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학서 '메타버스' 훈련받고 학점·장학금도…'K-디지털 훈련'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자료=고용노동부 올해부터 대학에서 코딩, 메타버스 등 신기술·디지털 분야 기초역량 훈련을 받으면 학점으로 인정되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과정 40개를 새로 선정해 총 113개 과정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청년, 중장년 구직자 등이 디지털 역량 부족으로 노동시장 진입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기술·디지털 분야의 기초역량 개발을 돕는 정부 지원 훈련 과정을 말한다. 올해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과정을 확대하면서 대학 재학생 등 청년층의 참여도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운영 중인 비교과 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해당 훈련 과정을 수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혜택을 늘렸다. 비교과 포인트 제도란 특강·봉사활동 등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 참여 실적을 포인트화해서 장학금 지급, 학점 부여 등과 연계하는 제도를 말한다. 올해부터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이수시간도 포인트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각 대학과 협의를 해 현재까지 명지대, 한국항공대 등 45개 학교가 제도 연계에 동참하기로 했다. 대학 3~4학년 학생들의 참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청년, 중장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훈련은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는 인터넷 원격훈련 과정으로 진행된다. 코딩, 빅데이터 분석 등 기초 디지털 영역부터 최근 등장한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신기술 과정 및 직무융합 과정들이 초·중급 수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 비디지털 분야의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재직 중인 청년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무 융합 과정'을 새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는 클래스101, 더에이아이랩 등 민간 혁신 기관들이 다수 참여하게 된다. 고용부는 직무 융합 과정으로 '언리얼 엔진으로 3D 메타버스 공간 만들기', '쉽게 따라하는 메타버스 제작과 활용' 등을 검토 중이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참여를 원하는 청년, 중장년 구직자는 직업훈련포털 홈페이지(www.hrd.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류경희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디지털 기초역량을 확보하는 것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최우선의 생존 전략이 됐다"며 "디지털이 익숙하지 않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과정을 담은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2022-02-06 13:18:01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멸종위기 '혹고니', 몽골서 한국 이동 경로 최초 확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혹고니. 사진=국립생물자원관 국내 연구진이 멸종위기종인 혹고니가 몽골에서 국내로 날아오는 이동 경로를 처음 확인했다. 이는 아시아 지역에서 번식하는 혹고니의 번식지와 월동지 간 이동 경로가 확인된 최초 사례로 주목된다. 6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는 2017년부터 몽골야생동물과학보전센터와 철새 보전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몽골 동부지역에 번식하는 철새의 이동을 추적해 혹고니의 이동 경로를 파악했다. 오리과 대형 조류인 혹고니는 희귀한 겨울철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흰색이고 주황색 부리의 아랫부분은 검은색이다. 국내에 30여 마리가 도래해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몽골 연구진은 지난해 7월 14일 번식지인 몽골 동부지역 '부이어호수'에 사는 혹고니 1마리에 위치추적발신기를 부착했다. 국가철새연구센터 연구진은 위치추적발신기가 부착된 혹고니의 이동 경로를 추적한 결과 이 혹고니가 몽골의 번식지 인근에 머물다 지난해 10월 15일 이동을 시작한 것을 확인했다. 흑고니는 16일 북한 두만강 하류 인근인 동번포에 도착했고, 4일 후인 10월 20일경 강릉으로 내려온 후 동해안 일대에 머물렀다. 이어 12월 4일에는 서해안의 인천 영종도로 이동해 황해도 해안, 안산 시화호, 당진 삽교호를 거쳐 충남 보령 일대까지 이동해 현재까지 인근에서 월동하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혹고니는 번식지를 떠난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최소 2691㎞를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멸종위기종 혹고니가 몽골 번식지에서 국내 월동지까지 이동한 현황이 최초로 파악됐다는 점에서 학술적인 성과가 크다"며 "앞으로 이동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철새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철새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06 12:24:21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美 고령자, '비경활 인구' 편입 속도…재진입도 우려

