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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서울대, 제18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개강

'100세시대 인생대학'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신(新)중년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8기 과정을 개강했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시점 전후의 VIP고객을 대상으로 생애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8기 과정은 완화된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예정이며, 새로운 장소인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 에서 진행된다. 지난 17기에서 고객들에게 인기강의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김익수 교수의 '중국과 한국의 경제' 강의와 서울대 심리학 김인철 교수의 '행복을 찾는 시니어' 강의도 재편성되어 인생후반전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도입된 현장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수강도 신청자가 200여명에 이르러 17기보다 2배 많은 신청률을 보였다. 수도권 외 다양한 지역에서 신청이 이어져 고품격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26일 "인류의 수명이 길어져 어느 시대보다 더 다양한 세대들과 공존하고 소통해야 하는데,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마인드가 공존하는 100세시대에는 소통도 배우지 않으면 하기 힘들다"며 "100세시대 인생대학에서 배우는 지식은 다양한 사람과의 즐겁고 원활한 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8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수료식은 오는 6월 20일이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서울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참석자 모두 동일한 수료 기준을 적용해 수료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5:30: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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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국회와 은행권의 소통을 위해 지난 25일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재옥 의원을 초청해 은행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농협·신한·우리·SC·기업·국민·씨티·대구·수출입·수협 부산·광주·제주·경남·주금공·케이·카카오뱅크 등 은행장과 금융연구원·국금센터·신용정보원·금융결제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무위원장 및 참석자들은 최근 은행권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하여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은행권은 코로나 위기 초기부터 네 차례에 걸쳐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연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은행권이 최근 3년간 당기순이익의 10%에 육박하는 3조20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환원에 앞장서 왔다는 점도 밝혔다. 또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은행도 유통·통신·배달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재옥 정무위원장은 은행권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는 등 여유가 있는 만큼 서민들과 중소상공인을 위해 새 정부의 금융지원방안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윤 위원장은 "은행들이 글로벌 금융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은행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빅테크 기업과의 규제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6 15:15: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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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 '엘리먼츠 유럽', 영국 고층 모듈러 호텔 수주

엘리먼츠 유럽이 수주한 23층 높이 오피스 호텔 조감도./GS건설 GS건설의 자회사이자 고층 철골 모듈러 전문업체인 '엘리먼츠 유럽'이 영국에서 고층 모듈러 호텔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자회사 엘리먼츠 유럽(Elements (Europe) Ltd.)이 영국 런던에서 약 3880만 파운드(약 620억원) 규모의 23층 오피스 호텔을 모듈화 공법으로 시공하는 '이스트 로드(East Road)' 사업 계약을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East Road 사업지는 39 East Road로 런런 시내 중심인 뱅크 스테이션(Bank Station)의 북쪽 1.3㎞에 있다. 호텔 17개층을 포함한 23층 높이의 건물을 착공해 2024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엘리먼츠 유럽은 최근 완공된 런던 소재 고급 레지던스 등을 포함해 영국 내 다수의 고층 모듈러 실적을 보유한 철골 뮤듈러 전문회사다. 영국 내 모듈러 전문회사 가운데 매출 기준 3위에 올라있다. 엘리먼츠 유럽은 이번 런던 오피스 호텔 모듈러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통해 유럽 전역으로 모듈러 건축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모듈러 건축 사업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친환경 모듈러 사업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26 15:09:12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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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이 강점된 우리금융…M&A로 3위 도전

1분기 실적공개가 끝난 가운데 은행 의존도가 높은 우리금융의 약점이 강점으로 작용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증권·보험 계열사 인수합병(M&A)시 금융지주 3위 자리를 차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88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수치로 분기 사상 최대실적이다. 우리금융이 1분기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한 배경은 우리은행의 호실적과 낮은 비은행 비중이다. 은행 의존도가 높은 우리금융은 금리 상승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났고 기업대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11.5% 늘어 전체 대출과 이자이익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우리금융의 약점으로 꼽힌 낮은 비은행 비중은 오히려 긍정적 영향으로 미쳤다. 올해 증시 및 채권시장 부진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으면서 비은행 부문실적이 다른 금융지주보다 양호하게 나온 것이다. KB·신한·하나·NH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의 금융지주 내 순이익 기여도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0% 줄어들었다. 