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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고객과 함께하는 ‘IBK녹색챌린지’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ESG경영에 맞춰 고객과 함께하는 'IBK녹색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녹색챌린지' 이벤트는 ESG활동을 실천하는 챌린지를 수행하면 마일리지를 부여해 친환경 경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적립한 마일리지로 '나만의 나무'를 키우며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얻게 하는 등 고객과 함께하는 ESG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i-ONE Bank(개인) 내 녹색챌린지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서약 후 금융(IBK제로페이 결제, 비대면적금 가입), 소비(ESG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활동(녹색활동 서약, 녹색활동 SNS인증) 등 3개 카테고리에 맞춰 ESG과제를 수행하면 마일리지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챌린지 참여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제로웨이스트 키트(친환경 안심 설거지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7명에게 친환경 음식물처리기와 50마일리지 이상 달성한 3명에게 저탄소 전기자전거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일상 생활속에 ESG 문화가 자리 잡히도록 고객 참여형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8 08:13: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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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권남주 사장 "중소기업 지원 현장서 답 찾겠다"

캠코 권남주 사장(왼쪽)이 27일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캠코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7일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 Back)' 지원을 받은 주식회사 정우이앤이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업을 방문한 권남주 사장은 즉석에서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제도의사각지대 여부, 또 추가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정우이앤이는 LNG 연료추진선에 사용되는 진공단열배관의 설계 생산에 관련된 핵심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그러나 연구개발과 신제품 생산을 위한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2020년 9월 캠코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캠코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공장을 재매입하는 조건으로 기업에 운영자금을 지원하여 재무구조 개선을 도왔다. 또한 공장을 임대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적 영업활동을 지원했다. 정우이앤이 관계자는 "캠코에서 지원받은 신규자금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회복하고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임대료를 추가 인하해준 덕분에 코로나19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원활히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된 의견들을 중심으로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중소ㆍ중견기업 S&LB을 통해 63개 기업에 787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해 5600여 명의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또 '기업자산매각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8 08:12: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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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감경기 '꿈틀'…거리두기 조치 해제 영향

기업경기실사지수(업황BSI) 추이. /한국은행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내수회복 및 수출호조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3으로 전월과 비교해 3포인트 상승했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지표다. 지수 100을 기준으로 밑돌면 부정적이라고 보는 곳이 긍정적이라는 의견보다 더 많다는 얘기다. 한은 관계자는 "확진자 수 감소 및 대부분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내수회복 및 수출호조 등에 힘입은 영향이다"라고 설명했다 업황 BSI는 제조업이 87로 전월보다 3포인트 올랐다. 전기장비(10포인트), 기타 기계·장비(7포인트), 전자·영상·통신장비(2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도 각각 전월보다 2포인트, 5포인트 증가했다. 수출기업도 1포인트, 내수기업도 5포인트 올랐다. 비제조업도 전월 동기 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정보통신업(8포인트), 도소매업(3포인트), 전문·과학·기술(5포인트) 등이 증가한 영향이다. 향후 업황을 내다본 전산업 전망 BSI는 전월 대비 3포인트 확대된 86을 기록했다. 경제심리지수(ESI)는 105.7로 전월 대비 2.3포인트 증가했다. 순환변동치는 전월에 비해 0.9포인트 하락한 103.1로 나타났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8 06:00: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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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협회,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

대한주택건설협회 로고./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2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CTS아트홀에서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실무교육에선 ▲부동산개발 PF(프로젝트 파이낸싱)와 자금조달 사례 ▲주택시장 분석 및 전망과 주택사업 전략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준비 실무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회계외 세무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사업 자금조달의 주요 통로인 부동산 PF시장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부동산개발 PD와 리츠를 통한 주택사업 자금 조달 방법과 리스크를 분석하는 등 자금조달 실무에 대해 집중 교육한다. 또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최근 주택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주택사업자들의 사업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택사업자라면 알아야 할 사업계획승인 사전준비 절차와 착공·분양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 업무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박재홍 협회장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사업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무료로 진행해 왔는데 2년여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교육을 실시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회원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주택사업환경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실무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27 17:06:32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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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경기도내 금융취약계층 지원 협약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는 경기도·경기복지재단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내달부터 경기도 내 금융취약계층의 신용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함께 신용·금융교육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신복위의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신용·금융교육은 크게 '경기극저신용대출 이용자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으로 나눠 진행한다. 경기극저신용대출 이용자 교육은 내달부터 시행되며, 대출신청자 1만9천명을 대상으로 신용·부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합리적 소비와 저축, 신용관리법,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을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제공한다. 경기극저신용대출은 신용점수가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없는 만 19세 이상 저신용 경기도민에게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경기도 자체사업이다. 찾아가는 교육은 도내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19개소와 연계해 초중고·대학교, 복지단체 등에 신용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원과 함께 신용·금융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와 함께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개인채무조정 연계 지원과 양질의 신용·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7 17:06: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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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선제 대응 통해 고위험 사이버공격 감소

