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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순자산 1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순자산은 1조568억원이다. 이 상품은 올 4월에 상장해 8개월만에 순자산 1조원을 넘었다. 개인이 11월말까지 6793억원 순매수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미국 기술주를 대표하는 나스닥 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 투자한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되면서 컨텐츠,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자율주행, 반도체 등 혁신테마가 주목받는 가운데 ETF는 혁신테마 내에서 독보적 지위를 바탕으로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우량주만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ETF 추종지수는 'INDXX US Tech Top10 Index'다. 지수 구성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 메타, 엔비디아 등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대표(전무)는 "투자자는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를 통해 나스닥100 시가총액 중 절반을 차지하는 10종목에 손쉽게 투자 가능하다"며 "미래에셋은 투자자가 중장기적으로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장기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TF는 거래세가 면제되며,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한 과세는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 된다.

2021-12-08 09:59: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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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업' 인증

대우건설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자녀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 촉진을 위해 도입됐다. 대우건설은 처음 해당 인증을 받은 지난 2013년부터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현재 법적으로 보장된 육아 휴직기간 외 1년을 추가로 휴직할 수 있는 '자녀보육휴직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맞벌이 임직원의 보육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또한, 임직원 후생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가족사랑휴가 및 여가시설 이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해외 근무자 가족을 위해 상품권 및 기프티콘 등의 가족 기념일 선물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고민을 상담하고 조언해주는 '근로자 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가족 초청 행사, 자녀 학자금 지원, 임산부 지원, 배우자 건강검진, 장기근속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등 다양한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라며 "사회환경 및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효용성 있는 제도를 새롭게 마련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08 09:59: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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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잠실 MICE 복합공간 수주에 도전장

롯데건설이 이달 선정할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롯데건설의 그룹사인 호텔롯데와 롯데쇼핑이 운영사로 참여한다.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35만여㎡의 부지를 2029년까지 전시·컨벤션 시설, 야구장, 스포츠 시설과 호텔, 문화·상업시설, 업무시설 등 종합 MICE 공간으로 새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에는 국내 10대 메이저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 시공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한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입찰에 참여했다. 건설사 외에도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에는 국내 최고의 기업들이 참여하는데, 금융 부문에는 KB은행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 부문에서는 CJ ENM, 인터파크, 드림어스컴퍼니, 호텔롯데, 조선호텔&리조트, 서한사(엠배서더), 롯데쇼핑, 신세계프라퍼티 등이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마곡 MICE, 인천 검단101역세권 개발사업, 하남H2 등 대형 복합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이미 복합개발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며 "다수의 수주를 통해 입증된 복합개발사업 역량과 롯데그룹내 유통, 호텔 및 레저사업 등의 시너지 효과를 더욱 키워나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09:58: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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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역주택사업도 'PF시대'

