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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경제·금융교육 지원기관 모집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22년 다문화가족 경제·금융교육 '우리금융 아카데미'에 참여할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경제·금융교육 '우리금융 아카데미'는 다문화가족의 경제·금융지식 함양과 원활한 경제생활 지원을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201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효과 향상을 위해 기존에 진행되던 결혼이민자 대상 교육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통합교육이 신설됐으며, 다문화자녀를 위한 교육은 초등 저학년 및 고학년으로 세분화해 편성했다. 또한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를 위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번역된 교재가 제공된다. 더불어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놀이 형태의 교구와 플래시 게임 등의 활동을 강화해 쉽고 재미있게 경제·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대상은 가족센터 등 전국 다문화가족 대상 복지기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5월 1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총 45개 기관을 선정해 전문교육 강사를 파견하고 수업에 필요한 교재와 교구를 모두 지원한다. 또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교재와 강의 교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더 많은 다문화가족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교육지원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며 "우리금융 아카데미를 통해 한층 더 금융과 가까워지고 가정 경제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설립 이후 10년간 총 13회에 걸쳐 4700여명에게 총 4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문화·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ESG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9 12:15: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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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크립토컴페어 거래소 평가 국내 1위·세계 13위

/빗썸 국내 거래소 빗썸이 영국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가 전세계 150개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국내 1위, 글로벌 13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크립토컴페어가 최근 발행한 '거래소 벤치마크 보고서'에서는 시장품질, 법률·규제, 보안, KYC(신원인증)·거래위험, 데이터공급, 회사·거래소, 자산 품질·다양성, 부정적 사건 등 8개 부문에서 80개 이상의 지표를 분석해 AA, A, BB, B, C, D, E, F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평가결과 국내 거래소 중에는 유일하게 빗썸이 A등급을 받아 글로벌 13위에 선정됐으며 업비트(BB등급) 22위, 고팍스(BB등급) 24위, 코인원(BB등급) 42위, 코빗(B등급) 59위로 뒤를 이었다. 글로벌 1위는 미국의 코인베이스(AA등급)가 차지했으며, 제미니(AA등급) 2위, 비트스탬프(AA등급)가 3위에 올랐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달 미국 포브스의 거래소 순위발표와 동일하게 빗썸은 국내 1위, 세계 13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빗썸이 안전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래소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며 "앞으로 투자자들에게 더 신뢰받는 거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9 12:15: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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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이 국내주식 거래 고객에게 축하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대신증권, '국내주식 데일리&위클리 거래 이벤트'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9일 크레온 고객이 국내주식을 일간 1억원 또는 주간 10억원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축하금을 지급하는 '국내주식 데일리&위클리 거래이벤트'를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주식 데일리&위클리 거래이벤트'는 일일, 주간 거래금액별로 추첨을 해 축하금을 지급한다. 국내주식 일일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을 매일 30명 추첨해 1만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간 거래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은 매주 10명 추첨해 5만원을 지급한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중 누적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3명에게는 순위별로 각각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비즈(Biz)부장은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어쩔투표 알파티비' 서비스 오픈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참여형 투자정보 콘텐츠인 '어쩔투표 알파티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어쩔투표 알파티비' 서비스는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신한금융투자 MTS 신한알파에 등록해 투자자의 투표로 의견을 수렴한다. 