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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호반산업,'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최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A3블록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는 지하 2층~지상 18층, 4개동으로 총 210가구 규모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53가구 ▲84㎡B 55가구 ▲84㎡C 2가구다. 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1월 5일이고, 계약은 내년 1월 18∼20일까지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8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 이 단지는 후분양 아파트로 주거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계약 후 입주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선분양 아파트보다 짧다.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는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쉽고 '청라국제도시역'의 9호선 직접 연결과 7호선 청라 연장선 착공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경연초·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청라달튼외국인학교, 해원중·고교 등도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라호수공원과 커넬웨이 등이 있으며 청라시티타워, 의료복합타운(아산병원), 스타필드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호반산업은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평면과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 홈페이지에는 단지 배치,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항공VR과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외부VR도 제공된다. 또한 E모델하우스를 통해 타입별 평면을 확인할 수 있다. 호반산업 분양관계자는 "청라 호반베르디움6차는 후분양 단지임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분양 일정, 상품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1-12-22 10:04: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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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등 2곳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지난 17일 인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와 경기 의정부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각각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두 단지 모두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게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 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해 고객의 니즈(Needs)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해 건강하고 스마트한 단지로 설계된다. 수변공간·산책로 등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설도 들어선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59㎡, 822가구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554가구 ▲59㎡B 130가구 ▲59㎡C 135가구 ▲59㎡P1 1가구 ▲59㎡P2 2가구다.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비중이 85%로 높다. 일반분양은 청약통장 저축횟수와 납입총액(1개월 최대 10만원 인정)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무주택자만 청약 가능하며, 부동산 및 자동차 등 자산보유기준을 포함해 각 모집유형에 맞는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고일 현재 인천시 2년 이상 거주자(해당지역 50%) 뿐만 아니라 인천시 2년 이하 거주 및 서울·경기도 거주자(기타지역 50%)도 당첨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산 65-3 일원에 들어서며 84㎡ 650가구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209가구 ▲84㎡B 274가구 ▲84㎡C 167가구다. 조정대상지역(청약과열지역)에 들어서지만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배정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 무주택이거나 1주택 소유(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한 세대주만 가능하며, 5년 이내 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 청약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2021-12-22 10:03:0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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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GS건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내년 1월부터 정부의 추가 대출 규제가 시행된다. 연내 막바지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다. 특히 새해부터 적용되는 대출 규제의 경우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된다. 따라서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도시도 분주한 모습이다. 내년 1월부터는 총 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할 경우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 받게 된다. 이어 7월부터는 1억원 초과로 그 기준이 한단계 강화된다. 여기에 1월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나서는 단지부터 잔금 대출 역시 DSR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상황에 따라서는 잔금 대출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대출 규제 전 마지막 분양 아파트를 잡기 위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 <편집자주> GS건설은 전북 익산시 마동 산 41 일원에 들어서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84~172㎡, 1431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1009가구 ▲91㎡ 137가구 ▲106㎡ 138가구 ▲122㎡ 140가구 ▲126㎡ 5가구 ▲172㎡ 2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마동공원과 함께 조성돼 공원을 앞마당 처럼 누릴 수 있다. 마동 공원사업은 익산 마동 일원 26만여㎡ 규모(공동주택 부지 약 6만여㎡ 포함)로 추진되는 도시 숲 조성사업이다. 열림정원, 솜리정원, 풍경정원, 도담숲정원, 숲속정원 등 5개의 테마를 갖춘 시민 친화적 공원으로 꾸며지며 교목, 관목, 초화 등 다양한 수목이 조성된다. 여기에 약 3만㎡ 규모 테니스장이(실외 테니스장 8면, 실내 테니스장 4면 계획) 함께 꾸며지며 커뮤니티센터, 풍경서고(전통북카페), 수림채(예절체험관), 유아숲체험원 등 교육·체험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일부세대에서는 탁 트인 마동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주변으로 수도산체육공원, 중앙체육공원, 신흥근린공원, 소라산공원, 유천생태습지 등의 녹지시설도 풍부하다. 교통여건으로 단지에서 반경 약 1.5㎞ 거리에 위치한 KTX 익산역을 통해 서울까지 약 1시간 30분에 이동할 수 있고,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화로가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맞통풍과 채광성, 환기성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단지 내에는 마동공원과 주변녹지 등 조망이 가능한 38층 최고층 스카이라운지와 입주민의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잔디마당, 티카페, 힐링가든 등 다채로운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비규제지역 중소도시에서 공급되는 만큼 1순위 청약자격 규제도 덜하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 및 재당첨 제한도 없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021-12-22 10:01:5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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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조·수입 화학물질 44종 '급성독성 위험'

