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감원, 백내장 수술 보험금 누수 방지 특별대응

금융감돡원이 백내장 보험사기 방지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금감원은 대한안과의사회와 함께 전국 안과 병·의원에 대해 최근 백내장 수술보험금 청구 급증과 관련한 우려사항을 전달하고 협조를 당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이후 백내장 수술과 관련한 실손보험금(백내장 수술보험금) 청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지역 특정 의료기관 중심으로 청구건이 크게 늘고, 과잉진료로 의심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필요한 과잉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는 국민건강보험 및 민영 보험회사의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해 대다수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가중할 수 있다. 또 해당 소비자 및 의료기관은 보험사기 등 불법행위에 연루되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찰청, 대한안과의사회와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금감원은 대한안과의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소속 안과 병·의원에 대해 허위진단서 발급 등 불법행위 금지, 부적절한 과잉진료 자제 및 올바른 의료문화 정착을 당부한다는 전략이다. 백내장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제도도 운영한다. 특별 신고·포상제도를 운영해 포착된 보험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 의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경찰은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고 금융시스템을 교란하는 조직적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엄단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질병 치료와 관련된 소비자의 정당한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그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라며 "보험사기 요인이 있는 과도한 의료행위에 따른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강화해 국민건강보험 및 실손보험 보장 혜택이 다수 국민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5 15:30:4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더존비즈온과 ‘더존DX솔루션자금대출’ 협약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익성 부행장(왼쪽)이 더존비즈온 지용구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더존비즈온과 더존비즈온의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금융상품을 지원하고자 '더존DX솔루션자금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의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프로그램 'Amaranth 10 클라우드형'은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이 융합된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업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원 데이터를 연결해 기업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Amaranth 10 클라우드형'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더존비즈온의 우량한 기업 신용도를 활용한 우대 금리를 적용해 프로그램 설치 비용과 3년 이용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더존DX솔루션자금대출'을 4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이 대출을 활용해 3년 이용료를 일시 납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용 요금 할인을 진행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도입 비용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기존 여신 한도 외 추가 대출 전략 모형을 개발하는 등 기업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 지원에 협력하고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이라고 생각해 그 혁신의 과정을 금융의 힘으로 함께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며 "금융과 솔루션의 결합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더존비즈온과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5:29:1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우수인재 확보 디지털·ICT 수시채용

신한은행은 디지털 컴퍼니로 전환 속도를 높이고 '더 쉽고 편안한, 더새로운 플랫폼'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수시 채용 모집 전형은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3개 전형이다. 서류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4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선발 과정은 서류전형, AI역량검사, 온라인 코딩테스트, 심층면접, 최종면접으로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신설하고 온라인 코딩테스트와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 등 차별화된 채용 방식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ICT 경력직과 디지털·ICT 석·박사 특별전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전문성과 다양성을 가진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과 미래를 연결하는 디지털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디지털/ICT 수시채용, 특별전형 등 다양한 채용 전형을 통해 전년 대비 디지털/ICT 분야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컴퍼니로 더 빠르게 도약하기 위해 신한은행 디지털 인재상인 '디지털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5 15:28:1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인수합병 카드사 VS 증권사 고민

