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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캐롯손보

2022 서울시 유기견 포스터 이미지.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유기동물을 위한 지원에 앞장선다. ◆DB손보, '2022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2년 연속 사업자 선정 DB손보는 '2022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기동물 입양정책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유기견의 질병, 상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견의 입양률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진행되어온 정책이다. 유기견 입양가족에 제공되는 DB손보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특히 지난해 보장되지 않았던 반려동물의 구강질환에 따른 치료비용이 올해 보장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그 밖에도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며,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 서울시가 '프로미 반려동물보험'1년 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가입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나, 본 사업에 대한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의 유기동물 입양정책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DB손보는 향후에도 서울시와의 장기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유기견 입양률을 증대시키고, '유기견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성남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민간참여기업 선정 캐롯손해보험이 '드론 현장출동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나선다.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드론 현장출동 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적극적인 기술연구에 돌입한다. 캐롯손보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기도 성남시가 추진하는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보험 연계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지난해부터 드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오던 SK텔레콤과 함께 성남시 '2022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며 '드론 현장출동 시스템'과 같은 미래의 시스템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연구한다. 성남시는 본 사업 추진을 통해 드론의 현장출동, 위험시설물 관리, 도서배송 등과 같은 도시 안전과 성장에 연계된 드론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하는 캐롯 역시 자사 정보통신(IT) 기술력을 토대로 교통안전을 넘어 도시안전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캐롯손보가 연구에 참여하는 '드론 현장출동 서비스'는 사고 초기 기동성이 높은 드론이 발 빠르게 현장출동해 사고 현장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고 처리를 돕는 서비스다. 캐롯손보의 주행 정보 측정 플랫폼과 SK텔레콤의 드론 관제 플랫폼을 연계해 기존과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보상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사회적 비용절감으로 연결되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캐롯손보는 지난해 모의테스트를 성공했으며, 올해는 드론 단독 비행으로 목표지점에 도달, 상공 100m에서 드론을 통한 선명한 3D 사고영상 촬영 및 영상 송출을 확인하는 등 서비스 상용화에 가까워진 기술향상을 선보였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드론 출동 서비스는 비행 가능 구역 등 관련 부처와의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상용화될 경우 교통사고 출동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안전사고에 빠른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캐롯손보가 그간 연구해 온 드론 기술력이 실제 상용화하는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7 11:04: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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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ABS 발행 10.9조…전년대비 20.2% 감소

/금융감독원 국내 자산유동화증권(ABS)의 1분기 발행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2% 줄어든 1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ABS란, 금융회사나 민간기업 등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증권을 말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ABS는 10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3조8000억원) 대비 2조8000억원(20.2%) 감소했다. 자산보유자별로 살펴보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일반기업의 ABS 발행액은 감소한 반면 금융회사의 발행액은 증가했다. 주택금융공사의 1분기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2조8000억원(29.9%) 줄어든 6조3000억원에 그쳤다. 금감원은 "지난헤 하반기 이후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이를 기초로 한 MBS 발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회사는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6.6%) 증가한 2조4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은행은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4000억원, 여신전문사는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1조2000억원을, 증권사는 중소기업 회사채를 기초로 채권담보부증권(P-CBO) 1천억원의 ABS를 각각 발행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기초로 2조2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8.1%) 줄었다. 기초자산별로 보면 대출채권은 2조7000억원 감소한 7조1000억원이 발행됐고, 매출채권 기초 ABS는 2000억원 감소한 3조원이 발행됐다. 전년 동기 대비각각 27.1%, 6.5% 감소했다. 금감원은 이번 ABS 발행 실적에 대해 "스마트폰 신규 구입자 감소와 자급제폰 구입 증가로 단기 할부채권 ABS 발행이 4000억 원 감소했다"며 "일시불, 할부대금채권이 증가하면서 카드채권 ABS 발행도 4000억 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11:01: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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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미국주식 10호가 서비스' 국내 첫 오픈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오는 29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시 매수·매도 각 5호가씩 총 10호가를 제시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오픈한다. 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미국주식 거래시 국내 전 증권사는 매수·매도 각 1호가씩 2호가만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이 국내최초로 주간거래시(10:00~16:30-써머타임 적용) 10호가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는 것이다. 10호가 서비스는 매수와 매도 각 5호가의 매수·매도 잔량을 확인 할 수 있어 대규모의 거래,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14일~15일, 미국주식 주간거래 경험 고객 16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주간 거래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호가 정보'가 첫번째로 꼽혔던 만큼 고객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2월 시작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서비스 오픈 55영업일(4월 26일)만에 누적 거래대금이 1조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뱅커(PB) 상담을 받으면서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주간거래의 절반이 PB와의 상담 후 매매가 이뤄지는 등 업계최고 수준의 PB를 보유한 삼성증권의 역량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나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까지 미국주식 매매 중 PB를 통한 매매가 25% 수준인것과 비교해 2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 5개는 테슬라, TQQQ,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A로 나타나 빅테크 종목에 대한 관심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증권이 'Blue Ocean'과 독점 제휴를 맺으면서 개척한 주간거래시장에 상반기 중 글로벌 금융사들이 제휴를 통해 추가로 진입할 예정이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부사장)은 "당사가 해외주식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최초 미국주식거래 10호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모두 그동안 미국주식 주간거래에 관심을 보내주신 투자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런 성원에 힘입어 조만간 당사가 개척한 주간거래시장에 글로벌 금융사 고객들도 함께 하게 될 예정이므로 당사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과 주식 유동성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7 11:00: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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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탄소중립 그린도시'는 수원과 충주…5년간 각 400억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 자료=환경부 올해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지역 대상지로 경기도 수원시와 충북 충주시가 선정됐다. 27일 환경부에 따르면 수원시와 충주시는 올해부터 5년간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한 곳당 사업 규모는 400억원이고, 240억원(60%)은 국비로, 160억원(40%)은 지방비로 각각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및 확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환경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상지의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중장기 전략 등 세부시행 계획을 세우고, 이를 토대로 2023~2026년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 2곳은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 진단을 토대로 청정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순환경제 촉진 등 공간적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을 모토로 한 경기도 수원시는 고색동 일원을 대상지로 정했다. 공공건물 태양광 발전, 그린수소 생산 등 에너지 전환, 방치된 국공유지를 활용한 흡수원 확충, 폐기물 스마트 수거시스템 등을 핵심 사업으로 진행한다. 충북 충주시는 '국토의 중심, 탄소중립 그린도시의 중심이 되는 충주'를 모토로 내걸었다. 용전리 일원을 대상지로 수소모빌리티 스테이션 조성 등 에너지 전환, 탄소흡수 군집식재숲 조성 등 흡수원 확충, 도시열섬 저감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도시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그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시 넥스폴리스 탄소중립 조성계획. 자료=환경부

