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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

신한은행이 금융편의를 높이기 위해 '글로보는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중은행 최초로 청각 장애인과 고령자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9년부터 수화 상담 시스템, 장애인 고객 전담창구,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이 갖춰진 13개 영업점을 '장애인 친화 영업점'으로 지정하고 신한 쏠(SOL)을 통해 장애인 고객 상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특히 청각 장애의 어려움 속에서도 메시지를 통해 고객 칭찬과 응원을 받은 직원의 미담은 청각 장애인과 청력이 약한 고령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인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 개발로 이어졌다.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는 영업점을 방문한 청각 장애인과 고령자에게 직원과의 상담내용을 전용 태블릿을 통해 실시간 자막으로 전환해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에 활용되는 전용 태블릿은 실시간 음성을 텍스트로 전환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인 STT(Speech To Text)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필담 기능 추가로 양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해 원활한 상담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를 청각장애인과 고령자 방문 빈도수가 높은 서울 과 인천에 위치한 15개 시·구청 영업점에 20일부터 시범 배치하고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에는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장애로 인한 고객과 직원의 불편함을 극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포용 금융 문화를 실천하고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19 10:52: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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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가축 AI기업 유라이크코리아 IPO 주관

유라이크코리아. NH투자증권이 디지털 축산 대표기업 유라이크코리아와 기업공개(IPO)를 위해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써 우리 인류의 생존과 밀접한 다양한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축적된 가축 질병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과 전염병을 연구하는 라이브케어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라이브케어는 가축의 귀와 다리 등에 부착하는 기존의 태그방식과는 달리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한 경구투여형 바이오 캡슐 방식으로써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된 독창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캡슐은 소의 반추위에 안착돼 외부환경에 영향없이 24시간 365일 축우의 정확한 생체정보 수집이 가능하며 22년 3월 현재, 10억건 이상의 생체 데이터를 누적하고 있다. 오는 5월 에플리케이션(앱) 업그레이드로 한층 새로워지는 라이브케어는 이렇게 수집된 실시간 생체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축우의 질병을 조기 감지하고 발정, 분만 시기 등을 정확히 예측한다. 자체 앱을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북미, 중남미 등 글로벌 축우 농가에 최적의 사양관리 데이터를 제공하여 농장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유라이크코리아는 라이브케어를 통한 축산업의 생산성을 제고함으로써 세계적 이슈인 탄소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스마트축산을 넘어 저탄소가축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지속가능한 디지털축산의 유망 기업으로, 성공적인 코스닥시장 상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10:50: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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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초개인화 맞춤투자 '굴링' 서비스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디지털 포트폴리오 서비스 '굴링'을 오픈해 초개인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굴링은 고객이 원하는 기대수익률(연 3~8%)에 따라 포트폴리오 제공이 가능해 주식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안정형 투자상품을 선호하면서 시중금리 대비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투자자가 투자목표와 기간, 기대수익률, 금액만 입력하면 굴링의 로보알고리즘이 과거 거래패턴까지 분석해 개인별 최대 1만6000개의 포트폴리오 중 가장 최적화된 투자를 제안한다. 삼성증권은 이번 '굴링' 오픈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 사용되는 '콘텐츠 큐레이션' 형태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금융자산 큐레이션' 서비스로 증권업에 확장·접목해 디지털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돈을 굴린다'라는 의미를 담은 '굴링'은 각 개인마다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제공된 포트폴리오 내의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슷한 수익성과 변동성을 가진 다른 상품으로 교체하거나 상품 비중을 변경할 수도 있다. 굴링이 제시하는 포트폴리오는 국내외 주식, 국내외 채권, 글로벌 인프라 등의 자산군에 분산해 최대 7가지의 상품에, 각 상품별로 교체할 수 있는 대안상품도 3가지씩 제공돼 투자자 입맛에 맞게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또 굴링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패턴 또는 나이, 자산규모 등 유사한 투자집단이 선호하는 상품 등 개인의 특성이 포트폴리오에 반영된다. 이에 따라 같은 목표, 기대수익률 등을 갖고 있더라도 고객의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른 상품을 제안하는 초개인화된 포트폴리오가 제공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19일 "초개인화 서비스로 앞서나가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을 보면, 고객에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되 최종 선택은 고객이 하고 이를 다시 시스템에 반영하면서 시스템과 고객이 커뮤니케이션한다"면서 "굴링 역시 포트폴리오 서비스이지만 투자자가 세부상품을 직접 선택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인 맞춤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편입하는 상품은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다. 