/우리금융 롯데카트가 시장에 매물로 나와 우리금융이 관심을 갖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지속적으로 언급한 비은행 부문 강화에 적합한 매물이지만 증권사 인수가 지연될 수 있어 손 회장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롯데카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19년 5월 롯데카드의 지분 59.33%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현재 시장에서는 인수 후보로 우리금융, KT, 하나금융 등이 거론되고 있다. 세 곳 모두 계열사로 우리카드, 비씨카드, 하나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우리금융이 롯데카드를 인수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우리금융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 인수 당시 함께 컨소시엄에 참여해 지분 20%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롯데카드의 시장점유율은 10.3%로 우리카드보다 높아 두 기업을 합병하게 되면 시장점유율은 6위에서 2위로 올라선다. 우리금융 입장에서는 그간 취약했던 비은행 부문 강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금융의 순익 가운데 비은행 부문 비중은 약 18%로 경쟁 대형금융지주의 40% 대비 크게 낮은 수준으로 인수합병이 필요한 상황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도 지난해 민영화 이후 비은행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다만 롯데카드를 인수하고 증권사까지 인수 할 수 있을지가 미수다. 비은행 부문 강화는 밝혔지만 인수 1순위는 카드사가 아닌 증권사이기 때문이다. 우리금융은 작년 11월 내부등급법 완전 도입을 계기로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을 14.95%(2021년말 기준)까지 끌어올렸다. 이중레버리지비율(자본총계 대비 자회사 출자총액)도 100% 초반으로 금융당국 권고 비율(130%)을 밑돌아 당장 6조원 이상의 여력이 있다.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의 기업가치를 3조원 이상으로 평가받길 원하고 있어 6조원 중 절반을 롯데카드 인수에 지출을 하게 되면 증권사 인수는 더 늦어지게 된다. 또한 우리금융은 투자금융(IB) 사업 확장을 위해선 카드사 인수보다는 증권사 인수가 시급하다는 평가다. 금융권 관계자는 "카드사 매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과 중형사급인 롯데카드를 인수할 경우 증권사 인수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빅테크와 경쟁을 위해서도 카드사 보다는 증권사가 유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롯데카드 인수에 대해서 현재 검토 중인 사실은 없다"며 "추후 회의를 통해 논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5:17:2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삼성·NH·KB·한화·현대차·이베스트·키움증권

삼성증권이 온라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인 '리서치톡'을 선보인다. ◆삼성證, '리서치톡' 론칭…맞춤형 투자정보와 디지털PB 상담까지 /삼성증권 리서치톡은 온라인 우수고객이 관심종목, 섹터, 애널리스트 등을 등록해두면 이에 대한 공시·실적발표, 리포트 등 정보가 나올 때마다 고객에 알람을 제공하는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다. 투자자가 등록할 수 있는 관심분야는 국내·해외주식, 이슈 및 테마, 경제분석, 국내·해외 투자전략, 국내·해외채권 등으로 다양하다. 투자자는 본인이 관심 있는 종목의 이슈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검색하거나 증권사 앱을 들어가 확인할 필요 없이 발송된 알림 메시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심종목에 이슈가 발생했을 때 해당 종목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가 이에 대해 작성한 코멘트를 즉시 받아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관심종목으로 등록한 A종목이 공장을 증설한다는 이슈가 발생하면, 애널리스트가 공장 증설이 매출과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 쉽고 간결한 메시지 형태로 제공하는 식이다. 이러한 코멘트를 통해 개인투자자들도 기관투자자처럼 즉시 뉴스의 영향을 파악하고 투자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상무는 "유튜브를 통해 애널리스트가 실시간으로 투자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투자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투자정보를 꾸준히 확충해 모든 고객들이 정보의 격차 없이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투자의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나무증권' 리브랜딩…소수점 거래 종목 확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모바일증권 나무'를 '나무증권'으로 리브랜딩했다고 5일 밝혔다. 나무증권은 NH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런칭한 모바일증권 서비스 브랜드다.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은 비대면개설 투자앱으로 편리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초보 투자자인 MZ세대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6월 출범한 나무증권은 230만명의 월간 사용자를 가진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앞으로 '일상의 시프트(Shift)'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고객과 일상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금융투자 파트너로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나무증권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함께 만드는 플랫폼(Personal Achievement Platform)'으로 비즈니스 정체성을 구체화하고, 다소 긴 명칭으로 인해 브랜드 인식의 효율성이 낮았던 브랜드 명칭을 심플하게 정리했다. 또 '일상을 투자와 연결하여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열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심볼과 성장을 응원하는 활기찬 디자인 무드를 도입해 젊은 감성의 룩앤필(Look & Feel)로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identity)를 갖췄다. 