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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제성장률 0.7%…연 3.0% 밑도나

황상필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2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은행 우리나라의 올 경제성장률(3.0%)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1분기에 0.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면서다. 수출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민간소비·투자가 위축된 점이 위험요인이다.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한국은행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7% 성장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1% 성장한 수준이다. GDP 성장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2020년 1분기, 2분기 각각 -1.3%. -3.2% 감소세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지난 2020년 3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7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1.2% 성장했던 것과 비교해서는 크게 주춤했다. 앞서 한은은 올해 GDP 성장률을 3.0% 수준으로 예상했다. 우선 1분기에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감소하며 우려가 나온다. 하지만 순수출이 크게 성장한 만큼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날 황상필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2022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난 조사국 전망 때 상반기 2.8%, 하반기 3.1%, 연간 3.6% 이렇게 전망을 했다. 이번에 0.7% 전기 대비 성장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 3.1% 증가했다"면서 "그냥 숫자상으로만 보면 3.1% 성장률은 조사국 전망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으로 순수출의 영향이 컸다"라고 설명했다. 수출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며 1분기 GDP 성장률을 견인했다. 수출은 반도체,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4.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수출 기여도도 1.4%포인트(P)로 크게 상승했다 황 국장은 "1분기 경제 성장 내역을 보면 내수가 마이너스 0.7%p 순수출이 1.4%p로 순수출 거래에 기여한 측면이 크다"라며 "반도체, 자동차 등 부문이 코로나19 이후에 회복되고 있는 수요를 바탕으로 수요가 꾸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대외여건에 대한 변수도 여전하다. 황 국장은 "수출 같은 경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등의 세계 경제 성장률 변화 등 부정적인 영향이 좀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설비투자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민간소비는 준내구재(의류 및 신발 등)와 서비스(오락문화, 운수, 음식숙박 등)가 줄어 0.5% 축소됐다. 건설투자는 건물 및 토목 건설이 모두 줄어 2.4%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줄며 4.0% 하락했다. 황 국장은 "설비 및 건설투자가 모두 줄었는데 특히 건설 같은 경우 최근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동절기 공사 중지의 영향을 받았다. 민간소비에 대해서는 4월 이후 회복세를 기대해볼 만 하다는 설명이다. 황 국장은 "민간 소비의 경우에 방역 조치 완화로 회복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며 "4월 들어 음식·숙박·오락·운수 등 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고, 온라인 소비도 양호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경제활동별로는 건설업이 감소하고 서비스업은 소폭 줄었으나 제조업이 증가세를 지속했다. 제조업이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화학제품 등이 늘어 3.4% 확대되면서다. 반면 건설업은 건물 및 토목 건설이 모두 줄어 0.6% 줄었다. 서비스업도 금융보험업 등이 늘었으나 운수업, 문화 및 기타 서비스업 등이 줄어 0.1% 감소했다. 한편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 악화로 0.6% 증가에 그쳤다. 교역조건 악화에 따라 GDI 성장률이 GDP 성장률을 하회한 것. GDI란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 생산물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실질 GDP에 환율·수출입 단가 등 교역 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 무역손익을 더해 산출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6 10:21: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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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인천e음 배달서비스 영상 공모전'

'인천e음 배달서비스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했다./코나아이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는 '인천e음 배달서비스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2일 가졌다. 26일 코나아이에 따르면 '인천e음 배달서비스 영상 공모전'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e음 플랫폼 기반 배달서비스 '배달e음'과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e음 장보기'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인천e음 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 총 39팀 71명이 참가했다. 수상작은 1·2차 코나아이 내부심사를 통해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1팀(100만원), 우수상 2팀(50만원), 특별상 1팀(50만원) 등 5팀을 선정했으며 모든 공모전 참가자에게 e음 장보기 쿠폰 1만원을 제공했다. 수상작은 ▲대상 '인천e음, 미소 지음' ▲최우수상 '인천만의 올인원 서비스 배달e음' ▲우수상 '너와나를 이어주는 맛있는 서비스, 인천 배달서비스', 'e음 장보기로 스마트하게 쇼핑하자' ▲특별상 '엄마!, 저 이제 잘 먹고 다녀요'다. 