금융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아파트 조합원의 중도금 대출을 지원하는 지역주택사업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금융회사들이 지역주택사업 시공회사의 책임준공과 수요가 많은 입지에서 추진하는 지역주택사업에 대해 PF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아파트 지역주택조합 사업주체가 모집공고에 중도금 60% 지원을 제시하는 곳까지 등장했다. 실제로 가칭 가천대역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경기 성남 수정구 태평동 7113 일대에 지을 아파트 '가천대역 더포엠'의 중도금 60%를 무이자 조건으로 지원하겠다고 모집공고에 제시했다. 조합원 공급가는 전용 59㎡의 경우 4억원대, 84㎡ 6억원대로 예정하고 있다. 또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도 토지매입 비율이 높은데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건설회사의 시공을 내세워 중도금 60%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내년 7월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8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조합(추진위)과 금융회사 간 약정으로 이뤄지는 지역주택사업 PF는 아파트를 착공하면 공사비로 들어간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계약금과 업무대행 추진비만 내면 입주 전까지는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게 장점이다. 입주 때 잔금을 내면 중도금은 주택담보대출로 전환된다. 지역주택조합에 PF가 이뤄지면 공사 속도가 빨라지고 사업 안정성도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합원이 일정 기간마다 내는 중도금에 의존할 경우 예상되는 사업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뛰어난 입지여건 등을 갖춰 사업성 평가가 높게 나오는 지역주택사업에는 대형 건설회사가 책임시공에 나서면서 금융회사 간 PF경쟁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 김포지역의 지역주택 사업주체는 복수의 금융회사를 상대로 PF조건 제안서 제출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신뢰할 만한 사업평가가 뒷받침되면 지역주택사업이라도 금융회사의 PF가 가능해지고 있다"면서도 "PF조건, 약정체결 상황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고 넘어가야 나중에 낭패를 덜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1-12-08 09:58:4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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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금감원장 “여신전문회사, 선제적 리스크 관리해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7일 "여신전문금융사에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확대하고 해외 지출을 지원하되 사전적 리스크 감독 강화와 소비자 피해 예방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여신전문금융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지난 8월 5일 취임한 이후 여전사 CEO와 회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카드,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에 빅데이터와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수익원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부수 업무를 폭넓게 허용하겠다"면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확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적시에 시장에 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전사에 허용될 부수 업무로는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판매 및 유지 관리, 금융 플랫폼 운영, 기타 지급 결제 업무 등이 꼽힌다. 여전사의 경우 현재까지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QR 기반 간편 결제 등 36건이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정 원장은 여전사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현지 금융당국과 어려움이 생기면 지원에 나서겠다고도 언급했다. 다른 한편 정 원장은 가계대출 관리에 신경써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2003년 카드 사태와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할부, 리스 등 캐피탈 업계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여전사가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구조적으로 위기 상황에 취약한 여전업권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적 리스크 감독을 강화하겠다"면서 "잠재 위험에 대비한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조정자기자본 제도 정비 등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사의 규모와 리스크 구조 등을 고려해 탄력적인 검사를 할 것이라면서 "내부통제제도 개선을 유도하고 위험요인이 크지 않은 여전사에 대해서는 자율경영을 최대한 보장하는 등 위험기반접근방식의 검사 관행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소비자 보호와 관련해 "리볼빙 불완전판매, 중고차 대출사기 등 소비자피해가 발생하는 사안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상품 개발, 판매, 사후관리 등 모든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08 09:58:4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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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삼성카드·하나카드·NH농협카드·우리카드

