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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금융그룹, '사랑의 희망옷방' 전달

KTB금융그룹이 영등포 인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희망옷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류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의류 전달식은 KTB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했다. KTB금융그룹 ESG위원장인 최석종 부회장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임도영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에게 동절기 의류를 전달하고, 향후 봉사활동 및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희망옷방' 캠페인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동절기 의류를 후원 받아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서비스 이용인과 거리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최석종 KTB금융그룹 부회장(ESG위원장)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KT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꾸준히 ESG경영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다양한 사회공헌과 새로운 봉사 커리큘럼 활성화에 앞장서는 KTB금융그룹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KTB금융그룹은 지난 11월 환경보호 및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여의도 인근 공원에서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도 가능한 비대면 숲가꾸기 '집씨통' 행사도 진행했다. '집씨통'은 (사)노을공원시민모임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나무화분에 씨앗을 심어 가정에서 키운 후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 식재하는 활동이다. KTB금융그룹 임직원은 올 겨울 200개의 나무화분을 키워 내년 봄 나무자람터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2021-12-21 10:13: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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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퇴직연금 모바일 서비스 개시

신영증권이 휴대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자신의 퇴직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퇴직연금 자산을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뒀다. 고객이 자주 사용할 만한 기능을 모아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게 구성했고, 용어도 쉽게 풀어 설명한 점이 특징이다. 또 상장지수펀드(ETF)·리츠 종목을 검색해 장중에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도록 해 운용의 즉시성을 높였다.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연금도 이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연금자산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임재경 신영증권 연금컨설팅부 이사는 "메뉴를 간편하게 만들고, 필수적인 정보만을 담아 고객 입장에서 '쉬운 퇴직연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만간 휴대폰을 이용해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고객 편의를 계속 높이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영증권 MTS 앱을 최신 버전으로 다운로드하거나 업데이트 진행 후 재접속한 뒤 '금융상품' 항목에 들어가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영증권 퇴직연금 수익률은 IRP, 확정 급여형(DB), 확정 기여형(DC) 등 전 부문에 걸쳐 네 분기 연속 전 금융업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1-12-21 10:13: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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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음성검색에도 '하이퍼클로바' 적용…초대규모 AI 기술 상용화 이끈다

네이버가 네이버앱 음성검색에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HyperCLOVA)' 기술을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어 음성검색에 초대규모 AI 기술이 적용된 사례는 국내 최초로, 이를 통해 네이버는 음성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더욱 높여 사용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하이퍼클로바는 블로그, 지식iN, 뉴스 등 수천만이 이용하는 네이버 서비스 내의 양질의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텍스트에 포함된 다양한 표현들을 스스로 인식하고, 긴 문장을 요약하거나, 새 문장을 생성하는 데 능력을 보이고 있다. 하이퍼클로바는 이미 네이버 검색, 쇼핑, 클로바노트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돼,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네이버앱 음성검색 질의의 약 30%에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적용, 사용자 발화 맥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대용어 포함 모든 발화에 연속발화 적용 ▲긴 구어체나 어려운 질의를 키워드형으로 자동 변환 ▲음성인식 오류 감소 등으로 음성검색 성능을 크게 개선시켰다. 먼저 대용어가 포함된 연속발화의 범위가 확대돼, 주어가 생략된 연속 대화에서도 자연스러운 음성검색이 가능해졌다. 기존 음성검색에서는 날씨, 번역 등 일부 시나리오에 한해 대용어 포함 연속발화가 가능했다면, 하이퍼클로바 적용 후 주제와 관계없이 모든 질의의 전후 맥락을 파악해 끊김 없는 검색 흐름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코로나 확진자 수'라고 검색 후, 연이어 '미국은 몇 명이야?'로 질문하면, 미국 인구 수가 아닌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를 검색 결과로 보여준다. 또, '분당구 보건소'를 검색하고, '거기 가는 길 알려줘'라고 연속 질문하면,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교통수단 별로 안내하는 식이다. 이어, 긴 구어체나 이해하기 어려운 질의도 키워드형 질의로 자동 요약·변환시켜, 네이버 컨텐츠 검색, 지식스니펫 등 정답형 검색결과를 바로 찾아주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예를 들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어떻게 되십니까'라고 모호하게 질문해도, 'LA 다저스 경기 일정'으로 질의를 변환하고, 해당 정보를 안내한다. 또, 사용자가 검색어를 명확히 알지 못해, 서술형으로 풀어서 발화해도 적절한 질의를 자동 추천해 주기 때문에, '배를 타고 바다위를 다니는 것'이라고 질문하면 하이퍼클로바가 '크루즈 여행'이라는 질의를 추천해 다양한 검색결과를 찾아준다. 이 밖에도, 하이퍼클로바가 적용된 음성검색에서는 음성인식 오류나 무의미어가 포함된 질의에 대해서도 자연스러운 문장을 학습한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질의로 변환 후 검색결과를 안내한다. 아울러, 네이버는 음성검색에 하이퍼클로바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서비스 필터도 함께 적용해, 하이퍼클로바가 사용자의 발화를 잘못 인식하거나, 부정확한 답변 생성 가능성까지 최소화했다. 네이버 클로바 CIC 김현욱 대화서비스리더는 "네이버는 '모두를 위한 AI'가 되겠다는 하이퍼클로바의 방향성에 맞게,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 가치를 창출해 내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이퍼클로바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기술 상용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1 09:58: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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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저금리·무담보 '청년소상공인희망지원대출' 실시