수상자 상금은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 어디서나 결제 가능한 코나카드로 지급되며, 특히 1등을 수상한 팀 전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여름방학 기간 중 코나아이에서 1개월간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앞으로 코나아이 홈페이지 및 인천e음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되어 인천e음 플랫폼 서비스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인천e음 배달서비스는 소상공인에게는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고, 사용자에게는 지역화폐 결제를 통한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배달서비스"라며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천e음 지역화폐 서비스의 다양한 혜택을 인지하여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인천시 배달서비스를 포함해 대덕구 '대코배달', 양산시 '배달양산' 등 3개 지자체의 배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앱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지역화폐 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지난해 배달서비스 거래액이 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6 10:14: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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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KB·악사·캐롯손보

KB손해보험의 '마음튼튼 KIT' 이미지.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보험 계약부터 사후관리 및 보험금 청구까지 보험 서비스 전 과정에 걸친 페이퍼리스 체계를 구축한다. ◆KB손보, 지구의 날 맞아 '마음튼튼 KIT' 제작 캠페인 KB손보가 '지구의 날'에 발맞춰 상품 개정 등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보험약관을 재활용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튼튼 키트(KIT)'를 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소외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친환경 신규 사회공헌 사업도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KB손보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보험상품의 정기 개정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不用)약관을 수거한 후 재생작업을 통해 '마음튼튼KIT'라는 이름의 굿즈를 제작하는 전사적인 ESG 캠페인을 4월 한 달간 추진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임직원 및 영업가족을 대상으로 모바일 약관 활용 캠페인과 각 지점별로 필요한 약관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서로 나누는 자원순환 캠페인 '약관 아나바다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차원의 페이퍼리스(paperless)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4월 한 달간 전국 각 지점에서 모인 불용약관은 제지회사를 통해 압착, 탈묵, 표백과정 등을 거쳐 재생종이로 재생산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재생종이는 아동의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는 '마음튼튼 KIT'로 새롭게 탄생했다. KB손보는 '마음튼튼 KIT'를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산불피해지역 그룹홈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선물을 받은 아동들이 '마음튼튼 KIT'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쉼터 임상심리상담사가 설명하는 활용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담은 안내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마음튼튼KIT'를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상처를 딛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그린 리더십(Green leadership)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악사손보, 봄맞이 지역 내 취약계층 환경개선사업 기욤 미라보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가 서울 용산구 소재 악사손보 본사에서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물품 지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악사손해보험 악사(AXA)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악사손보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과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악사손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제때 보수를 하지 못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악사손보는 이날 전달식에서 용산구 취약계층 주민에게 기본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구충제를 제공하고, 긴급 입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휴지, 물티슈, 수건, 속옷, 세면도구, 가방 등으로 구성된 입원 키트도 함께 전달했다.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도배 및 장판 교체와 전기판넬(난방) 설치 작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깨끗하게 정비된 주거 환경과 건강한 신체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사회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 체계 구축 MOU 박관수 캐롯손해보험 New Biz&서비스 부문장(왼쪽)이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데이터 기반의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나선다. 캐롯손보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 데이터 기반의 교통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캐롯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의 MOU 체결은 서울지역 전체 도로상에서의 화물차 운행패턴 분석을 통해서다. 안전운전 프로그램 고도화와 실제 화물차 운전자 대상의 안전운전 캠페인 운영을 포함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교통안전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한 민관 상호협력 케이스다. 양측의 주행 빅데이터, 인프라 등을 활용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사회 전반적인 안전운전 인식 강화와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를 통한 사회적 비용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의 긴밀한 기술협업을 통해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상용화는 물론, 전체 운전자 대상으로의 서비스 확장을 위한 초석 다질 것"이라며 "캐롯손보의 IT기술력이 국내 교통시스템의 선진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6 09:37:3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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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TDF 인기…디폴트옵션 도입 기대감↑

