롭게 전개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연세의료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따뜻한 이웃으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플러스, 국제 정보보호인증 'ISO27001' 획득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가 보험대리점(GA) 업계 최초로 국제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 신한금융서비스는 국제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27001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인증식에는 이성원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와 이소영 DNV 비즈니스 어슈어런스(Business Assurance)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SO27001은 세계적 정보보호 관리분야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가 주관하며 정보보호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이다. 물리적·환경적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 정보보호 관리 14개 영역, 114개 항목에 대해 얼마나 잘 계획하고 구현하며 점검·개선하는지를 평가하고 인증을 수여한다. 신한금융플러스는 관련 항목에 대해 현황 분석과 취약점 진단을 실시하고, 미흡 사항에 대한 조치를 완료하여 GA업계에서는 처음으로 ISO27001을 획득했다. 신한금융플러스 관계자는 "GA사업의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해 고객에게 최고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 인증을 지속해서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3 10:21:3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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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최대 15억' 새출발기금…사회안전망 역할 가능할까?

최대 15억원 한도로 90%까지 원금 감면을 지원하는 '새출발기금'이 지난 4일 출범했다. 안심전환대출과는 다르게 초반부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코로나 대출' 5차 만기연장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면서 향후 부실차주들의 건전한 사회 안착이 가능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 90% 원금 감면…실효성 목소리↑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30조원 규모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이 시행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채무조정 신청 차주는 지난달 27~30일 이뤄진 사전신청건을 포함해 누적 6360명, 채무액은 1조184억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플랫폼 방문자는 35만5620명, 콜센터를 통한 상담은 4만1733건이 이뤄졌다. 새출발기금은 연체 90일 이상 부실차주의 원금 최대 80%(취약계층은 최대 90%)를 감면해주고, 부실우려 차주 대상으로는 금리 감면과 장기·분할상환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정 한도는 담보 10억원, 무담보 5억원으로 총 15억원이다. 새출발기금은 부실차주와 부실우려 차주로 기준을 나누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부실차주는 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한 차주를, 부실우려 차주는 채무를 3개월 미만 연체한 차주이지만 빠른 시일 내에 장기 연체 위험도가 높은 차주를 뜻한다. 부실차주로 분류된다면 보유한 재산을 넘는 부채 금액에 대해 원금의 60~80%에 해당하는 금액과 이자, 연체 이자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 부실우려 차주의 경우에는 원금 조정은 불가하나 연체 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화해 조정하는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실차주로 분류되어 원금 감면 혜택을 받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은 아니다. 부실차주는 부실우려차주와는 다르게 채무 종류와 관계없이 신용 공공정보가 등록된다. 부실차주로 분류돼 새출발기금을 신청하게 되면 향후 신용상의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금융위원회는 신용상의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해명했지만 채무조정을 신청한 차주들은 단기연체 등으로 신용도가 하락한 상태다, 이에 일각에서는 새출발기금을 이용하면 신용 페널티가 부여되는 만큼 당장 채무 조정을 받기보다는 만기 연장이 끝날 때까지 버티는 차주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대출만기 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같은 코로나 금융지원책이 지난달 말 종료될 것을 염두하고 새출발기금을 설계했는데 이자상환 유예 등 지원책이 또 다시 연장됐기 때문에 고민하는 차주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새출발기금 신청 자격이 되는지 불이익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한 달 정도는 지켜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 정책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상담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5차 만기연장과 새출발기금 시너지 효과는? 정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 등을 덜어주기 위해 새출발기금과 함께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등을 5차 재연장 했다. 만기연장은 추가 3년 동안, 상환유예는 1년간 더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상공인이 상환유예 등을 통해 상환 능력을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부여하면서 동시에 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부채 상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투트랙' 운영하는 방안이다.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최대 3년 연장 방안을 제시한 이유는 부실 차주의 채무조정이 가능한 새출발기금 운영기간을 2025년까지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 부실 채권을 처리할 수 있는 새출발기금이 운영되는 동안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부실을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새출발기금이 없으면 부담이 더 높아진다는 말이다. 일각에서는 새출발기금의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새출발기금의 취지가 코로나19 금융 지원 종료에 따른 잠재 부실 해소란 점에서 5차 재연장으로 그 동력이 상당 부분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다. 이에 금융위는 만기연장·상환유예 대상이라고 하더라도 상환능력이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약화된 경우 새출발기금 지원을 받게 되기 때문에 이번 5차 연장 방안과 새출발기금은 상호보완적 프로그램이라는 입장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경제·금융여건 악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금융부문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진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향후 제도적으로 보완할 필요성이 있으면 보완하고 건전성 감독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0-13 09:47: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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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3高 악재'에 ‘코로나 대출’ 부실뇌관 우려

