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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증권자금 다시 순유입…"연준, 긴축속도 조절 기대"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입으로 다시 돌아섰다. 채권자금 또한 순유입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내놓은 '2022년 7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37억달러 순유입됐다. 주식자금이 순유입으로 돌아선 영향을 받았다. 주식자금은 미 연준의 긴축속도 조절 기대, 미국 주요기업 실적의 예상치 상회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순유입 전환했다. 채권자금 역시 공공자금의 유입 전환으로 순유입 규모가 35억4000만달러까지 늘었다. 지난달 국내 은행 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309억4000만달러로 전분기(328억5000만달러)에 비해 19억1000만달러 줄었다. 원·달러 환율은 8월 9일 기준 1304.6원까지 올랐다. 7월 중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상(0.5%포인트)에도 불구하고 유로지역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큰 폭 상승했다. 이후 덜 매파적으로 인식된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등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 7월 중 환율 변동성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전일 대비 변동폭은 지난 6월 6.8원에서 5.2원까지 줄었다. 국가의 신용 위험도를 나타내는 외평채 5년물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지난달 50bp(1bp=0.01%포인트)로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했다. CDS는 국가나 기업이 부도가 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으로 프리미엄이 낮을수록 부도위험도 낮다는 의미다.

2022-08-11 12:00: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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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보금자리론 금리 0.35%p 인하…"내달 안심전환대출 판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오는 17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35%포인트(p) 낮춰 연 4.15~4.55%를 적용한다. 청년층 안심전환대출의 금리도 연 3%대로 내리기로 했다. 보금자리론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하는 정책 주택담보대출이다. 대출 기간이 최장 50년까지 되는 초장기 주담대다.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은 연 4.25%(10년)에서 4.55%(50년),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이보다 0.1%P 낮은 연 4.15%(10년)에서 4.45%(50년)가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국고채 금리가 다소 안정세를 보이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오는 17일부터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 6개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25조원 규모의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사전안내를 시작한다. 본격 신청은 다음 달 15일부터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또는 혼합형 주담대를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로 바꿔주는 대환 대출이다. 우대현 안심전환대출 금리는 u-보금자리론 대비 0.45~0.55%P 더 낮은 연 3.8%(10년)에서 4.0%(30년)다. 만 39세 이하면서 소득 6000만원 이하인 저소득 청년층은 연 3.7%(10년)에서 3.9%(30년) 이자가 적용된다. 이 대출 대상은 부부합산 소득 7000만원 이하, 주택가격 4억원 이하인 1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대출 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어 있는 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 또는 정책모기지(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디딤돌대출)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다.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안심전환대출은 금리상승으로 상환부담이 늘어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정부·주택금융공사·전 금융기관이 협력해 출시하는 정책상품"이라며 "연 3%대 금리가 만기까지 고정되어 금리상승 위험에서 자유롭고,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되는 만큼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는 것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11 11:55: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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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경제TV 15일 개국…블록체인·AI 등 4차산업 집중 보도

연합뉴스경제TV 15일 개국…블록체인·AI 등 4차산업 집중 보도 연합뉴스경제TV가 15일 개국한다. 연합뉴스경제TV는 금융정보 전문 매체인 연합인포맥스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온 경제금융 뉴스 보도와 다양한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범시킨 경제 전문 방송이다. 이를 위해 인포맥스는 블록체인 전문 채널인 '글로벌A'를 인수했고, 15일부터 사명을 '연합뉴스경제TV'로 바꿔 본격적인 방송을 시작한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합인포맥스의 뉴스와 데이터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고 이렇게 제작한 고급 금융경제 영상 콘텐츠를 케이블 채널과 유튜브에 송출해 전 국민의 금융 IQ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연합뉴스경제TV의 지향점이다. 연합인포맥스는 구독경제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방송사업에서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종적으로는 OTT 서비스까지 겨냥하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신기술·금융에 특화된 방송을 제작함으로써 4차 산업 혁명의 선도자가 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방송 제작 문법을 탈피해 새로운 포맷으로 구성하고, 최고의 전문가를 섭외해 수준 높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연합인포맥스의 강점인 데이터와 텍스트뉴스를 영상으로 결합해 입체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청자와 인포맥스 구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사장은 "연합인포맥스는 금융에 특화된 매체이자 유료매체인데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서 영상으로 보다 더 국민 수준에 맞는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일반적인 증권 방송이 아니라 4차 산업을 중심으로 신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경제TV는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되는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집중 생방송을 편성할 예정으로 뉴욕특파원과 연합인포맥스의 기자, 금융 전문가 등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매일 새벽 뉴욕 금융시장의 주요 동향을 설명하는 임하람 뉴욕특파원의 '뉴요기요'가 오전 6시10분부터 방영되며 이후 연합인포맥스 각 분야 기자들이 출연해 8시30분까지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정보를 상세하게 분석해 제공한다. 9시에는 4차 산업혁명의 동향을 짚어주는 인포맥스 D가 1시간 동안 방영되고, 저녁 7시에는 매일 최고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금융시장의 이슈를 집중해부하는 '인포맥스 라이브'가 편성될 예정이다. 정오와 오후 6시엔 연합뉴스가 제작한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묶어서 '투데이 연합'이라는 타이틀로 각 30분씩 방영한다.