삼성증권 포트폴리오 전략팀에서 과거 성과, 운용규모 등을 기준으로 엄선한 473개(2022년 3월말 기준)의 상품 유니버스로 제한해 신뢰도를 높였다. 향후 '주식'을 활용한 굴링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굴링은 서비스 가입 전 향후 시장상황에 따른 포트폴리오의 수익과 손실금액 예상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각 자산별 수익금액 변화도 시뮬레이션으로 확인 가능해 투자자가 포트폴리오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투자 실행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훈 삼성증권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굴링을 통해 개별 투자자의 성향, 환경 등을 고려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뱅커(PB) 자산관리에 준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최근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특정상품에 집중하는 방식보다 포트폴리오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포트폴리오 투자의 대중화 시대를 여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10:17: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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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아카데미 2기 과정' 개설

한국공인회계사회 CI. 한국공인회계사회가 'KICPA ESG 아카데미 2기 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29일까지 공인회계사 회원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과정은 5월 2일부터 진행된다. 4월 22일에는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열어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업무 수요에 부응하고, 관련 교육이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된 ESG 교육플랫폼으로 지난 해 11월부터 올 해 초까지 1기 과정이 운영된 바 있다 아카데미 2기는 ▲일반과정(5월 2~27일) ESG의 개요, ESG 보고·공시 기준 및 가이드라인, ESG 관련 회계·세무·평가·금융에 대한 개요 소개 ▲심화과정(6월 13일~7월 8일) ESG 평가·보고·공시·금융 등에 대한 세부내용 소개 ▲인증과정(7월 25~29일) ESG 정보 인증 기준 및 실무 사례 소개 등 세단계 과정으로 개설된다. 강사로는 빅(Big)4 회계법인,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원, 회계기준원 소속의 ESG 실무담당 전문가 20인이 참여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19일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회계사들이 ESG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일반인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KICPA 아카데미 교육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인원은 200명이며, 수강 회원들은 회원 연수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10:09: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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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2개 부문 수상

건축부문 수상작 '스톤클라우드'./GS건설 GS건설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건축과 제품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건축부문에선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가, 제품부문에선 '자이스케이프'가 본상을 받았다. 특히 건축 부문에서 건축물의 일부 요소가 아닌 건축물 자체로 본 상을 받은 건 국내 건설사 가운데 GS건설이 유일하다. 건축부문에서 수상한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는 풀 위에 떠있는 구름을 콘셉트로 한 건축물이다. 코로나19 이후 아파트 단지 내 공용 공간에 대한 가치를 확장하고, 단지 내 휴식과 여가에 대한 입주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설계가 적용됐다. 제품부문 수상작인 자이스케이프는 아파트 단지 공용 휴식 공간인 파고라를 주변환경과 용도에 맞는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파고라는 규격화된 시설물을 그대로 설치하는 개념이지만 이번 수상작은 주변과 경계를 허물고 공간을 확장했다는 측변에서 차별성이 있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타사와 차별화된 접근으로 상을 수상하면서 자이가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건축물을 넘어 생활 공간의 유기적 연결이라는 차별화된 개념을 자이 단지에서 실제로 구현해 주거 디자인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18 16:47:02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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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금투·키움·한화·KB·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는 2022년 1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보장상품과 비보장상품, 종합(원리금보장 및 비보장상품의 합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IRP 1분기 수익률 3개 부문 1위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의 퇴직연금 IRP형 원리금비보장상품의 1분기 1년 수익률(2021년 4월 1일~2022년 3월 31일)은 1.99%로 3개 분기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증권업 평균 수익률 -0.06%(14개 사업자 평균)를 크게 앞서는 수익률로, 14개 사 중 8개사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월등히 앞서는 수치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원리금보장상품에서도 시중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정기예금 등으로 상품 제공을 확대하고 환매조건부채권(RP) 및 현금성 보유자산의 만기고객 관리를 통해 금리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부는 단기적으로 유망한 상품이나 타겟데이트펀드(TDF) 중심의 퇴직연금 전용 상품만을 추천하는 일률적인 프로세스를 지양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트폴리오 투자 중심의 상품제공에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해 변동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하여 포트폴리오 전략부서와 협업체계를 통해 투자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 상품 등 투자성향별 추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또 IRP 가입 고객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바일 카드뉴스를 발송하여 고객이 쉽고 편하게 투자정보를 접하고 리밸런싱(상품교체) 등의 투자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성진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본부장은 "IRP 수익률 1위라는 타이틀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며 "고객관점에서 퇴직연금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 수익률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제약·바이오 전문 뉴스 서비스 '팜이데일리'오픈 키움증권 CI. 