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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5300만원 유지…시바이누 60% 상승

비트코인이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바이누 코인이 급등하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시장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53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알트코인인 시바이누는 7일 사이 60% 급등했다. 10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8%(9만8000원)하락한 53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지난 9일부터 보합세를 유지중이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33%(1000원)하락한 38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바이누 코인은 지난 7일간 60% 상승했다. 24시간전보다는 3.36% 오른 0.0000324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시바이누의 급등은 메타버스 진출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시바이누 개발팀은 지난달 말에 이어 8일 메타버스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시바이누 공식 트위터 및 블로그 통해 시바이누 메타버스 프로젝트 '시버스(Shiberse)'의 개발 초기 단계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54점으로 '중립(Neutral)'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10 16:42: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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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랙스, 창사 30년 이래 최대실적…영업익 251%↑

티플랙스 CI. 스테인리스 소재 가공업체 티플랙스가 지난해 창사 30년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0일 티플랙스는 지난해 매출액 1895억4400만원, 영업이익 168억2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1326억1600만원) 대비 42.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47억8200만원) 대비 251.7% 급증했다. 순이익은 107억400만원으로 182.2% 늘어나며 사상 처음으로 100억원대를 기록했다. 티플랙스의 매출증가세는 반도체 설비투자, 자동차 시장 회복 등 전방산업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연간 판매물량이 전년(3만4400톤) 대비 24.4% 늘어난 4만2800톤에 달하면서다. 또 최근 톤당 2만4000달러선까지 상승한 국제 니켈가격 흐름에 반덤핑 관세 부과 조치로 중국산 수입물량이 감소하면서 시장 전반적으로 공급이 부족해진데 따라 대외환경이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키움증권은 "판재사업부의 초기투자 감가상각비 부담이 감소하고 와이어로드를 가공, 생산하는 선재사업부 성장이 실적개선을 이어가면서 구조적 성장을 기대할 만하다"고 평했다. 상상인증권도 "전자, 자동차, 반도체, 조선 등 다양한 전방산업에서 안정적 성장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회사 측은 국제 니켈가격이 톤당 2만달러 위에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내외 경영환경이 우호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에는 매출 2000억원 돌파가 유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국 티플랙스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출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며 "봉강사업부, 판재사업부, 선재사업부의 조화로운 성장으로 매출과 이익개선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10 16:24: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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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작년 순이익 3조5261억…전년比 33.7%↑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526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배당금을 3100원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3.7%(8888억원) 증가한 3조5261억원을 시현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8445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를 감안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에도 불구,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반 한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고른 성장과 안정적 비용 관리에 힘입어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비은행 부문 이익 비중은 35.7%로, 전년 대비 3556억원 증가했다. 주요 비은행 관계사인 하나금융투자는 순이익 5066억원(전년 대비 957억원, 23.3% 증가)을 시현했으며, 하나캐피탈은 2720억원(전년 대비 948억원, 53.5% 증가), 하나카드는 2505억원(전년 대비 960억원, 62.2% 증가)의 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하나금융은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증대와 수수료 수익의 다변화를 통해 견조한 핵심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자이익(7조4372억원)과 수수료이익(1조8634억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년 대 비 15.2%(1조2306억원) 증가한 9조3006억원이다. 그룹의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71%다. 그룹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89%, 총자산이익률(ROA)은 0.74%로 안정된 경영지표를 유지했다. 리스크를 고려한 우량자산 위주의 성장 전략을 추진한 결과, 위험가중자산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그룹 BIS비율 추정치는 16.29%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13.78%로 2021년 바젤III 조기 도입 이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룹 이사회는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경영 성과 개선과 지속적인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주당 2400원의 기말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기 지급된 중간배당 700원을 포함한 2021년 회계연도에 대한 보통주 1주당 총현금배당은 3100원이며, 이에 따른 연간 배당성향은 코로나19 이전 2019년 수준인 26%로 예상된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하나은행은 지난해 4분기 6234억원을 포함한 연간 순이익 2조570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9%(5603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자이익(6조1506억원)과 수수료이익(7202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전년 대비 14.1%(8517억원) 증가한 6조8708억원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자산관리 수수료 등 전반적인 핵심이익 증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3%(957억원) 증가한 5066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캐피탈은 우량 리테일 자산 증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53.5%(948억원) 증가한 27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카드는 결제성 수수료 증대와 디지털 혁신에 따른 비용 효율화 등으로 전년 대비 62.2%(960억원) 증가한 250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자산신탁은 전년 대비 14.7%(119억원) 증가한 927억원, 하나생명은 전년 대비 8.6%(23억원) 감소한 243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2022-02-10 16:20: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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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분할이 뭐길래? 주가 좌우되나 "개미들 분노"