최근 글로벌 증시의 부진에도, 전문가가 은퇴 시점에 맞춰 노후자금을 운용해주는 타깃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2055년, 2060년 맞춤형 TDF 출시를 이어가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TDF는 오는 6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 도입에 따라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디폴트옵션이 도입되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자가 TDF를 비롯한 혼합형펀드, 머니마켓펀드(MMF), 부동산인프라펀드, 원리금보장상품 등 정부가 정한 디폴트옵션 관련 상품 중 한가지 이상을 사전에 선택하게 된다. 가입자의 운용 지시 없이도 금융사가 사전에 결정된 운용 방법으로 투자 상품을 자동으로 선정해 운용한다. TDF는 투자자가 정한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운용사가 자산 비중을 조정해 알아서 투자하는 상품을 말한다. 증시 대비 낮은 변동성을 보여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내는 연금 상품으로 적합하다.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변동성을 낮게 관리하는 구조로 설계돼 미국, 호주, 영국 등 연금 선진국에서는 대표적인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채택되고 있다. 26일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 TDF 시장의 설정액 규모는 7조91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7조2550억원)과 비교했을 때 8.3%가량 증가한 수치다. 한화자산운용은 향후 5년 내 국내 TDF 시장이 대략 3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이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 TDF 시장이 연평균 25%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한 점을 감안했을 때 한국 TDF 시장도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목표 일자(Target Date)별 설정액 추이를 살펴보면 가장 규모가 큰 2025년 TDF의 성장이 눈에 띈다"며 "은퇴를 앞두고 있는 50대가 이미 모아 높은 노후 자금 중 일부를 TDF에 투자하면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사회 초년생을 타깃으로 한 2055년, 2060년 TDF 상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키움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이 2055년을 퇴직 목표 일자로 하는 TDF를 출시한 상태다. 1995년, 2000년 전후 출생 세대인 MZ세대를 위한 상품이다. 더 나아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3월 2060년 TDF도 출시했다. 업계 내 은퇴 시점이 2060년인 TDF 상품이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TDF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수료 경쟁 및 관련된 금융 상품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광영 연구원은 "국내 TDF의 평균 보수율은 0.92% 수준으로 통상 0.9~1.35% 내외의 보수율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에 출시된 일부 TDF의 경우 0.55% 수준의 낮은 보수율을 가진 펀드도 있다"며 "향후 글로벌 트렌드와 같이 점점 더 보수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국내에서도 제도적 보완과 금융기관의 준비가 충분히 되면 CIT(집합투자신탁·목표 시점 운용 전략에 따라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집합적으로 관리하는 신탁 상품)와 같은 목표 일자(Target Date)와 관련된 금융 상품이 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2-04-26 08:05: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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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빅스텝' 공포…비트코인 4800만원으로 하락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4800만원까지 떨어졌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4800만원까지 하락했다. 미국의 '빅스텝'(50bp 금리 인상) 공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31%(115만원) 하락한 487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5300만원을 돌파했던 비트코인은 이후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68%(1만5000원) 하락한 35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암호화폐 하락은 파월 연준 의장이 오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빅스텝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이 계속해서 코인시장과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도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위원회 행사에서 "여러 차례의 빅스텝은 물론 자이언트스텝을 배제해선 안된다"고 빅스텝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3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5 17:07: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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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美 긴축 속도 우려…코스피 2657 마감

25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속도 강화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연장 여파가 영향을 미치면서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7.58포인트(1.76%) 하락한 2657.1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조64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203억원, 기관은 3477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0.51%), 종이목재(0.17%)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섬유의복(-6.77%), 의료정밀(-4.72%), 운수창고(-3.12%) 등의 순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현대차(1.11%)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네이버(-3.83%), 삼성SDI(-3.02%), SK하이닉스(-2.26%)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142개, 하락 종목은 761개, 보합 종목은 2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2.94포인트(2.49%) 하락한 899.8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03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380억원, 