Log4Shell과 Spring4Shell 등 고위험 해킹 공격이 감소하고 있다./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은 금융분야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 결과 고위험 해킹 공격이 감소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금융권에 대한 공격시도를 보인 '로그4쉘(Log4Sheel)' 공격탐지건수가 지난달부터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535만건에 달했던 탐지건수는 올해 3월 382만건으로 153만건(28.5%) 감소했고 현재 152만건으로 집계됐다. 로그4쉘이란 로그4j라는 프로그램에서 발견된 보안취약점이다. 무료 오픈 소스여서 애플과 아마존 같은 주요 기관과 정부기관이 쓰고 있다. 보안에 뚫리면 공격자가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어 '역사상 최약의 취약점'으로 불렸다. 전화 가로채기 등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에 이용되는 피싱사이트와 보이스피싱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은 2019년부터 매년 감소 추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보이스피싱 피해자 수 및 피해금액 역시 줄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금융보안관제 체계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금융권 전반의 침해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실전 방식의 대응훈련도 195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벌일 방침이다. 금융보안원 관계자는 "앞으로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자, 오픈뱅킹 이용 핀테크 사업자 등 신규 금융서비스 제공 회사에도 금융 사이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7 17:05: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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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고 조사 강화…"과잉진료 막는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 예방 모범규준을 개정한다. 실손의료보험금과 관련해 정당한 사유 없이 치료근거 제출을 거부하거나, 과잉진료 의심 의료기관 등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한 경우 보험사고 조사 대상이 된다. 금감원은 27일 보험금 누수방지 및 공정한 보험금 지급심사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한 '보험사기 예방 모범규준'을 개정 예고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보험사고 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5대 기본원칙 및 조사 절차 마련 ▲정당한 보험금 청구권자 권익보호 등 선의의 소비자 보호장치 마련 ▲보험회사의 보험사기 예방활동 강화 유도 등이다. 개정안은 보험사기 의심 건에 대해선 심사를 강화하되 과도한 보험사고 조사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야기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대상 선정을 위한 5대 기본원칙(안)을 제시했다. 5대 기본원칙은 ▲정당한 사유 없이 치료근거 제출을 거부·방해하는 경우 ▲환자상태, 검사결과, 의무기록의 불일치로 신빙성이 의심되는 경우 ▲심평원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가이드라인 등에 비춰 치료/입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의사의 진단·소견도 불명확한 경우 ▲진료비용이 합리적인 사유없이 공시된 가격보다 현저히 높은 경우 ▲과잉진료 의심 의료기관 등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한 경우 등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앞으로 보험사고 조사대상 선정기준을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보험계약자 등에게 별도 안내해야 한다. 또한 정당한 보험금 청구권자 권익보호를 위해 보험사고 조사대상을 불가피한 경우로 한정해 신속하게 조사를 완료하고 정당한 보험금 청구는 지연지급시 지연이자를 포함해 지급해야 한다. 다만, 정당한 보험금 청구 건이 지연돼 지급되는 등 소비자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보험사고 조사대상은 제한하기로 했다. 민원·분쟁 발생 현황, 보험금 삭감·부지급 현황의 정기분석 등을 통한 보험사고 조사기준의 적정성 및 타당도 분석도 의무화됐다. 개정안은 보험사의 보험사기 예방활동 강화를 유도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부서 이외 계약심사·민원부서 등에서도 보험사기 분석체계를 구축한다. 또 보험사기 대응의 객관성 제고 등을 위해 보험사기 영향도 평가 대상 및 기간 등을 개선하고 관련 평가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보험사기 예방 모범규준 개정안에 대한 사전예고(금융감독원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개정안을 확정·시행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정당한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그 권리를 적극 보호할 것"이라며 "보험사기 요인이 있는 과도한 의료행위에 따른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국민건강보험 및 실손보험 보장 혜택이 다수 국민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17:05: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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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투자 문턱 낮아진다…기본예탁금 제도 폐지

