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인시황] 비트코인 5000만원 회복…단기 회복은 어려워

비트코인이 전일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단기적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5000만원 회복에 성공했다. 다만 단기하락 추세는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28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86%(91만4000원) 상승한 501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18%(11만7000원) 상승한 37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은 실적시즌을 맞아 미국 증시가 소폭 상승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75포인트(0.19%) 상승한 3만3301.9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76포인트(0.21%) 오른 4183.96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1포인트(0.01%) 하락한 1만2488.9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글로벌적인 금리인상 기조와 경제 둔화 우려 등으로 전날 하락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이 이날 실적시즌을 맞이해 상승세로 돌아서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단기 하락 추세를 벗어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급격한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4점으로 '극도의 두려움(Extreme Fear)'을 기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8 17:08:3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오스템임플란트, 거래 재개 첫날…개미 '저가 매수'

오스템임플란트 CI. 오스템임플란트가 거래 재개 첫날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150, KRX300지수에서 편출됨에 따라 패시브 자금이 대거 빠져나갔으며,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은 개인투자자들도 있어 주가는 급등락을 보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 정지 직전인 지난해 12월 30일 종가(14만2700원)보다 3만700원(21.51%) 하락한 11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시가총액은 거래 정지 전 2조386억원보다 4386원 줄어든 1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초가(12만1000원) 대비 7.44% 내린 것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월부터 장기간 매매가 정지돼 코스닥시장 업무 규정에 따라 개장 전 최저 호가(7만1400원)와 최고 호가(28만54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결정된 최초 가격이 기준가(시초가)로 결정됐다. 올해 초 오스템임플란트는 직원이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해 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두차례의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걸쳐 지난 27일 거래 재개를 결정했다. 이에 따른 투자관리종목 지정으로 오스템임플란트는 코스닥150, KRX300 지수에서 편출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자금의 매물 출회가 이어졌다. 거래 재개 첫날인 28일 외국인은 641억원, 기관은 9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728억원을 순매수해 저가 매수를 이어갔다. 다만, 오스템임플란트의 양호한 실적은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41억3200만원, 영업이익 511억6400만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5%, 100.5% 급증했다. 지난 27일에는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자사주 소각 계획은 따로 밝히지 않았다.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는 "이번 횡령사고를 계기로 회사의 내실을 더욱 튼실히 다져 글로벌 사업계획을 빠르게 실현해 나가겠다"며 "자사주 매입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주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주주 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8 16:22:1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 여전히 소극적

연도별·부문별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고용률). 자료=고용노동부 지난해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비율은 소폭 오른 반면 민간 기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체 3만478곳의 장애인 고용률은 3.1%로, 전년(3.08%) 대비 0.02%포인트 증가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의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 등은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 사업체다. 이들 사업체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부담금을 내야 한다. 지난해 적용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 3.4%, 민간 기업 3.1%다. 정부·지자체의 경우 지난해 공무원 부문 장애인 고용률은 2.97%로 전년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지만 근로자 부문은 5.83%로 0.29%포인트 상승했다.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도 3.78%로 전년 보다 0.26%포인트 올랐다. 반면, 민간 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2.89%로 전년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황보국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민간 기업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 여파가 규모별·업종별 회복 속도가 다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3.6%로 상향된다. 민간 기업은 지난해와 같은 3.1%다.

2022-04-28 16:09:13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M-커버스토리] 미뤄진 CPTPP 가입 신청, 향후 절차와 과제는?