키움증권이 지난 14일 제약·바이오 전문 뉴스 서비스인 '팜이데일리'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팜이데일리는 제약, 바이오 투자자를 위한 뉴스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국내 대표적인 종합 경제매체인 이데일리의 제약, 바이오 전문기자 10명이 발로 뛰며 발굴, 취재한 투자자향 뉴스와 심층분석을 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바이오 투자에 대한 관심도는 높지만 알짜 뉴스정보는 찾기 힘든 상황이다. 예컨대 기술특례로 상장한 바이오텍 대부분은 매출은 없고 영업손실이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이를 다루는 콘텐츠는 드물다. 제약, 바이오 투자가 실적, 수급, 재료(뉴스/공시) 등과 관계없이 이뤄지다 보니 투자손실을 피하지 못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대다수다. 이런 현실에서 바이오 투자자들은 주가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고 알짜 바이오 주식임에도 투매에 동참하거나, 저평가된 종목의 매수점을 지나치는 악수를 반복하고 있다. 팜이데일리 서비스는 깜깜이 제약, 바이오 투자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는 구상이다. 알짜 바이오 뉴스를 한발 먼저 전하는 한편, 투자자 눈높이 맞춰 쉽게 풀어준다. 바이오 기업의 신약개발 현황 및 전망, 상업화, 기술수출 가능성, 경쟁상황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치료제 개발 현황을 입체적으로 해부해 투자자 수익 극대화를 추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알약 개수로 구분된 팜투자지수는 목표수익률 설정, 자산배분 등 세밀한 투자전략 수립을 유도한다. 특히, 새로운 뉴스가 나오면 키움증권 영웅문S PUSH 알림 메시지가 발송되어 투자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세심하게 서비스를 구성했다. 고강인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팀장은 "팜이데일리와 키움증권이 손잡고 프리미엄 제약·바이오 뉴스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한발 앞서 제공되는 제약, 바이오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이용을 통해 투자 수익을 높일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팜이데일리 서비스는 키움증권 종목추천 서비스인 로보마켓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서비스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까지는 체험기간이 제공되며, 총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 2매도 제공된다. 한편, 키움증권 로보마켓 팜데일리 서비스는 키움증권 계좌가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MTS/HTS/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오리지널 투자빅매치! 22년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1999년 우리나라 최초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 증권사로 지난해 '원조의 귀환! 2021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총 상금 1억 7780만원과 '해외주식 럭키박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실전투자대회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4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다. 1인당 1계좌만 참여할 수 있다.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해외주식 1주를 추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외주식은 테슬라, 애플, 인텔, 델타 에어라인스, 도이치뱅크, 암베브(ADR) 종목 중 추첨을 통해 1주를 지급한다. 실전투자대회는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반리그와 MZ리그로 진행하며, 국내·해외 주식 거래 수익률을 합산해 각 리그 별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일반리그는 총 4개 리그(1억/3000/1000/100 리그)로 운영하며 총 상금은 1억 7180만원이다. 각 리그 우승자에게는 상금과(1억 리그 5000만원, 3000 리그 3000만원, 1000 리그 1000만원, 100 리그 200만원) 상장을 수여하며, 각 리그 별 5위까지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MZ리그는 1983년 1월 이후 출생자라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우승자는 3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일반리그와 중복 수상 불가) 또 MZ리그는 젊은 세대에게 건강한 투자습관 함양을 위해 참가신청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한화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1위 수상자가 발간한 도서 '뜨겁게 투자하고, 차갑게 승부하라'를 제공한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글로벌 투자 패러다임에 맞춰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수익률을 합산한 일반리그와 젊은 세대의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해 MZ리그를 준비했다"며 "원조 실전투자대회 증권사로서 주식 투자가 지속 성장 가능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SmartM/STEPS), HTS(Smart One)와 전국 영업점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證, M-able 스탬프 이벤트 /KB증권 KB증권이 대표 MTS M-able(마블)에서 다양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는 'M-able 스탬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M-able 스탬프 이벤트'는 M-able 내 화면에서 스탬프를 찾아 적립 후 적립된 스탬프로 경품에 응모하는 이벤트로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탬프 적립기간은 오는 6월 17일까지이며 이벤트 종료 후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신청 후 M-able 내 주요 화면에 나타나는 팝업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적립된 스탬프는 '스탬프 이벤트'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탬프 개수에 따라 경품에 응모 후 추첨을 통해 해당 경품이 증정된다. 