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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DGB·KDB생명·DB손보

보험연구원이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16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보험연구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보험연구원을 '제16회 대산보험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보험을 창립하고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이 모여 2005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올해 보험산업 발전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보험연구원은 지난 13년간 보험산업의 현안에 대한 선제적 분석과 대안 제시해왔다. 왕성한 연구활동과 수준 높은 연구결과를 통해 보험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금융, 소비자 보호, 법, 사회복지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보험산업을 종합적 시각에서 조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보험의 이해관계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상호 균형적 발전에도 기여했다. 지난 13년간 발행한 연구보고서가 2312건에 이르며, 보험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년 30여 건의 세미나와 심포지엄,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보험연구원을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게 돼 기쁘다. 국내 보험분야 최고의 씽크탱크 기관으로서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에서 보험산업의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라며 "불과 설립 13년 만에 국내 3대 금융연구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헌신한 임직원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DGB생명, 노인 및 노숙인 무료 급식 지원 DGB생명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나눴다. DGB생명은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탑골공원 원각사 보궁 무료 급식소를 찾아 DGB사회공헌 재단에서 출연한 기부금 6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절기에 대비해 노인과 노숙인의 따뜻한 생활을 돕기 위해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성한 DGB생명대표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무료 급식소 인력 등의 한계로 인해 급식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서 필요한 일회용 식기, 수저, 종이컵 등 설거지가 필요 없는 일회용품 물품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DGB생명은 앞으로도 이처럼 무료 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후원 및 자원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간다. DGB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아픔과 상처가 채 아물지도 못했지만 동절기가 다가오며 소외된 어르신과 노숙인 분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DGB생명은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사회적, 물리적 거리를 좁혀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KDB생명 이음(e-um)고객자문단' 모집 KDB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행보를 강화한다. KDB생명은 'KDB생명 이음(e-um)고객자문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고객 중심 경영의 실천과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정책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KDB생명 이음고객자문단'은 약 2000여 명 규모로 모집한다. KDB생명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월 4일까지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KDB생명 이음 고객자문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주로 ▲KDB생명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보험상품에 대한 평가 및 개선의견 상시 개진 ▲온라인과 모바일 상품의 개발 과정과 상품 개정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 ▲새로운 보험상품과 신 보장, 담보 아이디어 공모 ▲상품관련 오프라인 간담회 참석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고객자문단 활동을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와 상품 및 서비스 평가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향후 상품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될 경우 등급에 따라 소정의 상품 또는 상금도 수여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생명 이음고객자문단' 모집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보험상품과 보장, 수요예측 조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앞으로도 KDB생명 임직원 모두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하는 고객 중심 문화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DB손보,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 4' 연말 가족여행 추억 선물 DB손해보험이 따뜻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나섰다. DB손보는 최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한'가족사랑 사진관 시즌4' 오프라인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4'는 무료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사랑의 가치를 전파하는 DB손해보험의 대표 캠페인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 및 연말 시즌 안전한 가족 여행을 응원하는 테마로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이번 가족사랑 사진관 오프라인 행사는 정해진 시간에 예약된 인원만 참여 가능하도록 투숙객 대상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행사장 인구 밀집을 사전에 방지했다. 방역패스 도입은 물론, 비접촉 발열 체크, 행사장 내 참가자 일방통행, 행사 중 전문 방역 및 환기 진행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방역 절차를 거친 후 마스크 꾸미기 존에서 꾸미기 스티커를 가지고 프로미 캐릭터 마스크 만들기를 체험했다. 이어 겨울 및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포토월에서 전문가가 찍어주는 가족 사진 촬영 후 인화된 가족사진 액자를 선물로 받았다. 프로미 캐릭터 머리띠와 약속 판넬 등 사진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함께 구비해 참여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가족사진은 가족사랑의 상징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0:51: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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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내 최초 반려동물 관련 '펫케어 펀드'