2022-04-27 09:51:2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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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핀테크 이어 가산자산거래소와 협업

(왼쪽부터)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본점. 지방금융지주가 지역거점이라는 한계를 넘어 인터넷은행에 이어 핀테크·빅테크 기업, 가상자산 거래소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최근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최고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네이버페이 X JB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7월 전북은행과 네이버파이낸셜이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내놓은 첫 협업 사례다. 네이버페이 이용자가 사용 계좌를 전북은행의 수시입출금 계좌와 연동한 뒤, 포인트 충전이나 계좌 간편결제를 사용해 해당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빅테크에 이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와도 손잡았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가 원화마켓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실명확인입출금계정(실명계좌)이 필요하다. 이에 지난 2월 전북은행은 고팍스와 실명계좌 계약을 완료하고 확인서를 발급해줬다. 이는 기존 원화마켓을 운영해온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을 제외한 첫 사례다. 이처럼 지방은행들은 가상자산 거래소와도 손잡으며 디지털 역량을 쌓음과 동시에 지역적인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는 모습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0월 전북은행에 이어 경남은행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디지털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기술을 개발, 양사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한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10월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 2월에는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입출금계정 발급 계약도 맺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5일 디지털 금융 고도화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BNK디지털센터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오피스를 지향하는 사무공간과, 핀테크 및 빅테크 우수기업과의 협업 공간 등을 확충했다. 광주은행도 지난달 핀테크 기업 핀다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협력했다. 세 회사는 '신파일러 대상 혁신 금융 서비스 및 제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 전용 대출 및 신용카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의 올바른 금융 생활과 신용 관리의 첫 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핀테크 기업과 협력에 선두로 나섰다. 대구은행은 지난 2015년 지방은행 최초 핀테크센터로 'Fium 브랜드'를 출범했다. 이어 지난해 1월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와의 협업으로 AI자산관리 솔루션을 내놓았다. 지난 3월에는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인 '담비'와 협업해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한시 특판을 진행했다. 이처럼 지방은행들이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적극 유치하는 이유는 지방에 사는 젊은 세대가 감소하고 있어, 2030 세대를 끌어오기 위해서다. 핀테크 업체도 기존 금융권과 협력 강화를 통해 금융산업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어 양측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된다.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말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방은행이 핀테크·빅테크와의 협력과 제휴를 강화해 부족한 디지털경쟁력을 보완하고, 영업과 마케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지만 최근 수익성이 낮아졌다"며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고객층을 유입시키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08:34: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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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지수 상승 지속…생활형편전망만 감소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한국은행 소비심리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심리는 지난 2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등하자 소비심리가 하락세로 전환된 바 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 및 구성지수 기여도.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8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CCSI는 지난 2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등하자 소비심리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이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를 기록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말한다 6개 구성지수 중 가계수입전망CSI, 소비지출전망CSI, 향후경기전망CSI는 보합세를 보였다. 현재생활형편CSI와 현재경기판단CSI는 각각 2포인트, 3포인트 올랐다. 다만 6개월 뒤를 전망하는 생활형편전망CSI는 94로 전월보다 1포인트 축소됐다. 주택가격전망지수CSI는 114로 전월과 비교해 10포인트 확대됐다. 아파트매매가격 하향 폭과 속도가 주춤해지는 가운데 부동산 규제 완화 및 개발 기대감 등에 따라서다. 물가수준전망지수CSI는 155로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1%로 전월 대비 0.2% 늘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7 06:00: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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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머스크 트위터 인수에 비트코인 3% 상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소식에 암호화폐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26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9%(147만8000원) 상승한 508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800만원대로 하락 이후 하루 만에 반등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61%(13만1000원) 상승한 375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 상승은 암호화페 옹호론자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금 반등에 성공했다. 트위터 이사회는 25일(현지시각) 머스크의 제안대로 주당 54.2달러에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시가총액은 440억달러(약 55조원)다. 머스크가 지난 14일 트위터 인수를 공식 선언한 지 11일만으로 트위터 이사회는 이번 매각을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검토가 끝나면 연내 인수가 완료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7점으로 '두려움(Fear)'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23점·극도의 두려움)보다 투심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6 17:23:5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