투표 화면에는 주제와 관련된 종목 정보와 뉴스, 리서치자료, 관련 유튜브 콘텐츠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수렴된 의견 및 주제에 대해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알파티비를 통해 제공한다. '어쩔투표 알파티비' 첫 콘텐츠는 '닷컴버블 후 첫 빅스텝 서학개미 5월엔 웃을까?'와 '구독자 감소, 주가35% 폭락한 넷플릭스 이대로 괜찮을까?'를 주제로 한다. 투표는 5월 2일까지 할 수 있다. 새로운 투표는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신한알파 홈화면 상단에 '어쩔투표 배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9 11:04: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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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한국투자신탁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액티브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가 하락장세에서도 수익을 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 지수와 미국 대표 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100지수의 수익률은 각각 연초 이후 -11.37%, -20.17%로 저조한 상태다. ◆한투운용, 하락장에도 수익내는 '액티브 EMP 펀드' 주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액티브 EMP 펀드 2종 '한국투자EMP글로벌자산배분펀드', '한국투자다이나믹헤지인컴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각 분야별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한국투자EMP글로벌자산배분펀드(채권혼합-재간접형)(C-Re)'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48%로 국내 공모 EMP펀드 중 가장 높고, '한국투자다이나믹헤지인컴펀드(채권-재간접형)(A)'는 연초 이후 수익률 7.59%로 국내 공모 인컴펀드 중 가장 높다. EMP 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전체 자산의 50% 이상 편입해 운용하는 펀드다.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특징을 가진 ETF를 포트폴리오로 편입하기 때문에 분산효과를 극대화한 초분산펀드라고 불린다. 분산투자는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운용하는 액티브 EMP 펀드 2종은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ETF 외에 채권, 대체투자 등의 자산을 시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해 초과 성과를 내는 전략이다. '한국투자EMP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미국, 유럽, 일본, 신흥국 등 글로벌 시장의 ETF와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자산배분 노하우로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초과성과를 위한 핵심전략테마를 선정해 집중투자하는 것이 이 펀드의 큰 특징이다. 예컨대 올해는 금리 상승을 핵심전략테마로 선정해 유연하게 운용한 것이 이 펀드의 양호한 성과로 이어졌다. '한국투자다이나믹헤지인컴펀드'는 글로벌 채권 ETF에 분산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로 정기적으로 인컴수익을 얻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 초과수익을 위해 다이나믹 헤징 전략을 사용한다. 다이나믹 헤징 전략이란 금리 변화를 미리 예측해 국내외 채권 및 채권 관련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다. 두 펀드를 운용하는 서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멀티에셋운용부 수석은 "2022년에는 급격한 금리 인상은 물론 다양한 요인들로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시장 관찰과 빠른 시장 대응으로 지속적인 초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운용, 메타버스 기술에 투자하는 테마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가 현지시각 28일 나스닥에 메타버스 기술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Global X Metaverse ETF(티커 VR)'를 신규 상장했다고 29일 밝혔다. 'Metaverse(메타버스)'란 '가상', '초월'을 뜻하는 'Meta(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Universe(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처럼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최근 5G 상용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발전과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온라인 추세가 확산되며 메타버스가 주목 받고 있다. Global X Metaverse ETF는 메타버스 기술 관련 매출이 50% 이상 되는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ETF 추종지수는 'Global X Metaverse Index'다. 해당 지수는 메타버스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및 공간 컴퓨팅 ▲크리에이터 플랫폼 ▲크리에이터 경제 ▲디지털 인프라/하드웨어로 사업 분야를 분류한 후 관련 매출 비중에 따라 편입종목을 선정한다. 4월 13일 기준 추종지수 국가 비중은 미국이 51.78%로 가장 높고, 일본(18.32%), 한국(15.21%), 중국(9.97%) 순이다. 종목은 '엔비디아(NVIDIA CORP)', '메타(META PLATFORMS INC)', '넷이즈(NETEASE INC)', '로블록스(ROBLOX CORP)', '스냄(SNAP INC)', '닌텐도(NINTENDO CO LTD)'를 동일하게 6%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Global X 테마 리서치 담당 '페드로 팔란드라니(Pedro Palandrani)'는 "친구들과의 비디오 게임, 디지털 아이템 거래, 미디어 소비 등 메타버스의 광범위한 잠재적 쓰임새는 오늘날의 인터넷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메타버스의 기본적인 인프라는 갖춰져 있으며, 기업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며 "Global X는 Metaverse ETF(VR)를 통해 메타버스 개발 및 상용화로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9 10:59: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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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카카오페이 등 40개사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 된 상장주식 총 40개사 2억7512만주가 2022년 5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의무보유(락업) 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29일 예탁원에 따르면 5월 락업 해제 물량은 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4개사 1억747만주, 코스닥시장 36개사 1억6766만주다. 