앞으로 나무증권은 고객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혜택과 성공 투자 경험을 위한 솔루션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프로티비와 손잡고 제공 중인 오리지널 교육 콘텐츠 '투자 레벨업 클래스'도 시즌 3가 나무 프리미엄 서비스에 새롭게 론칭되고, 보유 종목의 이슈를 알려주는 '오늘의 내 종목 체크 서비스'도 신규 출시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 리브랜딩과 함께 이날부터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종목도 기존 309개에서 467개로 대폭 확대한다. 나무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통해 누구나 해외 우량주에 분산 투자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인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 A주도 1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향후 고객이 더 편리하게 해외 우량주를 모아갈 수 있도록 적립식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 할 예정이다. 정병석 NH투자증권 나부(Namuh)영업본부장은 "나무증권은 투자자의 더 나은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고객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서울대, 제18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수강생 모집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인생 후반전, 100세시대인생대학' 제1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100세시대인생대학은 NH투자증권과 노년-은퇴설계 분야에서 최고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은퇴 이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 준비를 돕기 위해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언택트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대표적 유통공간으로 부각된 오프라인 공간에 대해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의 '더 현대 서울 인사이트'를 개강 특강으로 준비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인기 강의로 꼽히는 고려대학교 김익수 교수의 '중국의 대내외 환경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통해 글로벌 패권 강자인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대 심리학과 김인철 교수의 '시니어 굿라이프',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출신의 정현채 교수의 '죽음의 소멸 & 옮겨감'에 대한 강의도 지난해부터 편성됐다. 그 외에도 건강 관련 강의와 4차 산업혁명 및 인구학 주제의 강의 등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는 현장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수강자도 오프라인 참석자와 마찬가지로 출석에 따라 같은 수료 기준이 적용된다. 온라인 수강 신청을 통해 수도권 외 지역의 고객도 인생대학 참여가 가능해져 고품격 교육프로그램 제공 범위가 확대됐다. 제18기 100세시대인생대학 개강은 4월 25일이며, 수료식은 6월 20일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NH투자증권 우수고객으로 지인과 함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영업점의 담당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증권, 마이데이터 '마블링' 자산연결 이벤트 /KB증권 KB증권이 4월 한 달 동안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에 자산을 연결하면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하는 '내 자산에도 봄이 피어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KB증권은 '마이데이터를 블링블링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월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을 출시했다. '마블링'은 여러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고객의 자산을 한 군데로 모아 보다 쉽고 편하게 금융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은 KB증권만의 노하우를 살린 다양한 투자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은행·카드·보험·금융투자(증권)부터 전자상거래·통신·부동산·자동차 등 생활금융 영역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나의 투자 현황을 점수로 알려주는 '포트폴리오 진단' ▲쉬운 용어와 그림으로 알려주는 '주식종목진단' ▲주식 투자 고수가 선택한 종목을 알려주는 '고수의 픽(Pick)' 등 차별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 자산에도 봄이 피어나' 이벤트는 4월 한 달간 마이데이터 타사정보(1개 이상)를 최초 연결한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KB 패밀리(Family) 마이데이터 이벤트'도 4월 말까지 진행한다. KB증권·KB국민은행·KB국민카드 3개사 중 2개사 이상 마이데이터 타사정보(1개 이상)를 최초 연결한 고객에게는 포인트리가 지급된다. 포인트리는 KB금융그룹 통합 포인트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2개사 참여시 2000포인트리, 3개사 참여시 3000포인트리가 지급된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은 고객의 자산을 가치있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금융투자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블링' 가입 및 이용은 'M-able(마블)' 또는 마이데이터 전용 앱 '마블링'에서 가능하다. 