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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美증시·해시레이트 상승…비트코인 5700만원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해 5700만원대를 회복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와 헤시테이트 상승으로 소폭 상승했다. 5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4%(36만3000원) 상승한 570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2.04%(8만6000원) 상승한 43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는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동기화 된 것으로 보고 있다. 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0.3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1%, 나스닥지수는 1.90%씩 일제히 상승했다. 또한 해시레이트 상승으로 인해 채굴 난이도가 올라간 것도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1초당 233.31엑사헤시(EH/S)로 전날(227.21EH/S)대비 증가했다. 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 채굴에 동원된 네트워크의 연산 처리 능력으로 해시레이트가 높아지면 채굴 난이도도 상승한다. 난이도가 오르면 비트코인 공급이 감소해 가격 상승이 나타난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52점으로 '중립적인(Neutral)'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48점·중립적인)보다 4점 상승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7:02: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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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금리인하요구권 2만5000건 접수

/토스뱅크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고객들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알린 결과 신청 건수가 2만4000건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 5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토스뱅크에 접수된 금리 인하 요구 건수는 모두 2만4천91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5대 시중은행이 6개월간 고객들로부터 받은 평균 금리 인하 신청 건수(1만7천809건)보다 약 40% 많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경제·금융 상태가 개선된 대출자가 금융사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토스뱅크는 선제적으로 고객들에 금리인하 요구권을 제안했기 때문에 신청 건수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고객들은 앱 내에서 '금리 낮아질 때 알림 받기'에 동의하면 토스뱅크로부터 먼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에서 금리 인하를 신청한 고객 5명 중 1명 이상(22%)이 혜택을 받았으며 중저신용 고객 5명 중 2명 이상(42.4%)의 요구가 수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가 승인된 고객들은 금리가 5%포인트 이상 낮아지는 효과를 누렸다. KCB 기준 최대 379점(과거 기준 5개 등급)까지 신용도가 개선된 사례도 나왔다고 토스뱅크는 전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라면 금리 인하 요구는 반드시 누려야 할 권리다"며 "금리 인하와 신용도 개선 등 금융소비자로서 고객들이 정당한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먼저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6:07: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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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소폭 상승…"업종별 순환매 지속"

5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30포인트(0.05%) 상승한 2759.2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389억원, 외국인은 117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47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26%), 운수장비(0.74%), 의료정밀(0.58%) 등이 상승했고, 금융업(-1.24%), 섬유의복(-1.22%), 전기가스(-1.07%)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2.66%), 삼성SDI(2.56%), LG에너지솔루션(2.39%) 등이 상승했고, SK하이닉스(-0.43%), 삼성바이오로직스(-0.37%), 삼성전자 우선주(-0.16%)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21개, 하락 종목은 423개, 보합 종목은 8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15포인트(0.54%) 상승한 952.4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27억원, 기관은 17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4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11%), 일반전기(3.00%), 인터넷(1.92%)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1.29%), 통신방송(-0.96), 오락문화(-0.6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69개, 하락 종목은 577개, 보합 종목은 123개로 집계됐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 기술주 중심 상승세에 힘입어 네이버,카카오 및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인터넷·이차전지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장단기 금리차 역전에 따른 예대마진 축소 우려에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며 "코스피 기준 상승 종목보단 하락 종목이 소폭 많은 가운데 실적시즌을 앞두고, 특별한 방향성 없이 업종별 순환매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70원 내린 1212.7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5 16:06: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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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최저임금' 얼마?…노사 줄다리기 시작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인 이동호(오른쪽)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전무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올해 첫 전원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사 간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올해 시급 9160원인 최저임금이 내년에 얼마나 오를지 인상률과 함께 업종별·지역별 차등적용 여부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착수했다. 문재인 정부가 공약했던 임기 내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이 무산되면서 차기 윤석열 정부에서 처음 결정될 최저임금 수준을 두고 관심이 뜨겁다. 올해 적용된 최저임금은 시간당 9160원으로 전년대비 5.1% 올랐다.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191만4440원이다. 인상률 추이만 보면 문재인 정부 들어 2018년 16.4%, 2019년 10.9%로 두 자릿수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어 2020년 2.9%, 지난해 역대 최저인 1.5%, 올해 5.1%로 각각 결정됐다. 경영계는 최근 5년 간 최저임금이 41.5%(2690원)로 급격히 인상됐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임금 지불능력이 약해져 최소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동계는 이날 최저임금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소득불균형과 양극화 해결을 위해 최저임금을 올해 경제 성장률, 물가 상승률, 소득분배 개선치 등을 감안 (1만원 이상)대폭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코로나19로 저소득층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더 커 소득불균형이 더 심화됐다는 주장이다. 영세 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도 최저임금 인상 보다 높은 임대료나 카드수수료 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노동계는 또, 최근 치솟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최저임금도 올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1%로 10년 3개월 만에 4%대를 넘어섰다. 노사는 최저임금의 업종별·지역별 차등적용 여부를 두고도 각을 세웠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때 지역·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언급해 불을 지폈다. 경영계는 제조업, 숙박·음식업 등 업종별로 구분해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현행 최저임금법 제4조1은 '최저임금을 사업의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업종별 차등적용은 최저임금위 심의를 거쳐 결정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 차등 적용은 규정이 없어 법 개정이 필요하다. 노동계는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법 취지에 맞지 않다며 반대하고 있다.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해 노동자의 생활안정을 꾀하고 저임금 노동자를 보호한다'는 최저임금제 취지에 맞게 모든 노동자에 일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저임금 차등적용 안은 최저임금제가 처음 도입됐던 1988년, 단 한 차례 적용됐다. 이후 최저임금위에 여러 차례 안건으로 올랐지만 부결됐다. 지난해에도 찬성 11표에 반대 15표, 기권 1표로 통과되지 않았다. 최저임금 고시 시한은 매년 8월 5일까지다. 최저임금위는 이의제기 절차 등을 감안할 때 늦어도 7월 중순까지는 심의를 마쳐야 한다. 하지만, 노사 반발로 최저임금위가 법정기한 내 안을 도출한 적은 거의 없다. 지난해에도 7월 13일 새벽까지 이어진 제9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2022-04-05 15:49:3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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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금융감독원장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지난해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되어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의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등학교가 결연을 맺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금융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건강한 금융생활 습관을 함양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은행은 2021년 총 131개 학교, 2만127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금융권 취업캠프, 모의주식투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골든벨 등 다양한 방식의 체험형 금융교육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디지털 콘텐츠 활용과 교육방식을 다양화해서 금융환경변화에 맞춘 금융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향후 금융취약계층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은행사박물관 'WOORI 경제스쿨'을 운영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금융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산어촌 아동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ICT(정보통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WOORI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5:32: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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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보험신용정보 정기통계시스템 오픈