예비 청년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꿈이룸 점포' 13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협중앙회 신협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 소상공인을 위해 '청년소상공인희망지원대출'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 중 사업화지원 적격 대상자로 선정된 개인 및 개인사업자다. 이들은 전국 77개 신협을 통해 1인당 최고 1000만원 이내 한도로 청년소상공인희망지원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청년소상공인희망지원대출의 본래 대출금리는 연 3% 수준이지만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연 2%를 지원함에 따라 실제 적용금리는 연 1%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1년이다. 대출 신청기간은 사업화지원 협약일부터 5개월 이내에 가능하다. 신협은 또 청년소상공인희망지원대출을 받은 청년창업자에게 무상으로 최초 1년간 1000만원 신협어부바상해공제가입을 지원한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 대출금 상환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고 보험료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한편 신협은 예비 창업자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들의 창업 성공을 위해 금융상담, 신용카드 단말기 무상대여, 밴 가맹점 등록업무지원, 물품구매,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판로확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꿈이룸 체험점포'를 운영, 예비 청년창업자에게 점포경영체험도 제공한다. 김성주 신협중앙회 행복나눔부문장은 "이번 청년 소상공인 희망지원대출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포용금융과 협동의 정신으로 상생하는 서민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21 09:49:3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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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프롭테크 플랫폼 협력 사업' 위한 업무협약

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오른쪽)은 박희영 점프컴퍼니 대표이사(왼쪽)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프롭테크(Prop-Tech) 전문기업 점프컴퍼니와 '프롭테크 플랫폼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점프컴퍼니는 상업용 부동산시장에 IT기술을 적용해 이용자의 분양·매매·임대 등의 부동산 서비스를 손쉽게 도와주는 프롭테크 전문기업이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말한다. 이번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점프컴퍼니의 플랫폼 '점프'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식산업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중도금·잔금대출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 임대관리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임대료 자동납부 전용 기업카드를 개발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제휴사업도 협력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점프컴퍼니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시설 종합관리 서비스 사업부문에 있어서 별도의 독립적인 회사분할(spin-off) 시 필요한 자금조달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롭테크 시장에 발맞춰, 하나은행은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협력 및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1 09:46: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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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LG AI 연구원과 '초거대 AI 상용화' 업무 협약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연구원과 '초거대 AI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 후.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그룹장(왼쪽)과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LG 인공지능(AI) 연구원과 '초거대 AI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융특화 언어모델 등 신기술 공동연구 ▲차세대 금융서비스 공동발굴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활용 ▲초거대 AI기반'AI뱅커'개발 및 미래형 점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데이터와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한 차세대 AI로,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추론하고 창작의 영역까지 확장해 인간과 AI가 자연어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우리은행은 초거대 AI 구축 및 차세대 금융환경 플랫폼 탑재를 위해 기존에 축적된 풍부한 데이터로 금융특화 언어모델 연구를 수행하며 LG AI 연구원은 데이터를 학습하는 우수한 컴퓨팅 인프라와 기술력, 노하우를 지원한다. 보다 고객 친화적이고 활용도 높은 AI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AI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는 물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당 산업을 선도하는 역량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AI를 활용한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혁신을 주도하는 성장동력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21 09:44: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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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잼키즈 ‘오늘의 학습’ 서비스 출시

