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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코나카드 이벤트 '1등 5억' 당첨자 나와

코나카드로 결제하고 5억원의 캐시 당첨금을 받게 된 행운의 당첨자가 나왔다. 코나아이는 지난 5일 1등에게 누적 당첨금 5억원을 제공하는 '럭키로코 행운쟁탈전' 이벤트의 1등 당첨자가 18주 만에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코나카드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충전형 체크카드로 1등에게 5000만원의 코나카드 캐시를 지급하는 럭키로코 행운쟁탈전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코나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또는 5만원 이상 충전 시마다 4개의 행운번호가 들어간 럭키권이 무제한으로 지급된다. 기존에는 행운번호가 자동으로 발급됐지만, 7월부터는 고객이 직접 1부터 99까지의 숫자 중 4개의 번호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방식도 추가됐다. 단, 수동 입력 기한은 럭키권을 받은 당일 자정까지이며 추첨 전날인 목요일의 경우 저녁 8시까지만 수동 입력이 가능하고 8시 이후에는 자동으로 발급된다. 행운번호 4개 모두 일치 시 5000만원, 번호 3개 일치 시 4만원, 번호 2개 일치 시 2000원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으며 1등 당첨자가 없는 경우 해당 당첨금은 최대 5억원까지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으로 이월된다. 당첨자 추첨은 매주 오후 12시 30분 코나카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코나카드 앱을 통해서도 1등 당첨번호를 공지한다. 이번 1등 당첨은 럭키로코 행운쟁탈전 이벤트 진행 이후 세 번째 1등 당첨 사례로, 지난 4월 1등 당첨자가 나온 이후 18주 간 누적된 최종 당첨 금액은 총 5억원이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코나카드는 럭키로코 행운쟁탈전 이벤트 외에도 커피빈 15% 할인, GS25 및 세븐일레븐 10% 캐시백, 단골매장 결제 시 3%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의 행운 같은 코나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과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0 11:25: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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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마이데이터로 내 자산 지키자"

KB증권은 마이데이터가 내 자산 이슈를 알아서 알려줘 편리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고 10일 밝혔다. KB증권 마이데이터는 은행·카드·보험·증권·부동산·자동차 등의 연결한 내 자산을 종합해서 보여주는 것은 기본이고, 자산에 이슈가 있을 때마다 알려주는 인사이트 알람 서비스로 빠짐없이 꼼꼼한 자산관리를 도와준다. ▲이번 달 통신료 결제가 오늘 예정되어 있어요 ▲자동차 보험 만기 1개월 전입니다 ▲이번 달 캐쉬백으로 받은 금액은 1만5000원입니다 ▲적금 만기일이 3일 남았어요 ▲나의 한 달 평균 교통비는 얼마일까? 등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나의 일상적인 지출 및 저축 현황을 알려준다. 특히 ▲배당금 5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1주일 전 매도한 주식! 잘 팔았어요! ▲1주일 전 매수한 주식! 15만원의 수익이 발생했어요! ▲이번 주는 5개 종목에서 이익을 내고, 1개 종목에서 손실을 봤어요 등 주식 투자자들이 보다 재미있고 편리하게 종목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KB증권 마이데이터만의 특장점이다. KB증권 마이데이터와 함께라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난 휴가기간에도 자산 이슈에 따른 알람을 앱 푸쉬 등으로 알려줘 놓치지 않고 개인 맞춤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마이데이터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오는 9월 6일까지 '마이데이터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만19세 이상 국내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KB증권 외에 은행/보험/카드/증권 등 타금융기관의 자산을 처음으로 연결하면 연결한 기관 개수에 따라 룰렛 참여횟수를 최대 16회까지 제공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매일 3명을 추첨하여 갤럭시 워치4(골프에디션실버 40mm/블랙 40mm/실버 40mm)를 제공하며, 그 외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KB증권 마이데이터 가입 및 이용은 MTS 'M-able(마블)'에서 바로 가능하며, 마이데이터 전용 앱으로 출시된 '마블링'에서도 가능하다. '마블링'앱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하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0 11:25: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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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본격화에…생보사, 저축성 보험 가입 '뚝'

생명보험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과거 생보사들의 주력 상품이던 저축성 보험의 고객 이탈이 가속화되면서다. 최근 한국은행이 본격적으로 금리를 올리며 예·적금 금리 등도 높아지며 저축성 보험의 매력이 떨어진 탓이다. 10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생보사들의 5월 말 기준 저축성 보험 보유계약액은 432조1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448조3160억원)보다 16조3033억원(3.7%) 줄어든 수준이다. 생보사들의 저축성 보험 보유계약액은 올 1월부터 5월까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1월 437조6730억원 ▲2월 436조1456억원▲3월 434조3817억원 ▲4월 433조3221억원까지 떨어지면서다. 새로운 계약은 늘었지만 실효해약계약이 더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금리인상기에 예·적금 금리도 높아지며 저축성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줄어든 것이다. 한은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본격적인 금리인상을 이어왔다. 같은 해 11월에는 금리를 1%까지 올리며 제로금리 시대가 막을 내렸다. 