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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조달러 '천슬라'…울고 웃는 서학개미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주가도 1000달러의 고지를 넘어서 '천슬라(1000달러+테슬라)'로 등극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올 7월부터 매도세로 돌아서 테슬라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6.43달러(-0.63%) 하락한 1018.4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올해 1월 883달러까지 치솟았다가 5월 500달러 선까지 하락했었다. 이후 5개월 만에 80% 가까이 급등하며 지난 25일부터 이른바 '천슬라'를 달성했다. 테슬라가 1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종가 기준 테슬라의 시총은 1조82억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시총 1조달러를 달성한 기업으로는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페이스북이 유일하다. 단, 페이스북은 현재 알고리즘에 대한 내부 고발로 인해 시총 1조달러에서 벗어난 상태다. ◆테슬라, 3분기 매출 전년 比 57%↑ 테슬라는 올 3분기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기록했다. 테슬라의 3분기 매출은 137억6000만달러(16조1000억원)로 전년(87억7000만달러) 대비 57% 급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보다 1억5000만달러 높은 수치다. 이는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올 3분기 중국 시장 매출은 31억1000만달러(3조6000억원)로 같은 기간 미국 시장 매출(64억1000만달러)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테슬라의 전체 차량 판매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22.6%로 집계됐다. 또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도 오히려 판매량이 늘어난 모습이다. 테슬라는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난 총 24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테슬라가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고, 위탁 생산(파운드리)을 통해 생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어 렌트 차량 업체 허츠(Hertz)가 테슬라의 모델3 10만대를 주문했다는 소식과 롱레인지 모델X와 모델S의 5000달러 가격 인상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서학개미, 추가매수보다는 '차익실현' 서학개미들의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테슬라는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이지만, 올 7월부터 매도세로 전환해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서학개미가 보유하고 있는 테슬라 주식은 132억292만달러(15조4000억원)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관 규모 2위인 애플(41억1493만달러)보다 3.2배가량 큰 금액이다. 하지만 테슬라의 주가가 500달러 선까지 서학개미들은 올 7월부터 순매도로 돌아선 상태다. 지난 7월 서학개미들의 매도 1위 종목은 테슬라로 총 7억1079만달러(8300억원)를 팔아치웠다. 이후 ▲8월 9억9042만달러(1조1500억원) ▲9월 8억7597만달러(1조200억원) ▲10월 1~26일 7억5944만달러(8800억원) 순으로 매도세를 보였다. 특히 테슬라가 1000달러의 고지를 넘어선 25~26일 양일간 1억4020만달러(1600억원)를 매도했다. 추가매수보다는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들이 많았음을 보여준다. 증권업계에서는 테슬라의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테슬라는 중장기적으로 연간 50%의 판매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를린·텍사스 공장 가동이 예정된 2022년의 성장률은 이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원주 키움증권 연구원은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202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7.44달러,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16배로 단기 실적 기준 저렴하진 않지만 테슬라 계획이 현실화돼 2025년까지 EPS가 연평균 60~70% 이상 성장할 수 있다면 2025년 예상 PER은 30~40배로 빠르게 축소될 것"이라면서 "장기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면 주가는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21-10-27 15:41: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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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NH·유진·DB·한국·하이투자·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스리랑카 농업협동조합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김경호 WM사업부 대표,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리랑카의 친환경농업 협동조합 지원 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협약식 서명 직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월드비전, 스리랑카 농업협동조합 지원 협약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수익의 일부분을 스리랑카 농업협동조합을 위해 한국 월드비전에 지원한다. 한국 월드비전은 NH투자증권의 후원금으로 스리랑카 동부지역 바티깔로아군 내 700여명의 농민과 취약계층인 1500여명을 돕는 협동조합 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리랑카 동부지역 바티깔로아군에서는 지난 10여년간 친환경 농업 협동조합 역량강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이후 안정화와 자립화를 위한 후속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리랑카 바티깔로아 친환경농업 협동조합은 마케팅과 운영 역량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인증 프로세스 기술 및 재정적인 지원으로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NH투자증권은 농협금융지주의 철학과 ESG경영을 위해서 월드비전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대표는 "스리랑카 극빈지역에서 친환경농업을 활용한 농민들의 협동조합에 기술적, 재정적인 지원을 후원하기로 했다"며 "이는 농협금융지주의 철학과 NH투자증권의 비즈니스모델을 활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구현하는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NH투자증권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우리나라 농촌과 농민을 위해 설립되고 운영되어 왔던 농협의 사회공헌 철학을 공유하는 NH투자증권에서 스리랑카의 농민들에게도 손을 내밀어 주심에 감사하다"며 "오랫동안 스리랑카 친환경 농업협동조합을 지원했던 전문성을 살려 효과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총 경품 1.5억 규모 '실전투자대회' 유진투자증권이 총 경품 1억5000만원 규모의 국내주식 투자 대회 '실전투자 레이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실전투자 레이스'는 11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대회 참가 기간 동안 국내주식 거래 수익률을 따져 상위권자들에게 상금을 제공하는 이번 실전투자 레이스는 투자자들의 참여 계좌 자산 금액을 기준으로 3개 리그가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산 금액 1억원 이상이면 '1억 레이스', 1000만원 이상이면 '1000 레이스', 10만원 이상이면 '쏙쏙레이스'에 자동 참여된다. 