전국농어민비상대책위원회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반대 기자회견. 사진=뉴시스 5월 들어서는 차기 정부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을 해도 가입 확정까지 1~2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회원국과 협상에 나서야 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국내 농수산 업계의 보완책도 마련해야 한다. 정부의 가입 신청이 미뤄질수록 회원국과의 협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통상조약법)에 따라 정부는 CPTPP 가입 추진 계획을 국회 소관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이후 공식 가입 신청서를 CPTPP에 제출할 계획이다. 가입 신청을 하면 11개 CPTPP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가입에 찬성해야 한다. 이후 협상 개시가 결정되면 정부는 회원국들과 본격적인 협상에 나서게 된다.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국회 비준 동의 과정을 거쳐야 공식적으로 협상이 발효된다. 가입 신청 후 실제 가입까지 1∼2년 이상 소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초 정부는 지난 2013년 CPTPP의 전신이었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2017년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미국이 TPP에서 탈퇴하면서 일본·캐나다·호주 등 11개 국가가 2018년 CPTPP로 재편했다. 문재인 정부는 중국이 빠진 CPTPP 가입 결정을 미뤄왔다. 지난해 9월 중국이 CPTPP 가입 신청을 하자 그제서야 CPTPP 가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약 8년 만인 이달 15일 CPTPP 가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한국이 중국 눈치를 보다 CPTPP 가입 결정이 늦어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정부는 이달 내 CPTPP 가입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국회 보고가 늦어지면서 가입 신청과 CPTPP 회원국 동의, 협상 모두 차기 정부가 맡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협상 과정에서 교역 대상과 품목 확대 여부, 피해가 예상되는 농수산 업계 보완 대책 마련 등도 차기 정부의 과제로 남았다. 한·미 FTA와 같은 갈등이 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후쿠시마 수산물 개방 압박에도 대응해야 한다. 뒤늦게 CPTPP 가입을 추진하게 된데다 협상에 따라 분야별로 예상되는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실리를 챙기야 하는 과제가 차기 정부에 주어진 셈이다. 정부는 CPTPP 가입 추진계획 의결 후 "협상이 추진되면 농축산물·중소제조업 등 분야의 민감성을 협상에 최대한 반영하고 국내 보완 대책도 협상 결과에 따라 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8 15:55:36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KOFR ETF 출시…예탁원 "시장 정착 적극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6일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기반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됐다고 28일 밝혔다. KOFR ETF는 예탁결제원이 지난해 11월 KOFR를 산출·공시한 이후, 지난달 28일 KOFR 선물(3개월) 상장에 이은 두번째 KOFR 금융상품이다. 무위험지표금리(RFR)는 무위험 투자에서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로, 신용·유동성 위험이 배제된 상태의 평균 자금조달비용을 말한다. 그간 예탁결제원은 KOFR 선물 상장, KOFR ETF 출시 지원을 위해 KOFR 정보사용 승인 등 관련 업무를 진행해 왔다. 예탁결제원은 이번에 출시된 KOFR ETF가 벤치마크 대상인 KOFR INDEX 수익률 추적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KOFR INDEX 대비 제한적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ETF라고 설명했다. KOFR INDEX는 2018년 1월2일을 기준시점으로, 1000을 기준지수로 해 매 영업일 산출·공시된 KOFR 금리를 누적 및 곱하여 산출한 지수를 말한다. KOFR ETF의 출시는 시장참가자의 KOFR 관심도를 제고하고, KOFR 스왑·선물거래를 증가시켜 RFR 파생상품시장의 활성화 및 KOFR 현물 상품의 출시를 촉진시킬 것이란 전망이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KOFR ETF 출시에 이어 향후 KOFR 변동금리부 채권(FRN) 발행 지원 등 KOFR 금융상품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ISDA(국제스왑파생상품협회·Interest Rate Definition KOFR) 등록, KOFR 이자지급방식 컨벤션(Convention) 형성 지원, 학계와의 공동연구 및 세미나 등을 통해 KOFR의 시장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8 15:40:2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기관 홀로 '사자'…코스피 2667 마감

28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지수는 상승,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8.43포인트(1.08%) 상승한 2667.4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93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652억원, 외국인은 40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6.32%), 건설업(4.46%), 화학(3.10%) 등이 상승했고, 종이목재(-1.02%), 음식료업(-0.34%), 의료정밀(-0.2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0.31%), LG에너지솔루션(-0.12%)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LG화학(8.42%), 삼성바이오로직스(3.09%), 삼성SDI(1.36%) 등의 순이다. 상승 종목은 491개, 하락 종목은 366개, 보합 종목은 7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96포인트(0.44%) 하락한 892.2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06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519억원, 기관은 37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2.05%), 건설(1.71%), 통신방송(1.56%) 등이 상승했고, 출판매체(-2.96%), 디지털콘텐츠(-2.42%), ITSW(-1.4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12개, 하락 종목은 854개, 보합 종목은 102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 실적 발표에 따른 종목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으며, 이 점이 국내 증시에도 반영됐다"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30원 오른 1272.5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8 15:38:2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3월 수입금액지수 전년 동기 대비 28.3% 올라