반면 우리금융은 카드 실적 호조세가 이어졌고 캐피탈 역시 외형과 실적이 동반으로 개선되면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구성된 순영업수익은 2조371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늘어난 수치다. 비은행부문 수익 기여도 역시 1분기 20%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고른 실적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증권·보험 계열사 인수합병을 통해 포트폴리오 확대에 성공할 경우 업계 3위 수성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우리금융은 1분기 당기순익 기준 180억원 차이로 아쉽게 하나금융에 밀려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식시장 불황으로 경쟁 금융지주들의 수익이 감소했지만 우리금융이 증권계열사만 소유했어도 3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현재 시장에는 우리금융의 비은행 부문을 강화 할 수 있는 롯데카드와 MG손해보험이 나와 있다. 우리금융의 최대 목표는 '증권사'로 알려져 있지만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해 2곳의 회사 인수전에 참여 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우리은행 이익 기여도는 81% 경쟁 금융지주 대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요하다"며 "증권사가 아니더라도 보험사를 인수해 비은행 부분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M&A 여부가 연말 우리금융의 순위를 알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4-26 15:00: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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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잿값 폭등에 분양가 상승 조짐…‘우수입지 선점’ 움직임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 조감도./한신공영 분양시장에서 우수 입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질 전망이다. 최근 건자잿값 폭등으로 분양가가 오르고 있어서다. 건자잿값 급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은 향후 집값 방어에 어려울 수 있는 반면 우수 입지는 추가적 가격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건설자재가격 급등의 원인과 영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건설중간재가격은 전년 대비 28.5% 올랐다. 전체 건자재 중 가격 급등 품목 수 비중도 2020년 말 8.9%에서 올해 초 63.4%로 확대됐다. 철스크랩, 철광석, 유연탄 등 원자잿값도 2020년 4분기 이후 급등했다. 건자재값 상승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1㎡당 민간분양가는 전년 동월 대비 22만9000원 오른 평균 433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달 국토교통부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을 1㎡당 182만900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와 견줘 2.64% 오른 것.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요소로 건자잿값이 폭등한다면 공급주체들이 이를 분양가에 전가할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게 돼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분양가 상승 조짐이 나타나면서 좋은 입지 물량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건자잿값 급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은 향후 집값 방어에 어려울 수 있는 반면 우수 입지에 들어선 단지는 가격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다세권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세권은 교통, 교육,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곳을 의미한다. 정주여건이 우수하는 점에서 집값 상승 여력이 높다. 분양시장에선 '흥행 보증수표'로 불린다. 다세권 입지에 신규 분양되는 단지로는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힐스테이트 영광',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 등이 있다. 이들 단지 주변엔 문화시설과 편의시설, 학군 등이 밀집해 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26 14:57:0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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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국내 1위 사이버 보안 'SK쉴더스'…"글로벌 사업자 도약"

26일 박진효 SK쉴더스 대표이사가 IPO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회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K쉴더스 SK스퀘어 산하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SK쉴더스는 국내 사이버보안 1위인 'SK인포섹'이 50여년 역사의 물리보안 대표 기업 'ADT캡스'를 흡수합병해 출범한 법인이다. SK쉴더스는 26일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비전과 사업 계획을 밝혔다. SK쉴더스는 현재 ▲사이버보안(인포섹) ▲융합보안(SUMiTS) ▲물리보안(ADT캡스) ▲안전 및 케어 등 4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K쉴더스의 핵심 사업인 사이버보안 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 평균 16.4%의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압도적인 국내 1위 사업자다. SK쉴더스는 지난해 41%를 기록했던 사이버보안과 융합보안, 안전 및 케어 사업의 매출 비중을 오는 2025년 60%를 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분야의 경우 정부의 사이버보안 관련 정책 강화, 사이버보안 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 집중 등 산업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있다. 또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의 시너지로 탄생한 융합보안은 SK쉴더스가 국내 대표 사업자다. 모든 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규제 환경의 강화로 융합보안 시장이 높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안전 및 케어 분야도 1인 가구 및 고령가구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등 사회적 환경의 변화로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는 중이다. SK쉴더스는 폭넓은 고객군, 빅데이터 기반의 전사적 고객 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CRM), 인공지능(AI) 플랫폼, 선도적 기술력, 구독형 사업 모델 등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교차판매(Cross-sell), 상향판매(Up-sell), 결합상품(Bundling)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술력은 SK쉴더스의 가장 핵심적인 역량으로 주목받는다. 