리그별 국내주식 합산 수익률 상위 5명에게 상금이 지급되며, 리그별 1등 상금은 '1억 레이스' 5000만원, '1000 레이스' 1000만원, '쏙쏙레이스' 300만원이다. 누적 거래금액 혜택도 마련돼 있다. 추첨을 통해 리그별 당첨자 1명에게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로 대회 참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당첨 확률이 차등 부여된다. 경품은 '1억 레이스'는 삼성전자 200주, '1000 레이스'는 바디프랜드 더파라오 안마의자, '쏙쏙레이스'는 아이폰13이다. 또 유진투자증권은 참가자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팀 리그 개념을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참가 신청 시 자동으로 동그라미, 세모, 네모 팀으로 각각 배정되고, 수익률이 가장 높은 팀에게 상금 총 1000만원이 지급된다. 우승팀 참가자들은 상금을 팀 인원수대로 나눈 금액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유진투자증권은 일간 거래금액 10억원 이상인 고객과 1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마다 추첨을 거쳐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 1장(10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 1장(5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유진투자증권 비대면(온라인) 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하고, 실전투자 레이스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특별 혜택도 마련돼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해당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5명), 현대자동차(5명), SK하이닉스(30명), 삼성전자(30명) 주식과 TIGER KRX BBIG-K ETF(1000명)를 각각 1주씩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부터 참가 신청을 받으며 대회 기간에도 12월 24일까지는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 단, 1인 1계좌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소 예탁 자산 10만원 이상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벤츠 경품 이벤트에 이어 고객님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준비했다"며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팀 리그 시상, 국내 인기 주식 및 ETF 추첨 혜택 등 기존 대회와 차별화된 이벤트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운영 및 시상 규정 등 국내주식 실전투자 레이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DB금융투자가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2021년 DB금투 해선왕 선발대회' 후반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DB금투 해선왕 선발대회' 후반전은 11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후반전 대회는 전체 기간 통합 수익률 대회와 총 네번의 주간 수익률 대회가 진행되며, 통합 수익률 대회 상위 3명에게 각각 200·150·100만원을, 주간 수익률 대회 상위 1명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전체 기간 동안 섹터별(통화, 지수, 금속, 에너지) 거래량 500계약 이상 고객 중 총 4명을 추첨해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두 대회 모두 참가 가능하며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글로벌 HTS를 통해 11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전반전 참가자는 자동참가된다. 참가 신청을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해외 ETF 실전투자대회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ETF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1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계좌 내 예탁 자산 규모에 따라 ▲1000만원 이상 ▲100만원~1000만원 미만 ▲1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까지 3개 리그를 운영하며, 수익률 부문과 수익금 부문으로 나눠 경쟁하는 방식이다. 대회 종료 후 수익금 리그 9명, 수익률 리그 9명, 총 18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며, 상금 규모는 총 1850만원이다. 최소 3종목 이상 거래 및 매매 회전율 300%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 외 일일 거래대금 상위 3명에게도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대회 종료 시 까지 별도 지급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12월 19일까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MTS, HTS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투자에 관심 갖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다양한 실전 거래 경험을 쌓고, 나아가 다채로운 자산배분 전략을 세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10월 27일부터 11월 3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15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HI ELS 2788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8%(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60%(연 5.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7.8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응원하기 캠페인 시즌3 영상 공개 신한금융투자가 응원하기 캠페인의 세번째 영상으로 취업준비생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인턴기간이 끝나고 다시 구직활동을 하는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을 담았다. 