KB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KB 글로벌 반려행복펫케어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1500만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미국 2억명, 중국 6000만명 등 반려동물 보유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글로벌 펫케어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펫케어 시장의 2021년 예상 매출액은 1095억 달러로(APPA·미국 반려동물 제품 협회) 전년 대비 5.8%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모건스탠리에서 발표한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펫케어 산업은 2030년까지 시장규모가 3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화 기준 380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반려동물 입양이 확대되고 반려동물을 가족구성원으로 여기며, 펫케어 산업은 경기 불황을 타지 않는 필수소비재로 인식되고 있다. 과거에는 반려동물의 사료, 배변패드 등 일반용품 분야가 주 소비였다면 앞으로는 헬스케어·바이오 관련 펫테크 업체들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반려동물용 감정인식 디바이스, 스마트 화장실, 헬스케어 플랫폼 등 향후 IoT, 빅테이터 및 AI 기술의 확장으로 펫테크 시장이 고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중국, 인도 등 아시아신흥국의 펫케어 시장 규모는 작지만, 중산층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펫케어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KB 글로벌반려행복펫케어 펀드'는 글로벌 주식 시장에 상장된 펫케어 관련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박승현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매니저는 "시가총액 100만달러 이상, 일평균 거래대금 50만달러 이상의 기업 중 반려동물 관련 매출액이 총 매출의 30% 이상인 기업을 1차 정량조건으로 삼아 핵심 종목을 선별한다"며 "현재 네슬레, 콜게이트, 머크 등 총 31개 종목이 포함돼 있으며, 펫 전문 기업의 수가 적은 국내와 달리 해외에선 규모가 큰 시장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상 포트폴리오 기준 의료진단(24%) 및 의약품(21%) 분야의 투자비중이 가장 높으며, 사료 제조(18%), 온라인 유통업(13%), 오프라인 유통업(9%) 순으로 투자한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39%), 영국(14%), 일본(7.4%) 순으로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외에도 브라질, 독일, 프랑스, 스위스, 중국 등의 기업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대표 기업으로는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인 '네슬레'를 비롯해 과거 화이자의 자회사였던 세계 최대 반려동물 의약품 및 백신 생산 업체인 '조에티스(Zoetis)', 반려동물 시장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초대형 물류센터를 보유한 온라인 펫 쇼핑몰인 '츄이(Chewy)' 등이 있다. 펀드는 KB국민은행, KB증권, 한국포스증권, 교보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630%)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280%·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230%)과 C-E형(연보수 1.430%·온라인전용)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2021-12-22 10:51: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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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노태근린공원 품은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440-11, 백석동 76-50 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5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608세대 규모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84㎡A 527세대 ▲84㎡B 339세대 ▲84㎡C 136세대 ▲84㎡D 340세대 ▲114㎡A 119세대 ▲114㎡B 123세대 ▲114㎡C 24세대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전체 물량이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천안 지역 내 중대형 아파트는 대부분 노후 단지인 상황이어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한 수요자는 물론 면적을 넓혀가길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천안시가 민간공원 조성을 추진 중인 노태근린공원과 바로 인접해 있다. 단지를 품은 노태근린공원은 오는 2023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총 17만 8041㎡ 규모로 축구장(국제규격 7140㎡) 약 25개 면적의 공원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노태근린공원은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산지형 공원'으로 등산과 산책을 즐기는 인근 주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천안 서북권역 일대는 산업단지 조성이 활발해지면서 주택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삼성대로, 번영로 등을 통해 천안 및 수도권, 광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쉬운 편이다. 오성초, 오성중, 환서중, 두정고 등이 도보 통학권이며 불당동 학원가도 가깝다. 한화건설 이중석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자연의 쾌적함은 물론 도심의 편리함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포레나 천안두정, 포레나 천안신부 등 최근 천안에서 공급했던 단지들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포레나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될 계획이다. 입주는 오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1-12-22 10:35:5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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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옛 장항제련소 부지, 생태공간으로 탈바꿈