연령대별 경제활동참가율, 경제활동참가율 순환변동.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미국 다수의 고령층 근로자가 비경제활동인구로 돌아섰다. 특히 코로나19 우려가 완화되더라도 높은 물리적·심리적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6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해외경제포커스 '미국 고령자 조기은퇴 현상의 주요 요인 분석'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고용상황은 경기회복으로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나 노동공급 차질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위기시 고령층 대상 주요 노동시장 지표. /한국은행 코로나19 이후 미국 고령층 고용의 특징을 살펴보면 미국의 고령층(55세 이상)은 핵심연령층(25~54세)에 비해 팬데믹 초기 노동시장 이탈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반면 이후 노동시장 복귀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노동시장참가율도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2008~2010년) 시 상승 흐름과는 달리 하락하는 양상을 기록했다. 고령층의 노동시장 복귀가 더딘 것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자발적으로 퇴직한 고령층이 크게 늘어난 데 주로 기인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한은은 실증분석 결과 고령자 조기은퇴 현상의 대부분은 연금혜택, 건강보험 및 건강상태의 변화를 통해서라고 설명했다. 반면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자산가격 상승, 정부로부터의 이전소득 증대 등의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코로나19 이후 광범위한 일자리 단절로 근로-은퇴 선택에 직면한 다수의 고령층 근로자가 비경제활동인구로 편입된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자산가격 상승, 정부로부터의 이전소득 증대의 영향이 약화되면 고령자의 노동시장 재진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향후 감염병 우려가 충분히 완화되어야만 고령자의 노동시장 재진입이 빨라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고령자가 노동시장으로 재진입하기 위해선 여타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물리적·심리적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또 비경제활동인구로 편입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발생하는 인적자본 손실로 이들의 근로유인이 약화되는 문제 등이 고령층 노동시장 재진입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2-06 12:00:1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연휴 끝…전국 5곳 아파트 청약

설연휴가 끝났지만 대선정국과 맞물리면서 이번주 분양시장도 주춤할 전망이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둘째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3598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접수는 경기·인천·대구·충북·경북 5곳에서 이뤄진다. 그 가운데 인천과 충북에 대단지 물량이 집중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인천에서는 '송도 럭스 오션 SK뷰(Luxe Ocean SK VIEW·1114가구)', 충북에서는 '더샵 청주그리니티(1191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경기도 화성시에서는 '화성비봉 호반써밋', 대구 달서구에서는 오피스텔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가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경북 포항시에 건립되는 '한화 포레나 포항 2차'도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 등 6곳이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16곳에서 진행된다. SK에코플랜트는 7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6-1 일원에 공급하는 '송도 럭스 오션 SK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43㎡, 총 1114가구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8일 충북 청주시 개신동 산 104-6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청주그리니티'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2022-02-06 10:53:20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Q&A] 정부지원금 사칭 스미싱에 유의하세요

Q. 최근 '귀하는 국민지원금 신청대상자에 해당되므로 온라인센터에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와 함께 인터넷 주소(URL)를 받았는데요,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번호여서 다행히 클릭하지는 않았습니다. 부모님도 저와 비슷한 문자를 받으셨다고 하는데요. 신종 스미싱 수법에 해당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정부에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최근 이를 사칭하는 스미싱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미싱에 해당하는 문자메시지 내 URL을 클릭하는 경우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설치되고 악성앱을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음의 3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첫째, 정부는 각종 지원금 신청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받지 않으며 신분증 등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요구하는 경우 응하지 말아야 하며, 의심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금 지급 관련 기관에 직접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둘째, 정부 지원금 신청 등의 문자메시지를 받는 경우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URL 또는 전화번호를 절대로 클릭하지 않고, 바로 삭제하셔야 합니다. 특히 가족이나 지인 등이 보낸 메시지라 하더라도 반드시 전송 여부 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셋째, 스마트폰에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상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소액결제 차단 기능을 설정하셔야 합니다. 만약 악성앱을 클릭해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거나, '내 PC 돌보미'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악성코드가 있는지 점검받으시길 바랍니다./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ㄸ

2022-02-06 10:41:09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중대형가맹점 간 수수료 협상 난망