자우림의 'Going Home'을 배경화면으로 사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지쳐가는 취준생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이번 영상에 배우 전미도가 인턴을 응원하는 팀장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자우림의 노래를 빌려 다 잘 될거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신한금융투자의 응원하기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힘들 분들에게 공감이 되고 따뜻한 감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초 사회초년생을 위한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영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최근 1700만명 이상이 공감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까지 누적 3000만의 조회수를 기록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ESG 실천 위한 '비건 데이' 한국투자증권이 여의도 본사 구내식당에서 채식 위주 식단으로 임직원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건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대체육과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친환경 저탄소 식단이 제공됐다. 많은 임직원들이 점심 시간 구내식당을 찾아 콩고기로 만든 커틀릿과 커리덮밥, 수제 버섯 버거 등을 맛보며 비건데이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건강도 챙기고 지구도 지킨다해 전부터 비건 식단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맛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생산·유통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동물성 식단에 비해 식물성 재료를 적극 활용한 저탄소 식단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70% 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다. 비만이나 심장병, 대사증후군과 같은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증권사 최초로 친환경 저탄소 식단을 도입하면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개발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국내산 제철 유기농 채소와 콩, 두부 등 신선한 재료, 그리고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맛있는 '비건 데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7 15:35: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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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 중 1명 수돗물 마신다…절반은 "정수기 설치"

2021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 자료=환경부 국민 3명 중 1명은 수돗물을 그냥 먹거나 끓여 먹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 80% 가량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수돗물을 마셨고, 65%는 수질을 믿을 수 있다고 답했다. 다만, 국민의 절반 가량은 여전히 수돗물에 정수기를 설치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7일 올해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한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 신설된 수도법에 따라 처음 실시했고, 앞으로 3년 주기로 시행하게 된다. 올해는 전국 161개 지방자치단체의 7만2460가구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국민 36%는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 먹고 있다고 응답했다.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수돗물을 먹는 사람들 다수는 쌀을 씻을 때 수돗물을 쓰고, 차나 커피를 마실 때도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 사용한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응답자들 중 79.3%가 수돗물을 그냥 먹는 것이 '편리하다'고 답했다. '경제적이다'(76.5%), '수질을 믿을 수 있다'(65.6%)라는 응답도 많았다. 수돗물 먹는 방법별 평소 생각 비교. 자료=환경부 이와 달리 수돗물에 정수기를 설치해 먹는 비율은 49.5%로 절반 가량 차지했다. 생수를 구매해 먹는 비율도 32.9%였다. 수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수돗물을 걸러서 먹거나 생수를 먹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정책관은 "수돗물에 비해 생수는 이산화탄소가 700배 이상 더 발생하고, 정수기는 1500~2100배 이상 발생한다"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먹는 수돗물에 대한 응답자들은 69.5%가 '만족한다' 답했고, 27.3%는 '보통'이었다. 수돗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노후된 수도관 교체'(27.8%)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상수원의 수질관리(27.3%), 정수장 시설의 현대화(11.8%) 등이었다. 환경부는 각 지자체와 함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까지 수돗물의 수질을 정보통신기술로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생산된 수돗물을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그대로 공급할 수 있도록 주택 내 노후 옥내급수관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국고 약 39억원을 투입해 20개 지자체 취약계층 8000여 가구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2021-10-27 14:46:2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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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2년 연속 전 부문 'A+'

KB금융그룹은 지난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ESG 통합등급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평가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에는 지배구조를 포함한 모든 ESG 평가 항목에서 A+ 등급 평가를 받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선도 기업임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KB금융의 2년 연속 전 부문 A+ 등급 획득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가 ESG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이며, ESG 각 부문별로 객관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먼저 환경 경영(Environmental) 부문과 관련해 KB금융은 지난해 탈석탄 금융 선언 이후, 올해에는 ▲탄소중립 추진 전략 'KB 넷 제로(Net Zero) S.T.A.R.' 