올해 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 122종 가운데 DL-10-캄포술폰산 등 44종은 급성독성을 갖고 있어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2~10월 제조·수입한 신규화학물질의 명칭과 유해성·위험성 및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 조치사항 등을 공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공표한 화학물질은 총 122종이다. 이 중 DL-10-캄포술폰산, 4-메르캅토페놀 등 44종에서 급성독성, 피부 부식성 등의 유해성 및 위험성이 확인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신규화학물질의 제조·수입자는 미리 유해성·위험성 조사보고서를 고용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고용부는 이를 검토해 화학물질의 명칭과 유해성 등을 공표한다. 고용부는 위험 화학물질을 다루는 근로자 보호를 위해 신규화학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환기시설 설치, 보호 안경·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지급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근로자들이 해당 물질의 유해성·위험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담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사업장에 게시 및 비치하고, 교육하도록 하는 등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에 필요한 조치도 알렸다. MSDS는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 전달을 위해 유해성·위험성 정보, 명칭 및 함유량, 취급 및 저장 방법 등을 담은 설명서다. 이번에 공표된 화학물질 관련 정보는 전자 관보나 고용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석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이번 공표는 모든 국민에게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과 위험성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주는 반드시 해당 물질의 유해성·위험성 정보를 근로자들에게 알리고,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 조치 사항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2 09:59:4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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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 모바일 전용 앱 신규 출시

연말정산 환급액이 궁금하다면, 이제 앱에서 클릭 몇 번으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한 삼쩜삼 모바일 전용 앱을 신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쩜삼은 기존 웹 기반 서비스에 더해 모바일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온라인 세금 신고 앱을 새롭게 선보여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납세자가 경험하는 모든 세금업무를 앱 하나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앱 출시와 함께 최초 공개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13월의 보너스'라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액은 늘리고 추가납입을 줄이는 가장 쉬우면서도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자들은 ▲실제로 많은 납세자가 신청하는 공제 ▲연말까지 확정세액을 줄일 수 있는 공제 ▲잘 몰라서 누락하는 공제 등 꼼꼼한 검토 절차를 거쳐 선택된 가이드에 따라 본인에게 해당하는 공제대상별로 금액을 입력해보며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예상 세액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주택청약 ▲중소기업 취업자 ▲의료비 ▲교육비 등 신고자가 일일이 증명서류를 모아 제출할 필요 없이 간단한 응답 절차만으로 항목별 세제 혜택을 산출해 보여주는 덕분에 재직 중인 근로자라면 2월 연말정산 기간에 앞서 정확한 환급액을 예측해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삼쩜삼은 앱 내 홈 화면에 UX 기반 디자인을 적용해 직관성과 유용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동시에 ▲환급 ▲연말정산 ▲지식창고 등 주요 기능별 고객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앱을 디자인했다. 삼쩜삼은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이 기존에 제공해온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연말정산 시기를 놓쳤거나 실수로 공제를 누락한 경우, 직장에 굳이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정보로 인해 해당 서류를 일부러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5월 정기신고 기간 동안 '삼쩜삼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이용해 미처 받지 못한 환급액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앱 출시로 삼쩜삼 이용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쩜삼은 12월 15일 기준 서비스 누적 가입자 수 738만 명을 돌파, 전년 대비 무려 4930% 증가해 '800만 이용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삼쩜삼 앱이 세무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보호 범위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정 기간에만 한정된 서비스가 아니라 연중 상시 연말정산에 대비해 이용자 맞춤형 가이드를 통한 합리적인 금융활동을 도울 수 있는 서비스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쩜삼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은 이달 중 오픈 예정으로 추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다.