가맹점수수료율 재조정을 앞두고 카드사와 중·대형가맹점 간 신경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영세·중소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타격을 입은 카드업계가 수익 만회를 위해 중·대형가맹점 수수료율을 올릴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각 카드사와 중·대형가맹점이 수수료 협상에 돌입한다. 현재 연 매출 기준 ▲30억원 이하는 영세·중소가맹점 ▲30억원 초과~500억원 이하는 중형가맹점 ▲50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대형가맹점으로 분류하고 있다. 통상 중·대형가맹점에는 대형마트, 백화점, 통신사, 자동차업계 등이 포함된다. 영세·중소가맹점과 달리 대형가맹점의 수수료율은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수수료 상한선이 2.3%로 설정돼 있다. 이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적격비용 기반의 수수료율 산정원칙과 수익자부담 원칙의 틀 내에서 양사가 자율적으로 합의하라는 금융당국의 뜻이었다. 그러나 전반적인 카드산업의 수익 악화가 전망되면서 올해 협상에선 업계가 중·대형가맹점 수수료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세·중소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현실화하면서다. 지난달 금융위원회는 영세·중소 가맹점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수수료율을 재산정했다. 이에 따라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은 0.8%에서 0.5% ▲3억~5억원은 1.3%에서 1.1% ▲5억~10억원은 1.4%에서 1.25% ▲10억~30억원은 1.6%에서 1.5%로 수수료가 인하됐다. 업계는 이미 연 매출 3억원 미만 가맹점에서는 실질 수수료율이 -0.5%였으며 3억원 초과~5억원 이하 구간 가맹점의 실질 수수료는 0%로 전체 가맹점 중 92%가 0%의 수수료를 적용받아 적자상태였다고 주장한다. 이번 추가 인하 조치로 연간 2조1000억원의 수수료 수익이 감소할 것이란 설명이다. 사실상 중·대형가맹점에서 나오는 수수료 수익으로 보전해야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실질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대형가맹점의 평균 수수료율은 1.8~2% 수준으로 올해 수수료율은 2% 안팎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중·대형 가맹점이 카드사의 협상안에 응하지 않을 경우 카드결제 거부, 가맹점계약 해지 등 지급결제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협상 불발 시 소비자는 물론 카드사와 가맹점 모두 피해를 볼 수 있다"며 "2019년 수수료 협상 당시 현대차가 특정 카드 결제를 거부한 것이나,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제휴카드를 변경해 소비자들이 특정 카드를 대거 발급했던 사례 등 불편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대형가맹점을 대상으로 우대수수료율 하한선을 설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대형가맹점의 경우 카드사와의 협상 관계에서 우위를 점해 갑을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며 "올해도 대형가맹점이 수수료 인하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서 교수는 이어 "정부가 대형가맹점과 카드사 간 계약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며 "대형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대해 하한선을 규정해 일정 한도 아래로 낮출 수 없도록 하고 인위적인 수수료율 인하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2-06 10:40:43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주상복합, 14일 특별공급 청약

대우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358-5 일원에 선보이는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사이버견본주택도 함께 운영된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아파트 993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64실, 단지 내 상업시설로 구성된 총 1157가구의 대단지 주상복합이다.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지하 1층~지상 3층에 들어서며 총 89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720만원대다. 청약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해당지역, 16일 1순위 기타지역, 1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주택법에 명시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최대 3년으로 이 단지는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의 경우 9~10일 2일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대비 청약·세금·대출 등 다양한 규제에서 자유롭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 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 되지 않으며,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오피스텔 전 호실이 정남향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인근에 위치한 학산 조망권(일부 호실)도 확보하고 있다.

2022-02-06 10:34:2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 15일 1순위 청약