이후 한은은 올해 1월, 4월, 5월 세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한 후 7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0.5%p 인상을 단행했다. 자연히 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상승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도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맞춰 예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면서 3%대를 기록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경우 경쟁력 확보를 위해 3%대를 훌쩍 넘긴 4%대의 정기예금도 선보였다. 여기에 내년부터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등도 저축성 보험 판매 부진에 영향을 끼쳤다. IFRS17가 도입되면 보험사의 수익인식 기준이 바뀌게 된다. 때문에 기존 저축성 보험은 부채로 잡혀 생보사들 보험수익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생보사들은 보장성 보험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며 의도적으로 저축성 보험 판매를 줄여왔다. 실제 보험연구원도 올해 일반 저축성 보험의 부진을 예상한 바 있다. 최근 보험연구원은 '2022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보고서를 통해 고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금리 급등 등에 따라 저축·투자형 상품을 취급하는 생명보험의 성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세중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시중금리 상승으로 인해 저축보험의 상대적인 금리 경쟁력은 약화되고 가계의 부채부담 확대로 저축여력 또한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도 "금리인상기에 저축성 보험의 메리트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또 IFRS17가 도입되는 상황에서 생보사들도 이자 부담이 높은 저축성 보험보다는 건강보험 등의 보장성 보험 판매 전략을 전반적으로 펼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2-08-10 11:11: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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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혼조세 속 색다른 라이프 스타일 단지는 인기 ‘굳건’

금리 인상,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혼조세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색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단지들의 인기는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이엔드 오피스텔 '아노블리81'의 지난 3월 전용면적 49㎡ 거래가격은 1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같은 면적 거래가격(10억3500만원) 대비 2억6500만원이나 올랐다. 코로나 19 이후 외출이 어려워진 만큼 단지 내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시대적 트렌드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노블리81'은 호텔식 조식서비스와 발렛파킹,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알려졌다. 자연 친화적인 주거 생활을 즐길 수 있거나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단지들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일원에서 분양한 '서광교 파크뷰'는 광교공원과 광교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가깝고 공원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점이 부각되며 평균 51.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부토건이 지난 6월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일대에 공급한 '춘천 삼부르네상스 더테라스' 역시 평균 46.59 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단지는 전 가구 테라스 및 복층설계와 일부 세대에 1층 앞마당정원, 옥상 루프탑 가든이 설치된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단지들은 시장 혼조세 속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주거 상품의 경우 고정 수요층이 두터워 부동산 시장의 영향을 잘 받지 않는다는 점도 인기가 지속되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에도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이달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29개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다. 단지는 제주 내 신흥부촌으로 떠오른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차량 5분 거리에 있다는 점 외에도 약 7km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 사계해안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 만의 특화설계와 완성도 높은 상품성도 돋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이달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로 조성된다. 수영강 영구 조망(일부호실 제외)이 가능한 오션뷰 단지로 수영강을 따라 조성돼 있는 수영환경공원, 인조축구장과 수영강상설카약체험장, 수변전망테크와 APEC나루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일성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권역에 '더 트루엘 마곡 HQ'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GDR), 가족극장, 카페라운지, 키즈놀이터, 파티룸, 공유오피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고급주거시설 전문 서비스 업체인 에스엘플랫폼의 리무진서비스, 하우스키핑서비스, 케이터링 서비스 등 여러가지 주거서비스도 제공돼 삶의 질을 한 층 더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08-10 10:39: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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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농협카드·비씨카드·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소비자 데이터 보호 강화에 들어갔다. ◆농협카드 데이터보안표준 인증 획득 NH농협카드는 글로벌 카드 데이터 보안인증인 '지불카드산업 데이터보안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데이터보안표준 인증은 국제브랜드사인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멕스(AMEX), 디스커버(Discover), 제이씨비(JCB) 등이 보안사고 예방 및 이용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카드결제 국제보안 표준인증이다. 