'M-able(마블)'과 '마블링' 앱은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KB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화투자증권, '퇴직금 모아 봄' 이벤트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6월 30일까지 연금저축계좌와 IRP(개인형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금 모아 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퇴직금(희망퇴직금)을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로 수령하고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으면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퇴직금 모아 봄'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 연금저축계좌로 퇴직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억원당 10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타사에서 한화투자증권으로 연금을 이전한다면, 1년간 연금저축계좌 담보대출 우대금리(연 3.0%)도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 IRP는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보관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제공하며, 입금액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최대 3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IRP를 신규 가입하는 오프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4월 기준 최대 2.95%의 ELB(원금보존 추구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상품을 제공한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퇴직금을 맡길 금융기관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한화투자증권은 은퇴 자산관리 전문 증권사로서 고객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익월 중 개별적으로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며, 금리형 상품은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증권, VIP 고객 대상 '프로골퍼 지원 서비스' 인기 현대차증권 CI. 현대차증권은 VIP 고객 마케팅의 일환으로 도입한 '프로골퍼 지원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프로골퍼 지원 서비스'는 프로골퍼 황율린 선수가 리테일, 투자은행(IB) 등 부문별 VIP 고객들에게 무료로 필드 및 실내 골프 레슨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증권의 임직원과 VIP 고객들, 프로골퍼 등이 1팀을 이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황율린 프로가 입사한 이후 29회 진행됐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92점을 기록하는 등 VIP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10월 이후 6개월 만에 효과적인 VIP 고객 마케팅 서비스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골프의 계절인 봄이 가까워지면서 참여 고객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KLPGA 정회원에 입회한 황율린 프로는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방송 및 유튜브 출연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VIP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임직원들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골퍼 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이 5월 13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세무법인과 제휴해 고객 대신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를 대행하고 납부할 세액을 이메일로 통지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2021년 해외주식 매매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4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HTS, MTS를 통해 가능하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한해 동안 발생한 해외주식의 양도소득이 250만원을 초과할 경우 부과되며, 신고 및 납부 기간은 매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한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 해외주식 첫 거래 시 주식 지급, 해외주식 입고 시 현금 지급,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와 해외주식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2021년 외화증권 거래대금 1위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지난해 국내 증권사 중 외화증권 거래대금이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약 136조의 외화증권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홀로 세자리수의 기록을 달성했다. 키움증권은 1위를 차지한 이유로 합리적이고 저렴한 수수료, 안정적인 모바일 거래매체, 다양한 해외주식 특화 서비스 및 차별 없는 이벤트 혜택을 꼽았다.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기본 거래수수료는 국내주식 기본 거래수수료보다 몇십배의 차이가 난다. 이는 국내증권사들이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해외증권사 및 해외거래소와의 계약을 통한 부수적인 비용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다른 국내 증권사들은 보통 신규 및 휴면고객에게만 제공하는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혜택을 키움증권은 기존고객에게도 비대면계좌만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도록 하여 기존고객과 신규고객의 차별점을 없앴다. 또한 해외주식 투자자라면 민감할 수 밖에 없는 환전우대율을 고객들에게 95%환율우대 혜택을 상시 지원함으로써 환율 변동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였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의 늘어난 니즈에 따라 소액투자를 위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서비스, 별도 환전없이 국내 및 해외 주식시장 사이 교차매매가 가능한 글로벌 통합증거금서비스, 기존 제공하던 15분 지연시세 대신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모닝스타 국문번역 리포트, 미국주식 실적속보, 종목추천 서비스인 월가의 히어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키움증권은 새로운 MTS 출격을 예고했다. 