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금융그룹, 청소년 꿈 응원 '기발한 꿈' 시리즈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의 유튜브 채널인 '기발한(기회를 발견하는) 프로덕션'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유튜브 예능인 '기발한 꿈'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이 디지털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오픈한 '기발한 프로덕션'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 스타트업, 지역사회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성장 독려와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기발한 꿈' 시리즈는 최근 630만 조회수를 기록한 '과대광고'의 후속 바이럴 캠페인으로 총 4편의 영상으로 제작돼 지난 8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1편씩 공개된다. '기발한 꿈' 1, 2편은 청년 스타트업의 과대한 꿈이 실현되는 상황을 그린 코믹 시트콤이며 3, 4편은 무명 배우와 아이돌의 모습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보여주고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편지를 통해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기발한 꿈' 시리즈는 청년들이 다소 엉뚱하더라도 과대한 꿈을 갖고 불확실한 미래에도 자신들의 꿈에 도전하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신한금융은 재미와 감동을 담은 차별적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각계각층의 사회 구성원과 소통하고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9 11:17:1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롯데손보·ABL생명·SGI서울보증

롯데손해보험의 렛:클릭(let:click) 미니암보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롯데손보, let:click 미니암보험 '인기몰이' 롯데손보는 지난 4월 출시한 'let:click 미니암보험'의 판매가 꾸준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let:click 미니암보험은 30세 남성 기준 월 660원 수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남성과 여성에게 빈발하는 주요 암 진단 시 10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10년의 가입기간 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고객의 부담도 최소화했다. 남성의 경우 위암·대장암·간암·췌장암·폐암·전립선암·갑상선암을, 여성의 경우 췌장암·유방암·여성 생식기암·갑상선암·백혈병을 보장한다. 단 가입기간 90일이 지나 보장이 개시되며 1년 미만인 경우 가입금액의 50%만 지급한다. let:click 미니암보험은 보장범위지수가 남성의 경우 107.2%, 여성의 경우 129.7%로 보장수준이 우수하다. 보장범위지수는 표준보장내용(100%) 대비 개별 상품의 보장범위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한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보험서비스(상품)가 높은 보장수준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let:click 미니암보험은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대면이나 전화상담이 없어도 가입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로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let:click 미니암보험과 같은 경쟁력 있는 미니보험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 라인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ABL생명, 서울·경기권 VIP 고객 초청 골프&자산관리 세미나 ABL생명이 고객과의 다양한 소통을 이어간다. ABL생명은 지난 8일 서울 및 경기 지역 VIP 고객과 설계사(FC) 40여 명을 경기도 안성베네스트GC로 초청해 골프 라운딩 및 자산관리 세미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됐다. ABL생명은 매년 VIP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골프, 문화공연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VIP 고객 초청 행사를 실시해왔다. 초청 고객들은 18홀 골프 라운딩을 즐긴 후 만찬과 함께 자사 이동훈 웰스매니저로부터 '세법 동향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3년 만에 대면 VIP 고객 행사가 재개되면서 고객은 물론 영업 현장의 만족도도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초청 행사를 진행해 영업현장을 지원하고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보증 신용보험협회·AGCIA , 역량강화세미나 개최 SGI서울보증이 다양한 정보 교류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SGI서울보증은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sia Guarantee&Credit Insurance Association, 'AGCIA')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3회 역량강화 세미나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AGCIA는 아시아 전역에 보증보험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각 국가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아시아 최초의 보증보험사 블록 공동체이다. 글로벌 종합보증회사 SGI서울보증의 주도로 2020년 4월 설립했다. 2022년 현재 아시아 10개국, 1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설립을 주도했던 SGI서울보증이 협회 사무국 업무를 맡고 있다. 지난 2021년 1월에는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역량강화 세미나는 2020년부터 매년 SGI서울보증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보증·신용보험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을 고려해 현장 강연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총 13개 회원사 43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보증보험 및 주요 상품 개요 ▲ 아시아 보증시장 현황 ▲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보증보험 ▲ 보증보험요율 산출 이론 등을 주제로 SGI서울보증 내부 강사 및 외부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했다. 유광열 AGCIA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증보험에 대한 회원사의 관심과 역량이 증대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어 회원사 간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확대 등 AGCIA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6-09 11:14:3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KODEX 차이나 2차전지MSCI ETF 1개월 수익률 中 펀드 중 1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차이나 2차전지MSCI(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1개월 수익률 25.2%로 중국 관련 191개 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상장된 'KODEX 차이나 2차전지MSCI(합성) ETF'는 4차산업혁명의 필수 소재이자 친환경 전기차의 핵심 테마인 2차전지 관련 중국 대표 기업에 투자한다. 