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하나은행, 세무신고 자동화를 위한 ‘하나 SSEM 통장’ 출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개인사업자 세무신고 솔루션 업체 널리소프트와 '하나SSEM 통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은 널리소프트와 '개인사업자 세금신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널리소프트의 스마트폰 앱 SSEM을 활용해 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를 자동 계산하여 저렴하고 간편하게 직접 세금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 SSEM 통장'은 'SSEM'앱 내에서 비대면으로 개설 가능하다. '하나 SSEM 통장'은 편리한 세무신고 및 납부를 돕기 위해 ▲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 면제 ▲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면제 ▲ 'SSEM'앱과 연동된 현금 입출 장부 자동 기록 ▲ 국세청 홈텍스 세금신고 계좌 자동 등록에 따른 편리한 세금 신고 및 납부 기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년 1월 25일까지 '하나 SSEM 통장'에 가입한 고객 1만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SSEM'앱을 통한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신고 수수료 1만원 할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사업자들을 위해 '하나 SSEM 통장'을 통한 수수료 면제 혜택과 더불어 효율적이고 손쉬운 세무 업무를 지원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금융 파트너로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6 11:32:3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숙명여대와 메타버스 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오른쪽부터)신한은행 전필환 디지털그룹장, 숙명여자대학교 장윤금 총장,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맘모식스 유철호 대표/신한은행 신한은행이 LG유플러스·맘모식스와 숙명여자대학교 메타버스 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11월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숙명여자대학교 축제인 '청파제'를 메타버스 공간인 스노우버스에서 진행한다. 메타버스 공간은 맘모식스가 개발한 게임 플랫폼인 '갤럭시티'를 기반으로 구현했고 갤럭시티의 아바타 디자인, 아이템, 아바타 생성, 채팅 등을 활용해 숙명여자대학교만의 메타버스 캠퍼스를 제작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숙명여자대학교가 학생들 간의 전공서적, 의류, 중고거래 등 주변상권과 연계한 서비스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하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어 학생ID와 계좌를 연계해 메타버스 내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캠퍼스라는 공간을 메타버스로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메타버스 캠퍼스에 구현해 대학 일상 속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0-26 11:32:3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일문일답]"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7%대 불가피…내년 4~5대 목표"