/금융위원회 오는 5월 말부터 코넥스 시장의 기본예탁금 규제와 소액투자 전용계좌가 폐지된다. 중소기업이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쉽게 이전 상장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개정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넥스시장 업무·공시·상장 규정·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코넥스 시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하고 벤처투자 회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신설된 시장이다. 중소기업 전용시장으로 기업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되 지정자문인의 적극적 역할을 통해 투자자를 보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가 코넥스 시장에 투자할 때 적용됐던 기본예탁금 규제(3000만원 이상 예탁)와 소액투자 전용계좌(3000만원 한도) 제도가 폐지돼 누구나 코넥스 시장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코넥스 시장은 상장 심사, 공시 등 규제가 최소화된 시장인 만큼 증권사는 처음 코넥스 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투자 유의사항을 알려야 한다. 더불어 코넥스 상장사들은 보다 쉽게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는 현행 신속 이전상장 제도의 재무 요건을 일부 완화하고 매출액 등 재무 요건 평가 없이 시가총액 및 유동성을 평가하는 경로도 신설했다. 코넥스 기업 상장 유지 부담 경감과 코넥스 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한 규정도 마련됐다. 또 상장 후 계속됐던 지정자문인의 공시대리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해 수수료 부담을 줄였다. 또 코넥스는 코스피·코스닥과 달리 상장시 지분분산 의무가 없어 거래 가능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지분 분산 10% 이상 시 지정자문인 유동성 공급 의무도 면제했다. 이번 개정 규정 내용 중 이전상장제도 개편, 지분 분산 인센티브 제공 조치는 다음달 2일 시행된다. 기본예탁금·소액투자 전용계좌 제도 폐지 및 지정자문인 공시대리 의무기간 단축 조치는 코넥스 기업 및 증권사 준비시간을 고려해 내달 3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창업·벤처기업들이 성장 단계에 맞는 지분거래 시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시장 구조 전체를 평가할 것"이라며 "시장간 기능과 규제를 효율적으로 분담·재설계하고 시장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코넥스 시장 발전 전략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17:04: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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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튜닝 차량, 보험료 40% 내리고 '환급' 받는다

20년 2월 이후 승용차에서 승용캠핑카로 튜닝 승인된 차량 보험료 환급액 예시/금융감독원 다음 달부터 승용차를 승용캠핑카로 개조(튜닝)한 차량의 자동차 보험료가 40% 이상 저렴해진다.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자동차보험료 산출체계를 개선해 다음달 1일부터 현장에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튜닝을 통해 승용차에서 승용 캠핑카로 차종이 변경된 경우 개인용 보험을 가입하면 된다. 금감원은 개인용 승용캠핑카에 대한 특별요율을 신설, 업무용 캠핑용 차량과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가 책정되도록 했다. 현재 업무용 캠핑용 차량은 보험료가 일반 승용차보다 40% 정도 저렴하다. 금융당국은 또 튜닝으로 차종이 승합차에서 승용차로 변경된 경우, 개인용 승용차 기준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승합차는 업무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해, 개인용 승용차로 가입한 경우보다 보험료가 약 10% 비쌌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보험료 부담이 내려갈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자동차관리법 개정 이후 캠핑용으로 튜닝한 차량 소유자의 자동차보험 과납 보험료(약 11억원)을 환급할 예정이다. 2019년 1월 이후 승합차에서 승용차로 튜닝이 승인된 차량 가운데 업무용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차량이 그 대상이다. 2020년 이후 승용차에서 승용캠핑카로 변경된 차량에서 업무용으로 가입했거나, 개인용으로 가입해 특별요율을 적용받지 못한 차량도 포함된다. 계약자가 별도로 환급을 신청하지 않아도 교통안전공단 튜닝정보를 활용해 보험사가 직접 보험료를 돌려준다. 또 다음달 1일부터 보험사는 환급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계약자들도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을 통해 조회할 수 있고 직접 환급 신청도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으로 차박을 활용한 캠핑이용자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튜닝차량도 개인용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해지면서 마일리지 특약 등 할인 특약을 적용받을 수 있어 추가적인 보험료 인하 효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17:03:5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