이는 기존 국내주식,해외주식 거래어플이 나눠져 여러가지 앱을 설치해야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함과 사용자들의 거래 편의성 증대를 위한 편리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5 15:14:1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자산운용사 브리핑] KB·미래에셋·베어링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5일 액티브형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KB자산운용, 액티브형 2차전지 ETF 출시 KB자산운용. 'KBSTAR 2차전지 액티브 ETF'는 2차전지 산업 밸류 체인을 구성하는 핵심기업에 투자한다. 기초지수인 'iSelect 2차전지 지수'와의 상관관계를 0.7수준으로 유지하고, 나머지는 시장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글로벌 배터리기업인 삼성 SDI(9.5%)와 2차전지 소재기업인 엘앤에프(9.5%)가 가장 많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7.5%), SKC(7.5%), SK이노베이션(7.0%) 순이다. 산업별 비중은 하드웨어가 65.3%로 가장 높다.다음으로 소재(18.3%), 에너지(9.3%), 반도체(4.5%) 순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컨설팅실장은 "2차전지와 같은 신성장 산업은 수혜기업을 선별해 투자하기 어렵다"며 "정종목에 투자하기 보다는 ETF를 활용해 투자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며, 패시브 ETF와는 달리 지수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가 더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ETF 순자산은 1160억원이다. 지난 2월 22일 상장한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외국인이 588억원, 개인이 80억원 순매수하며 ETF 순자산 증가를 견인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16.4%다.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ETF는 미국을 대표하며 혁신성장 동력을 상징하는 '나스닥 100' 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나스닥 100 지수는 세계 기술 주권 중심에 서있는 미국의 IT, 소프트웨어, 통신, 헬스케어, 생명공학 등 업종대표주 100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수 산출 시작일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ETF는 원-달러 환 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해외 상장된 'ProShares Ultra QQQ ETF(QLD)'와 유사하다. 오민석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와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이 하락해 저가 매수로 접근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ETF는 원-달러 환율 변동에 2배 영향 받도록 설계돼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완충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베어링 고배당 펀드' 출시 20년…설정 이후 수익률 617.61% 베어링자산운용 CI. 베어링자산운용은 국내 최초의 배당주 펀드인 '베어링 고배당 펀드'가 출시 20주년을 맞았다고 5일 밝혔다. '베어링 고배당 펀드'는 지난 2002년 4월 설정된 펀드로 수많은 펀드가 명멸해온 공모펀드 시장에서 꾸준하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설정 20주년을 맞은 장수 펀드로 등극했다. 이 펀드는 베어링자산운용의 장기간 축적된 투자 경험, 배당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 우수한 고배당 주식 선별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많은 상승 및 하락 사이클을 지나면서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3월 말 기준 '베어링고배당증권투자회사(주식)ClassA'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617.61%에 달한다. 기간별 수익률은 3년 40.80%, 5년 41.61%, 10년 118.73%로, 중장기 수익률 역시 코스피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등 하락시 방어뿐 아니라 상승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현재 배당을 많이 주는 '고배당주'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성에 초점을 두고, 꾸준히 배당을 늘려갈 수 있는 '배당성장주'를 적극 발굴해 변동성은 낮추고 배당수익률을 더 높이는 전략을 취해왔다. 또한 배당주 펀드는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투자할수록 배당금의 재투자 효과가 커져 퇴직연금과 같은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자체적인 가치평가 모델에 기반한 철저한 '바텀업(bottom-up)' 분석과 함께 비재무적인 ESG(환경·책임·지배구조) 요소까지 투자 프로세스에 통합하고 있다. 현재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역량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ESG 요소의 변화 및 개선 가능성에도 주목한다. 최상현 베어링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총괄본부장은 "주식시장 참여자 수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시행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어 배당주 투자환경은 더욱 좋아지고 있다"며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온 기업들은 현금창출력과 가격전가력이 뛰어나고, 비용 상승에 적극 대응할 수 있어 인플레이션 시대 매력적인 투자 대안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투자자의 리스크 성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펀드 자산의 대부분을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베어링 고배당 주식형 펀드' 외에도 주식편입 비율을 달리해 국내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베어링 고배당 밸런스드 60 주식혼합 펀드' 및 '베어링 퇴직연금 배당40 채권혼합 펀드' 등도 제공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5 15:13:1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서학개미 'SQQQ' 순매수…나스닥 하락장 베팅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나스닥 하락장에 베팅했다. 