서천 옛 장항제련소 그린뉴딜 사업 구상안. 자료=환경부 충남 서천 옛 장항제련소 부지에 생태습지, 야생동물 보호시설 등이 들어서며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충청남도는 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 정화 토지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하는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오는 2023~2028년 국비 1041억원을 투입해 서천군 장암리 일대에 55만㎡ 규모의 생태 습지와 생태·역사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최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옛 장항제련소 굴뚝 인근 현장을 방문해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리 제련공장이었던 장항제련소는 1936~1989년 54년간 가동되면서 카드뮴, 납, 비소 등 6개 중금속을 배출했다. 토양오염조사 결과 인근 1.5㎞까지 다량의 중금속 오염이 확인됐고, 1.5~4.5㎞ 부근에선 비소가 검출됐다. 지난 2009년 토양오염 개선 종합대책을 토대로 환경부와 충남도, 서천군은 토지 110만㎡를 매입한 뒤 지난해 토양정화사업을 완료했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10만2000㎡ 부지에 242억원을 들여 야생동물 보호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다. 보호시설을 통해 사육을 포기한 곰이나 유기된 외래 야생동물을 최대한 수용할 계획이다. 또 옛 장항제련소 굴뚝과 연계해 '근대화 산업 치유 역사관'도 설립한다. 환경보전 교육을 위해 지역 해설사를 육성하고, 지역해설센터 3곳도 세운다. 한 장관은 "오염된 옛 장항제련소 주변 지역의 재자연화를 통해 서천군 일대가 서해안 광역권의 생태거점 및 회복과 치유의 공간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오염된 옛 산업지역을 국내 최초로 생태적으로 복원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10:25: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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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제일건설,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 1차'

제일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 1차' 84·111㎡ 1425가구를 분양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534가구 ▲84㎡B 340가구 ▲84㎡C 169가구 ▲111㎡A 382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며, 인천 뿐 아니라 서울·경기 거주자를 대상으로 배정된 물량이 있다. 111㎡타입 일반분양 물량 50%를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해 가점이 부족한 수요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제일건설 풍경채 브랜드에 걸맞는 설계·상품도 적용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에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으며, 3면 발코니(일부), 1층 테라스(일부) 특화설계를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아파트 중심에는 폭만 약 100m에 이르는 녹지가 들어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터, 다채로운 정원이 마련된다. 수영장(4레인), 유아풀,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검단신도시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인천 1호선 연장(2024년 예정) 신설역(102역) 초역세권에 자리하며, 향후 지하철이 개통되면 서울 김포공항역, 마곡나루역까지 단시간 내에 도달 가능해진다.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예정), 강화~계양 고속도로(예정) 등 촘촘한 도로망도 갖춘다. 원스톱 교육환경으로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부지가 모두 반경 300m에 위치해 이사 걱정 없이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다. 또한 주변이 금정산, 고산, 배매산 등 녹지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도 특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모델하우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으로 대체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는 건립세대 내부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평면 VR(가상현실)을 비롯해 연예인이 출연해 검단신도시를 둘러보고, 입지와 미래가치를 살펴보는 영상도 제공한다.

2021-12-22 10:08:4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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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코오롱글로벌,'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7일 대전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영상과 VR(가상현실)로 세대 내부를 소개하는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도 함께 공개한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을 합쳐 793가구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1차(1080가구)와 함께 1873가구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 아파트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비롯해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대전 분양 단지에서 처음으로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특별공급 추첨제 물량이 나오는 점도 시선을 끈다. 특히 3.3㎡ 당 평균분양가가 1410만원대로 분양되어 주변 시세 보다 합리적이며, 최근 대전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다소 낮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도금 납부비율이 분양가의 60%인 타단지에 비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중도금 납부비율을 50%로 책정, 입주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한층 덜 수 있다. 먼저 전 세대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되며 일부 타입에는 3면에 발코니를 설계했으며,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코오롱글로벌만의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도 도입된다. 입주민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인 하늘채 '루미니티'도 주목받고 있다. 대전천과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진 야외공간 '리버뷰 라운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 파드', 반려동물과 뛰놀 수 있는 '펫 플레이 파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 가든 파드' 등이 들어선다. 또한 어린 자녀를 위한 키즈 특화 설계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2021-12-22 10:08: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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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롯데건설,'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롯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동 743 일대에 짓는 주거복합단지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529가구(오피스텔 포함)를 분양한다.