2021-12-22 09:41: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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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선행 베푸는 소상공인 돕는 '둔쭐 캠페인' 진행

LG유플러스가 남몰래 선행을 베푸는 소상공인을 위해 통신서비스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돈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돈쭐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선행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돈쭐이란 돈과 혼쭐이 합쳐진 신조어로, 선행을 베푼 가게의 물건을 팔아주자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번 캠페인 역시 선행을 베풀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선물과 혜택을 제공, 지속적인 선행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0월 1차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이에 단발성 행사가 아닌 장기적인 캠페인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차 캠페인에서는 ▲독거노인에 피자 나눔 ▲결식아동 위해 매주 돈까스 무료 나눔 ▲아동복지 센터에 간식 나눔 ▲장애인 고용 및 결식아동에 빵 정기 기부 등 선행을 펼친 9명의 소상공인이 최종 선정됐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선행을 베푼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선행을 응원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3일부터 2차 돈쭐 캠페인을 시작한다. 고객 누구나 본인이 경험했거나 목격한 소상공인의 선행 사연을 적어 LG유플러스 공식 SNS나 웹사이트, 블로그 등 채널에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LG유플러스는 실제로 선행을 베풀었는지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선행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안심인터넷과 인터넷전화(고급형플러스), 지능형CCTV(매장안심형) 등 매장 관련 통신 상품과 통신비를 3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무선청소기나 공기청정기 등 매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전자의 가전제품과 매장 필수품으로 구성된 선물 패키지도 증정한다. 선행 매장을 소개하기 위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케이블TV 사업자인 LG헬로비전과 함께 소상공인의 매장을 소개하는 지역광고를 제작하고 방송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매장을 홍보하는 온라인 구전 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내년에도 소상공인 대상 돈쭐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의 선행을 응원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2021-12-22 09:34: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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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속 양자암호통신 독자 기술로 개발

KT가 20kbps 속도의 고속 양자암호통신을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빛의 가장 작은 단위인 광자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해 송신자와 수신자만이 해독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이번에 KT가 개발한 고속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동시에 4000개의 암호장비에 양자암호를 공급할 수 있는 20kbps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KT는 고속 양자암호통신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부품인 '고속 단일광자광원 생성 모듈'과 '고속 양자난수 연동 인터페이스'도 직접 개발했다. KT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과 장비를 이용하면 국방·금융·공공 분야에 필요한 한국형 국가 보안 체계를 자체 구축, 양자암호 응용서비스 개발협업 강화 등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KT는 고속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들에 이전해 국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응용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자동 절체 및 원상 복구 기술 개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필수 사항인 서비스 품질 평가 기준 정립,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안정적 운용 관리를 위한 양자암호 운용관리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시작한 1~2차 디지털 뉴딜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에서 비화통신, 수소드론, 자율주행차에 양자암호키를 직접 공급해 보안통신을 제공하는 응용서비스를 실증했다. 또한 12월 초 진행된 ITU-T SG13 회의에서 KT가 제안한 양자인터넷 표준화 과제가 채택되고 책임자로 선정되는 등 양자암호통신에 이어 미래 인터넷 기술 분야에서도 KT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미래 보안통신을 위한 핵심 기술이며 글로벌 기술블록화로 인해 기술독립이 필수인 분야"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첨단 ICT 생활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2-22 09:28: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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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서울대병원, AI 영상분석으로 발달장애인 케어 나선다