나스닥 지수를 역으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는데, 미국 증시가 단기간에 급등했다는 판단에 조정장을 예상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3월 28일~4월 3일) 서학개미 순매수 1위 종목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다. 3015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SQQQ는 나스닥100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인버스 ETF다. 러시아발 지정학적 우려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 장·단기 금리차 역전 등 악재가 남아있어 시장이 다시금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양새다. 반면 서학개미들은 레버리지 ETF인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를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QQQ 2억8395만달러를 매도했다. 지난 한달간 나스닥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야후 파이낸스 순매수 2위 종목은 나이키다. 이 기간 1479만달러를 사들였다. 나이키는 공급망 압박과 중국 시장 판매 저조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했다. 나이키는 2022년 회계연도 3분기(2021년 12월~2022년 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가량 늘어난 10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가 전망치 105억9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주당순이익(EPS)도 0.87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0.71달러를 넘겼다. 또 나이키는 배당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높은 4억8000만달러를 지급했고, 12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실행했다. 유중호 KB증권 연구원은 "나이키는 높은 수요에 기반해 정가 판매와 가격 인상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발표하며, 2022년 매출 4~6% 성장과 영업마진 1.5%포인트(p) 개선을 전망했다"며 "나이키의 12개월 선행 자기자본이익률과 주당순이익은 각 49.5%, 4.5달러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과 마진 개선으로 잉여현금흐름 또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순매수 3위 종목은 양자컴퓨터 전문기업인 아이온큐로, 1216만달러가 유입됐다. 양자컴퓨터는 반도체가 아닌 원자를 기억소자로 활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터 능력은 22큐비트(양자 정보의 기본 단위) 수준이며, 2028년까지 1024큐비트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신약 개발, 자율주행 개발 능력 등이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온큐는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워런 버핏이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순매수 4위 종목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1128만달러의 매수세가 몰렸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인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4일(현지시간) 기준 주당 51만871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이후 사상 처음으로 50만달러 고지를 돌파한 상태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3월 미국 보험사 앨러게이니를 116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016년 항공기 부품업체 프리시전 캐스트파츠를 인수한 이후 6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투자다. 이어 순매수 5위 종목은 미국 셰일오일 기업인 옥시덴탈 페트롤리엄이다. 1043만달러가 유입됐다. 최근 워런 버핏이 옥시덴탈 페트롤리엄 주식을 대거 추가 매수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옥시덴탈 페트롤리엄 지분율은 14.6%(13억6400만주)이며, 총투자금액은 64억달러로 추정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5 14:29:2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증권 "카톡으로 주식 선물하세요"

김대홍(왼쪽)·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공동대표. /카카오페이증권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5일 "기술을 기반으로 일상과 투자를 연결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카카오페이증권 출범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는 "테크핀 증권사의 DNA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리테일과 홀세일의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변화와 혁신, 수익성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뤄낼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새로운 공동대표 체제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공동대표는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목표하는 것은 펀드에서 그랬듯이 일상을 연결한 새로운 투자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이로운 투자, 조금씩 나눠서 꾸준히 하는 건강한 투자, 가족·친구들과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투자 문화를 카카오페이증권이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출범 이후 '동전 모으기', '자동투자' 등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며, 일상과 연결한 혁신적인 펀드 서비스를 내놨다. 카카오페이증권의 펀드는 2년 만에 203만명이 2억300만건, 1조783억원을 거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연내 예정된 MTS의 고도화 계획도 발표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분기 내 카카오톡 친구에게 해외 주식을 원하는 금액 만큼 선물할 수 있는 '주식 선물하기'를 공개한다. 