B tv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고민 해결에 나선다. 최근 초등학교 전면등교 중단 등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수업하는 자녀들이 매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홈스쿨링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하루 30분, TV만 봐도 아이 스스로 홈스쿨링이 가능한 맞춤형 키즈 서비스 '오늘의 학습'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늘의 학습'은 국내 IPTV 최초로 1세부터 13세까지 연령별·수준별 일일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부모가 신뢰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1만 여편의 콘텐츠를 홈스쿨링 전문가 감수를 거친 커리큘럼을 통해 매일 B tv 잼키즈 첫 화면에서 추천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나이와 이름 등 아이별로 간단히 프로필만 잼키즈 첫 화면에서 등록하면 1~3세는 유아발달에 포커스를 맞춘 유아놀이 과정을, 4~5세는 동요·동화로 즐겁게 익히는 창의누리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6~7세는 한글·수학 등에 집중한 예비초등 과정을, 8~13세는 초등학년 각 교과과정에 맞춘 초등과정을 매일 30~40분 분량으로 공부할 수 있다. 특히 영어의 경우에는 아이가 간단한 레벨 테스트만 거치면 전 연령이 일일 5개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다. 바다나무, 윤선생, 리틀팍스, 스콜라스틱, BBC키즈 등 유명 영어 학습 브랜드로 이뤄진 과정이다. B tv 잼키즈 '오늘의 학습'은 일일 가정 선생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영어 과정은 베스트셀러로 주부들 사이에서 '엄마표 영어'로 잘 알려진 학습 인플루언서 '새벽달' 남수진 작가가 참여했다. 유아놀이와 창의누리 과정에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다니유치원'의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최다은, 예비초등과 초등과정은 현직 초등교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서윤 선생님과 협업했다. 아이가 자칫 지루해하지 않도록 주중과 주말에 따라 커리큘럼을 다변화한 것도 특징이다. 주중에는 동요·동화·스토리텔링 등 주제에 따른 학습활동을, 주말에는 배경지식·실험·엔터 등 주중 학습을 보조하는 놀이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더욱 아이 눈높이에 맞췄다. EBS, 대교 상상Kids, 밀크T, 핑크퐁, 뽀로로, 캐리 등 우수한 놀이 교육 콘텐츠를 보다 재밌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아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가지고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TV 기반의 '러닝 플로우(Learning Flow)' 구성에도 집중했다. 별도의 메뉴탐색 없이 잼키즈 첫 화면에서 곧바로 진입하면 B tv 캐릭터 브로비가 등장해 학습 시청을 유도한다. 아이는 학습정보와 학습목표를 손쉽게 알 수 있고, 부모는 자녀의 학습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학습관리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이밖에도 B tv 잼키즈는 '오늘의 학습'과 함께 ▲아이 프로필별 맞춤 추천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상채널(185번) 모아보기 ▲키즈 콘텐츠만 안심하고 검색할 수 있는 잼키즈 전용 검색 ▲디자인 테마로 아이가 직접 꾸미는 잼키즈 나만의 공간 ▲생일 축하 서비스 등 맞춤형 키즈 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잼키즈는 국내 IPTV 중 가장 많은 8만 여편의 교육·놀이 콘텐츠 및 다자녀 프로필 최초 제공 등 다양한 아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시청 건수는 198% 증가, 시청자당 시청 건수도 134% 증가했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고객관리 담당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집에서 매일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홈스쿨링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B tv 잼키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1 09:43: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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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표준감사시간 개정안 만장일치로 타결

앞으로 외부감사를 받는 기업의 표준감사시간을 일률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기업의 개별특성 및 고유환경을 고려해 산정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감사 가산율과 표준감사시간의 상한·하한 규정은 삭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기업 경영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내년의 단계적 적용률을 올해와 동일하게 유지했다. 또 가감요인을 상장사와 코넥스 및 비상장사로 통합하고, 내년부터 유한회사에 표준감사시간을 도입하고, 법률과 회계 및 감사기준 변경 시 표준감사시간 산정근거를 마련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표준감사시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2사업연도부터 적용될 표준감사시간 개정안을 심의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공회는 신외부감사법에 따라 3년마다 표준감사시간의 타당성을 검토해 이를 반영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함에 따라 내년부터 적용될 표준감사시간 개정안을 공고했다. 한공회는 한국회계학회에 의뢰해 '표준감사시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표준감사시간에 대한 기업들의 수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표준감사시간 리뷰위원회'를 구성·운영했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요청사항을 포함한 표준감사시간 개정 이슈를 협의했다. 표준감사시간 타당성 검토 결과 연구진의 실증분석 결과 표준감사시간 도입 이후 감사품질 개선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표준감사시간 모형에 대한 타당성 검토 결과 회귀모형의 설명력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앞으로 표준감사시간 개정안 공고 및 의견을 조회하고, 공청회를 개최해 접수된 의견을 검토할 계획이다. 더불어 표준감사시간 개정 공표안을 심의한 이후 내년 1월에 공표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기업과 회계업계, 정보이용자로 구성된 표준감사시간심의위원회가 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충분한 논의절차를 거쳐 표준감사시간 타당성 검토 결과와 표준감사시간 개정안을 기업의 동의 하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감사인과 기업이 감사품질 향상과 회계투명성 제고라는 동일한 목표를 향해 상생의 정신으로 함께 정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한국회계학회가 연구를 수행하여 표준감사시간 제도 도입 후 감사품질 개선 효과를 실증적으로 제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마련한 표준감사시간 산정모형의 타당성을 검증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앞으로도 표준감사시간제도에 대한 기업, 회계업계, 정보이용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정한 감사시간 확보를 통한 감사품질 제고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표준감사시간 제도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1-12-21 09:42:0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