회사는 연간 8조건의 정보 데이터를 수집해 처리하는 업계 최대 규모 DT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사업 영역에 'AI 최우선(AI First)' 정책을 적용하고 상용화했다. 이러한 새로운 사업 모델의 확장 및 견실한 성장, 독보적인 기술력의 근간은 구성원의 67%에 달하는 기술 전문가들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80명의 컨설턴트, 100여명의 화이트 해커 그룹(EQST) 등을 포함해 1500여 명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과 600여 명의 기술 및 연구개발 전문가들의 역량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향후 ▲이미 구축된 산학 및 민관 협력 기반의 인턴십과 육성프로그램 확대 ▲선도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의 인수 추진 ▲AI 등 빅테크(Big Tech)와 플랫폼 관련 기술 개발(R&D) 인력의 채용 확대 등을 통해 보안 업계 최고의 R&D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이사는 "당사는 보안산업의 미래 사업 모델을 업계에서 가장 먼저 제시했고,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보안의 정의를 정립해 선도하고 있다"며 "국내외 모든 투자자 분들이 저희가 갖고 있는 진정한 사업 역량과 전 세계 독보적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을 확인하고, 대한민국 보안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가는 여정을 함께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SK쉴더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2710만2084주이며, 공모 희망가 밴드는 3만1000~3만8000원이다. 오는 5월 3~4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9~10일 인반청약을 받는다. 상장 공동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 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증권(Morgan Stanley), 크레디트스위스증권(Credit Suisse), 공동주관사로 KB증권, 인수회사로 SK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이 공모에 참여한다. 5월 19일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4:55: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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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메리츠·키움·DB·하나금융투자

KB증권이 오는 27일 NYMEX(New York Mercantile Exchange)에 상장돼 있는 WTI원유 선물에 투자하는'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및 'KB S&P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을 신규 상장한다. ◆KB證, 원유 선물 ETN 2종 신규 상장 /KB증권 원유는 대표적인 에너지 원자재로서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립 정세와 재고 부족, 수급 불안요인으로 원유의 가격 변동성이 커졌다. 이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원유는 급격한 가격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이 유가 변동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WTI원유 선물을 이용한 NYMEX에 상장된 WTI원유 선물 일간 변동률의 2배를 추종하는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과 -2배를 추종하는 'KB S&P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상품을 출시했다.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기초지수 수익률 변동에만 연동되나,'KB S&P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은 환노출형 상품으로 지수수익률과 별개로 원·달러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 손익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총 보수는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연 0.70% ▲'KB S&P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연 0.75%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두 상품은 각각 만기 3년으로 상장 이후 2025년 5월 7일까지 거래가 가능(예정)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두 상품의 발행수량은 각 100만주이고 발행가격은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큰 점을 감안해 각 2만원이며, 매월 5번째 영업일부터 9번째 영업일까지 매일 20%씩 정산가 기준으로 롤오버를 진행한다. 김호영 KB증권 에쿼티(Equity)운용본부장은 "이번 신규 상장 ETN 2종은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투자자 니즈에 맞춘 포지션 구축이 가능하며, WTI원유 선물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때 적합한 투자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들의 투자 니즈에 맞춰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CFD TIGER ETF 이벤트 메리츠증권 CI. 메리츠증권이 차액결제거래(CFD)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시 추첨을 통해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6월 7일까지약 6주간으로, CFD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 8종을 거래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대상 ETF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ETF 8종으로 ▲TIGER 미국 나스닥 100 레버리지(합성) ▲TIGER 미국 나스닥 10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TIGER 미국테크Top10 ▲TIGER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레버리지(합성) ▲TIGER 차이나 전기차SOLACTIVE ▲TIGER 차이나 과창판 SRAT50 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 종목 합산 월별 누적 거래금액 5억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제스타임 아이언 세트 1명, 230만원 상당의 로디오 드라이버 1명, LG전자 스타일러 8명, 고야드 카드지갑 15명 등 총 2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추가로 해당 종목 합산 누적 거래금액이 5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추첨을 통해 3명에게 110만원 상당의 은성 DHC 명파기 낚시대를 추가로 제공한다. 