발표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NZBA(Net-Zero Banking Alliance, 넷제로은행연합)'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활동 ▲재생에너지 전환 글로벌 캠페인 'RE100' 가입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KB금융은 아시아 지역 금융 회사 및 국내 모든 기업 중 최초로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SBTi' 승인을 받는 등, 글로벌 수준의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또 금융지주사 최초로 두 명의 여성 사외이사 보유 및 그룹 내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WE STAR' 운영 등의 성별 다양성 확대 노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회책임경영(Social) 활동에 대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랫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KB금융의 지배구조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ESG경영을 선도해 가며, 지배구조의 독립성·공정성·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지속적으로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글로벌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이행과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7 13:11: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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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2년 연속 ESG 통합 'A' 등급 획득

현대차증권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발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ESG 평가 통합 'A' 등급은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이며, 2년 연속은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 ESG는 사회적 책임 투자와 경영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기업이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지, 지배구조에서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오고 있다.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비재무적 지표로 투자의사결정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증권은 근로자. 소비자보호활동 및 지역사회 환원 등 을 평가하는 S(사회)분야에서 최상위등급 'A+'를, 그리고 G(지배구조)분야에서 'A' 등급을 각 각 2년 연속 획득했으며 E(환경)분야에서는 지난해와 비교해 'B+'로 한 단계 개선됐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은 27일 "ESG 채권 주관 및 인수, 그리고 수소경제 인프라 금융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ESG 투자 관련 리서치 기능 강화를 통해 지난 9월에는 ESG 리서치 통합보고서도 발간했다"며 "ESG가 사업 전 영역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지난 9월 안산반월 친환경 수소플랜트 사업과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의 금융 주관 및 자문을 맡으며 친환경 수소경제 인프라 금융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1-10-27 13:10: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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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꺾고 소비심리 상승세 이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주춤하던 소비자심리지수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8로 전월 대비 3.0포인트 상승했다. CCSI는 지난 7월과 8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라 7.8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9월 이후 10월에도 CCSI 지수 수준이 10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반등해 낙관적인 시각이 나온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말한다. 현재생활형편CSI는 92, 6개월 뒤를 전망하는 생활형편전망CSI는 98로 전월보다 각각 1포인트, 2포인트 올랐다. 가계수입전망도 101로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지출전망도 112로 전월 대비 3포인트 올랐다. 현재경기판단지수 80, 향후경기전망지수도 96으로 각각 2포인트 뛰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5로 전월과 비교해 3포인트 감소했다. 주택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금리 상승, 가계대출 규제 등에 따라서다. 물가수준전망지수는 149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4%로 전월과 같았다.

2021-10-27 12:55: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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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외곽 아파트값 상승률, 오산시 '최고'

최근 1년새 수도권 외곽 가운데 오산시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싼 아파트가 교통 여건 개선 등으로 크게 올랐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기흥~동탄~오산을 잇는 분당선 연장사업, 지난 8월 오산~동탄~수원을 잇는 동탄도시철도 트램 사업 기본계획 승인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최근 오산시와 화성시, 평택시가 국토교통부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연장을 건의한 것도 오산 아파트 가격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27일 경제만랩이 KB부동산 리브온의 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본 결과 오산시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산시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지난해 10월에 928만5000만원에서 올 10월에는 1525만1000원으로 1년새 64.3%나 올랐다. 경기 시흥시의 경우 3.3㎡당 지난해 10월 1100만5000원에서 올 10월 1704만7000원까지 올랐다. 54.9%의 상승률이다. 동두천시는 같은 기간 623만5000원에서 942만7000원으로 51.2%, 안산시가 1299만4000원에서 1961만4000원으로 50.9%, 의정부시가 1156만8000원에서 1737만4000원으로 50.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실거래 사례를 살펴보면 오산시 '주공2단지' 84.34㎡의 경우 지난해10월 2억5000만원(13층)에서 이달 5억2000만원(12층)에 매매, 1년간 2억7000만원(108.0%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산자이' 84㎡의 경우 지난해 10월 2억5300만원(11층)에서 이달 4억5500만원(10층)에 거래돼 79.8% 상승했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경기도 외곽 지역의 교통 개선이 최근 아파트 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10-27 12:54:5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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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계 카드사 3분기 호실적…디지털 전략 강화