수출물량지수 및 금액지수 등락률. /한국은행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세에 우리나라의 수입금액 수준이 전년 동기보다 28% 넘게 올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6% 오른 133.26을 기록했다. 수출물량지수는 2020년 9월 이후 1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다 1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이후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6개월 연속 올랐다. 품목별로는 운송장비(-6.4%), 제1차 금속제품(-5.3%) 등이 감소했다. 다만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33.0%), 기계 및 장비(2.7%) 등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9% 상승하며 1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33.8%), 석탄 및 석유제품(88.0%) 등이 증가했다. 수입물량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5.1% 상승하며 19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광산품(22.6%),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5.7%)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수입금액지수도 16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28.3% 올랐다. 광산품(88.4%)과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3.8%) 등이 증가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3%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수입가격(22.2%)이 수출가격(14.5%)보다 더 크게 올라 전년 동월보다 줄었다"라고 설명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가 5.6% 상승했으나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6.3% 떨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1.0% 하락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8 15:37:5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원자재가격 상승에…높은 물가 오름세도 지속

요인별 기여도 역사적 분해, 글로벌 요인의 기여도 분해. /한국은행 높은 물가 오름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원자재가격의 상승이 기대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서다. 28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조사통계월보 '원자재가격 변동요인별 물가 영향 분석'에 따르면 최근 지정학적 불안 등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로 원자재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은은 1980년대 중반 이후 원자재가격 변동을 ▲글로벌 ▲상품그룹 ▲개별상품 요인으로 분해한 결과, 상당 부분이 글로벌 요인에 의해 유발된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요인은 원자재 가격 전반의 공통적인 변동요인, 상품그룹 요인은 석유 등 개별 상품 단위의 변동요인, 개별상품 요인은 두바이유 등 특정 지역 단위 개별 상품 가격의 변동요인을 의미한다. 원자재가격의 변동 중 글로벌 요인, 상품그룹 요인, 개별상품 요인의 설명력은 각각 50%, 30%, 20%를 차지했다. 2000년대 들어 글로벌 요인의 영향이 크게 확대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이후에는 그 영향이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요인별 인플레이션 및 기대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 /한국은행 원자재가격 충격이 인플레이션과 기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글로벌 요인에 의해 유발된 경우가 상품그룹 요인에 의해 유발된 경우에 비해 큰 폭으로 장기에 걸쳐 지속됐다. 글로벌 요인에 의해 유발된 원자재가격 상승이 기대인플레이션을 자극함으로써 다시 물가상승압력으로 작용하면서다. 최근 글로벌 요인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및 기대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도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글로벌 요인에 따른 원자재가격 상승은 상품그룹 요인에 의한 경우에 비해 인플레이션에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찬우 한은 조사국 물가연구팀 과장은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되더라도 원자재가격 상승세가 기대인플레이션으로 전이될 경우 높은 물가 오름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8 15:37:1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포니정재단, 2022 학술지원·인문연구장학 증서 수여

포니정재단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2022 포니정 학술지원·인문연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포니정재단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2022 포니정 학술지원·인문연구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2년 학술지원 신규 수혜자 2명과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 신규 수혜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에겐 장학증서와 사은품이 제공됐다. 학술지원 수혜자로 선정된 이진하 박사(이화여대 중문학)는 "갓 학위를 마친 신진연구자로서 재단의 지원 덕분에 연구에 매진할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좋은 연구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9년 포니정 학술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013년부터는 학술 지원 분야를 역사학에서 인문학 전체로 확장했으며, 지원 대상도 교수에서 박사 학위 취득 5ㄴ연 이내의 신진연구자로 수정해 인재 양성 취지를 강화했다. 재단은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신진연구자를 매년 2명씩 선발해 연구비를 각 40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또 연구결과를 단행본으로 출판 시 별도의 출반지원금 1000만원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일반대학원에서 인문학 분야를 전공하는 석·박사생을 대상으로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매년 15명이 선발되며, 이들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졸업논문 1편 완성을 조건으로 연간 인당 석사는 1000만원, 박사는 20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받는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기초학문 진흥 및 인재중시 철학을 계승해 지난 2005년 설립된 이후 인문학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28 15:22:10 양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