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형 217가구 ▲84㎡B형 180가구 ▲84㎡C형 42가구 ▲84㎡D형 42가구 등 총 481가구가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84㎡O형 48실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단지 주변에 위치한 구마로를 이용하면 성서산업단지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 와룡로를 통해 달서구 도심에 해당하는 감삼동 용산동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홈플러스 성서점, 롯데시네마(상인 성서점) 등 상업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달서구청과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구 보건소 등도 가깝다. 면적이 66만여㎡에 달하는 학산공원도 도보거리에 있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아파트다. 굵직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서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2026년까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7만8000㎡)에 대구광역시청 신청사를 짓기로 했다. 향후 대구시청이 달서구로 이전해오게 되면 각종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법무사, 세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 등도 함께 이주해 오면서 신(新)행정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KTX 서대구역'의 수혜도 예상된다. 이 역사는 향후 SRT와 KTX,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이 모두 연결된다. 또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계획)'와 '대구 경북통합신공항 연결철도(계획)' 등도 이 곳을 통과한다 아파트 중 가장 돋보이는 주택형은 84㎡A형(217가구)이다. 거실과 침실 등에 설치된 전면 발코니와 우측 발코니를 모두 확장해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오피스텔에 해당하는 84㎡O형은 3베이 3룸 구조로 욕실(안방 공용)은 2곳에 설치된다. 안방 바로 앞에는 다용도실을 설치한다.

2021-12-22 10:07:1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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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780 일원에 서정연립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는 59~84㎡, 1107가구 중 6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9㎡ 71가구 ▲74A㎡ 35가구 ▲74B㎡ 210가구 ▲76㎡ 81가구 ▲84A㎡ 133가구 ▲84B㎡ 13가구 ▲84C㎡ 44가구 ▲84D㎡ 111가구다. 76㎡, 84㎡A·C 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환기가 용이하며, 동선에 최적화된 'ㄷ'자형 주방을 적용했다. 전용면적 59㎡도 3Bay 판상형 평면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하다. 판상형 평면의 경우 사용성이 낮았던 안방발코니 삭제를 통해 넓어진 안방으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유상 옵션인 'H 마스터룸(일부 가구 제외)'과 'H 발코니플러스'를 최초 적용한다. 74㎡A·B와 84㎡B·D는 조망이 우수한 타워형으로 설계됐으며 2면 개방형 거실 구조(일부 가구 제외)로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가구에서는 수납특화 평면도 선보인다. 84㎡C 타입은 침실 3곳 이외에 알파룸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 6타석의 스윙연습장과 퍼팅그린,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연습장과 GX룸을 갖춘 피트니스센터 등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H아이숲(실내 어린이놀이터) 등 특화 시설과 도서관, 북카페, 독서실, 스터디룸이 마련되며 재택근무를 위한 프라이빗 오피스도 제공된다. 조정대상지역(청약과열지역)이지만 공급 물량 전체가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배정된다. 1순위 청약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의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가 신청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제한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021-12-22 10:06: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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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반도건설,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반도건설이 KTX신경주역세권 첫 유보라 아파트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4~84㎡ 1490가구를 분양한다. 블록별로는 B4블록 1100가구(▲74㎡ 267가구 ▲84㎡A 203가구 ▲84㎡B 275가구 ▲84㎡C 355가구), B5블록 390가구(▲74㎡ 100가구 ▲84㎡A 180가구 ▲84㎡B 61가구 ▲84㎡C 4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동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로 설계해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반도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돋보인다. 경주시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들어선다. 별동학습관에는 전문교육기관인 YBM과 연계해 입주민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육 걱정을 덜어주는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은 물론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파티룸 등이 조성된다.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들어서는 KTX신경주역세권은 총 사업면적 53만여㎡에 약 2400억원이 투입되는 신도시 개발사업이다. 계획인구는 총 6300여 가구, 약 1만6000명 규모이며 문화재 등으로 개발이 제한적인 경주에서 새로운 주거벨트로 조성된다. 도보권에 위치한 KTX신경주역 경부선(KTX·SRT)을 이용하면 동대구 18분, 울산 11분에 이동 가능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경주 시내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다. 게다가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등기전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가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주는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경과,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 또는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2021-12-22 10:05:3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