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새 먹거리 찾는 보험업계…"유니콘 스타트업 키운다"

보험업계가 디지털 및 헬스케업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최근 보험 관련 상품 이외에도 새 먹거리 개발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스타트업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오는 21일까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meet-up)'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인슈어테크(보험과 기술의 합성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기업-스타트업간 사업협력 및 성장 지원을 위해서다. 특히 이번 오픈스테이지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융합, 트렌드의 변화 등 보험환경 변화에 발맞춘 점이 눈길을 모은다. 스타트업과의 협업 분야를 ▲디지털헬스케어(건강관리, 식단관리, 질환관리) ▲모빌리티(전기차, 이륜차, 렌터카) ▲버티컬플랫폼(구독, 프롭테크, 키즈테크, 퍼스널모빌리티) ▲비대면채널(클레임 센터, 고객관리) ▲ 인공지능(AI 면접, 스마트렌즈) 등으로 선정하면서다. 선정된 밋업 기업에게는 DB손보와의 사업 협력 검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오픈스테이지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에게 스케일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험비즈니스의 혁신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생명·화재와 한화생명도 각각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2022 아이디어톤'을 진행했다. 먼저 삼성생명, 화재, 카드, 증권, 벤처투자 등은 '제3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접수를 오는 10일까지 받고 있다.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란 슬로건 아래 실시되는 이번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진출 기업을 선정해 4개월간 삼성금융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두 차례 대회에 금융권 최고 규모인 635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한 바 있다. 2회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삼성금융'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슬립'은 1월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수면진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화생명은 국내 보험사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센터인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를 운영 중이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지난 2016년부터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등 정보통신기술(IT) 분야 인재육성과 창업 및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특히 최근에는 이번 '2022 아이디어톤'을 통해서는 실리콘밸리 한인 창업 커뮤니티인 '82 스타트업'과도 손을 맞잡았다. 이처럼 보험사들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데는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저출산에 인구 고령화 속도까지 빨라지고 있는 만큼 보험산업의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손재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디지털 기반 생태계 내 주도권을 확보하고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 생태계 내 여러 산업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정보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라며 "헬스케어와 모빌리티의 경우 이미 빅테크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생태계 형성이 진행 중이며 해외 선진 보험회사들도 관련 기업에 투자 및 제휴를 확대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2-04-04 13:38:3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산은 "지속가능금융…기후은행 선도"

전 영란은행 총재이자 UN기후행동 금융특사인 마크 카니는 최근 열린 '아시아 지속가능금융 포럼(ASFF·Asia Sustainable Finance Forum) 2022' 기조연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로 전환하는데 있어 아시아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글래스고 탄소중립 금융연합(GFANZ)은 아시아 지역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16조 달러 이상 투자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스탠포드대와 KAIST가 주관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의 주제는 '기후혁신을 위한 다음 과제(Next Steps for Climate Innovation)'였다. 산업은행이 기후은행(Climate Bank)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포럼이란 평가가 나왔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표 기후은행으로서 인내자본(patient capital)을 지원하고 있으며, 'KDB탄소 넷제로'를 통한 기후기술 육성과 'KDB 탄소스프레드'를 활용한 공정 개선과 글로벌 기후금융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마누엘라 페로 세계은행 부총재는 "장기 기후 위험 지수에 따르면 세계에서 기후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된 20개국 중 6개국이 아태지역에 있다"면서 "세계은행은 배출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개발도상국에서 혁신적이고 값비싼 기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카니 금융특사는 특별대담을 통해 "학술계, 산업계, 금융계, 정부가 통합된 목표로 협업할 때만이 탄소중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에이커스 위정연 대표는 "UN기후행동 금융특사인 마크 카니와 KDB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금융 현안을 논의한 특별대담은 현장 참가자는 물론 온라인으로 참여한 전 세계인으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2022-04-04 13:29:17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작년 캐피탈 등 여전사 순익 4.4조원…전년比 73.8%↑