물적분할이 주식 시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지난 9일 CJ ENM은 물적분할 절차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급등했으며 이날 물적분할을 추진한 LS일렉트릭(옛 LS산전)의 주가는 하루새 10% 이상 빠졌다 특히 물적분할 후 재상장으로 불리는 '쪼개기 상장'이 주주 가치를 훼손 시키자 금융당국과 대선주자를 중심으로 물전분할에 대한 규제를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며 기업들이 전략 수정에 나섰다. 물적분할이란 회사의 특정 사업부를 분사해 별도 법인으로 100% 자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핵심 사업부를 물적분할 후 재상장할 경우 기존 주주들은 해당 주식을 받지 못한다. 또 핵심 사업부의 분할로 기존 주식의 가치가 떨어져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이에 개인 투자자들이 물적분할에 날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11월19일 CJ ENM은 엔데버그룹홀딩스 산하의 제작 스튜디오인 엔데버 콘텐츠를 92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물적분할을 통해 예능·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 등 멀티 장르의 콘텐트를 제작하는 별도의 스튜디오 설립도 추진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날 회사의 물적분할 발표에 주가는 금세 급락했다. 당일 18만 400원이었던 주가는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11만원대로 급락했다. 이 같은 주가 하락세와 금융 당국의 규제 분위기 등으로 CJ ENM은 물적분할 절차를 중단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음 날인 9일 CJ ENM은 전일 대비 9.52% 상승한 13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9위까지 뛰어 올랐다. 반면, 8일 물적분할을 발표한 LS일렉트릭의 주가는 하루새 10% 이상 급락했다. 9일 LS일렉트릭은 전거래일대비 10.21% 내린 4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일 장 마감 후 LS일렉트릭은 EV릴레이 생산 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인 엘에스이모빌리티솔루션(가칭)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다음 달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오는 4월 1일 분할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LG화학 주주들도 '물적분할'로 주가가 하락세를 회복하기 못하며 불만이 거세다. 이는 미래 핵심 사업인 배터리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 후 LG에너지솔루션으로 넘어간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LG화학 시가총액은 43조613억원으로 지난해 1월 70조5217억원과 비교하면 40%가량 빠졌다. 시가총액은 LG에너지솔루션이 119조5740억원으로 LG화학보다 약 2.8배 크다. 다만, 10일 LG화학은 역대 실적 발표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8.36% 오른 66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같은 '물적분할' 사태로 카카오, 신세계 등도 다시 몸을 아끼고 있다. 카카오는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한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기업공개(IPO)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SK(티맵모빌리티, 11번가, 원스토어)와 신세계(SSG닷컴)그룹도 시장 추세를 관망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LS일렉트릭의 EV릴레이(Relay) 생산 부문을 물적분할로 주주 가치가 훼손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 주가는 6만5000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연구원은 회사의 물적분할 결정에 대해 "주가 부양책이 나와야 될 시점에 아쉬운 의사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물적분할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어 "LS이모빌리티솔루션의 물적분할로 LS ELECTRIC의 기업가치 훼손이 전망된다"면서 "발표한 상장 계획은 없지만 물적분할의 시점과 형태로 볼 때상장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9일 기관전용 사모펀드(옛 PEF) 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후 취재진을 만나 "금융위원회와 함께 '쪼개기상장'에 대한 개선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적분할 후 상장의 첫째 이슈는 소액 투자자 보호 문제"라며 "이런 부분은 자본시장법뿐만 아니라 상법도 계제가 될 수 있어서 금감원이 관련 제도개선을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2-10 16:20: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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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난해 순이익 7910억원…52% 상승

BNK금융그룹은 실적 발표를 통해 2021년 7910억원의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시현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자회사 실적이 크게 향상된 가운데 자산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와 철저한 건전성관리로 대손비용이 감소했으며 희망퇴직 비용증가에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4026억원, 230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주요 비은행 자회사들도 큰 폭의 이익 성장세를 보였다. 