2022-08-11 11:32: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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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大記者의 西村브리핑]정부 자영업 빚 탕감 참 '거시기' 합니다

2003년 개봉된 풍자 사극 영화 '황산벌'에서 백제 의자왕(오지명 분)은 계백장군(박중훈 분)에게 술을 따르면서 "계백아, 니가 거시기 혀야것다"고 어렵게 말한다. 이 암호 같은 의자왕의 지시를 계백은 잘도 알아듣고 다음 날 부하들에게 명한다. "느그들 나랑 거시기 혀야겄다". 여기서 '거시기'는 '죽을 때까지 싸우라'는 뜻이다. 호남 사투리지만 '거시기'는 어엿한 표준말이다. 맛도 있고 멋도 있는 이 호남 사투리 '거시기' 만큼이나 두루뭉술 애매모호한 말도 없을 것이다. 정부가 자영업자·소상공인 채무를 덜어주는 방안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탕감 방식과 대상을 놓고 정부의 두루뭉술한 '거시기'에 대해 금융권과 지자체가 정확한 입장을 전달해달라고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사실 무슨 뜻인지 알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손해를 면해보겠다는 속내가 보여진다. 아직 세부 조정안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새출발기금'은 정부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원리금 상환이 어려운 '부실 차주'(90일 이상 연체) 및 '부실 우려 차주'(10일 이상 90일 미만 연체)의 부실채권을 사들여 채무를 조정해주는 3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제도다. 채무 조정의 핵심은 기존 대출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면서 대출금리를 연 3∼5%로 낮춰주고, 특히 90일 이상 연체한 '부실 차주'의 원금 가운데 60∼90%를 아예 감면해주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2020년 3월 이후 네 차례 상환 연장 조치만 반복했지만 이번에는 상환 능력에 따른 부담 경감·탕감으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금융 지원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잔액은 133조 4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현재까지는 연체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지만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가 9월 말 종료되면 부실채권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기 때문에 선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사태라는 초유의 재난으로 극한적 궁지에 몰려 있는 만큼 정부 지원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예금-대출 금리 차가 커져 역대 최대 이익을 낸 은행들도 일정 부분 고통을 공유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도 형성된 분위기다. 하지만 최대 원리금 탕감률 90%와 최대 지원한도 30억원은 화끈한 지원이지만 한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크다는 비판도 만만찮다. 채무조정 대상 대출의 목적이 가계대출이었는지 사업자대출이었는지 구별도 하지 않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받기 충분하다. 또 대출 원리금을 제때 갚지 못해 부실화된 채무를 조정하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금융업권별 차주 특성을 무시한채 획일화된 부실 우려 기준을 적용하는 소위 '탁상행정'의 폐해도 우려된다. 은행과 달리 2금융권 차주들은 현금 흐름이 일정하지 않다. 그래서 은행과 달리 90일 이상 연체해야 부실대출로 간주한다. 부실이전 단계를 자산건전성 분류상 '요주의'라고 하는데 2금융권은 차주 특성을 감안하여 30일 이상 연체해야 비로소 부실 우려 단계로 보는 것이다. 그런데 10일 이상 연체하면 모두 부실 우려라고 하니 금융권에서 혼란이 일고 있다.. 정부의 채무 탕감 방안은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금융산업의 근간인 신용 질서의 근간을 뒤흔들수 있는 소지가 있다. 연체자라 해도 90%까지 빚을 없애주면 성실히 빚을 갚은 이들과의 형평성 문제와 함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정부는 금융권과 함께 모럴해저드를 최소화할 방안을 정교하게 설계해 시장 신뢰를 높여야 할 것이다. /ljnh@metroseoul.co.kr

2022-08-11 11:30:54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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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장바구니 물가 '천정부지'…"정점은 3분기 말·4분기"