-올해 말까지 입주자 모집공고시…잔금대출 포함, 2억원 초과 대출 가능 -차주단위 DSR 적용시…마이너스 통장, 사용금액 아닌 '한도 금액' 적용 권대영 금융정책국장/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이 7% 대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했다. 앞서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은 6.9%대가 마지노선이었다. 권대영 금융정책국장은 "6%대로 노력하겠지만 전세대출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대출을 용인할 경우 7%대로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며 "급증한 가계부채 누적분을 2021~2022년 2년간 최대한 완충시키는 방향으로 내년 4~5%대를 목표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가계부채 관리방안과 관련한 금융위원회와의 일문일답 -가계대출 규제 강화 시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 대출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입장은. "현 시점에서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완화시키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단, 이 과정은 가계부채 증가율을 축소시킨다는 것이지 대출총량 자체를 줄인다는 것은 아니다. 자금이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정 수준의 공급이 이뤄지는 것이 필요한 만큼, 전세대출을 4분기 총량관리에서 제외하고, 잔금대출 또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모니터링해 나가겠다." -2금융권 규제강화로 2금융권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은 아닌지. "기본적으로 상환능력 범위내 대출해주는 원칙은 모든 차주에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2금융권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단, 2금융권의 경우 주고객이 서민·취약차주인만큼 금융접근성이 제약되지 않도록 완화된 DSR기준을 적용하고, 정책자금대출, 긴급자금 마련 목적의 300만원 이하 소액신용대출은 DSR산정시 제외하는 것을 지속할 계획이다." -차주단위 DSR 적용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총대출액 기준은. "내년 1월부터 차주단위 DSR 적용차주여부를 결정하는 총대출액은 금융권 모든 가계대출의 합이다.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은 실제 사용금액이 아닌 한도금액으로 책정되며, 신규대출로 기존대출의 상환이 예정된 경우에는 상환예정금액은 총대출액 계산 시 제외된다. 차주의 기존대출과 신규대출을 합산해 총대출액이 2억원 초과시 차주단위 DSR이 적용된다." -기존에 총 대출이 2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차주단위 DSR 2단계 시행시기에 맞춰 상환해야 하나. "아니다. 대출관련 규제 신설시 이를 소급해서 적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신규 대출 신청시에 적용된다. 아울러 잔금대출 등에 대해서는 경과 규정을 부여해 당초 분양당시의 기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한다." -총대출이 2억원을 초과한 상황에서 전세대출이나 중도금대출을 신규로 신청할 경우 차주단위 DSR이 적용되나. "내년부터는 원칙적으로 모든 가계대출의 합이 2억원을 초과하면 차주단위 DSR 적용대상 차주로 분류된다. 다만 이러한 원칙에도 불구하고 ▲분양주택에 대한 중도금대출 ▲재건축 재개발주택에대한 이주비대출, 추가분담금에 대한 중도금대출 ▲서민금융상품(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300만원이하 소액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주택연금 ▲정책적 목적에 따라 정부, 공공기관 등 협약체결후 취급하는 대출 ▲자연재해 지역에 취급하는 대출 ▲보험계약대출 ▲상용차금융 ▲예적금담보대출 ▲할부리스 및 현금서비스 등은 DSR 수준에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차주단위 DSR 2단계 시행전 분양받은 사람들도 잔금대출 취급시 총 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한다면 차주단위 DSR 적용대상인가 "잔금대출은 DSR시행일 전까지 입주자 모집공고가 있었다면 입주자 모집공고일 당시규정을 적용한다. 즉, 차주단위 DSR 2단계 시행 전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분양받은 사람들은 잔금대출 취급시 총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하더라도 차주단위 DSR 적용대상이 아니다." -제도시행전 2억원 초과 대출을 보유하고 있던 차주가 기존 신용대출의 만기를 연장하는 경우 차주단위 DSR적용 대상인가 "제도 대상은 신규대출에 한한다. 신규대출은 신규로 취급하는 대출로 기존대출을 증액하거나 재약정, 대환, 채무인수등이 해당한다. 기존대출을 기한연장하거나 금리 또는 만기조건만 변경하는 경우 신규대출이 아니므로, 차주단위 DSR을 적용하지 않는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0-26 11:18:3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협,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 3785억 달성

신협이 올 3분기까지 37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신협은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출건전성 제고를 통한 연체율 감소, 요구불예금 증가로 감소한 예금비용률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협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785억원으로 전년 동기(2657억원) 대비 1128억원 증가했다. 주요 재무현황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총 자산은 119조8000억원, 여신은 88조7000억원, 수신은 107조6000억원으로 작년말 대비 자산 8.0%, 여신 12.4%, 수신 8.2% 성장했다. 순자본비율은 6.96%로, 전년 동기 대비 0.47%포인트(p) 증가했다. 이는 신규 조합원의 꾸준한 유입으로 인한 출자금 확대 및 당기순이익의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국 873조합의 개별적인 성장도 눈에 띈다. 평균 자산금액은 1372억원으로 전년 말 평균 자산금액 대비 139억원이 증가했다. 자산규모가 1500억원 이상인 조합 수는 전년말 대비 16조합 증가했고 300억원 미만 조합은 14조합 감소하면서 소형조합과 대형조합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다. 자산규모가 가장 큰 조합은 청운신협(대구)으로 2조33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광안신협(부산)이 91억원으로 최대 실현조합으로 나타났다. 1500억원 이상 자산규모의 대형조합은 251조합(28.75%)으로 전년말 235조합(26.73%) 대비 2.01%p 증가했으며 300억원 미만 소형조합은 172조합(19.70%)으로 전년말 187조합(21.27%) 대비 1.57%p 감소했다. 김윤식 신영중앙회장은 "늘 곁에서 평생 힘이 되고자 노력하는 신협을 찾아주신 모든 조합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4분기 역시 고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1:01:03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DB손보, 업계 최초 메타버스 '안전체험 페스티벌'