스탬프 적립이 가능한 주요 화면은 콕! 집어주는 주도주 '오늘의 추천주', 프라임 클럽 주식고수와 준비하는 '오늘의 전략', KB증권 투자 고수들이 선택한 종목 '고수의선택주', '실전투자 대회중계', 'My KB', '총자산현황(전 금융권)' 등 이며 일 최대 12개까지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스탬프로 경품 응모 기간에 ▲갤럭시북 PRO 360 5명(스탬프 500개) ▲삼성 빔프로젝터 프리스타일 10명(스탬프 400개) ▲갤럭시 워치 30명(스탬프 300개) ▲백화점상품권 10만원 200명(스탬프 100개) ▲주식쿠폰 5만원 500명(스탬프 50개) ▲주식쿠폰 3만원 1,000명(스탬프 30개) ▲주식쿠폰 5천원 10,000명(스탬프 10개)에 응모 가능하며 경품별 중복 응모는 불가하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KB증권의 대표 MTS인 M-able(마블)에서 제공하는 다양하고 유용한 투자정보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MTS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제세공과금 중 갤럭시북 PRO 360, 빔프로젝터 프리스타일, 갤럭시 워치는 고객 부담이며 백화점상품권 및 주식쿠폰은 KB증권 부담이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B證, 'KB 레버리지 FANG 플러스 ETN(H)' 신규 상장 /KB증권 KB증권이 오는 19일 미국에 상장된 기술,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비필수소비재 산업 내 유동성이 풍부한 기술 및 기술 관련 성장주에 투자하는'KB 레버리지 FANG 플러스 ETN(H)'을 발행해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플레이션 진행 및 미국의 금리 인상 영향으로 미국 빅테크 성장주들이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동안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부분 해소된 후 관련 종목들의 매수 기회를 엿보는 투자자들을 위해 KB증권은 바이두(Baidu), 테슬라(Tesla), 알파벳(Alphabet), 애플(Apple) 등으로 구성된 NYSE FANG+TM 지수(FANG 플러스 지수)의 일일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NYSE FANG+TM Daily 2x Leveraged Index(Interest Rate Adjusted TR)을 기초지수로하는 'KB 레버리지 FANG 플러스 ETN(H)'을 출시했다. FANG 플러스 지수는 과거 페이스북(Facebook, 현 메타), 아마존(Amazon), 애플(Apple),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 종목들을 묶어서 FAANG이라고 부르면서 생겨난 지수이다. 이 외에도 테슬라(Tesl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 엔비디아(NVIDIA)를 구성종목으로 편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테슬라의 상승세가 커지면서 지수를 이끄는 주요 종목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KB 레버리지 FANG 플러스 ETN(H)'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기초지수의 변동에만 연동되며, 원·달러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 손익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총 보수는 연 1.20%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해당 상품은 50만주 발행, 만기 5년이며 상장 이후 2027년 4월 15일까지 거래가 가능(예정)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김호영 KB증권 에쿼티(Equity)운용본부장은"본 상품의 기초지수는 대표적인 미국 빅테크 성장주를 편입하고 있으며 해당 종목들에 투자 니즈가 있는 고객들을 위해 레버리지 상품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은 처음으로 레버리지 ETF/ETN 상품에 투자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다. KB증권은 신규 계좌의 기본 예탁금은 1000만원 이상, 일반 계좌는 KB증권 고객 등급에 따라 로얄스타, 골드스타, 프리미엄스타 등급은 500만원 이상, 일반 등급은 1000만원 이상으로 필요하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성증권 다이렉트IRP 1주년 기념, 퇴직연금 고객 대상 천생연금 이벤트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에 부과되는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주는 다이렉트IRP 출시 1주년 기념으로 퇴직연금고객 대상으로 세 가지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천생연금1' 이벤트는 기존 다이렉트IRP 가입 고객(잔고 100만원 이상)과 신규 가입 고객, 신규 연금S톡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세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설문조사 이벤트로는 2022년 3월 31일 기준 다이렉트 IRP 잔고가 1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의 '천생연금' 이벤트에서 다이렉트IRP 이용과 관련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조각 케이크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어 다이렉트 IRP에 신규로 가입한 고객 또는 기존 다이렉트IRP 무잔고 계좌에 100만원 이상을 순납입한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조각 케이크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마지막 이벤트로는 똑똑한 퇴직금 관리를 돕는 연금로보서비스다. 연금S톡에 신규로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1천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다이렉트IRP 출시 이후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수익성 상품을 편입할 수 있는 증권사 연금계좌에 대한 고객의 선호가 지속되고 있지만, 스스로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이 연금S톡을 많이 찾고 있다"며 "이런 성원에 더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자가 별도의 소득/재직 서류를 제출할 필요없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는 편리함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패밀리센터에 문의 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8 16:46: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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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거래량 급감…비트코인 4800만원대로 떨어져