국내 경제에 심각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소비자물가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다. 한국은행에서는 소비자물가 정점을 오는 3분기 말, 4분기 초로 보고 있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0%다. 외환위기였던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2월 3%대에서 3~4월 4%대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5월 5.4%에 이어 6월 6.0%까지 올라선 것이다. 소비자물가가 높게 치솟은 영향은 외식뿐 아니라 농산물 가격 등이 크게 오르면서다. 같은 기간 농축수산물이 7.1%로 가장 많이 올랐다. 그 중에서도 채소류 가격은 전년보다 25.9% 뛰었다. 2020년 9월(31.8%)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올여름 무더위에 작물의 생육 부진과 심각한 출하량 감소 등에 따라 직격탄을 맞은 탓이다. 또 비료 가격 인상으로 생산비도 상승해 채소류 등을 포함한 농축수산물이 크게 올랐다. 채소류 같은 농산물 가격 상승은 장바구니 물가와도 밀접한 연관성을 보인다. 문제는 앞으로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추가적인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번 폭우는 물류, 식료품 관련해서 비용을 높인다"며 "이런 상황 자체가 물가 압력을 높인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또 "식료품 공급이 원활해져야 하는 시기인데 장마가 계속되면서 어려움이 있다"며 "지금이 아니더라도 향후에 식료품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을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미래 물가상승률) 역시 심상치 않다. 기대인플레이션은 기업 및 가계 등의 경제주체들이 현재 알고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예상하는 향후 1년 후의 물가상승률을 의미한다. 최근 한은이 발표한 '2022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서 7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7%로 전월보다 0.8%포인트(P) 높아졌다. 2008년 7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다. 전월 대비 상승폭도 역대 최대 수준이다. 한은에서 예상하는 물가 정점은 오는 3분기 후반이나 4분기 초다. 유로존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등 안정세를 보이면서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7월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정점은 기본적으로 올해 3분기 말이나 4분기 정도로 보고 있다"며 "선물시장에서 국제유가가 연말 정도면 90달러 선으로 가고 내년에는 80달러 중반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이런 것들을 반영하면 한 3분기 후반이나 4분기 초에 정점을 갖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혜영 이베스트증권 연구원도 "7월 소비자물가가 6월에 이어 6%대를 기록했지만, 전월비로 상승률 둔화세가 3개월 연속 지속됐다"며 "수요 측 물가 상승 압력이 유효한 가운데 태풍·폭염 등 여름철 기상 여건,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높지만 이러한 월간 상승률 둔화 흐름이 지속된다면 물가 상승률이 7%대로 높아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다"라고 했다.

2022-08-11 11:15:4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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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메타버스 플랫폼에 '주식차트 파도타기' 게임 출시

유진투자증권이 MZ세대 대상 건강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제조도' 운영사인 '획기획'과 함께 '주식차트 파도타기' 게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주식차트 파도타기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조도의 미니 게임이다. 메타버스 캐릭터를 조작하여 주식차트 형태의 파도를 타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주요 해외종목(애플, 알파벳A, 테슬라, 나이키, 코카콜라, 스타벅스)의 5년간 실제 주식차트를 반영한 6개의 파도 모드가 마련돼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MZ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게임을 출시했다"며 "정보 습득과 학습 중심의 투자, 주가 변동의 흐름을 이해하는 투자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초 MZ세대에게 익숙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손을 내밀었다. 양사는 게임기획부터 세계관 설계, 인터페이스(UI)/이용자 경험(UX) 디자인 및 베타 테스트 등 전 영역에 걸쳐 6개월간 협업하여 이번 게임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과 획기획은 이번 게임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게임 아이템 불로초 6개를 획득 후 유진투자증권이 출시한 간편투자앱 'U.TOO(유투)'의 신규 계좌를 개설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서핑강습 패키지 2인권'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불로초 6개를 획득한 유저 10명은 제조도의 대체 불가능 토큰(NFT) 아파트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게임화면 및 홍보 전단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총 30명에게 커피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주식투자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대상으로 건강한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획기획과 협업하여 이번 게임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이들이 건전하고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11 10:40: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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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제약·바이오, 돈 버는 지름길'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제약·바이오, 돈 버는 지름길'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갑수 투교협 연구위원의 사회로, 서근희 박사(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대담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해 총 2부로 나눠 온라인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1부 '진짜 돈 되는 제약업종'에서 국내 제약시장은 내수 비중이 작아 유한양행, 종근당 등 상위 회사들이 의약품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국내 제약 산업의 주요 특성, 장점 및 아쉬운 점에 대해 알아본다. 제약사가 유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해야 하는데, 국내 제약사들의 성장 동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 해외 시장을 진출을 준비하는 업체는 어디인지 살펴 본다. 또한 일반인들이 향후 주목할만한 업체는 어디인지 집중 분석한다. 2부 '바이오업종에서 핫(HOT)한건 뭘까'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며 급등했던 바이오주들의 주가가 최근 들어 많이 빠졌다. 바이오 시장은 성공 확률이 임상 1상 단계에서 최종 허가까지 5∼10% 내외이기에, 이를 어떻게 봐야 되는지 알아본다. 또 투자자들이 바이오 투자시 리스크 요인과 고려 사항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국내에 관심을 가질만한 기업과 향후 전망은 어떤지 집중 점검해 볼 예정이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1 10:39: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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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