글로벌 심사기관인 로이스(ROIS)를 통해 ▲보안 네트워크 구성 및 유지 ▲카드 고객 데이터 보호 ▲정보보호 정책 관리 및 정기적인 데이터 모니터링 등 12개 요구사항과 400여개 세부 항목에 대해 평가를 받아 최상위 등급인 레벨 1인증을 취득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PCI-DSS 보안 인증을 기반으로 서비스 전 과정에서 발생한 고객 데이터를 철저히 보호하겠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글로벌 보안 규제대응 및 혁신적인 기술 적용을 위해 보안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여행 데이터 구축에 나선다. ◆비씨카드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주관사업자 선정 비씨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2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에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이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주요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데이터 생태계를 활성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공공 프로젝트다. 이번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TDI와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오는 12월까지 여행 관련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초개인화된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 ▲여행지별 상권분석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행 중인 이용자의 여행 성향을 고려해 경로 등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자가 증가할수록 데이터 양과 알고리즘의 정확도가 모두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국내 관광산업의 경쟁력에도 힘을 더하겠다는 의견이다. 우선 제주도 지역을 중심으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국관광공사와 제주관광공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전국으로 대상 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신종철 비씨카드 데이터결합사업TF장은 "비씨카드는 금융사 중 유일한 가명정보 데이터결합전문기관으로서 이번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을 통해 국민 여행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관광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적극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BC카드는 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지구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KB국민카드 제로웨이스트 키드 등 지급 선봬 KB국민카드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과 실천하는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구사랑 실천하기'패키지를 공동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제주 바다에서 플로깅 하기 등 여행과 환경공헌 활동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친환경 용품을 선착순 200세트 한정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들은 친환경 대나무 칫솔, 고체치약, 천연 섬유로 만든 샤워 타올, 플라스틱 제로 비누 키트 등'제로웨이스트(Zero Waste) 목욕 키트'와 제주 여행 중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할수 있도록 휴대용 집게, 면장갑, 생분해 비닐 등이 포함된 플로깅 키트를 제공 받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지난 4월 제로웨이스트 기획전에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지구를 위한 착한 소비'가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기획전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소비자의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10 10:28:4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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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화재·교보·흥국·푸본현대·ABL생명

삼성화재가 전기차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확대에 앞장선다. ◆삼성화재, '전기차 이동충전 서비스' 시범 운영 삼성화재는 이달 중순부터 제주도에서 '전기차 이동충전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일에는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전기차 이동충전 시연행사도 열었다. 행사에는 황인철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 부사장, 김일평 자동차보험전략팀장, 이훈 에바(EVAR) 대표, 백상진 티비유(TBU)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기차 이동충전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충전소에 갈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면 삼성화재 충전서비스 차량이 직접 방문해 비대면으로 전기차를 충전해 주는 온디멘드(On-Demand) 서비스이다. 삼성화재는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1년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 중 테슬라 모델3 및 모델Y 차량 가입 고객이다. 