여전사 당기순이익 현황. /금융감독원 지난해 여신전문금융사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3개 여전사(신용카드사 제외)의 당기순이익은 4조45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8923억원(73.8%) 증가했다. 대출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7148억원 증가했고, 유가증권 수익이 4666억원 늘어난 영향이다. 여전사 총자산 현황. /금융감독원 조달비용은 전년 대비 29억원(0.1%) 감소했으며, 대손비용의 경우 전년 대비 3653억원(23.0%) 축소됐다. 지난해 말 기준 여전사의 총자산은 207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6조3000억원(14.5%) 증가했다. 고유업무 자산은 73조4000억원으로 자동차 관련 리스자산 등이 늘어 전년 말 대비 6조1000억원(9.1%) 증가했다. 대출자산은 103조4000억원으로 부동산업·건설업 관련 대출 증가에 따라 주로 기업대출이 늘면서 전년 말 대비 17조6000억원(20.5%) 증가했다. 여전사 자산건전성 현황. /금융감독원 연체율은 0.86%로 전년 말 대비 0.40%포인트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3%로 전년 말 대비 0.40%포인트 낮아졌다.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7.2%로 전년 말 대비 0.8포인트 확대됐다. 이는 규제비율인 7%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레버리지비율은 6.3배로 전년 말 대비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중 금리상승 및 자산가격 조정 가능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에 따른 잠재리스크에 대비해 대출성 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을 통해 손실흡수 능력을 제고하도록 유도하고,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통해 유동성 리스크에 대비하도록 지도하는 등 유동성 관리방안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레버리지배율 규제 강화에 따른 주요 여전사 대응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04 12:00:2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빗썸, ‘자금세탁방지의 날’ 첫 캠페인

빗썸이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 제고를 위해 사내 캠페인 '제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가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가상자산 거래소 임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자금세탁방지제도를 임직원에게 쉽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에서는 고객확인의무(CDD) 등 자금세탁방지제도에 관한 브로슈어와 국내외 자금세탁방지 관련 최신 동향 및 사례 등을 낱장의 신문형태로 구성한 'THE AML BITHUMB TIMES'를 제작해 배포했다. 또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금세탁 범죄자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했다. 캠페인 당일 사내 곳곳에 자금세탁 범죄 혐의자를 찾는 수배 포스터를 부착하고 임직원들은 모바일 QR코드를 이용해 수배자의 자금세탁 의심거래를 파악해 혐의자를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 관계자는 "최근 트래블룰 시행 등 가상자산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강화되면서 임직원의 자금세탁방지제도 및 관련 법령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금세탁방지의 날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내 캠페인을 통해 빗썸 임직원들이 자금세탁방지 관련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1:16:5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 캐나다 ETF 운용사 호라이즌스, 20조 돌파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전광판에 표시된 Horizons ETFs 신규 상장 축하 메시지.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회사인 캐나다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호라이즌스(Horizons) ETFs' 운용규모가 20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종가 기준 Horizons ETFs 운용규모는 181억4000만달러로, 약 22조2000억원 규모다. 2011년 인수 이후 11년만에 3조6000억원 규모에서 6배 이상 성장했다. Horizons ETFs는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액티브 ETF뿐만 아니라 패시브, 레버리지·인버스 ETF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운용규모가 작년 한해 5조4000억원, 올해 2조8000억원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캐나다 시장은 금융상품에 대한 규제가 관대해 가상화폐 관련 상품처럼 타국가에서 인·허가가 어려운 상품을 출시하기에 적합하다. Horizons ETFs도 지난 해 4월 캐나다 토론토 거래소에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BetaPro Bitcoin ETF(HBIT)'와 세계 최초 비트코인 인버스 상품인 'BetaPro Inverse Bitcoin ETF(BITI)'를 선보인 바 있다. Horizons ETFs 대표상품은 캐나다 대표 우량주에 투자하는 'Horizons S&P/TSX Capped Composite Index ETF(HXCN)'다. 해당 ETF는 3월 25일 종가 기준 순자산이 2조3000억원이다. 배당 및 이자에 대해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 캐나다에서 절세에 초점을 맞춘 'Horizons Cash Maximizer ETF(HSAV)'도 인기다. 