중국은 전 세계 2차전지 시장 점유율이 49%에 달하는 세계 1위 시장으로 글로벌 배터리 1위 업체인 CATL(닝더스다이), 글로벌 배터리 2위이자 중국 전기차 시장 1위 업체인 BYD(비야디) 등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ETF는 업계 내 경쟁상품 중 대형주의 비중이 가장 높아 대형주가 주도하는 중국 2차전지 산업에 집중 투자가 가능하다. 중국 주식에 직접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해당 ETF를 활용하면 성장하는 중국 배터리 기업에 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기초지수는 'MSCI China all shares IMI Select Batteries Index(PR)'이고 총 보수는 연 0.25%다. KODEX 차이나 2차전지MSCI(합성) ETF의 높은 수익률 성장은 최근 중국 락다운 해제에 따른 중화권 증시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서 기인한다. 현재 중국의 생산재개 및 소비회복, 중국 정부의 경제 안정화 정책 발표 등으로 중국 증시가 약 5% 가량 반등세에 접어들었고 특히 전기차, 태양광 등 중국 내 친환경 에너지 지원책 또한 확대되면서 해당 테마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차이나 2차전지MSCI ETF 보유 종목 가운데 특히 BYD(비야디)와 천제리튬(Tianqi lithium) 두 종목이 ETF 상장 후 가장 높은 누적 수익률을 보이며 KODEX 차이나 2차전지MSCI ETF의 수익률 상승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ETF 상장 이후 약 40% 가량 상승한 'BYD'는 KODEX ETF내 보유 비중이 약 24.98%로 수익률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종목이며, 보유 비중 약 6%의 리튬 소재 테마주인 '천제리튬' 또한 밸류체인 생산재개 가속화로 인한 탄산리튬 가격 상승의 수혜주로서 크게 반등하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중국에 대한 투자 심리가 호전되면서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대표 종목들이 집중적으로 수혜를 받았고, KODEX 차이나 2차전지MSCI ETF는 상대적으로 2차전지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주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더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또한 전기차보다는 핵심 소재주의 연평균 성장률 및 EPS(주당 순이익)가 더 높기 때문에 KODEX 차이나 2차전지MSCI ETF의 수익률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2022-06-09 11:13:5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KT와 함께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KT와 함께 진행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를 마무리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가졌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KT와 함께 진행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를 마무리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기업·중견기업을 연결시켜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신한금융과 KT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공동 진행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에서는 두 기업의 그룹사들이 참여해 스타트업과 다각적인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총 126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1주간 협업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데일리펀딩·위솝(신한카드) ▲리무빙컴퍼니·고큐바테크놀로지(신한라이프) ▲핸드허그·누라임게임즈(케이티알파) ▲브레인벤쳐스·투니모션(스토리위즈) ▲올보이스·유기지능스튜디오(지니뮤직) 등 그룹사별 협업 우수기업 10개사가 선정됐다. 협업 우수기업에는 총 1억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매칭된 기업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신한금융, KT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금융이 주도하는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9 11:07:3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코인시황] 비트코인, 저가매수 유입 영향…3만달러 회복

비트코인이 저가매수 유입으로 상승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하루만에 3만달러 회복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저가매수 유입으로 인한 상승으로 보고 있다. 8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4시 현재 비트코인인 24시간 전보다 3.24% 상승한 3만4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3만1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더리움 역시 2.78% 상승한 18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7%(59만7000원)상승한 385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44%(1만원) 상승한 22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 상승은 전날 급락하면서 가격이 하락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일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약 2억 달러(약 2515억원)의 비트코인 풋(매도)옵션이 청산되면서 3만 달러 아래로 밀렸던 비트코인은 또 다시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3만1000달러를 돌파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7점으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8 17:21:4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윤종규 KB금융 회장, 기후변화 선제 대응…'ESG경영' 강화

