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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펀드 순자산 26조↑…전체 순자산 857조

/금융투자협회 3월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857조4000억원, 설정액은 82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 대비 각각 25조5000억원(3.1%), 33조9000억원(4.3%) 증가한 규모다. 금융투자협회가 20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펀드시장동향에 따르면 자금유출입은 채권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 자금이 유입됐다. 1분기 중 전체 펀드시장에 총 34조9000억원의 자금 순유입이 일어났다. 3월 말 공모펀드 순자산은 전 분기 대비 8조9000억원(2.9%) 증가한 321조원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 순자산은 16조5000억원(3.2%) 증가한 53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유형별 순자산 변동을 보면 주식형은 복합적인 악재로 연초 국내외 증시가 조정을 받으며, 순자산 총액이 전 분기 대비 4조4000억원(4.0%) 감소한 106조4000억원으로 마감했다. 채권형은 전 세계적인 통화 긴축 기조로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순자산 총액은 128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조7000억원(1.3%) 감소했다. 혼합채권형은 공모주 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순자산 총액이 전 분기 대비 1조원(4.3%) 증가한 2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단기금융은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 방향성을 잃은 단기자금이 몰리며, 순자산 총액은 153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13.1%)을 보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0 10:39: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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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반도체株 저가 매수…수익률은 글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2주 연속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수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수차례 '빅스텝(big step)'에 나설 가능성 등이 높아지며 기술주가 하락하자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았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4월 11~17일) 서학개미 순매수 1위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불(SOXL·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로 2억8670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른바 '속슬'로 불리며 해외주식 단타 대표 종목으로 꼽히는 SOXL은 지난주에 2주 연속 순매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주 동안 5억달러의 자금이 몰렸다. SOXL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다. 주가가 하락할 경우 3배의 손실이 발생한다. SOXL이 추종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최근 들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종가는 3085.19달러에 장을 마쳤다. 올해 초 4000달러를 넘어섰던 점을 감안했을 때 23% 이상 급락했다. 반도체 관련 업종들도 최근 대거 하락세를 보였다. 매크로 변수들이 악화돼 부정적 전망이 나오면서다.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 중국 주요 도시들의 봉쇄 등이 주요 요인이다. 실제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을 보여주는 D램익스체인지 'DXI 지수'도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약세에 대해 "눈에 보이는 실적보다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느껴지는 경기 둔화 우려가 주가를 지배하고 있다"며 "전쟁, 인플레이션, 중국 봉쇄 등이 맞물린 불확실성이 동시에 제거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이 중 무엇이라도 개선되는 양상이 나타난다면 불확실성에 붙잡혀 있는 반도체 주가도 일정 수준 반등할 기회를 맞이할 가능성은 있다"고 전망했다. 순매수 2위 종목은 미국의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다. 1억5211만달러가 유입됐다. 지난주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엔비디아는 최근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영국의 통신·기술 전문 독립리서치 업체 뉴 스트리트(New Street)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250달러에서 280달러로 높였다. 최근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의 채굴에 더 이상 그래픽 처리장치(GPU)가 필요 없게 되면서 GPU 가격 둔화 우려가 커졌었다. GPU는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 중 하나다. 피에르 페라구(Pierre Ferragu) 뉴 스트리트 애널리스트는 "암호화폐에 의한 가격 하락은 제한적이며, 추가하락은 매수할 기회"라며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강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 3배를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가 순매수 3위를 차지했다. 1억3380만달러가 몰렸다. '티큐'로 불리는 TQQQ도 SOXL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단타 종목으로 꼽힌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A와 양자컴퓨터 전문기업인 아이온큐는 순매수 4, 5위에 올랐다. 각각 4886만달러, 2328만달러가 유입됐다. 빅테크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순매수 6위 종목인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ETF(SOXX·ISHARES SEMICONDUCTOR ETF)에는 2014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SOXL의 기초 지수 ETF다. 이 외에도 ▲BMO MICROSECTORS FANG INNOVATION 3X LEVERAGED ETN(BULZ·1731만달러) ▲AMD(1591만달러) ▲BMO MICROSECTORS FANG+ INDEX 3X LEVERAGED ETN(FNGU·1444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등장했다.