코스피 4개사는 카카오페이, 컨버즈, 중소기업은행, 디앤디플랫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다. 코스닥 36개사는 엔켐, 지투파워, 블루베리엔에프티, 피코그램,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이지트로닉스, 율호, 아셈스, 인트로메딕, 나래나노텍, 디어유, 제넨바이오, 메이슨캐피탈, 쎄트렉아이, 아이티아이즈, 세영디앤씨, 제테마, 인카금융서비스, 트윔, 바이옵트로, 비투엔, 샘씨엔에스, 바이오에프디엔씨, 삼영에스앤씨, 알비더블유, 퓨런티어, 브이씨, 스톤브릿지벤처스, 진시스템, 초록뱀미디어, 휴먼엔, KPX라이프사이언스, 포바이포, 풍원정밀, 더블유아이, 에스맥이다. 5월 중에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은 전월(2억2629만주) 대비 21.6%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동월(3억4646만주) 대비로는 20.59% 감소한 수치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사유로는 유가증권시장은 모집(전매제한), 코스닥 시장은 모집(전매제한) 및 상장주선인(국내기업)이 가장 많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 상위 3개사는 카카오페이(7625만주), 메이슨케피탈(5200만주), 샘씨엔에스(3572만주) 순이다. 발행 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비투엔(75.56%), 샘씨엔에스(71.23%), 카카오페이(57.55%) 순으로 나타났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9 10:51: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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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ESG 평가 A등급

대신 파이낸스센터 전경사진. 대신증권이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가 발표한 2021 ESG 평가에서 전년대비 2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와 소비자권리,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최고경영자 부문 등에서 금융투자업계 평균을 상회했다. 지난해 대신증권은 사외이사를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 독립된 사외이사의 감독 하에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해 경영투명성을 강화했다. 또 대신증권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아산병원 아동보건지원사업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른둥이 의료지원을 시작했다. 구순구개열 환아 수술비 지원,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등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사업의 연장선이다. 그 외에도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성금전달도 진행하고 있다. 친(親)주주 정책도 이어간다. 증권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3월 18일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400원, 우선주는 1450원, 2우B는 1400원 등 944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6.7%, 우선주 기준 8.08%, 2우B기준 8.06%다. 24년 연속 현금배당이다. 대신증권의 2021년 회계연도 배당성향은 별도실적 기준 52.8%다.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화 노력에도 지속하고 있다. 2002년 이후 18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올 해 1차례 보통주 15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8855억원의 영업이익과 61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신증권 호실적의 배경에는 주식시장 호황과 자회사를 통한 부동산업 실적 등 성공적인 사업다각화가 성장을 견인했다. 조직 외형을 확대해 온 투자은행(IB) 부문도 호조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부문은 국민 공모주로 불렸던 카카오페이를 포함해 총 13개 기업의 공모주관을 진행했다. 주관실적은 6617억 원에 달한다. 이를 인정받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우수 IB로 선정됐다. 계열사의 실적 성장도 한 몫 했다. 나인원한남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100% 자회사인 대신에프앤아이는 6000억원 넘게 벌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본업인 부실채권(NPL) 부문의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 2019년 7월 출범한 대신자산신탁은 2020년 흑자전환 이후 신규수주를 늘려가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대신자산운용은 부동산 펀드 등 수탁규모를 늘려가고 있고, 대신저축은행은 예대마진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대신증권은 '리츠 넘버원 하우스'로 도약하기 위해 리츠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대신 글로벌 리츠'도 준비 중에 있다. 대신에프앤아이와 대신자산신탁이 부동산 부문에서 전문성을 갖춰왔다. 기존의 강점인 증권?금융에 부동산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활용한 리츠 사업 성과창출의 원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9 10:43:0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