삼성카드가 '삼성 아이디(iD) 카드'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개최한다. ◆삼성카드, 메타버스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메타버스 이벤트인 '마이 아이디(My iD) 나만의 취향랜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통해 진행된다. 삼성카드는 이번 메타버스 이벤트를 통해 MZ세대의 취향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마이 아이디 나만의 취향랜드는 삼성 아이디 카드를 간접 체험하는 '마이 아이디 스튜디오'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테마별 콘텐츠를 즐기는 '마이 아이디 취향저격파티'로 구성된다. 마이 아이디 스튜디오는 이벤트 기간동안 상시 참여 가능하며, 삼성 아이디 카드 디자인 비하인드 토크와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이 아이디 취향저격파티는 사전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6일 MZ패션 ▲17일 쿡방 ▲18일 홈트를 주제로 혜인, 신쿡, 지기TV 등 인기 유튜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하는 취향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유튜버 별로 2회씩 총 6회 진행하며 참석자 전원이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각 프로그램 회차별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응모는 삼성카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 대상 고객을 안내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MZ세대에게 익숙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소통하여 공감을 얻고 삼성카드가 취향 존중 브랜드임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고객의 취향에 딱 맞는 혜택을 제공하고 즐거움까지 전하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카드, 월간혜택 12월호 공개 하나카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월간혜택 12월호'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월간혜택 12월호의 주제는 '2021 바이BYE 바이BUY'로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겨냥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히 연말 시즌에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억눌렸던 여행관련 소비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 연말 여행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제휴처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트립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항공권부터 숙박시설, 여행상품까지 알뜰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소·항공권 혜택으로 ▲트리플 5·10·3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즉시할인 ▲야놀자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즉시할인 ▲호텔스닷컴, 아고다, 부킹닷컴, 익스피디아 국내외 숙소 예약 시 최대 20% 할인·최대 10% 캐시백이 제공된다. 쇼핑·렌터카 혜택으로는 ▲제주관광공사 인터넷 면세점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 ▲제주패스 렌트카 5·10·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즉시할인 등이 있다. 여행 상품 혜택으로 ▲노랑풍선 최소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 할인 ▲롯데제이티비 최소 1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할인 ▲웹투어 최소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할인 ▲해외골프여행라운지 여행상품 3% 즉시할인 및 최대 9만원 상품권 ▲트래블버블 여행라운지 하나투어·내일투어 상품 3% 할인 ▲사이판 여행 최대 5만 하나머니 적립 혜택 등이 제공된다. 트립 페스타 혜택 외에도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맞이해 대형 온라인 쇼핑몰부터 골프, 패션, 가전 등 생활 업종에서의 할인 혜택 또한 만날 수 있다.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5만원 이상 SKpay 결제 시 7000원 장바구니 할인 ▲롯데ON 대표 뷰티 브랜드최대 15% 즉시할인 ▲G마켓 홈쇼핑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 즉시할인 ▲위메프 크리스마스 선물전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 할인 ▲SSG.COM 상품 당 최대 2만원 할인 ▲온라인 하이마트 1만원 이상 결제 시 8% 청구할인 ▲골핑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 즉시할인 ▲AK골프 10~70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5만원 즉시할인 ▲골프존마켓 10~70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5만원 즉시할인 남주리 하나카드 회원&가맹점마케팅섹션 매니저는 "연말 시즌을 맞아 호캉스, 국내외 여행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준비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하나카드와 함께 풍성한 연말 시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H농협카드, 연말 감사 이벤트 NH농협카드는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채움·비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아듀 2021, 연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전 가맹점에서 4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순금열쇠 10돈(1명) ▲2등 스타일러 5구(3명) ▲3등 공기청정기(5명) ▲캐시백 1만원(500명)을 제공한다. 이용금액 40만원 당 추첨권이 1개씩 부여되며, 최대 10개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카드스마트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농협카드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리카드, 국세 납부 고객 대상 이벤트 우리카드는 세금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달 15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종합부동산세 ▲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를 납부하는 우리카드 고객(법인·기프트 카드 제외)은 이용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및 최대 4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개인 신용 고객은 최대 12개월의 무이자할부 및 24개월 부분무이자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종합부동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관련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우리카드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2-08 09:58:3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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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지역 이웃과 어린이들을 위한 무지개교실 열어

KB증권이 지난 7일 KB증권의 21번째 무지개교실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무지개교실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교육·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이슈인 '아동의 여가 및 놀 권리'를 위한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전국 3개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재미있는 새로운 놀이터를 선물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1월 30일 개관한 중동초등학교(충청남도 공주), 12월 9일 개관을 예정하고 있는 한림초등학교(경상남도 김해)를 포함해 이번 만선초등학교(경기도 광주)까지 총 3개의 무지개교실은 앞으로 지역 아동들과 학교 학생들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무지개교실의 핵심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였다. 어린이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학교 학생들과 총 3차에 걸친 워크샵이 진행됐다. 안전을 위한 학부모와 학교 선생님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됐다. 그 결과 만선초등학교에는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완전히 새로운 놀이터가 만들어졌다. 여름에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놀 수 있는 물안개 분수대가 설치되고, 바닥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푹신한 안전 바닥이 설치됐다. 어린이들이 창의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그물망으로 만들어진 복합 놀이기구, 짚라인도 만들어졌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8 09:57: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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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국 美 ADHD 전자약 개발사 뉴로시그마에 500만 달러 투자

KT가 미국의 전자약 개발회사 '뉴로시그마(NeuroSigma)'의 시리즈 A단계에 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KT는 지난 6월 뉴로시그마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자약 분야 제품 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차세대 혁신 기술 선점을 위한 기존 사업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뉴로시그마는 약물이 아닌 전자패치를 통해 뇌 신경을 자극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우울증, 뇌전증 등의 신경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전자약 개발 전문 업체이다. 2019년 신경정신질환 치료 전자약 '모나크 eTNS(Monarch external Trigeminal Nerve Stimulation System)'를 개발해 약물 외 치료대안으로서 최초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뉴로시그마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본격 상용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뇌전증, 우울증 등으로 적응증(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병이나 증상)으로 전자약 적용 범위를 확대해 FDA승인을 추가로 받기 위한 임상실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최근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에서 개최한 의료 인공지능(AI) 국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의료 AI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KT는 이러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eTNS' 제품의 차세대 버전 설계 및 개발을 지원하고 KT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동한 모니터링과 AI분석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더 나아가 국내 상용화를 위한 임상, 인허가에 협력해 궁극적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 솔루션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번 투자로 뉴로시그마 전자약의 글로벌 상용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는 전자약·디지털 치료제 시장에서의 사업 시너지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KT가 디지털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로시그마의 부사장 콜린 킬리 박사(Dr. Colin Kealey)는 "KT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투자 유치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뉴로시그마는 IT와 의료 분야가 융합된 혁신적인 결과물인 eTNS제품의 상용화 및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08 09:40: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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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성과를 담은 ‘TCFD 보고서’ 발간