주식 선물을 받으면 해당 금액 만큼 자동으로 1주(온주) 단위 또는 소수점 거래가 진행되어 '내 주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내는 사람이 먼저 주식을 구매한 후 받는 사람에 양도하는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카카오톡에서 종목 공유, 시세 확인뿐 아니라 간단한 주식 거래까지 가능해진다. 카카오톡이라는 국민 플랫폼을 통해 일상과의 연결을 한층 더 강화하면서 '함께 하는 주식'이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 추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를 위해 하반기를 목표로 신용융자, 주식담보, 매도대금담보, 대주거래 등 다양한 대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5 14:25:5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우리가 GREEN 미래’ 캠페인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이 식목일을 맞이해 초등학생들이 직접 모은 플라스틱 재질의 생활용품으로 교실 숲 조성을 위한 '액트 포 네이처 위드 우리(Act for Nature with Woori)―우리가 그린(GREEN) 미래'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세척,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을 별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업사이클링(Up-cycling) 화분을 만드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Upgrade)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것(Recycling)을 말한다. 우리금융그룹 본사를 비롯해 2022년 탄소중립 중점학교로 선정된 경기 갈곶초등학교와 충남 탕정초등학교 및 탄소중립 시범학교로 선정된 서울 보라매초등학교 등 전국 35개 초등학교 아이들이 동참한다. 우리 아이들이 가정 및 학교에서 사용한 생활용품 플라스틱을 교내에 비치된'우리그린(Green)수거함'에 넣으면 이를 재활용 전문기업인 테라사이클이 모두 수거해서 재활용한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화분은 캠페인에 동참한 초등학교의 교실 숲 조성을 위해 기부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아이들과 함께 맑고 깨끗한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이고 지속적인 ESG경영 활동으로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4:18:1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쌓이는 미분양…중소·중견건설사 위기

서울 아파트 및 주택가 전경./뉴시스 중소·중견건설사가 위기에 직면했다.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어서다.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에 따라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면서 미분양이 대거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2만5254가구로 집계됐다. 전월(2만1727가구)보다 16.2% 늘어났다.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9월 1만3842가구를 기록한 이후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최근 3개월 사이 추가로 쌓인 미분양만 1만1160가구다. 지방의 미분양 상황은 수도권보다 심각하다. 수도권은 2318가구로 전체 9.17%에 불과했다. 반면 지방은 2만2936가구(90.8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북 6552가구, 대구 4561가구, 경남 2661가구, 전남 2250가구, 충남 1587가구, 강원 1498가구, 부산 1028가구 등이다. 집값 고점 인식, 대출규제 등이 미분양 사태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최근 집값 하락세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굳이 빚을 내 집을 사지 않겠다는 것. 이에 따라 집값 상승에 효자 노릇을 하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수도권 쏠림이 가속화하고 있다. 지방보단 수도권 노른자위 땅을 사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규제지역 조정 시 지방 비규제지역 물량이 갖는 장점이 사라진다. 현재 비규제지역은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도권의 규제가 풀리면 분양권 전매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굳이 지방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지방에 진출한 중소·중견건설사다. 지방이어도 집값 상승 여력이 있는 브랜드 아파트를 매수하려는 심리는 여전하다. 이 탓에 중소·중견건설사의 주택 브랜드는 외면 받는 상황이다. 실제 지방 미분양 물량 대부분은 중소·중견건설사 브랜드다. 부산에선 삼정건설이 분양한 '사하 삼정그린코아 더시티'가 전년도 미분양분 122가구에 대해 추가 청약접수를 받았지만 또 미분양이 발생했다. 경북에서도 KTX신경주역더메트로줌파크, 포항펜타시티동화아이위시 등이 잔여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전남 역시 함평신도시한국아델리움퍼스트 등이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미분양 사태로 중소·중견건설사들이 경영난에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분양이 장기화하면 건설사들은 자금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자체사업은 물론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을 일으키면서 지급보증을 섰던 건설사들에게도 유동성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중견건설사들의 경우 심하면 도산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것.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는 "작은 건설사들의 경우 대부분 PF 대출을 통해 건물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 분양이 안 되면 갚을 수가 없다"며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중소·중견건설사들이 줄도산 했는데 이 같은 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지방의 미분양 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차기 정부가 양도세 중과를 1년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지만 양도세 중과 등 다주택자 규제가 살아있는 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분양 양극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05 14:12:17 양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