KB금융그룹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ESG경영을 강화한다. KB금융은 자사의 ESG경영 중장기 로드맵인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KB금융의 '탄소배출량'을 42% 감축(2020년 대비)한다고 8일 밝혔다. 동시에 현재 약 20조원 규모인 'ESG 상품·투자·대출'을 50조원까지 확대하는 전략적 목표도 발표했다. KB금융은 지난 2020년 9월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모든 계열사가 참여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최근 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및 탄소회계금융협회(PCAF)에 가입함으로써 과학적 기반의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 중이다. KB금융은 넷제로은행연합(NZBA)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선출되어 스탠다드 차타드,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금융회사들과 함께 은행들의 탄소중립 이행계획 수립, 글로벌 정책에 대한 참여 유도 등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KB 윤종규 회장은 지속가능한 성장 측면의 유망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왔다. 친환경 산업 부문과 사회적 책임 부문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금융자문 및 신디케이트론 주선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성장금융펀드 및 기술금융 투자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성장지원 등 안정적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제주한림해상풍력, 솔라시도 태양광발전, 영암 태양광발전사업, 인천 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기술금융 CB, 2019HB일자리기술금융투자조합, 핀테크혁신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KB-TS중소벤처기술금융사모투자합자회사 투자 등이다. KB국민은행은 '환경을 위한 기후 변화 전략 고도화' 추진을 위해 2020년 8월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 가입 선언 후 ▲해외 금융사 벤치마킹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분석 ▲로드맵 수립 및 개선과제 도출 ▲매뉴얼·가이드라인 개발 등 단계별 프로세스 구축을 준비해 왔으며, 2021년 2월에 가입을 완료했다. 적도원칙은 환경파괴 등의 위험이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금융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전 세계 금융기관 간 자발적 협약이다. 2021년 2월 기준 37개국 115개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기후변화 이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저감 및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본점 포함 6개 대형건물에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적용해 탄소배출량, 폐기물 발생량 등 환경 데이터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대응을 통해 기후 관련 데이터도 매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보고하고 있다. 모든 계열사는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본점 및 영업점의 전등을 발광다이오드(LED)로 전환, 냉난방기 회전형 윈드바이저 설치, 점심시간 및 야간에 일괄 소등 후 선택적 점등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2019년에 전기차 10대를 시범 도입한 후, 2020년에 10대를 추가 도입해 탄소배출량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향후 전 계열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에너지절약 실천 점검의 날을 운영하는 등 환경 데이터 수집 및 관리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용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9년 7월 준공된 김포 통합 정보통신(IT) 센터는 '그린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태양광 발전 및 연료전지 설비를 도입해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외부 공기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공조 시스템을 도입해 추가적으로 에너지도 절감하고 있다. KB손해보험 합정 사옥과 사천연수원, 2020년 9월 준공된 KB국민은행 통합 사옥에도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자체 전력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게리 그림스톤(Garry Grimstone) 영국 국제통상 및 에너지·산업전략 부장관과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향후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투자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윤 회장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에 대한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영국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발전을 이끌어가는 만큼, KB금융과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08 16:52:1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카카오페이, 2대주주 블록딜에 14% 급락…"여전한 파트너십 관계"

카카오페이 2대 주주인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중 500만주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로 매각에 나서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카카오페이 측은 앤트 그룹과의 협력 관계 유지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8일 오전 2시50분 카카오페이는 전날보다 14.91%(1만5800원) 내린 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8만5800원까지 내렸지만 이후 소폭 반등하면서 9만원대를 웃돌고 있다. 이날 카카오페이 급락의 배경으로는 2대 주주인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이 블록딜로 매도에 나서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이 이번에 매도한 카카오페이 주식은 총 500만주다. 이는 카카오페이의 총 발행주식의 3.77%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당초 알리페이 카카오페이 주식을 5101만5205주(38.49%)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매도 결정을 통해 지분이 4601만5205주(34.72%)으로 기존 보유 주식 대비 약 10% 가량 줄었다. 이러한 소식에 카카오페이 측에서는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이 여전히 2대주주로 전략적투자자(SI)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카카오페이 측은 "카카오페이 앤트그룹의 장기적 파트너십은 지속적으로 강화된다"며 "카카오페이와 앤트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협력해온 온·오프라인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해외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마카오뿐 아니라 올해 더 많은 국가로 협력을 넓혀간다는 계획으로 이달 중 새로운 국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08 16:19:2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