지난달 종료예정이었던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조치를 또 다시 연장했다.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악재'로 인한 조치지만 잠재 부실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어 은행권의 시름이 깊어졌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9월말 예정이었던 '코로나 대출' 상환이 미뤄졌다. 금융권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이용하고 있는 차주에게 최대 3년간의 만기연장, 최대 1년간의 상환유예를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이번 연장이 벌써 다섯번째다. 금융당국 및 전 금융권은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유동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대출 만기연장 및 원금·이자에 재한 상환유예 제도'를 시행해 왔다. 올해 6월 말 기준 대출금은 141조원, 57만명의 차주가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이용 중이다. 이 가운데 만기연장이 124조7000억원, 원금유예가 12조1000억원, 이자유예가 4조6000억원이다. 금융위원회는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지난달 종료할 예정이었다. 지난 7월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벌써 4차례나 연장한 상황에서 또 연장을 하게 되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금융지원 조치 중단을 시사했다. 하지만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악재로 경제·금융여건이 악화되면서 결국 재연장으로 돌아섰다. 이를 두고 은행권 일각에서는 잠재 부실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이자조차 내지 못하는 한계치에 다가온 기업들은 걸러내야 되기 때문에 이자상환 유예만이라도 종료해줄 것을 그동안 요청한 바 있다. 부실기업들을 걸러내지 않을 경우 향후 부실 리스크가 더욱 커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또한 저금리에서 고금리로 급작스럽게 넘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부실 차주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은행권 관계자는 "계속되는 재연장 조치로 부실 리스크는 아직 수면위로 떠오르지는 않은 상태다"며 "지난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22%로 역대 최저 수준이지만 이는 그간의 연장 조치로 인한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복현 금융감원장은 "금융권의 추가 부실 우려에 대한 걱정을 알고 있다"며 "건전성 이슈를 상당히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점검한 바 있고 만기연장·상환유예와 관련한 건전성 이슈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2-10-13 09:47: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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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거버넌스센터, 2022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오픈

삼일회계법인이 삼일PwC거버넌스센터의 2022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1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삼일회계법인이 종전에 운영하던 감사위원회센터를 확대 개편하여 올해 7월에 설립됐으며, 감사위원회를 비롯한 기업 거버넌스 전반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삼일PwC거버넌스센터의 교육프로그램은 감사 및 감사위원을 위한 프로그램인 '감사위원회 스쿨(Audit Committee School)'의 입문과정과 보수과정, 그리고 이사회 구성원을 위한 위한 '기업 이사 스쿨(Corporate Director School)'과 함께 회계, 재무, ESG 등의 토픽별 강의로 구성돼 있다. 한국ESG기준원(구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 및 감사위원회 모범규준에 따르면 회사는 감사,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의 효율적인 직무 수행을 위해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또 상장기업은 사업보고서에 개별 감사위원, 사외이사에게 제공한 교육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며, 자산총액 1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기업이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하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도 교육 내역이 포함된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관계자는 "ESG 시대의 도래로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으면서 거버넌스 관련 정보 및 콘텐츠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시장 동향과 현안을 기민하게 파악하고, 전문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은 감사,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뿐만 아니라 기업의 거버넌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3 09:36:3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