가상자산 거래소 거래량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4800만원까지 떨어졌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48000만원까지 떨어지면서 거래량이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8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5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02%(151만2000원) 하락한 488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16일 이후 한 달 만에 4800만원이 붕괴됐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4.27%(16만3000원) 하락한 36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암호화폐인 리플 5.18%, 스텔라루멘 6.27%, 트론 4.21%, 이오스 9.77%, 에이다 6.62%, 비트코인 캐시 7.05%, 라이트코인 5.52%, 체인링크 7.60% 등도 하락하고 있다. 이날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30일 이동평균 거래량이 약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 비트파이넥스, 비트스탬프 등 주요 거래소의 30일 이동평균 거래량은 10억 달러로 지난해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낸 것이다. 미국의 공격저인 긴축 기조와 우크라이나 침공 자기화로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4점(극단적 공포)을 기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18 16:45: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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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한국투자·NH아문디·현대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의 적립금 운용을 돕는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의 1분기 운용현황을 보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오는 20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한투운용 "개정 근퇴법 시행에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주목" /한국투자신탁운용 DB형 퇴직연금제도 운영 기업에 적립금운용위원회 구성과 적립금운용계획서 작성을 의무화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4일부터 시행된 데 따라 기업의 DB형 퇴직연금 적립금을 자산운용사가 위탁받아 대신 운용해주는 외부위탁최고투자책임자(OCIO)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개정 근퇴법 시행에 대비해 지난해 9월 선보인 상품이다. 지난 1월 처음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 운용 보고 세미나는 펀드 수익자,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판매사 직원 등에게 상품구조와 운용현황, 향후 운용계획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상품은 DB형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을 위탁받아 퇴직부채 예상증가율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면서 기업의 재무적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출시됐다. 국내 상장사 부채 분석에 기반한 운용목표 수립, 자산 배분, 실제 운용, 사후 관리까지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퇴직부채 인덱스'를 활용해 현실적인 운용 목표를 설정한다. 퇴직부채 인덱스는 국내 기업의 퇴직부채가 향후 5년간 평균적으로 얼마씩 증가할지를 추정하는 지표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시장 상장사 320개의 사업보고서에 나타난 퇴직연금 관련 데이터(임금상승률, 할인율, 적립비율, 퇴직률, 근속연수 등)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분석 대상 기업 수를 연내 2000개까지 늘려 데이터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퇴직부채 인덱스 예상증가율에 근거해 설정된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의 현재 목표수익률은 향후 5년간 연평균 4% 수준이다(지난해 5월~올해 4월 기준, 보수 차감 후 수익률). 해마다 신규 공시되는 데이터를 반영해 퇴직부채 인덱스가 재산출되는 데 따라 목표수익률도 매년 다시 설정된다. 경기 국면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도 이 펀드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이 펀드 포트폴리오는 안정적인 인컴 확보 및 금리 위험 관리에 초점을 둔 '인컴추구 포트폴리오(ISP)'와 중장기 자본수익 확보 및 부채증가율 관리를 위한 '수익추구 포트폴리오(RSP)'를 각각 60%, 40% 비중으로 조합해 구성된다. 경기 국면 판단에 따라 RSP 내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 비중을 조절해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면서 목표변동성을 유지한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에 대한 관심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이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개정 근퇴법에 따르면 앞으로 상시근로자가 300인 이상인 기업 중 DB형 퇴직연금 제도를 채택한 곳은 적립금운용위원회를 설치하고 적립금운용계획서(IPS)를 작성해야 한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적립금운용위원회 도입과 IPS 작성 의무화에 대비해 펀드 가입 고객에게 대형 기금에 준하는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기반 운용성과 보고, 투자 교육, IPS(안)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 OCIO 서비스는 크게 계획(Plan)과 실행(Do), 평가(See)의 3단계로 구성되는데,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불특정 다수의 투자금을 받는 공모펀드라는 특성 상 이 절차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수행한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마케팅1부장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근로자 임금상승률을 반영한 퇴직부채 인덱스를 활용하고 있어 DB형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하는 기업들의 재무적·제도적 목표 달성에 특화된 상품"이라며 "임금상승률 정도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DC형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들도 활용 가능하므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정 근퇴법 시행이 원리금 보장형에 사실상 방치되어있던 퇴직연금 DB적립금을 펀드 등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옮겨가게 하는 촉매가 