캐피탈은 업황 호조로 전년 대비 613억원 증가한 1332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투자증권은 IB부문의 수수료 및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627억원 증가한 116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호실적과 함께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도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와 부실기업 축소 노력 등으로 개선되고 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전년 대비 각각 0.25%포인트(p), 0.12%p 하락한 0.45%, 0.36%를 기록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도 180.08%로 전년 대비 56.50% 개선됐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 대비 1.22%p 상승한 11.02%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주당 56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배당성향 23%에 시가배당률(주가 대비 배당금 비율) 6.3%다. BNK금융지주 정성재 그룹전략재무부문장은 "올해는 자회사들의 한단계 향상된 이익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하에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통해 그룹 당기순이익 목표를 8700억원으로 계획했다"며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실적개선의 성과가 주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배당성향 상향 등 주주환원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성재 BNK금융지주 그룹전략재무부문장은 "올해는 자회사들의 한 단계 향상된 이익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안정적인 성장하에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통해 그룹 당기순이익 목표를 8700억원으로 계획했다"며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실적개선의 성과가 주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배당성향 상향 등 주주환원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2-10 16:18: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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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한국투자·NH투자·신한금융투자·투교협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전용 스텝다운형 'TRUE ELS 14742회'를 총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전용 TRUE ELS 14742회 모집 홍콩H(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 상품은 스텝다운형 구조로 만기는 3년이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을 관측해 상환 여부를 판단하며 최초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만기) 이상일 경우 연 5.6%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총 16.8%(연 5.6%)의 수익을 제공한다. 그러나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시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5% 미만이라면 원금의 100%까지 손실 가능하다. 일반 개인투자자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청약이 가능하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6일부터 17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영업점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2022년 해외채권 투자 전략' 웹세미나 NH투자증권이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NH투자증권 공식 유튜브에서 해외채권 투자 전략을 주제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90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이번 웹세미나는 NH투자증권 FICC(채권·외환·파생상품) 리서치를 총괄하고 있는 신환종 이사(NH투자증권 WM 마스터즈 자문위원)가 달러(USD) 채권 및 브라질, 멕시코 등 로컬 채권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를 통해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 지정학 리스크 등 해외채권 투자환경을 진단하고 올해 달러 채권과 브라질, 멕시코 채권의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웹세미나는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외 채권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사전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고객에 한해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시작 30분 전에 접속 URL을 전달하며, 본 링크를 통해 추후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디지털포럼' 6회차 진행 신한금융투자가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6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6회차 강연은 2월 10일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 총괄 최도연 이사가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한국의 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최도연 애널리스트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소재인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이 앞으로 극복할 과제와 성장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7회차 강연은 2월 24일 고준석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가 '시장경제 원리로 바라본 2022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투교협, 신개념 투자이야기 '여이주TV' 투자교육 채널 오픈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새로운 투자교육 채널 '여이주TV'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이주TV는 투자정보·전략, 금융상품 정보, 시장전망·분석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투자자의 올바른 투자 의사결정을 돕는다. 여이주TV는 금융소비자가 투자에 대해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여이주 인사이트(Insight)' 코너는 다양한 분야의 금융전문가를 게스트로 초대해 대담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즌1에서 ▲투자상식 인사이트(Insight) ▲금융상품 인사이트 ▲업종분석 인사이트를 주제로 10편의 시리즈가 방영될 예정이다.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기금운용 본부장, 정희석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전 NH투자증권 PB강남센터 부장)이 출연한다. '금융투자 비하인드 스토리' 코너에서는 다양한 사회경제 현상과 투자에 얽힌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투자자는 재미와 함께 올바른 투자 철학에 대한 혜안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이주TV는 금융시장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으로 투교협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매주 목요일 정기방영된다. 김태룡 투교협 사무국장은 "삿된 일과 기운을 없애주고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여의보주(如意寶珠)의 뜻대로, 여이주TV가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투자를 즐길 수 있도록 품격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대표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0 16:18: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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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세에 3거래일 연속 상승 '2770선 마감'