/KB금융 KB금융그룹이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1 KB금융그룹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CFD)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2021 KB금융그룹 TCFD 보고서'는 'TCFD권고안'의 4대 영역(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을 기반으로 KB금융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먼저 '지배구조 섹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조직체계와 이사회·경영진의 명확한 역할 등 견고한 지배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KB금융은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설립했다. 또 기후변화를 비롯한 그룹 차원의 ESG 아젠다에 대해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전략 섹션'에서는 기후변화가 기업 경영의 위험 요소이지만, 산업 전반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며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전략적 기회라고 설명했다. KB금융은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가 조직의 사업전략과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자산 포트폴리오의 산업 부문별 탄소배출량을 측정하여 금융회사가 집중 관리해야 할 영역을 파악하였으며, 'RE100' 등 다양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들과의 연대를 통해 최신 기후변화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고도화 하고 있다. '위험관리 섹션'에서는 기후변화 리스크가 전통적인 리스크 요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에 대한 분석과 관리체계 정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은 환경·사회 리스크 관리 모범규준(ESRM)을 수립하여 기후변화 리스크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에는 적도원칙에 따라 잠재적 환경·사회 리스크 및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지표 및 목표 섹션'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와 기회의 영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측정 가능한 지표를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KB금융은 이를 위해 SBTi에서 제시하는 감축 목표 방법론을 활용하여 넷제로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2021년 10월 아시아 금융회사 최초로 SBTi로부터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지구 평균기온의 상승을 막기 위한 글로벌 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TCFD보고서를 통해 자발적인 기후 정보 공개에 나서게 되었다"며 "KB금융은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 위기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넷제로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리딩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08 09:31: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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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튜디오지니-스토리위즈, 제1회 영상화를 위한 웹소설·웹툰 공모전 수상작 선정

KT그룹의 콘텐츠 사업을 총괄하는 KT스튜디오지니가 웹소설·웹툰 전문 자회사 스토리위즈와 함께 개최한 '제1회 영상화를 위한 웹소설&웹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KT스튜디오지니와 스토리위즈는 웹소설·웹툰 구분 없이 ▲영상화 가능성 ▲스토리의 완성도 ▲소재 및 캐릭터의 독창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대상 1편과 우수상 5편, 총 6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해 총 1억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대상은 빨간물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 <빛이 부서지면>이 수상했다. <빛이 부서지면>은 로맨스 스토리와 함께 시공간을 초월한 공조수사의 장르적 재미까지 가미된 컨셉이 매력적인 작품으로, 웹소설로서의 작품성은 물론 영상화 가능성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김정호 작가의 웹툰 <무법재판>, 27신 작가의 웹툰 <가려진 기억>, 잇새 작가의 웹소설 <연애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박태희 작가의 웹툰 <인환>, 얼룩베어 작가의 웹소설 <스피리츠>가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모든 작품은 스토리위즈와 웹소설·웹툰 작품 계약을 통해 연재 기회가 제공되며, KT스튜디오지니에서 드라마와 같은 영상 콘텐츠의 원천IP로서 영상화 가능성이 우선 검토된다. KT스튜디오지니 김철연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다채로운 IP와 잠재력을 갖춘 작가들을 발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스튜디오지니는 KT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리위즈 전대진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토리 콘텐츠를 넘어 영상화 가능성까지 갖춘 참신한 원천 IP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토리위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춘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적극 발굴하며 KT그룹의 스토리 콘텐츠 허브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09:30:0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