국내시장에 상장된 해외 ETF는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산에 환전 없이 원화로 해외투자가 가능하며, 매도할 때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특히 CFD로 거래 시 배당소득세 15.4%가 아닌 파생상품양도소득세 11%가 적용되며,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아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송영구 메리츠증권 리테일사업부문장 전무는 "당사는 개인전문투자자 고객들의 CFD 거래를 위해 저렴한 수수료는 물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편의성 제공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신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메리츠 스마트(SMART)에서 가능하다. ◆키움증권, 성공적인 미국 포트폴리오 구성법 세미나 개최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오는 27일 18시부터 90분간 미국주식 투자 반상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 강사는 이항영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와 장우석 유에스스톡(US STOCK) 부사장 맡는다. 강의 주제로는 미국 주식을 성공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법이 될 것이다. 키움증권은 매월 세미나 및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 판 등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의 매매 편의를 위하여 프리마켓 확대 오픈, 글로벌 통합증거금 및 소수점 매매 서비스 오픈하며 해외 주식을 투자하는 고객님을 위해 편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그리고 해외주식 수수료 0.07%,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와 실시간 시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미나 시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가능하다. ◆DB금융투자, 제4회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가 오는 5월 2일부터 27일까지 제4회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26일 DB금융투자에 따르면 대회기간 동안 전체 기간 통합 수익률 대회와 총 네 번의 주간 수익률 대회가 진행되며, 통합 수익률 대회 상위 3명에게 각각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을, 주간 수익률 대회 상위 1명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전체 기간 동안 섹터별(통화, 지수, 금속, 에너지) 거래량 500계약 이상 고객 중 총 4명을 추첨해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수익률 대회와 거래량 이벤트 모두 참가 가능하며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글로벌 HTS를 통해 4월 25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중에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을 하는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 WTI원유 선물 지수 ETN 2종 출시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미국 WTI원유 선물 지수를 기초로 상방과 하방으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가 선보이는 ETN은 '하나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하나 S&P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이다. 기존 상장지수펀드(ETF) 또는 ETN 등의 상품들과 유사한 구조이지만 환노출이 된다는 특징이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S&P-다우존스사의 개별 원자재 지수를 토대로 운용하며, 하나금융투자는 직접 유동성(LP)을 공급한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문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대두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가 논의되는 등 국제 원유 가격이 상승하며 시장에서 원유 투자가 주목 받고 있다. 차기현 하나금융투자 부사장은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옥수수, 콩 레버리지 선물 ETN을 내놓는 등 다양한 국내외 기초지수 상품을 발굴하는데 노력 중"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과 경제 환경을 빠르게 파악해 투자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적시에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신용위험에 다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하나금융투자의 신용등급은 AA이며,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을 거래할 경우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만 매수가 가능하다. ETP란 ETN과 ETF를 합쳐서 부르는 용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4:53: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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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62.6%↑

삼성엔지니어링 CI./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1분기 1744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6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 매출 2조1634억원, 영업이익 1744억원, 순이익 11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41.3%, 62.6%, 12.0% 증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FEED(기본설계) to EPC(설계·조달·시공) 전략으로 수행 중인 멕시코, 말레이시아 현장 등 대형 화공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이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수주는 2조8086억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 8조원의 35.1%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1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기준 2년 4개월에 해당하는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 이후에도 유가 상승, 투자심리 회복 등 대외환경 변화에 따라 해외발주시장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정유·가스 등 주력 분야를 중심으로 수주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FEED 분야의 지속적 입찰 참여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수주 경쟁력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동남아 등지에서 수행한 FEED 프로젝트의 EPC 전환을 앞두고 있어, FEED to EPC 전략에 기반한 연계수주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와 내실경영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술혁신 성과 실현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그린솔루션(수소 및 탄소중립), 환경인프라 등 ESG 기반의 친환경 신사업 육성을 통해 중장기 미래성장동력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26 14:18:22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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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포인트, 어디까지 써 봤니?