SK텔레콤과 서울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은 22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발달장애인의 조기 진단 및 도전적 행동 치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KT와 서울대병원은 ICT 솔루션을 기반으로 발달장애 진단 및 치료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과 함께 향후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AI 학습용 데이터 확보와 디지털 치료제 구축 사업에 나서는 등 폭넓게 협력을 진행한다. 양측은 첫 단계로 내년 상반기 중 발달장애 진단·치료를 위해 보호자용 애플리케이션 등 관련 솔루션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 10개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발달장애 진단을 위해서는 일상 속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보호자들은 동영상을 촬영해 SNS 등으로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이용해 왔다. 전용 앱을 개발·이용하게 되면 보호자들이 편리하게 영상 파일을 전송하는 것은 물론, 의료진들이 체계적으로 자료 영상을 관리·분석할 수 있어 발달장애 조기진단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째 단계로 양측은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영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AI 학습을 통해 도전적 행동 인지 및 예방 모델(알고리즘)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T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영상분석 모델'은 영상 데이터에서 발달장애인의 특정 동작과 모션 패턴을 분석해 도전적 행동 유형과 발생 빈도·강도 등을 정확히 인지하는 기술을 적용한다. 발달장애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중앙지원단인 서울대병원의 경우, 전국에서 찾아오는 환자들로 이미 2025년경까지 의료진 면담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의료진이 AI를 통해 적기에 충분한 진료 테이터를 확보한다면 신속한 조기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AI 기반 영상분석 모델'을 통해 AI가 위험 상황을 인지해 이를 보호자에게 알릴 수 있어,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등 발달장애인 케어에도 활용할 수 있다. 발달장애인의 약 20%가 하루 10시간 이상의 돌봄을 요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실제로 돌봄 가족 중 약 61%가 과도한 돌봄 부담을 느낀다고 답변했다. 전국에 등록된 발달장애인 수는 2020년 12월 기준 약 25만명에 달한다. 또한 SKT와 서울대병원은 비전 AI, 음성분석 AI, 메타버스 등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 발달장애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 구축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디지털 치료제는 의약품과 같이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형태의 의료기기를 의미한다. 이에 앞서 SKT는 올해 2월부터 한국장애인개발원, CCTV 강소기업 이노뎁과 협력해 AI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발달장애인 AI 케어 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올해 12월 대구시 발달장애인 케어 센터인 청암센터에 적용·운영 중이다. SKT는 청암센터에 적용된 'AI 영상분석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으로, 지자체 및 사회복지기관들과 협력의 폭을 넓히고, 향후 어린이집·요양원·학교 등 보편적 사회안전망이 필요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SKT 박용주 ESG 담당은 "AI영상분석 기술은 의료진에게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SKT는 꾸준한 AI연구를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하고 보편적 사회안전망 강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22 09:26: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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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리동네 배달앱 ‘땡겨요’ 베타 서비스 오픈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음식주문중개 플랫폼 사업을 통해 배달앱 '땡겨요'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땡겨요'는 신한 쏠(SOL)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한 '땡겨요'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광진구, 관악구, 마포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6개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베타 서비스를 통해 개선된 '땡겨요' 앱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22년 1월 14일에 본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땡겨요'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첫 주문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첫 주문 배달이 완료되면 두번째 주문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내년 1월 '땡겨요' 를 통해 전용신용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전용신용카드는 결제금액의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지역화폐 할인기준인 10% 할인된 금액으로 살수있다. 선불 충전과 계좌 결제, 주문 횟수를 반영한 고객 등급에 따라 주문금액(서울사랑상품권 이용 금액 제외)의 최대 1.5%를 '땡겨요 포인트'로 적립하는 리워드도 제공한다. 가맹점에게는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를 받지 않고, 중개 수수료율 2%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예를 들어 월 매출이 500만원인 경우 기존 배달앱의 평균 중개 수수료 11.4%(결제 수수료 별도)를 적용하면 가맹점은 443만원을 정산 받지만, '땡겨요' 앱의 중개 수수료 2%(결제 수수료 별도)를 적용하면 가맹점은 490만원을 정산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땡겨요'는 사업을 통한 수익보다는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이로운 혜택을 제공해 배달 플랫폼에서의 상생을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비금융 배달 플랫폼 '땡겨요'에서도 모두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2 09:18: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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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프앤아이, NPL 담보자산매각정보 시스템 오픈

/하나에프앤아이 하나에프앤아이가 부실채권(NPL) 담보자산 매각정보 안내 시스템인 H.N.I.S(Hana NPL Information System)를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NPL은 금융기관의 '부실 대출금'과 '부실 지급 보증액'을 합친 것으로,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에 따른 여신 분류 가운데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에 해당하는 여신을 말한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H.N.I.S'는 하나에프앤아이가 관리하고 있는 NPL 담보자산의 상세 정보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현재 경매 진행 중이거나, 경매 예정인 NPL 담보 부동산들을 지역, 용도, 감정가 등 원하는 조건에 맞춰 검색할 수 있고, 각 NPL 담보 부동산의 경매내용, 등기부현황, 매각주관 담당자 등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NPL 담보 부동산 중 하나에프앤아이가 직접 입지여건, 개발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추천하는 "추천·유입물건" 목록 제공을 통해, NPL 담보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구매자들의 편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강동훈 하나에프앤아이 대표이사는 "H.N.I.S를 통해 NPL 담보 부동산의 매매거래를 활성화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금융기관 자산건전화 및 부동산경제의 선순환 유도에도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9월에 설립된 하나에프앤아이는 2013년 12월 여신전문금융업에서 NPL 투자관리업으로 업종 전환을 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재무실적과 시장 점유율이 성장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2 09:17:0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