해당 ETF는 고금리 은행예금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분배금을 펀드에 재투자해 절세효과를 높여 연초 이후 순자산이 6123억원 증가했다. 'Horizons Seasonal Rotaion ETF(HAC)'도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투자자 관심이 높다. 해당 ETF는 주식, 채권, 원자재 등 각 자산이 가진 계절별 특이성을 활용한 전술적 자산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과거 10년간 연평균 7~8% 수준의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스티브 호킨스(Steve Hawkins) Horizons ETFs 최고경영자(CEO)는 "Horizons ETFs는 미래에셋과 다양한 글로벌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전세계 최초 투자상품을 선보이고 캐나다에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투자자들이 투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4 11:16:3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ESG 위원회 출범

NH투자증권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새로운 기업평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위원회를 출범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31일 이사회를 열어 위원회 신설을 결정했으며, 박민표, 홍석동, 홍은주 사외이사와 서대석 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선정됐다. 이사회에서는 ESG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ESG 위원회규정도 승인했다. NH투자증권은 ESG 위원회를 통해 지배구조차원에서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최근 기업가치에 ESG 경영 반영이 화두가 되면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별화된 ESG 경영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농협금융지주에서 선포한 'ESG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25' 비전 확립을 위한 그룹 내 주력 계열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ESG 전담조직인 'ESG 추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ESG 추진부'로 승격시켰다. ESG 추진부는 ESG 추진과제 관리, ESG 경영성과 평가, ESG 캠페인 기획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임원진으로 구성된 '지속가능협의회(위원장 경영지원부문장)'를 설치해 ESG 추진계획 등을 심의·의결하고 있으며, 외부위원으로 ESG 전문가(삼정KPMG ESG & Strategy Practice 담당 상무)를 선임했다. NH투자증권은 리서치부문의 강점을 살린 ESG 경영 활동도 펼치고 있다. 본부 내 ESG 담당 애널리스트를 선발해 업계 최초로 ESG 리포트를 발간했으며, ESG 인덱스 개발팀을 신설해 'ESG 지주회사 인덱스'를 개발했다. 또 올해 초 'ESG 액티브 ETF'를 상품화에 성공했다. 향후 섹터별 ESG 인덱스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전사적으로 ESG 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KCGS(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에서 NH투자증권은 통합등급 A(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A)를 획득해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 결과를 얻었다. 이창목 NH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은 "이제 ESG는 단순한 경영이론이 아니라 비즈니스 관점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비즈니스에 ESG를 심어야 한다"며 "앞으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 성장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4 11:14:2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삼성화재·한화손보·NH농협·KB손보·ABL·KDB생명

삼성화재,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 이미지/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길어진 집콕 생활로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 생활 습관 점검에 나선다. ◆삼성화재,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 진행 삼성화재는 삼성화재 설계사(RC, Risk Consultant)를 통해 고객의 건강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고객의 생활습관 점검과 함께 대면하기 어려웠던 고객과 삼성화재 RC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고객은 RC가 전송한 메시지를 클릭해 야식 먹기, 퇴근 후 혼술 등 8가지 생활습관 중 본인이 자주 하는 것을 토너먼트 형태로 선택하게 된다. 이달 30일까지 고객은 평소 생활 중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다짐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주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와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과 삼성화재 RC가 팬데믹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당신에게 좋은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보, 무배당 '335 WELL100간편건강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무배당 33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새로운 335 알릴사항을 신설해 유병자 보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화손보는 '무배당 335 웰(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3개월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이 없고, 3년이내 같은 원인으로 치료를 시작한 후 6일이상 입원과 30일 이상 투약을 받지 않았거나, 5년이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증(뇌출혈,뇌경색), 간경화증, 심장판막증 등 중대질환의 진단·입원·수술이 없을 경우 335 간편고지를 통해 편리하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유병자보험보다 약 20~30% 저렴한 보험료로 3대질환 (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의 진단, 입원, 수술 등 목돈이 들어가는 중증질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이 상품은 기존 심재성 2도이상부터 보장하던 화상진단비의 보장범위를 업계 최초로 표재성 2도화상까지 보장도 확대했다. 