2022-04-20 08:35: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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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금리 상승에 '휘청'…RBC비율 직격탄

국내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이 휘청이고 있다. 최근 국내 경제가 본격적인 금리인상기에 들어서며 보험사가 보유한 채권의 평가가치가 하락하면서다. 1년 앞으로 다가온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생·손보사의 지급여력(RBC)비율은 246.2%로 전분기 말과 비교해 8.3%포인트(P) 낮아졌다. 지난해 3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RBC비율이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금융감독원에서는 금융소비자가 보험에 가입하기 전 ▲RBC비율 ▲불완전판매지율 ▲보험금 부지급률 ▲소송공시 등을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험업법에서 RBC비율을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금감원에서는 150%를 권고 기준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말 생보사들의 평균 RBC비율은 254.4%로 전분기 말 대비 7.4%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손보사들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손보사들은 같은 기간 231.4%의 RBC비율을 기록하며 전분기 말과 비교해 9.8%p 축소됐다. 생보사에서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424.3%의 RBC비율을 보이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라이프생명 312.9% ▲라이나생명 309.2% ▲삼성생명 304.6%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전 분기 말과 비교해 주춤한 모습이다. 특히 DB생명의 경우 157.7%의 RBC비율로 금감원의 권고 수준에 근접하다. 손보사별로는 오는 6월 청산 예정인 아시아캐피탈리를 제외하면 서울보증보험이 420.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캐롯손보 389.4% ▲AIG손보 366.6% ▲제너럴리보험 352.6% ▲삼성화재 305.4% 등이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손보사가 전분기 말보다 나빠졌다. 손보사에서는 흥국화재가 155.4%의 RBC비율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처럼 생·손보사들의 RBC비율이 줄어든 데는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여파다. 한은은 지난 14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25%에서 1.50%로 0.25%p 인상하며 금리인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보험사가 보유한 채권들의 평가가치가 줄어들게 된다. 보험사의 각종 리스크로 인한 손실금액을 보전할 수 있는 자본량을 의미하는 가용자본이 금리 상승에 따라 채권평가이익을 줄어들게 하면서다. 여기에 후순위채권 등의 발행비용은 높아지며 악재로 작용하게 되는 셈이다. 실제 같은 기간 생·손보사들의 가용자본은 161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3조3000억원 감소했다. 금리상승 등에 따라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과 현금배당 예정액이 각각 8000억원, 2조2000억원 쪼그라들면서다. 국내 경제가 본격적인 금리인상기에 접어든 만큼 생·손보사들의 RBC비율 악화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여기에 IFRS17 도입도 문제다. IFRS17이 적용되면 기존 원가 기준인 보험사 부채 평가가 시가 기준으로 변경되게 된다. 이 경우 보험사의 재무 부담이 한층 높아진다. 서둘러 자본확충 등으로 RBC비율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금감원도 금리 등 시장지표 모니터링을 통해 RBC비율 취약이 우려되는 경우 선제적인 자본확충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 채권평가이익이 감소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기업들은 신종자본증권이나 후순위채 발행 등으로 자본확충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2022-04-20 08:34: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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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도 한국 성장률 2%대로 낮춰…물가는 4%대로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자료=IMF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5%로 낮췄다. 물가 상승률 전망은 3.1%에서 4.0%로 올렸다. IMF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전 세계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글로벌 공급망 축소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을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9일(한국시간) 세계경제전망(WEO)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은 2.5%, 물가 상승률은 4.0%로 각각 제시했다. IMF는 지난 1월 우리나라 성장률을 3.0%로 전망했지만 3개월 만에 0.5%포인트 내렸다. 반대로 물가 상승률은 3.1%에서 4.0%로 0.9%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이는 해외 주요평가 기관들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한 움직임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지난 달 피치와 무디스는 2.7%, 스탠다스앤푸어스는 2.5% 등으로 성장률을 낮춰 잡았다. IMF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훼손, 인플레이션 등이 보다 심화됐고, 각국이 코로나19 이후 시행하던 통화정책을 정상화하고 재정지원을 축소하고 있는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 물가는 한국 포함 주요 선진국들의 평균 상승률을 5.7%로 높게 전망했다. 미국은 7.7%, 영국 7.4%, 독일 5.5%, 프랑스 4.1% 등이다. 기획재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의 영향이 정부의 유류세 인하 등의 노력으로 일부 상쇄됐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도 4.4%에서 3.6%로 0.8%포인트 낮췄다. 특히, 우크라이나를 공습한 러시아는 기존보다 11.3%포인트 내린 -8.5%로 역성장을 예상했다. 