코스피가 전 거래일(2768.85)보다 3.08포인트(0.11%) 오른 2771.93에 거래를 마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10.53)보다 14.85포인트(1.63%) 내린 895.68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96.5원)과 같은 1196.5원에 문을 닫았다./뉴시스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08포인트(0.11%) 오른 2771.93으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04억원, 5395억원 순매도 했고, 외국인은 8353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은 대부분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0.94%), SK하이닉스(2.78%), 네이버(1.69%), 삼성바이오로직스(0.39%), 카카오(1.39%),현대차(0.27%), 삼성SDI(0.53%), 등이 올랐다. LG화학이 8.36% 상승세로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7.14% 떨어졌고 기아는 0.75%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5포인트(1.63%) 하락한 895.68로 마감했다. 개인은 4529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93억원, 1901억원을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내렸다. 위메이드는 28.89% 급락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4.00%), 펄어비스(-2.63%), 카카오게임즈(-5.92%), 엘앤에프(-1.62%), 셀트리온제약(-0.23%), CJ ENM(-4.13%), 씨젠(-2.33%)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40%)와 HLB(0.47%) 등은 올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2-10 16:14: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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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지난해 매출액 2452억 16.5%↑…사상 최대 실적 경신

휴젤이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휴젤은 지난 2021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4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늘었고, 영업이익 971억원으로 24.4%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률도 2.6%포인트 오른 39.6%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선도 지위 확립 및 글로벌 시장 내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주요 동력이라 설명했다. 휴젤 대표 제품 보툴리눔 톡신의 지난해 국내외 매출은 전년비 13.8% 증가했다. 국내 시장의 50% 가까이 선점하며 '6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지난해 해외 매출도 전년 대비 36.3%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진출한 중국 시장 매출이 본궤도에 오르며 아시아 매출이 전년비 30.7% 늘었다. 휴젤은 지난해 2월 '레티보 온라인 론칭회'를 시작으로 중국 현지 유통을 본격화했다. 중국 유통 파트너 사환제약과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 협업 아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로 진출 첫 해 목표였던 시장점유율 10%를 달성,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HA필러 역시 상승 기류를 타며 지난해 국내와 해외 시장 매출이 각각 전년비 24.1%, 24.4% 늘었다. 특히, 라틴아메리카의 경우 각국 현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지난해 보툴리눔 톡신 매출이 전년비 2배(129.7%)이상 급증한데 이어 동기간 HA필러 매출도 3배(260.8%) 이상 껑충 뛰었다. 유럽 역시 지난해 전년 대비 62% 증가한 매출을 달성하며 현지에서의 시장 입지를 꾸준히 넓혀 나가고 있다. 휴젤은 올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주요 3개국의 현지 시장 진출 완료를 중점 과제로 삼았다. 먼저, 지난해 가장 앞서 시장에 진출한 중국의 경우 올해 시장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7일 국내 처음으로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의 품목허가를 획득, 유럽 1분기 첫 선적 및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올해 내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11개 진출을 완료해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품목허가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3분기 내 캐나다와 호주의 품목허가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을 통해 600억 스킨부스터 시장에도 도전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제품 안전성과 유효성, 그리고 차별화된 영업 마케팅 전략을 토대로 오랜 시간 쌓아온 휴젤의 기업 가치와 신뢰도를 통해 다시 한번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 중국, 유럽, 미국을 비롯해 세계 주요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만큼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이라는 기업 기치 실현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10 16:03: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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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FMM 국산화 '풍원정밀'…"메탈마스크 전문 기업 도약"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부품 기업 풍원정밀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풍원정밀은 10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풍원정밀은 국내 OLED 산업의 성장과 함께 2000년대 초부터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OLED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풍원정밀은 OLED 증착용 메탈마스크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회사의 주요 제품은 오픈메탈마스크(Open Metal Mask·OMM), 파인메탈마스크(Fine Metal Mask·FMM), 스틱바마스크 등이다. OMM은 OLED 전공정 중 전기적 역할을 하는 공통층을 증착하기 위한 메탈 마스크 제품이며, FMM은 빛을 내는 발광층을 증착하기 위한 메탈마스크로 OMM 보다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스틱바마스크는 TV AMOLED용 유기물을 증착하기 위한 제품이다. 풍원정밀은 국내 최초로 FMM 국산화에 임박했다. 중소기업부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산업자원부의 8세대 OLED용 FMM 국책 개발과제에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FMM을 국산화할 예정이다. 향후 풍원정밀은 신규 성장동력인 FMM 시장 진입 및 기존 제품이었던 OMM과 스틱바마스크의 시장 지배력 확대를 통해 점유율을 더욱 확장하고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액 304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실제로 2019년 흑자전환 이후 2020년 6억원, 2021년 3분기 누적 25억원으로 점차 늘고 있다. 유명훈 풍원정밀 대표이사는 "풍원정밀은 초심을 잃지 않고 20여년간 신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며 "금속 가공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풍원정밀의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300만주,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3200~1만5200원이다. 2월 10~11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17~18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오는 2월 28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2-10 15:19: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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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미래에셋생명·신한라이프·캐롯손보