기관은 122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1.27%)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IT부품(-4.51%), 출판매체(-3.56%), 통신장비(-3.41%) 등의 순으로 낙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76개, 하락 종목은 1256개, 보합 종목은 30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계획 발표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원화 약세폭이 활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물 출회도 지수에 부담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0.80원 오른 1249.9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5 17:07:5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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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유안타·키움·NH·SK·미래에셋·삼성·신금투·카카오페이증권

KB증권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B증권, '해외주식' 신규 서비스 출시 예고 KB증권이 2019년 1월 출시한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4월 현재 가입 계좌수 131만 계좌를 넘어서고 있으며, 2021년 8월에 출시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M-able mini(마블 미니)' 앱의 다운로드수는 4월 현재 83만건을 돌파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기존 선물의 개념을 넘어, 테슬라, 애플 등 세계 초일류 기업의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보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로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새로운 서비스 출시 전인 4월 말에 이 서비스에 맞춘 퀴즈 형식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2022 실전투자대회' 개최 유안타증권이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내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2022 유안타증권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의 실전투자대회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최상위 참가자들만 수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번 대회는 수익률 순위 시상은 물론 소정의 수익률 달성 미션을 통해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들도 모두 수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총 상금 9000만 원을 두고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실전투자대회'와 '수익률 미션 페스티벌(Mission Festival)'로 나눠 1개월씩 총 4번의 대회로 진행한다. 수익률 순위 시상과 함께 이벤트 시상을 하는 '실전투자대회'는 5월(1회차)과 9월(3회차) 2회에 걸쳐 실시한다. 먼저 두차례 수익률 순위 시상의 총상금은 3500만원으로 각 회차별 수익률 1위부터 10위까지 총 20명의 참가자에게 1000만원~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순위 시상과 관계없이 각 회차마다 거래금액 5억원 이상 및 최종 수익률 30% 이상 달성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익률 30% 이벤트'도 한다. 매 회차마다 거래금액 구간에 따라 각각 350만원, 250만원, 150만원의 우승상금을 시상하며, 해당 거래금액 구간 우승상금을 이벤트 달성 참가자 전원에게 균등 배분해 지급한다. 이벤트 시상은 수익률 시상과 중복돼도 수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7월(2회차)과 11월(4회차)에는 수익률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 전원에게 우승상금을 지급하는 '수익률 미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회차별 총상금은 2000만원이며, 회차별 최종 수익률이 10% 이상인 모든 참가자에게 우승상금을 균등 배분해 전달한다. 참가신청은 각 회차별로 대회 시작 1개월 전부터 대회 시작 이후 5영업일까지 가능하며, 홈페이지와 티레이더(HTS), 티레이더M(MTS), 그리고 티레이더 배틀 앱(App)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신청 시 다음 차수 대회까지 자동참여되고, 예탁자산 100만원 이상의 유안타증권 위탁계좌/중개형ISA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수익률 미션 페스티벌은 2021년까지 개설한 계좌만 참여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계좌가 없는 경우 '스마트계좌개설' 앱(App)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22 유안타증권 실전투자대회' 대회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잔돈투자 럭키 이벤트 키움증권이 잔돈투자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정판 운동화, 호텔 식사권, 아메리카노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25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잔돈투자 서비스는 100원 이상 1000원 미만의 소액을 매주 정해진 요일에 자동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서비스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2030세대도 쉽게 소액으로 펀드 투자가 가능하다. '잔돈투자 럭키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잔돈투자 서비스 가입 후 이벤트 신청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하여 한정판 운동화(나이키X트래비스 스캇X프라그먼트 로우, 나이키X사카이 베이퍼와플 화이트 앤 검, 나이키X레트로 하이 유니버시티 블루)를 증정하며,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도 지급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 중 친구에게 이벤트를 5회 이상 공유한 고객에게는 서울신라 더 파크뷰 2인 식사권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자동투자 서비스에 10만원 이상 최초 가입한 고객에게 1만원 쿠폰을 지급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NFT 티켓 이벤트 NH투자증권이 레이디스챔피언십 대회(수원CC)의 입장권을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로 발행해 고객에게 지급하는 '2022 NH레이디스 챔피언십 NFT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NFT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나무증권과 NH투자증권 QV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에 대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당첨은 추첨으로 진행되며, 당첨된 고객은 NFT티켓 외 박민지 프로 사인볼 등을 받는다. NH투자증권은 1011명의 고객에게 총 2022개 NFT를 증정한다. ▲2022시즌 NFT 티켓 2매+박민지 프로 사이볼 하프더즌(50명) ▲2022시즌 NFT 티켓 2매+골프 우산(100명) ▲2022시즌 NFT티켓 1매 + '22~'24 시즌 입장 티켓 1매(300명) ▲2022시즌 NFT티켓 1매 (561명) 등을 증정한다. NFT를 수령하기 위해서는 카카오 클립(Klip) 지갑이 필요하며 해당 NFT는 5월 2일에 발송된다. NFT티켓은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해 위조불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영구적으로 소유 가능하다. 