우크라이나는 -35.0% 성장률을 점쳤다. IMF는 "국가별 상황에 맞는 유연한 재정·통화정책을 추진하고, 기대인플레이션 관리와 선진국 통화긴축에 대응하기 위해 신흥국의 금리인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백신공급과 코로나 검사·치료 지원을 지속하는 등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채무 재조정 가속화와 글로벌 과세 공조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2-04-20 07:20:1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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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4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네이버·카카오 등 인터넷 포털의 뉴스편집권을 제한하는 이른바 포털규제법(정보통신망법)을 당론으로 채택하면서 포털 힘 빼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물가·금융안정이라는 한국은행 본연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한국 경제가 직면한 중장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능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부터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한 영세 기업이 내는 최저보험료가 10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내려간다. 환경 기업이 내는 보험료도 평균 24% 인하될 전망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2분과가 최근 급등하고 있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납품단가 조정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논란을 두고 19일 "국민 앞에 나서서 정확한 자료를 갖고 소명할 시간은 국회 인사청문회장"이라며 "그 자리를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논란 있는 후보자 지명 책임을 윤석열 당선인이 사실상 회피하는 모습이다. ▲경남과 부산, 울산이 초광역권으로 협력하는 국내 첫 '특별지방자치단체(특별지자체)'인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하 특별연합)'으로 출범한다. 수도권처럼 단일 경제·생활권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 공식 출범하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희망의 열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격려했다. 또 "정부에서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도전이 다음 정부에서 더욱 발전하며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 전면 해제된 가운데 지난주 서울 학생 1만68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4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교직원 확진자는 같은 기간 1994명으로 서울 학교 내 확진자는 총 1만8808명이었다. 이는 서울시 확진자의 11.8%를 차지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9일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와 LIG시스템이 중앙방공통제체계 '능동 항적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구수가 23만명에 이르나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관할 소방서가 없던 금천구에 지난해 7월 금천소방서가 문을 열었다. 누군가의 민원에서 시작된 일이 결실을 본 것이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작년 1~11월 '의회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은 총 1153건이다. 이는 전년 동기 758건 대비 52.1%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전문 기술평가능력을 갖춘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이노비즈인증' 연장을 위한 평가 업무를 협회가 100% 담당한다. ▲기업들이 인재 확보에 팔을 걷어붙혔다. 글로벌 경쟁이 극심해지면서 인력난이 본격화된 상황, 영입은 물론 유출을 막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우리나라 민항 여객기의 미주 취항이 4월 19일로 50주년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972년 4월 19일 서울~LA 노선 첫 운항을 시작으로 이후 50년 동안 미주 주요 도시를 취항하며 국가 간 경제, 문화 교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SK텔레콤과 KT가 20~22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내일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 IT쇼 2022(WIS 2022)'에서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웹젠 노동조합이 다음달 2일 파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노조) 소속 웹젠지회(웹젠 노조)는 지난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웹젠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을 상대로 파업을 선언했다. ▲포스트 코로나와 엔데믹(풍토병) 기조로 항공업계가 리오프닝을 주도할지 주목되고 있지만, 치솟은 유류할증료와 수요 폭등에 대비하기 힘든 국제선 증편 속도는 항공업계의 걱정거리로 꼽히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달 외화예금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2월 석 달 만에 증가세를 보인지 한 달만이다. ▲암호화폐시장이 미국의 조기긴축 시사,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악재가 지속되면서 이달 들어 14%나 하락했다. ▲올 1분기 대형건설사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각종 원자재 가격이 인상된 데다 골조업계와의 갈등이 빚어지면서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유통&라이프> ▲백화점 봄 정기세일이 나들이를 부르는 봄날씨에 방역 규제 전면 해제가 겹쳐 높은 매출 실적을 거뒀다. 백화점 업계는 결혼시즌 예비 부부를 위한 기획전까지 모처럼 순풍에 돛단 듯한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두 가격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프랜차이즈 커피숍들이 올해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편의점 원두 커피가 가성비를 앞세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생활문화기업 LF와 국내 판매권 및 영업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들어 리복은 새 주인을 찾은 데 이어 한국 시장에서 LF와 손을 맞잡으며 탄력적인 국내 상품공급 및 전세계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2022-04-20 06:01: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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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경찰청과 범죄피해자보호 업무협약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오른쪽)과 이상률 경남경찰청장이 '범죄피해자·사회적 약자 보호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은 경남경찰청과 '범죄피해자·사회적 약자 보호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범죄피해자·사회적 약자 보호와 협력 강화로 안전하고 