신용정보원 '보험신용정보 정기통계시스템' 활용 예시./한국신용정보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사원기관(보험회사·공제·체신관서)이 보험신용정보를 활용한 통계를 조회할 수 있는 '보험신용정보 정기통계시스템'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정기통계시스템은 44개 사원기관이 집중하는 보험신용정보를 토대로 계약·담보·지급 통계로 가공, 월별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험사 업무활용을 위한 순위, 세부 통계로 구성돼 있으며, 신용정보원과 사원기관의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보험신용정보포털에 탑재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집중된 보장성 보험(인보험)정보 중 정합성과 업무 활용성이 높은 통계를 선별·탑재해 보험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순위통계는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조회년월, 납입주기, 가입자 연령 등)에 따라 보험계약·담보정보로 구성된 통계를 조회해 전체(동일)업권 내 자사 순위와 점유율을 파악, 자사의 상품개발 전략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이용이 제한적이던 보험 신용정보를 통계화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보험 종목별 신규 수요를 반영하도록 통계를 확충하고 다차원적으로 보험시장을 분석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는 등으로 보험 신용정보의 활용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5:32: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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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나의 프라이어리티' 캠페인

프라이어리티 캠페인 모델 허니제이./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5일 대표 자산관리 고객 그룹을 지칭하는 '프라이어리티 뱅킹(Priority Banking)'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 '나의 프라이어리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의 프라이어리티 뱅킹은 모회사인 SC그룹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라 부유층에 집중하고 자산관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산관리 브랜드이다. SC제일은행과 SC그룹은 고객들이 자산을 확대해가면서 퍼스널뱅킹-프라이어리티뱅킹-프라이빗뱅킹으로 이어지는 단일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의 자산을 예치한 고객에게 전담 매니저(PB RM)를 통해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이 제공하는 자산관리 서비스와 투자 상담 및 재무 관리, 세무 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SC제일은행의 프라이어리티는 고객이며 고객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도 영상에 담았다. 캠페인의 인터뷰에는 TV쇼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홀리뱅을 우승으로 이끈 댄서 허니제이와 중년 BTS를 꿈꾸는 시니어 모델 박성만,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보틀팩토리 대표 정다운, 사과 그림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화가 윤병락 등 총 4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영상은 이날 허니제이편부터 2주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SC제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2025년까지 한국 내 Top3 자산관리 은행이 되겠다는 SC그룹의 전략에 따라 프라이어리티 뱅킹을 포함해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에 PB센터와 영업점을 개점했고 올해에도 영업점 통합 이전을 통해 자산관리에 특화된 점포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PB RM도 현재 312명에서 연내 380명까지 충원했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은 "SC제일은행이 자산관리 전문 은행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프라이어리티 뱅킹의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프라이어리티 뱅킹의 의미와 가치가 고객들에게 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5:32: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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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백내장 수술 보험금 누수 방지 특별대응

금융감돡원이 백내장 보험사기 방지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금감원은 대한안과의사회와 함께 전국 안과 병·의원에 대해 최근 백내장 수술보험금 청구 급증과 관련한 우려사항을 전달하고 협조를 당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이후 백내장 수술과 관련한 실손보험금(백내장 수술보험금) 청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지역 특정 의료기관 중심으로 청구건이 크게 늘고, 과잉진료로 의심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필요한 과잉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는 국민건강보험 및 민영 보험회사의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해 대다수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가중할 수 있다. 또 해당 소비자 및 의료기관은 보험사기 등 불법행위에 연루되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찰청, 대한안과의사회와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금감원은 대한안과의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소속 안과 병·의원에 대해 허위진단서 발급 등 불법행위 금지, 부적절한 과잉진료 자제 및 올바른 의료문화 정착을 당부한다는 전략이다. 백내장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제도도 운영한다. 특별 신고·포상제도를 운영해 포착된 보험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 의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경찰은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고 금융시스템을 교란하는 조직적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엄단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질병 치료와 관련된 소비자의 정당한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그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라며 "보험사기 요인이 있는 과도한 의료행위에 따른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강화해 국민건강보험 및 실손보험 보장 혜택이 다수 국민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5 15:30:4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