해당 NFT를 수령한 고객은 가족, 친구에게 NFT 전송도 가능하다. 정중락 NH투자증권 플랫폼혁신본부 본부장은 "이번 레이디스챔피언십 NFT 티켓 이벤트는 증권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로 코인 거래 중심에서 NFT·디파이(Defi)로 다변화되고 있는 가상자산 트렌드를 체험할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NH투자증권은 동 이벤트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NFT를 접목한 마케팅과 다양한 서비스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QV 및 나무증권 모바일 앱에서 이날 오후 4시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 현황에 따라 이벤트가 조기 종료가 가능하다. ◆SK증권, '2022 SK증권 DT아이디어 공모전' SK증권이 '2022 SK증권 DT(Digital Transformation)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제 2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SK증권이 외부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SK증권 모바일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마이데이터 사업 아이디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플랫폼 사업 아이디어 등 3개 부문이다. ▲대상 1팀(500만원) ▲최우수상 1팀(400만원) ▲우수상 2팀(각 300만원) ▲장려상 3팀(각 100만원)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팀 전원에게는 인턴십 기회를 부여한다. 학력과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의 개인이나 3인 이하의 팀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7월 1일(금)부터 7월 31일(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아이디어 기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SK증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SK증권 DT아이디어 공모전 문의처를 이용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반포 WM 신설 오픈 미래에셋증권은 25일 7호선 반포역 방면에 소재한 반포자이프라자에 지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설점포가 위치한 반포자이프라자는 지역 일대 증권사, 은행 등 금융 기관이 밀집된 건물로, 7호선 반포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이 위치해 있어 교통과 상업의 요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잠원동과도 인접해 해당 지역의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반포WM을 VIP고객이 밀집한 반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며, 인근에 위치한 투자센터서초WM과 업무, 상담 공간을 공유하는 스마트오피스 형태로 구성해 양 점포의 접근성을 보완하고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관리 직원과의 사전 연락을 통해 접근이 용이한 어느 지점에서든지 편리하게 업무처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삼프로TV 출연 등으로 회사 내 해외주식투자 전문가로 인정받는 장의성 지점장을 발탁해, 글로벌 자산 배분에 기반한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의성 미래에셋증권 반포WM 지점장은 "VIP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와 토탈 금융 솔루션을 제공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고객 동맹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금융업계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점포수 축소 분위기 속에서도 반포WM을 비롯해 잠실새내역WM(2021년) 등 점포 신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 니즈의 증대에 따른 고객 접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의 경우 점포 신설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MZ세대 소통위한 '미래에셋증권 페스타' 미래에셋증권이 MZ세대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MZ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미래에셋증권 페스타)'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페스타'는 마케팅 서포터즈인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와 데이터 경진대회인 '빅데이터 페스티벌' 로 구성돼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증권과 친구하자' 라는 주제로 지난해 8월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MZ세대와 소통한 바 있다.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 2기는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라는 주제로 마케팅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미래에셋증권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참가자들은 다양한 디지털 미래에셋증권의 모습을 그들의 목소리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를 위한 활동 혜택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우수 활동팀에겐 미래에셋증권 입사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 인턴십 제공, 상금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장지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생각과 관점을 가진 대학생들이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와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며 서포터즈와 고객이 신선한 디지털 미래에셋증권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에 이어 6월에는 향후 금융 데이터 분석가를 목표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빅데이터 페스티벌' 이 개최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MZ프로그램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페스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삼성증권,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굴링' 가입 이벤트 