중환자실 입원비 특약(1일 이상 30일 한도)을 신설하여 중환자실 입원비의 보장 혜택을 강화하고, 다빈치로봇수술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비 특약 등 최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신규 특약도 신설했다. 김준엽 한화손보 상품개발1파트장은 "무배당 33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은 건강한 유병자의 경우,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손쉽게 보험가입을 하고 중증질환까지 꼼꼼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이라며 "상품명도 기존의 '참편한'을 'WELL100'으로 바꾸어 유병자의 일상이 다시 건강해져서 100세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개발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보, '(무)NH올바른지구굿데이운전자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이 '(무)NH올바른굿데이운전자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ESG 경영을 위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NH농협손보는 친환경 차량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등 ESG 경영요소가 반영된 '무배당 NH올바른지구굿데이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금융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해당 상품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자동차사고벌금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필수비용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 상해로 인한 골절, 수술, 입원, 후유장해까지 보장하는 운전자 보험이다. 특히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자동차 할인제도를 도입했다. 계약자 또는 계약자의 가족이 소유한 차량이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에 해당할 경우 영업보험료 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손보의 장기 보장성보험이나 농기계종합보험 기계약자는 영업보험료의 2% 할인까지 받아 최대 4%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사고벌금 담보의 경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일명 민식이법)' 시행으로 강화된 스쿨존 내 어린이 사고에 대한 벌금을 3000만원까지 보상한다.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 1~7급 사고 또는 교통상해후유장해 50% 이상 사고 시 향후 납입할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준다.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는 "농협금융의 ESG 경영정책에 발맞춰 고객의 니즈는 물론 ESG 경영요소를 반영한 상품 출시에 주력했다"면서 "향후에도 고객중심, ESG 중심의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B손보, 손보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KB손해보험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였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고객 편의를 위해 앞장선다. KB손보는 고객의 건강과 안심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보험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KB손보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 가능하다. KB손보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험, 그 이상의 보험'을 지향하는 KB손보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기존 마이데이터 사업자들과 달리 건강과 안심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보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금융자산에 대한 원스톱 통합 조회가 가능한 '마이자산' ▲보험 특화 금융 플랫폼에 걸맞게 보험조회와 보장분석이 가능한 '마이보험' ▲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도 얻을 수 있는 '마이혜택' 등이 있다. 우선 전(全)금융자산에 대한 원스톱 통합 조회가 가능한 '마이자산'에서는 계좌별 잔액,수익률, 만기 등 세부내역 및 월별 증감되는 자산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자산을 연령별, 자산규모별로 타 그룹과 비교해볼 수 있는 '자산리포트'를 통해 자산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이 가능하다. 현재는 금융자산 서비스만 확인 가능하나 향후 KB금융 계열사와 연계한 자동차, 부동산 자산 조회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눈에 띄는 점은 고객의 금융사 정보를 증강현실 기술로 조회할 수 있는 'AR 자산 조회'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내 'AR 자산 조회' 기능을 통해 카메라로 금융기관의 간판, 문서 등을 인식하면 해당 금융기관의 자산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서비스다. 보험 특화 금융 플랫폼에 걸맞은 보험조회와 보장분석이 가능한 '마이보험'에서는 가입한 보험의 종류와 보험료를 한눈에 보여주며, 편리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분석을 통해 부족한 담보를 확인하고 보장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신청도 가능하다. 