현대카드의 M포인트 이용자가 7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M포인트의 이용 고객이 700만명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5000억 포인트를 쌓았고, 4600억 포인트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쌓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도 168개 브랜드로 총 5만9300곳에 달한다. 현대카드는 M포인트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잘 쌓이고, 잘 쓸 수 있는' 카드 포인트 제도를 지향한고 설명했다. 실제 현대카드는 '온쇼편빵피카' 즉, 온라인쇼핑몰·편의점·빵집·피자·카페 등 일상사용처는 물론이고, 현대차·기아의 자동차를 구매할 때 5년간 최대 200만 M포인트를 사용해 결제 금액 200만원을 차감할 수 있다. 현대카드 M포인트는 계속해 발전하고 있다. 고객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더 세분화 된, 다양한 사용처를 발굴하고 있는 것. 특히 수산물을 집으로 배달해 주는 '오늘회'(20% 사용) 같은 특별한 업체에서도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M포인트는 일상의 더 미세한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대형 사용처에서 벗어나 취향과 자기 계발을 돕는 특화 서비스들도 M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야나두'와 국내 대표 웹툰 업체인 '레진코믹스'에서도 구매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해결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특별한 사용처를 포함한 168개 브랜드·5만9300곳을 확보해 즐거운 소비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6 14:15:4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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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美 ETF 투자 'ETF' 신규 상장

26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전무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박미경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를 글로벌 최초로 출시했다. ETF를 만들고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ETF가 추종하는 지수를 만드는 지수사업자, ETF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26일 키움자산운용은 'KOSEF 미국ETF산업STOXX ETF'를 신규 상장하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6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노아름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1팀장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KOSEF 미국ETF산업STOXX ETF'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미경 기자 최근 글로벌 ETF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국 ETF 시장이 글로벌 ETF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ETF를 운용하는 자산이 7조달러(8473조5000억원) 규모이며, 이는 전 세계 시장의 약 73%를 차지한다. 또 지난 5년간 미국 ETF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2%에 달한다. ETF는 일반 펀드와는 달리 지수사에서 제공하는 기초지수를 벤치마크로 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거래소를 통해 매매가 이뤄진다. 'KOSEF 미국ETF산업 STOXX ETF'는 자산운용사, 지수사, 거래소 등 미국 ETF 산업과 관련한 종목에 투자한다. 노아름 키움운용 ETF운용1팀장은 "우리나라의 ETF 시장이 핫하다고 해도 전체 ETF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0.2% 정도"라며 "폭발적인 성장세는 미국 시장이 주도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벤치마크 상위 종목은 ▲S&P 글로벌(14.6%) ▲CME 그룹(11.7%) ▲찰스 슈왑(11.1%)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10.9%) ▲블랙록자산운용(9.5%) 등이다. 노 팀장은 "직관적인 운용방식 및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하여 일반 투자자들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종목들에 투자하는 ETF"라며 "ETF 산업과 관련한 회사들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도 견고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움운용은 향후 KOSEF 신상품 출시 전략과 방향에 대해 밝혔다. 키움운용은 올해부터 기존 KOSEF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액티브ETF의 브랜드로 '히어로즈'를 사용하고 있다. 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 본부장은 "벤치마크로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시장이 많기 때문에 회사 내 다른 부서 또는 다른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액티브 ETF를 적극적으로 상장할 예정"이라며 "5월 중에는 이지스자산운용과 협업해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를 상장할 예정이며, 히어로즈 TDF 시리즈도 상반기를 목표로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4:11:3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