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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외환거래 디지털 감시 시스템 구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무역기반 자금세탁(TBML·Trade Based Money Laundering)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환거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S-TBML(Shinhan-Trade Based Money Laundering)'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S-TBML'이란 무역·외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금세탁 및 이상거래를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무역거래 상대방 및 실소유자 점검 ▲특이거래점검 ▲무역서류 정밀점검 등 외환거래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제재 리스크 및 이상거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무역기반 자금세탁 점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한DS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구축 기술을 활용해 외환거래 디지털 감시 플랫폼을 개발했다. 지난해 9월에는 AI(인공지능),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접목해 경제제재(Sanction) 자동 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AI, OCR을 활용하는 무역서류 자동점검 시스템을 도입 함으로써 무역 증빙서류 수기 점검에 투입됐던 자원의 낭비를 개선하고 외환거래 점검속도 및 품질을 크게 향상 시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복잡한 글로벌 외환거래를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점검하는 것은 은행의 필수 과제다"며 "향후 지속적인 'S-TBML'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무역거래와 관련된 자금세탁 및 이상거래를 파악하고 글로벌 제재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2 10:08: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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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2022 회계편람' 발간

2022 회계편람 표지.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회계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2022 회계편람'을 최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회계편람'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 1995년부터 매년 회계관련규정 개정사항을 반영해 발간해 왔다. 이 번에 발간한 회계편람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제외한 일반기업·특수분야·비영리조직·공익법인 회계기준 등을 수록했다. 이외에도 지난 7월 법무부가 고시한 집합건물 회계처리기준을 추가했고, 일반기업 회계기준 결론도출 근거와 기준서 관련 문단에 실무지침을 연계 수록했다. 특히 금융감독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발표한 재무보고에 관한 실무의견서와 일반기업 회계기준에 대한 질의회신과 원문을 각각의 기준서에 수록함으로써 회계실무자들의 실무적용능력을 제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회계는 기업 및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건전성 유지를 위한 기본 인프라"라며 "이번에 발간한 '2022 회계편람'이 회계전문가와 실무자에게 도움을 주는 필수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서'와 세무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2022 세무편람'은 오는 6월 중 펴낼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2 10:06: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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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강화

유진투자증권 본사 전경. 유진투자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유진투자증권의 ESG 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이해 관계자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창립기념일(12일)에 맞춰 발간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본 정보 외에도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사회책임 투자 등 금융투자업계의 ESG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유진투자증권의 활동상도 담겨있다. 유진투자증권은 ESG 경영 본격화를 위해 작년 8월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작에 돌입했다. 특히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들에게 인지시키고, ESG 경영전략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부터, 원고 작성, 디자인 작업까지 맡아 보고서를 완성했다. 최근 유진투자증권은 ESG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서치센터에서는 매주 한국 산업의 ESG 동향을 짚어주는 ESG 위클리(Weekly)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별도의 인뎁스(In-Depth) 보고서를 통해 국내외 ESG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2020년부터 서울시 성동구청과 함께 '성동임팩트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해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임팩트(Impact) 투자를 집행 중이다. 또 '유진의 숲 조성', '임직원 1인 2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 이런 공로에 힘입어 2020년에는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작년 12월에는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와 유동성 강화에 동참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에 참여한 바 있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ESG 경영 강화에 대한 유진투자증권의 의지를 담아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며 "정기적으로 보고서를 발간하여 이해관계자들과 ESG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ESG 관련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여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2 10:06: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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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상장 철회…"향후 재상장 추진"