삼성증권이 모바일 앱 '엠팝(mPOP)'의 디지털 포트폴리오 서비스 '굴링'의 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올 4월 오픈한 디지털 포트폴리오 서비스 '굴링'은 초개인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이다. '돈을 굴린다'라는 의미를 담은 '굴링'은 각 개인마다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제공된 포트폴리오 내의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슷한 수익성과 변동성을 가진 다른 상품으로 교체하거나 상품 비중을 변경할 수도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 굴링을 이용하려면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 내 '금융상품', '로보굴링'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닌 경우 '굴링 서비스 안내페이지'에서 굴링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굴링 가입 이벤트는 총 세 가지 이벤트로 진행되며, 6월 30일까지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면 커피 기프티콘,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로보 굴링 서비스 가입과 계좌개설 시, 선착순 5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추가로 가입 이후 30일 이내 굴링계좌에서 30만원 이상 금융 상품 또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 시, 선착순 5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내 굴링 계좌에 1백만원 이상 순입금하고,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을 순입금액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거래한 뒤 9월 30일까지 순입금액 이상에 해당하는 잔고를 유지하면 파리바게트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상, 1억원 이상에 따라 리워드 혜택이 달라진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 '신투자인류-디지털펑크' 오픈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자산을 주제로 한 정기적 콘텐츠를 유튜브채널 '신한금융투자 알파TV'를 통해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디지털자산의 기본개념과 트렌드, 주요이슈를 선별해 설명해주는 '신투자인류-디지털 펑크'라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오픈했다. 1회차에서는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및 흐름,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금과 비트코인 가격 전망, 마이애미 비트코인 컨퍼런스 개요 등을 안내하는 내용이 담겼다. 2회차는 마이애미 비트코인 컨퍼런스의 내용과 마켓 캘린더, 트래블룰 시행 이후 시장에 대한 내용을 안내한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의성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제공하여 일반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디지털자산·대체불가능토큰(NFT)·블록체인 투자전략을 디지털 자산 전담 애널리스트가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격주 간격으로 정기 제공되며, 디지털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신한금융투자 알파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내가 찜한 주식, 모두에게 드려요" 카카오페이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8일까지 받고 싶은 주식을 '찜'하면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14일부터 MTS 베타 버전을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애플, 테슬라, 알파벳 Class A (구글), 나이키 등 총 24개의 미국 우량 주식 중 갖고 싶은 주식을 3개 이상 고르면 그 중 1개 주식의 당첨 금액이 나타난다. 당첨 금액은 최소 2천 원부터 최대 500만 원까지 랜덤으로 나타나며, 주식 받기를 선택하면 당첨 금액만큼 소수점 단위로 주식을 받게 된다. 당첨된 주식은 그날 바로 지급되며, 공휴일은 익일 제공된다. 히든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은 주식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무료 주식이 들어온 후,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같은 주식을 랜덤 금액으로 한 번 더 제공한다. 당첨자는 5월 17일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의 '혜택' 탭에 있는 이벤트 안내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의 MTS 베타 버전부터 이용하고 있던 사용자, 새로 주식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수수료 무료 혜택도 6월 30일까지 받을 수 있다.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 모두에게 유관기관 제비용을 포함한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를 자동으로 면제해준다. 카카오페이증권은 "MTS를 기다려준 많은 사용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시작부터 다른 카카오페이증권의 MTS를 통해 나를 알아주는, 누구에게나 쉬운, 지인과 공유하고 싶은 '나만의 주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5 16:08: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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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사업장, '무료 컨설팅' 받고 중대재해 미리 대비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사진=안전보건공단 추락·끼임 등 중대 재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은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위험성 평가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추락·끼임 등 유해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 1월 27일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중이다. 2024년 1월 27일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도 중대처벌법 적용 대상이어서 미리 대비하는 목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올해 '중상해 이상의 재해유발 고위험 요인'에 집중해 1차 컨설팅을 실시한 뒤, 사업주 의지와 근로자 참여 수준 향상을 위한 2치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 컨설팅은 '위험성 평가 지원 시스템' 홈페이지나 각 지역의 공단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종주 공단 이사장은 "사업장에서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은 산재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5:41:17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