따뜻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범죄피해자·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기부 등 지원 ▲문화교류 활동 지원 ▲주요 관심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은 "경남경찰청과 맺은 협약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따뜻한 경남을 만들고자 하는 협약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지방은행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률 경남경찰청장은 "치안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협업과 협치를 통해 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나아가 보다 나은 도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19 17:43: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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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 ‘월드IT쇼 2022’ 참가

IBK창공 월드IT쇼 부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작년에 이어 '월드IT쇼 2022'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 전시회로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시장의 기술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최신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기업은행은 'IBK창공 기획관'을 구성해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지원 받은 총 28개 기업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업계 관계자와 국내·외 바이어에게 혁신창업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며 창업육성 프로그램과 하반기 기업모집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CES 2022에서 시선 추적 소프트웨어로 혁신상을 수상한 '비주얼캠프'를 비롯해 MWC 2022에서 ICT 시설물 잠금장치 관리시스템을 소개한 '플랫폼베이스', 실시간 공장 설비 상태 모니터링 및 초기 결함 자동진단 솔루션을 개발한 '퓨처메인', 차량 내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감지하는 레이더 센서 기술을 보유한 '에이유'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 IBK창공 기업 중 트위니, 돌봄드림, 다리소프트, 플랫폼베이스, 프록시헬스케어총 5개회사가 '월드IT쇼 2022'수상자로 선정됐다. 10개 기업만 초청하는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프로그램에는 비디오몬스터, 서울벤처스, 넷스트림,두왓, 로봇트리 5개회사가 참여해 혁신 제품·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 기업이 대·내외적으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IBK창공 프로그램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업은행은 혁신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19 17:43: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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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5000만원 회복…단기적 반등

비트코인이 5000만원대를 회복했다./뉴시스 전일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기대감에 5000만원대를 회복했다. 19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65%(130만8000원) 상승한 507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18%(11만7000원) 상승한 37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암호화폐인 리플 1.99%, 스텔라루멘 2.29%, 트론 0.95%, 이오스 1.71%, 에이다 1.94%, 비트코인 캐시 3.69%, 라이트코인 2.37%, 체인링크 3.27% 등도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물 ETF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오름세를 보였다. 현물 ETF가 출시되면 투자 접근성이 높아지고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다만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선물 ETF만 승인해왔기 때문에 현물 ETF 승인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업계의견이다. 현물 ETF는 꾸준히 신청을 했지만 승인되지 않았다.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현물 ETF출시 기대감은 신청할 때마다 있어 단기적인 반등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3포인트 상승한 27포인트로 '공포' 상태를 기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19 17:42: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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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법인, 대출 1조9000억 달성

하나은행 중국법인(중국유한공사)이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 중 처음으로 개인대출 100억 위안(약 1조9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100억 위안 대출 달성은 지난 2019년 9월 온라인 중심의 '비대면 소액 모바일 대출'을 출시한 후 3년 만에 거둔 성과다. 비대면 소액 모바일 대출은 중국 대표 빅테크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를 시작으로, 중국 최대 포탈 기업인 바이두,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등 중국 대표 ICT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출시된 상품이다. 앞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3월 취임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3대 전략으로 ▲강점의 극대화 ▲글로벌 선도금융그룹의 위상 강화 ▲디지털 금융혁신을 강조한 바 있다. 함영주 회장이 제시한 전략에 따른 움직임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서영찬 하나은행 중국법인 대리은행장은 "코로나 시대에 리테일 손님 접점의 비대면 온라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하나은행은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디지털 금융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현지 주요 디지털 플랫폼과 적극 협업(컬래버레이션)해 디지털 손님 기반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47:0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