서비스 안정화 이후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티비유(TBU)의 '일렉배리(elecvery)' 앱을 통해 삼성화재에서 별도 제공한 등록코드를 입력하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1회당 20kWh를 충전해 100㎞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월 최대 4회까지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고객들은 배터리 충전상태를 모니터링해 필요시 방문 충전해주는 비대면 자동충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전기차 고객들이 충전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스타트업과 손잡고 시니어 케어 서비스 제공 교보생명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방문요양·간병인 매칭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시니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과 간병인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 '유니메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험사의 핵심 고객인 50대 이상 시니어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보생명의 보유 고객 니즈 분석 결과 50대 이상 시니어들은 '간병'과 '요양'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케어링', '유니메오'와 MOU를 통해 자사 앱에서 요양 및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연내 수준 높은 방문 요양 서비스와 간병인 매칭 등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향후에는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시니어 고객들이 치매 예방, 맞춤 여행 등 종합적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케어링, 유니메오와의 협약을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키튼플래닛, 비즈니스 협력 위한 업무 제휴 협약 흥국생명과 디지털 덴탈케어 스타트업인 키튼플래닛이 비즈니스 모델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흥국생명은 키튼플래닛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본사에서 비즈니스 협력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키튼플래닛은 삼성전자 스핀오프를 통해 설립된 디지털 덴탈케어 서비스 플랫폼 '브러쉬몬스터'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브러쉬몬스터'는 국내외 누적 사용자가 36만명에 달하는 덴탈케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증강현실(AR) 및 게임 요소를 활용한 앱과 스마트 칫솔을 사용해 어린이의 양치 습관 형성부터 구강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키튼플래닛은 '브러쉬몬스터'의 디지털 덴탈케어 서비스의 사업 범위를 보험 영역까지 확대하고, 흥국생명은 '브러쉬몬스터'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베이스(DB)를 보험 상품 업셀링에 활용하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 김창준 흥국생명 TM사업부장은 "디지털 덴탈케어 부문 선두업체인 키튼플래닛과 협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결합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 'ZERO안심더하기 보장보험' 출시 푸본현대생명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간다. 푸본현대생명은 암, 뇌질환 및 심장질환에 진단금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제로(ZERO) 안심더하기 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의 'ZERO 안심더하기 보장보험'은 재해사망과 만기지급금(최초계약)을 주계약으로 하고, 선택특약을 통해 암과 뇌질환, 심장질환 2대 성인병을 집중 보장할 수 있다. 암, 뇌, 심장질환 발병시 진단금과 더불어 최대 60개월 동안 생활자금을 지급(최초 12개월 확정지급)하는 것이 이번 상품의 특징이다. 'ZERO 안심더하기 보장보험'은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년만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가입금액은 1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가능하다. 보험료는 40대 남성 가입시 월 3만5000원(주계약 3000만원, 암 및 2대질병 생활자금특약 각1억원 가입 시) 수준이다. 일반암, 유방암·생식기암, 소액암에 각각 진단금을 지급한다.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등 특정암에 대해서는 진단금을 한번 더 지급한다. 일반암 진단 후에는 최대 60개월 동안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2대 성인병에 대해서는 기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뿐 아니라, 뇌경색과 허혈성심장질환(협심증 등)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2대 성인병(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에도 생활자금을 최대 60개월 동안 지급한다. 진단금과 함께 생활자금을 지급하고, 특정암에 대해서는 별도 추가 진단금을 지급하는 등 '안심더하기'라는 이름처럼 보장에 보장을 더하는 개념이다. 50% 이상 장해 발생 시에는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암과 2대성인병 생할자금특약의 경우 해당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시 추가 납입 면제가 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최근 암, 뇌·심장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생존율과 치료 기간 또한 길어지고 있다"며 "진단금과 더불어 치료 기간과 이후의 생활비까지 함께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ABL생명, 프로 상담 유튜버 권감각과 유튜브서 '언니 상담소' ABL생명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유튜버 권감각과 함께 진행하는 '언니 상담소' 시리즈 1화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시청 후기 댓글 이벤트도 실시한다. ABL생명의 '언니 상담소'는 유튜버 권감각이 2030 여성들로부터 받은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상담해주는 시리즈 영상물이다. 1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권감각은 빨래를 개며 고민상담을 해주는 독특한 콘텐츠로 유명하다. 