DB손해보험이 메타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DB손보는 국내 보험사 최초로 3D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프로미 안전체험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DB손보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와 협업해 가상공간에서 캠핑 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미 캠핑 월드'를 오픈했다. '프로미 캠핑 월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캠핑을 소재로 삼았다. 디지털 공간에 익숙한 MZ세대에게 친숙한 제페토 앱을 이용해 아바타를 만든 뒤 가상공간에 마련된 캠핑장에서 자유롭게 안전에 대해 학습하는 방식이다. 제페토 플랫폼에 구현된 가상 공간은 사용자가 아바타를 움직이며 직접 상호 작용도 가능하다. 현실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캠핑 내 여러 상황을 체험하고 친구들과 공유도 가능하다. 실제 가족과 여행을 떠난 것처럼 캠핑장에 입장한 후 주의해야 할 사항들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캠핑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안전사고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캠핑이'국민 레저활동'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이와 관련된 안전체험 행사를 메타버스를 통해 기획하게 됐다"며 "캠핑장 방문 시 주의사항 학습과 함께 참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6 11:00:3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3억달러 외화채권 발행

KB증권이 3억달러 규모의 달러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 발행 채권은 KB증권이 처음으로 발행한 외화채권으로 5년 만기 3억 달러 규모로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95bp(1bp=0.01%포인트)의 가산 스프레드를 더해 발행했다. 최근 미국의 테이퍼링 예상, 중국의 헝다(恒大·에버그란데) 우려 본격화 및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른 인플레이션 리스크 등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국제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국내 증권사가 발행한 5년 만기 외화채권 발행 중 가장 낮은 가산 스프레드로 발행됐다. 투자자 주문은 총 66개 기관으로부터 유효수요 기준으로 14억6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최종 금리가이던스 전 최대주문은 약 20억달러에 달했다. 특히 KB증권은 유효주문 기준으로 올해 프라이싱된 국내증권사 발행 중 최대규모를 달성했다. KB증권 관계자는 26일 "최근 국제금융시장에서 발생된 미국 및 중국 관련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우수한 지배구조, 안정적인 수익창출 능력 등을 아시아, 유럽 투자자들로부터 인정받아 최초 금리가이던스 대비 30bp 낮은 수준으로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는 지역별로 아시아 95% 및 유럽 5%로 배정됐고, 유형 별로는 자산운용사·펀드 50%, 은행 31%, 보험사 18% 및 프라이빗뱅커(PB) 1%로 배정됐다. 본 발행에는 아시아 주요 보험사 및 금융기관,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참여해 우량투자자 유치 및 조달시장 다변화에 성공했다. 이는 금융지주(KB금융)계열 증권사로서 모회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우수한 지배구조와 국내 초대형 IB로서의 우수한 수익성 및 높은 글로벌 신용등급(S&P A-, Moody's A3)을 보유한 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021-10-26 10:37:4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농협금융, ESG경영에 부스터샷

농협금융지주는 그룹의 ESG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추진력을 가속하기 위한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일으킨 ESG 아이디어 공모전 'ESG 뇌쓰자'의 수상자 소개와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ESG경영문화 내재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전략, 대고객, 조직문화 3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공모결과 총 232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친환경성과 독창성, 실행가능성을 바탕으로 수상작이 선정됐다. 각 부문별 수상작으로는 '범농협 유휴시설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올바른 지구 카드·적금', '임직원 전용 걷기 어플 워크트리(WalkTree)'가 선정됐다. 해당 아이디어들은 수정, 보완을 거쳐 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이행체계 구축 용역의 중간 보고도 진행됐다.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FI) 한국대표이자 컨설팅을 수행하는 임대웅 대표가 직접 글로벌TCFD 규제화 동향을 바탕으로 농협금융의 내부 탄소배출량 측정과 TCFD 권고안 이행공시 로드맵 등에 대해 보고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지난 10월초 TCFD 지지선언을 실시하고, 이행공시를 위한 자문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금년 말 TCFD 권고안 이행공시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금년도 ESG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수립한 5대 부문 15개 ESG추진과제 중 각 계열사의 특성을 살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ESG경영 고도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우수사례로는 농협은행의 경우 지난 8월 적도원칙 가입으로 환경, 사회 리스크를 PF투자 심사에 반영중이며 농협생명은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약관 제공으로 페이퍼리스 업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농협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ESG채권을 발행했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은 "연초 수립한 ESG추진과제가 잘 이행되어 빠른 시간 내에 ESG 경영기반이 체계적으로 구축됐다"고 언급하며 "이 과정에서 ESG캠페인,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0:37:23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