신한카드가 차랑 구매 이용자 대상 캐시백 이벤트에 나선다. ◆신한카드 마이카(My Car) 1.7%캐시백 신한카드는 신차 구입을 고려중인 이용자들을 위해 자동차 카드 결제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산, 수입 신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일시불 결제시 최대 1.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 구매 전 사전 신청을 하고 신용카드로 200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1.5%, 50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1.0% 캐시백을 해준다. 체크카드로 결제한 이용자은 500만원 이상 결제시 0.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부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신용카드로 2000만원 이상 결제하는 이용자 중 6개월 할부를 이용 하는 이용자에게는 캐시백 혜택 대신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 결제를 마이카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는 0.2%를 추가로 캐시백 해준다. 결제 금액이 500만원 이상이고, 차량을 구매한 달로 부터 3개월 동안 누적 100만원 이상 이용한 이용자이 대상이다. 하나카드가 이디야커피와 손잡았다. ◆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부터 적립까지 하나카드는 이디야커피와 함께 PLCC출시와 원큐페이 결제 도입, 빅데이터 마케팅 등을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가입자수 500만명의 '이디야 멤버스 앱'회원에게 최적화된 PLCC를 선보인다. PLCC에는 이디야커피 특화서비스는 물론 생활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전국 3000여개의 이디야커피 오프라인 매장에 원큐페이 결제를 도입한다. 모든 이용자가 '원큐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업무협약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이디야커피 전 매장에서 원큐페이 QR로 3000원 이상 결제 시 1000 하나머니를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은 "하나카드의 디지털, 플랫폼, 데이터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시장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것이며, 하나카드와 이디야커피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디지털 금융 경험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제휴를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기념해 이벤트에 나선다. ◆ 축제 입장권부터 숙박권까지 증정 우리카드는 WON멤버스와 함께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2' 입장권 할인 및 호텔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모든 조각에는 비밀이있다"라는 주제로 조각작품만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전시다. 부산 해운대 BEXCO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WON멤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국제조각페스타 무료입장권 2매(250명) 및 행사기념 굿즈를 증정한다. 당첨된 250명 중 1등 1명에게는 펠릭스바이부산 STX 스위트 호텔 1박, 2등 50명에게는 20000꿀머니를 추가 제공한다. 우리카드 이용자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입장권 5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중 법인카드와 기프트카드는 제외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통해 금융과 문화가 접목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우리금융그룹 이용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니 우리카드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8-11 10:17: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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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천안 두정역세권에 '유보라 천안 두정역' 분양중

반도건설이 충남 천안시 신흥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두정지구 내 두정역세권에 '유보라 천안 두정역' 84㎡ 556가구를 공급 중이다. 이 아파트는 반도건설이 천안지역에 공급하는 첫 '유보라' 아파트이자 브랜드 리뉴얼 후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전용면적 단일타입에 차별화된 혁신평면을 선보이고 있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84㎡ 단일평형으로 100% 남향 위주, 4베이 판상형 구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세대내 가전부터 조명, 난방까지 말 한마디로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제공된다. 천안에선 보기 드문 알파룸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드레스룸과 주방팬트리를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84㎡A/B 타입의 경우 알파룸을 대형 팬트리+홈오피스(유상옵션)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홈오피스 대신 홈바를 선택하여 나만의 와인바를 꾸밀 수 있다. 84㎡C 타입의 경우 주방특화(유상옵션)를 통해 와이드 다이닝과 패밀리형 아일랜드 주방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주방 복도 전면에는 컬렉션 장식장을 적용한다. 전 타입 동일하게 드레스룸을 파우더룸형과 확장형(복도식)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단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돼 자연에 가까운 조경시설과 단지 곳곳에 놀이시설과 휴게시설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선사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단지 내 학습관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 특화상품이 마련될 예정이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올해 8월 두정역은 북부 출입구 개통(2번 출구)을 앞두고 있으며, 육교로 연결된다.게다가 KTX/SRT 천안아산역이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354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양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2-08-11 10:16:4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