김철수 KB손보 디지털전략본부장 전무는 "손보사 최초로 KB손보가 출시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향후 금융정보와 건강정보가 결합되어 초개인화 서비스로 진화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소비자 입장에서 흥미로운 요소이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추가를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 3년 연속 NC 다이노스와 스폰서십 스포츠마케팅 진행 ABL생명이 3년 연속 NC 다이노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ABL생명 ABL생명이 브랜드 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ABL생명은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3년 연속으로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스폰서십을 맺고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ABL생명은 지속적으로 NC 다이노스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ABL생명은 2020년 NC 다이노스의 창단 후 첫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석권 등을 함께 하면서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올해 ABL생명은 NC 다이노스 선수 모자 좌측에 ABL생명 로고를 시즌 종료까지 노출한다. 또한 창원 NC파크 야구장의 프리미엄 좌석을 'ABL생명 프리미엄석'으로 명명하는 네이밍라이츠(Naming Rights) 마케팅을 진행한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경기를 TV 등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시청하는 팬들이 많다. 더욱이 올해는 경기장을 직접 찾는 팬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인기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 3년 연속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하는 만큼 ABL생명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DB생명,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캠페인 KDB생명이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캠페인을 시행한다. /KDB생명 KDB생명이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나섰다. KDB생명은은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캠페인'을 오는 6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실손 가입 고객에게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안내하고 합리적인 선택과 전환 과정에 도움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KDB생명은 캠페인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알림톡 정기 발송을 통해 실손보험 전환을 안내한다. 고객의 편리한 전환 과정을 돕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상 전환 신청화면을 개발하고, 콜센터 내 전담 지원센터를 운영해 실손보험 전환과 관련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4세대 실손보험은 가입자의 의료 서비스 이용량에 따라 합리적으로 보장 체계를 개편하고 형평성에 맞게 보험료를 조정하는 등의 보완 장치를 마련했다. 일반적인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기존의 실손보험보다 최대 70%까지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특히 지난 2021년 6월 이전 실손 가입 고객이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 경우, 1년간 보험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전년도 비급여 지급 보험금이 없다면 차년도 비급여까지 보험료 5%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독려하는 금융당국 방침에 부응하고, 기존 실손보험 가입 고객의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을 도모해 선량한 보험 가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4세대 실손보험은 구세대 실손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04 11:13:5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인도본부, 한국관광공사와 관광객 유치 MOU

지난 3월 14일 인도 뭄바이 신한은행 인도본부에서 열린 인도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한은행 인도본부 서봉균 본부장(오른쪽)과 한국관광공사 최영걸 뉴델리 지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한국관광공사 뉴델리 지사와 인도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도인 관광객이 한국여행 자금 마련을 돕는 '레츠코, 코리아(Let's go, Korea) 적금'을 출시했다. 'Let's go, Korea 적금'은 최소 2000 인도루피(한화 약 3만2000원)부터 최대 10만 인도루피(한화 약 16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5.75% 1년 만기 정기 적금으로 신한은행 인도본부의 현지 영업점과 모바일 앱 쏠 인디아(SOL INDIA)에서 가입 가능하다. 적금 신규 가입 후 3회 이상 납입한 고객은 현지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항공권 구입 10% 할인 및 여행상품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한국 방문시 한국관광공사가 여행적금 가입 이벤트를 통해 제공하는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도에서 'BTS'나 '오징어 게임' 등의 한국 문화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표출되고 있다"며 " 'Let's go, Korea 적금'을 통해 K-POP, K-DRAMA에 이어 K-적금이 인도 한류의 다음타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인도 내 6개 대도시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리테일 영업을 확대하면서 자산구조를 다양화하고 있으다. 지난 2020년 5월 인터넷뱅킹 외에 모바일 앱인 쏠 인디아(SOL INDIA)를 출시하고 지속적인 앱 업그레이드를 통해 디지털 금융 전환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4 11:13:1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