금융지주 카드사들이 3분기에 호실적을 나타냈다. 수수료 마진이 늘고 디지털 기반 체질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3분기 누적 5387억원의 순익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신용카드·할부금융·리스 등 각 항목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누적 영업수익은 지난해보다 11.7% 성장한 3조3090억원을 기록했다. KB국민카드는 올 3분기 12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KB금융 실적에 일조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익은 3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6.6% 증가했다. 카드이용 자체가 늘면서 이자·비이자이익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국민카드 이용금액은 신용·체크카드 합산 3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7조3000억원) 대비 2조1000억원 늘었다. 누적 순이자이익은 1조330억원으로 전년 동기(9390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올해 은행권 대출규제 강화로 인한 풍선효과가 발생하면서 카드채권 규모도 늘었다. 3분기까지 국민카드가 취급한 카드론 규모는 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0억원 증가했으며 신용판매는 12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000억원 늘었다. 하나카드의 3분기 누적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9% 늘어난 19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카드이용 증가에 따라 수수료이익은 6122억원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디지털 프로세스 전환에 따른 비대면 소비 활성화 및 기업카드 영업 확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우리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익은 1746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672억원 늘었다. 유입고객이 늘면서 월간이용자수(MAU)는 324만6000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140만2000명 증가했다. 지주계 카드사들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른 종합금융플랫폼 구축을 통해 4분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KB금융은 확장형 종합금융플랫폼을 구축해 국민카드를 비롯한 각 계열사의 핵심서비스를 모아 KB금융그룹 허브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원큐(1Q)페이앱 통합을 통해 생활 금융 및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지급결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를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도 확충한다. 우리금융그룹은 디지털 퍼스트 4대 전략에 입각해 모바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채널·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할 방침이다. 비대면 소비 활성화로 우리카드의 간편결제 이용금액은 3분기 누적 10조342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300억원 늘었다. 이밖에도 카드사의 신규 먹거리로 떠오른 마이데이터 사업 등이 향후 실적 기대요인로 꼽힌다. 다만 카드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실적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가맹점수수료 인하가 카드사에 직격탄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간편결제 고도화, 데이터 사업 등 이익 다변화를 꾀하는 한편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27 12:54:21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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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B국민카드와 ESG 특화 상품 'KB 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 출시

SK텔레콤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자사의 사회 취약 계층 안전 돌봄 서비스인 '스마트지킴이2'를 활용한 ESG 특화 상품인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를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SK 남산사옥에서 출시 기념식을 갖고 SKT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웨어러블 위치확인 장비인 '스마트 지킴이2' 관련 혜택을 담은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가 취약 계층의 안전 돌봄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SKT '스마트지킴이2'는 치매 환자, 발달 장애인 등 사회 취약 계층의 ▲정확한 위치 정보와 이동 경로 확인 ▲심박수 등 건강 정보 확인 ▲낙상 위험 감지 ▲위급 상황 시 SOS 자동 호출 등 실종 예방과 위험 상황 관리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스마트 지킴이2' 단말기 할부 대금 환급 할인을 비롯해 ▲통신요금 ▲택시·우티 자동결제 ▲병원·약국·배달앱·대형마트 이용 시 월 최대 3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 고객이 SKT의 '스마트지킴이2' 기기를 전용 구매처에서 24개월 할부 약정 프로그램으로 구매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원을 카드 결제대금에서 정액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SKT 회선이나 KB국민은행 알뜰폰 회선을 이용 중인 카드 이용고객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며,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9000원이다. 카드 발급은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을 비롯해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영업점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SKT 신용식 IoT CO장은 "이번 KB국민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 출시는 사회 취약 계층의 안전 돌봄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ESG 경영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T의 ICT를 활용한 사회 취약 계층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1-10-27 12:12:3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