원스토어 CI. SK그룹 계열사인 원스토어가 SK쉴더스에 이어 상장을 철회했다. 지난 9일 최고경영자(CEO)까지 나서 '상장 철회는 없다'고 강조했으나, 증시 위축에 몸값을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11일 원스토어는 "보통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여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대다수 기관투자자로부터 원스토어 펀더멘털(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나,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돼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이다. 원스토어는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재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원스토어 관계자는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기업 가치를 온전히 평가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상장 추진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을 배정하지 않았고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실시 전이므로 투자자 보호상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스토어는 이번 IPO 과정에서 인정받은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성장성을 실현시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1 17:58: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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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청라 상생 직장 어린이집' 개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과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왼쪽)이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원아들에게 인공지능 코딩 강아지 로봇을 선물하고 있다./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하나드림타운 내에 중소기업직원 자녀와 함께 이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건립된 상생형 어린이집이다. 연면적 3960㎡(1200평), 정원 300여명의 국내 최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하나금융이 부지와 건립 및 운영비용을 부담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 관계사 대표,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에 함께 참여하는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함 회장은 "이곳에서 아이들이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창의적이며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미래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의 기업문화 조성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하나금융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11 17:31: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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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이용자 100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 전체 모임원이 1000만명을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개설된 모임통장 계좌 수는 300만개를 넘어섰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모임 회비를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 12월 출시된 통장이다. 모임주는 카카오톡의 친구 초대, 단체 카톡방 초대 기능을 통해 모임원을 간편하게 초대할 수 있고, 모임멤버들은 회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0일 기준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의 전체 모임원 수는 중복 포함 1110만명이다. 이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8800명이 모임통장에 새로 참여한 셈이다. 이용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다. 30대(34.7%)가 가장 많았고 20대 이하(27.1%), 40대(24.1%) 순이었다. 지난 2019년 12월 기준 8.5%에 불과하던 50대 이상 비중도 지난 4월 14.1%로 크게 늘었다. 목적별로는 친목과 가족생활비가 각각 27.6%와 2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여행을 위한 모임통장은 18.5%, 데이트 통장은 12%였다. 또헌 모임통장 이용자 중 카카오뱅크 계좌 보유 고객 비중도 85%로 출시 초기 74%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카오뱅크 계좌 없이 모임통장 모임원으로 참여한 뒤,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를 개설해 실명 고객으로 전환되는 고객 수가 점차 많아진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총 2억 2000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모임 시작 축하금 지원'과 전국 모임 이름 자랑' 등 이벤트도 5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모임통장에 대한 고객 성원에 감사드리며 모임이 활발해지는 봄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임이 편리해지는 다양한 기능을 모임통장에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1 16:05: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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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10개월간 착오송금반환지원 33억원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착오 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시작한 후 4월 말까지 10개월간 총 33억원(2649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11일 밝혔다. 착오 송금 반환 지원은 송금인 실수로 잘못 보낸 돈을 예보가 다시 돌려주는 제도로 지난해 7월 6일 도입됐다. 지원신청은 월평균 약 931건(13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예보는 지난달 말까지 총 8862건(131억원)의 착오 송금 건을 접수했다. 반환지원 대상 금액은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다.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 3234건으로 전체의 36.5%를 차지하고 있으며 300만원 미만이 총 83.9%로 대부분이었다. 착오송금인이 예보에 신청하면 예보가 수취인에게 연락해 착오송금을 회수하는 자진반환이 2564건이었고 수취인이 끝까지 반환하지 않아 법원의 지급명령절차를 거친 경우가 85건으로 나타났다. 신청일로부터 반환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43일이 걸렸다. 단 수취인 계좌가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에 이용된 경우 ▲압류 등 법적 조치가 적용된 경우 ▲수취인이 사망 또는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등은 예보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보 관계자는 "예보에 착오 송금 반환 지원을 신청하기 전 먼저 금융사를 통해 수취인에게 선의의 반환 요청을 먼저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2-05-11 16:04: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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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부산 해운대 소상공인에 경영개선 컨설팅 지원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부산 해운대구는 경영난에 처한 해운대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종합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서금원은 지난달 해운대구와 지역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폐업률 감소를 위해 서금원 자영업 전문 컨설턴트가 일대일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2022 소상공인 종합 컨설팅 지원 사업'은 해운대구 내 사업장을 둔 영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면 세무·회계, 홍보 및 마케팅 등 10개 분야 전문컨설턴트들이 현장을 방문해 경영진단과 맞춤형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업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론 상권·입지 분석, 사업성 분석, 경영 진단, 홍보 및 마케팅, 점포 운영, 프랜차이즈, 고객서비스,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세무·회계, 온라인스토어(전자상거래) 등이다. 해운대구의 '2022 소상공인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자영업 컨설팅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서금원 자영업 컨설팅 홈페이지에서 각각 확인 가능하다. 이재연 서금원 원장은 "각 사업장별로 특성이 다양한 자영업의 경우 일대일 맞춤형 경영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금원의 맞춤형 자영업 컨설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부진을 겪는 해운대구 골목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1 16:04:2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