이번에 공개된 1화 영상에서는 '친구에게 돈을 어디까지 빌려줘야 하나요?'라는 주제로 상담을 진행한다. ABL생명은 이번 시리즈 영상물을 통해 2030 세대에게 ABL생명 브랜드와 '당신과 함께하는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이라는 자사의 비전을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했다. 1화 영상에 댓글로 시청 후기를 남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오는 15일까지 ABL생명 유튜브 채널에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영상에 댓글로 시청 후기 등을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19일 해당 영상 댓글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미래의 고객층인 2030 세대에게 'A Better Life'라는 자사 비전을 권감각의 유쾌한 상담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고민거리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미있는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10 10:28:4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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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심상치않다"…취업자 82만명 이상↑ 하반기 증가폭 축소

지난 달 취업자 수가 82만6000명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취업자 증가 폭만 보면 하반기로 갈수록 축소되는 모습이다. 이번에도 취업자 증가의 절반 가량은 6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했다. 정부는 이 같은 취업자 증가 폭 둔화세가 하반기에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고용시장 흐름을 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2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847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만6000명(3.0%) 늘었다. 같은 달 기준으로 보면 2000년(103만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다만, 최근 취업자 증가 폭을 보면 심상치 않다. 올해 2월까지 100만명 이상의 증가 폭을 보이다 3월 83만1000명으로 꺾였다. 이후 4월(86만5000명)과 5월(93만5000명) 다시 오름세를 보이다 6월(84만1000명), 7월(82만6000명) 등 두 달 연속 증가 폭이 축소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17만6000명(4.1%)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과 전기장비, 자동차 트레일러 등이 선방하며 제조업의 전체 취업자 수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도 13만명(4.9%), 정보통신업 9만5000명(10.6%) 등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금융 및 보험업은 -2만1000명(-2.6%)으로 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비대면·온라인 전환으로 점포 수가 줄어든 영향이다. 공미숙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취업자는 증가하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 인구가 감소해 고용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 보면 여전히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취업자 증가 폭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 달 60세 이상 취업자는 47만9000명 늘어 전체 일자리 증가의 50%를 넘어섰다. 50대도 19만4000명 늘었다. 청년층인 20대 9만5000명, 30대 6만2000명 증가했지만 40대는 1000명 감소했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62.9%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1982년 7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동월 기준으로 최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2.0%포인트 오른 69.1%로 집계됐다. 지난 달 실업자는 83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8만4000명(-9.1%) 감소했다. 실업률은 2.9%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1999년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가장 낮았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594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57만5000명(-3.5%) 줄어들며 1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전년보다 18만3000명, 구직단념자는 18만8000명 각각 줄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7만8000명(6.1%), 나홀로 사장인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9000명(1.1%) 각각 늘었다. 정부는 고물가, 글로벌 공급망 축소 등 대내외적 영향으로 하반기부터 취업자 증가 폭이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공 국장은 "일상 회복 등이 취업에 반영되면서 고용시장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물가, 국제정세 등 불확실성 요인이 많아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하반기 고용은 전년과 비교한 기저영향이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금리인상, 코로나19 확산세, 가계·기업심리 위축 등 하방요인이 상존한다"며 "내년에는 기저효과와 직접 일자리 정상화, 경기둔화 우려, 인구감소 영향 등으로 증가 폭 둔화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지원 일자리에서 벗어나 규제혁신, 세제개편,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한 민간의 고용창출력을 극대화하겠다"며 "고용안전망을 확충·강화하고, 여성·고령자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 지원 등으로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0 10:23:38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