되면서 퇴직연금 OCIO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라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퇴직연금과 자본시장의 제도 변화에 대응하면서 운용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자금 운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H아문디운용, '글로벌워터 MSCI ETF' 상장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오는 19일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워터 MSCI(합성)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HANARO 글로벌워터 MSCI(합성) ETF는 글로벌 지수개발기업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사(MSCI)가 발표하는 'MSCI ACWI IMI Water ESG Filtered' 지수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상수도, 수도업, 수처리와 물 관련 장비에 투자하는 기업 중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을 통과한 종목을 시가총액 비중으로 구성한다. 특히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중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물관리', '기후변화 대응', '해양 생태계 보전'에 부합하지 않거나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련 매출이 없는 기업은 제외하는 것이 특징으로, 적극적인 ESG 투자 기준을 적용한다. 기초지수는 2월 말 기준 10개국의 물 관련 39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부분이 미국(56%), 영국(12%), 프랑스(7%), 일본(6%) 등 선진국 기업이다. 물 관련 산업은 글로벌 산업분류(GICS) 기준으로 물공급, 용수시설, 수처리 및 이와 관련된 장비 등의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지수구성 상위 종목은 베올리아인바이론먼트(6.4%), 웨이스트매니지먼트(5.9%), 아메리칸워터웍스(5.7%), 그라코(5.5%), 유나이티드유틸리티 그룹(5.3%) 등이다. 물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자 상품으로,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될 물질이다. 그런데 미국지하수협회에 따르면 담수로 활용 가능한 물은 지구 전체 수자원 중 1%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수화시장은 2028년 22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며, 글로벌 수도기반시설 투자는 2030년 9억~1조1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무려 전세계 인프라투자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물은 지구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며 더욱 소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HANARO 글로벌워터 MSCI ETF는 지속가능한 수자원 산업 투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ESG 투자의 대표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산운용, 안성 물류센터 1000억원 규모 선매입 두교리 물류창고 조감도. 현대자산운용이 자사 펀드를 통해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에 있는 저온 물류센터를 1000억원대에 선매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1300억원 규모의 덕평 물류센터 매입에 이은 올해 두번째 물류센터 투자다. 현대자산운용은 지난 4일 경기도 안성시 물류센터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매입 자금 조달을 위한 투자자 모집 및 펀드 설정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2023년 준공 예정으로 현대자산운용이 선매입하는 방식을 취했다. 한편, 현대자산운용은 지난해 전북 김제시의 18홀 대중제 골프장 '김제스파힐스CC'와 마포구 동교동의 호텔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 등을 매입했다. 이어 올해 초 미국 코네티컷주의 '아마존 물류센터' 지분 투자, '덕평 CJ 물류센터' 매입 건을 성사시키며, 대체투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외를 아우른 펀드 실물 투자를 비롯해 금융 자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상승 잠재력이 있는 우량 투자자산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8 16:45: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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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0.11% 내린 2693 마감

18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하락했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85포인트(0.11%) 하락한 2693.2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05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87억원, 기관은 1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72%), 유통업(1.19%), 섬유의복(1.09%) 등이 상승했고, 서비스업(-0.93%), 운수창고(-0.80%), 보험(-0.77%)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93%), 현대차(0.85%), 삼성전자 우선주(0.67%) 등이 상승했고, 삼성SDI(-1.96%), 카카오(-1.05%), LG화학(-0.9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23개, 하락 종목은 417개, 보합 종목은 8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6.21포인트(0.67%) 하락한 918.2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36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007억원, 기관은 29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4.22%), 섬유의류(1.44%), 일반전기(0.54%)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3.67%), 디지털콘텐츠(-3.41%), 종이목재(-2.3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99개, 하락 종목은 859개, 보합 종목은 106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는 휴장이었지만, 산업생산 지표 호조와 중국의 유동성 공급 정책 영향에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규모를 줄였다"며 "이에 따라 지수 낙폭도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80원 오른 1234.4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8 16:44:2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