한화건설이 충북 청주시 모충동 산 62-10 일원에서 청주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단지인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을 선보인다. 한화건설은 최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74~104㎡ 1849가구 규모의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타입별로 ▲74㎡A 246가구 ▲74㎡B 49가구 ▲84㎡A 896가구 ▲84㎡B 366가구 ▲104㎡ 292가구다. 아파트에 인접한 매봉공원은 29만5764㎡로 여의도공원 약 1.3배 면적에 달하며, 청주 최대규모 도시공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산지형 공원'으로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 부지 내 정원, 휴게쉼터, 다수의 숲속체력단련장 등이 마련된다.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전용 104㎡ 타입은 5Bay) 혁신평면이 적용되며, 안방 드레스룸, 현관창고, 펜트리 등이 제공된다. 84㎡A·B 타입은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확장시 'ㄷ자형 주방'이 적용된다. 74㎡A·B 타입은 ㄱ자형 주방 작업대가 적용되며, 전타입 엔지니어드 스톤 주방 상판이 기본 제공된다. 104㎡ 타입은 5Bay 판상형 평면으로 방 4개 구조로 안방에 드레스룸 2개소와 알파룸, 발코니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갖춘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해당지역 1순위, 16일 기타지역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2022-02-06 10:33:2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LH, 봉천1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봉천1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행자로 나선다. 공공재개발사업은 LH 등 공공시행자가 임대주택 공급확대 등 공공성 요건을 갖춘 경우 각종 인센티브를 적용해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봉천13구역'은 지난해 1월, 공공재개발사업 선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2월 주민동의율 70%를 확보하고 지난달 28일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봉천13구역'은 2009년 정비구역지정 이후 주민 간 갈등, 추진위원회에 대한 주민 불신, 낮은 사업성, 공사기간 중 임대 소득 중단에 따른 생활고 우려 등으로 13년간 사업추진이 정체된 곳으로 오는 3월에는 정비구역일몰제에 따라 정비구역 해제 위기에 놓여 있었다. LH는 지난 1년간 직원이 현장에 상주하며 수시로 주민 상담을 진행, 추진위원회 및 비상대책위원회와의 소통, 서울시 및 자치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13년간 쌓여있던 오랜 갈등과 문제점을 해결해 왔다. 용적률을 추가 확보해 사업성을 개선시켰고,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었던 공사에 따른 임대 수익 중단 문제를 주민이 원할 경우 총 사업 수익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상가 비율이 높은 봉천13구역 주민들의 동의를 확보했다. 봉천13구역은 1만3000㎡ 사업부지에 용적률 500%, 최고 27층으로, 상가 및 생활기반 시설 등이 포함된 주거시설로 재탄생하게 된다. 주택은 기존 대비 2.6배인 460여 가구가 공급되며, 추가 건설되는 280여 가구는 일반에 공급한다. 주택 평형은 주민이 원하는 평형으로 최종 확정하며, 지차제 협의를 거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설치한다. LH는 올해 도시규제 완화 등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오는 2026년 사업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LH는 정부에서 발표한 서울지역 공공재개발 선도지구 24곳 중 신설1구역, 봉천13구역을 포함한 총 12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설1구역'은 지난해 7월,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이후 사전기획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정비계획 변경 신청 예정이며, 남은 10개 구역에 대해서는 올해 초 사전기획을 거쳐 하반기에 정비계획을 입안하고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예정이다.

2022-02-06 10:32:34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metro 관심종목] 'SK하이닉스'…주주환원 확대, 목표가 상향?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한 SK하이닉스의 주가 향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도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40%) 오른 1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연초 지지부진한 증시 흐름에 11만원대까지 하락했다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SK하이닉스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8% 증가한 42조9978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슈퍼 호황기였던 2018년 기록한 종전 최대 매출(40조4450억원)을 뛰어 넘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47.6% 증가한 12조4103억원이다. 증권업계는 올해 1분기 SK하이닉스의 단기 실적은 저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분기부터 메모리 업종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다소 큰 폭으로 감소하는 이유는 계절적 비수기를 활용한 재고 확보 차원"이라며 "전방 수요가 나빠지지는 않았으므로 비수기에 최대한 가격을 방어하고 2분기 이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재고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 이어지는 반도체 공급난에 SK하이닉스가 수익성 위주의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말부터 PC와 서버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 스마트폰 수요도 되살아날 조짐이 감지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주요 증권사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살펴보면 한화투자증권이 18만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가장 높게 책정했다. 이어 신한금융투자 17만5000원, KTB·하나금융투자 17만원, DB·KB·NH·대신·유안타증권 16만원, 하이투자증권 15만5000원, 메리츠증권 15만3000원, 키움증권 15만원, 현대차증권 14만50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13만3000원 등의 순이다.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제외하고, 나머지 증권사들은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도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28일 SK하이닉스는 주당 배당금을 전년(1170원)보다 31.6% 높인 1540원으로 결정했다. 또 올해부터 2023년까지 향후 3년간 창출되는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주당 기본 배당금도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올렸으며, 연말 일시 배당이 아닌 분기 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3분기에는 주당 300원의 분기 배당금이 지급되고, 4분기에 FCF를 감안한 배당이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며 "3년간 누적 FCF의 50%를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 SK하이닉스는 일시적 재무 부담 증가를 분산하려는 방안을 강구할 전망이다. 이러한 주주환원 확대 정책은 SK하이닉스 주가에 적용되는 밸류에이션 배수를 상향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2022-02-06 10:15:0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