DB생명이 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DB생명, 제22차 보험약관 등 이해도 평가 '우수' 등급 DB생명은 제22차 보험약관 등 이해도 평가에서 생명보험사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고 보험개발원이 평가를 대행했다. 해당 평가는 보험약관 등 이해도 평가는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약관, 상품설명서의 내용을 알기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전문평가위원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명확성·평이성·간결성·소비자 친숙도 항목에 따라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에서 DB생명의 '(무)백년친구 내생애든든연금보험'은 20개 생명보험사의 생사혼합보험 중 최고 점수인 80.1점을 받으면서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업계 최다로도 10회(제10~14차, 16차, 18~20차, 22차)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DB생명 관계자는 "소비자 관점에서 약관 및 상품설명서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쉬운 보험안내자료를 제작해 DB생명의 상품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전북 완주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미래에셋생명의 이웃사랑 온기가 전라북도 완주군까지 뻗쳤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라북도 완주군 결식우려 아동 50명에게 1년간 '행복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협약체인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전라북도 완주군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서다. 미래에셋생명의 도시락 지원에 지역사회도 나섰다. 전라북도 완주군은 결식우려 아동 발굴 조사로 사각지대 결식아동 50여 명을 선정했다. '완주 시니어클럽'에서 활동 중인 노년층 관원들은 아이들에게 전달될 도시락의 제조와 배송을 맡으며 세대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전라북도 완주군은 해당 아동들의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급식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충분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사각지대 결식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행복 도시락'을 지원한다"라며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생명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CubeOn) 공식 출범 신한라이프가 다양한 고객 경험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신한라이프는 생명보험업계의 최초 헬스케어 회사인 신한큐브온이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2월 금융당국에 자회사 소유 인허가 신고가 수리된 이후 약 1개월간 신한큐브온 설립을 준비해왔다. 신한라이프가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신한큐브온은 외부에서 채용한 전문가를 포함해 20여 명의 인력으로 출범했다. 사무실은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 마련됐다. 이날 개최된 출범식은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와 정봉현 전략기획그룹장, 최승환 디지털혁신그룹장, 허영택 신한지주회사 부사장, 이용범 신한큐브온 대표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웰빙 라이프를 위한 퍼즐을 맞춰 나가자'라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하우핏(HowFIT)' 과 3D 모션인식 운동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우핏은 지난해 3월 론칭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 동작인식 기술과 라이브 서비스를 결합한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출시 이후 현재 누적 이용자 수 약 33만명(2021년 12월 말 기준)을 확보했다. 향후 '신한큐브온'은 하우핏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관련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하여 건강증진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향후 보험은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풀-케어 서비스(Full-care Service)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신한 큐브온이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용범 신한큐브온 대표도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인정받는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캐롯손보, "IT기술과 만난 보험, 캐롯만의 독창성 인정" 캐롯손해보험이 2022년 보험업계 첫 신규 특허를 취득했다. 캐롯손보는 올해 보험업계 첫 신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캐롯손보의 이번 신규 특허 명칭은 '활동 정보에 따른 사용자 선택 기반의 스마트 보험 시스템'이다. 캐롯 스마트온(ON) 레저상해보험에 사용되는 캐롯만의 특수한 보험 시스템이 특허청으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 취득의 결과로 연결된 것이다. 캐롯 스마트ON 레저상해보험 시스템은 보험기간 1년 동안 다양한 레저 활동 시 스위치 기능을 통해 원하는 레저를 선택하고 해당하는 보험 플랜을 활성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이 간편하게 개선된 보험 활성화 시스템으로 고객들은 다양한 레저활동을 할 때마다 매번 보험가입을 할 필요 없이 스위치 온/오프(ON/OFF)의 액션만으로 각각의 레저에 최적화된 보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캐롯손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에 대한 BM특허, 보험 스위칭 시스템 특허,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술이 반영된 폰케어 액정안심보험 BM특허에 이어 네 번째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 디지털 손보사로서 캐롯이 지향하는 '정보통신(IT) 기술력이 접목된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와 같은 사업 운영 방향성이 자연스레 특허 출원에 대한 결과로 연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캐롯손보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보험을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접근법을 고민한다"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0 15:18:4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