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농협금융, ESG경영에 부스터샷

농협금융지주는 그룹의 ESG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추진력을 가속하기 위한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일으킨 ESG 아이디어 공모전 'ESG 뇌쓰자'의 수상자 소개와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ESG경영문화 내재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전략, 대고객, 조직문화 3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공모결과 총 232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친환경성과 독창성, 실행가능성을 바탕으로 수상작이 선정됐다. 각 부문별 수상작으로는 '범농협 유휴시설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올바른 지구 카드·적금', '임직원 전용 걷기 어플 워크트리(WalkTree)'가 선정됐다. 해당 아이디어들은 수정, 보완을 거쳐 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이행체계 구축 용역의 중간 보고도 진행됐다.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FI) 한국대표이자 컨설팅을 수행하는 임대웅 대표가 직접 글로벌TCFD 규제화 동향을 바탕으로 농협금융의 내부 탄소배출량 측정과 TCFD 권고안 이행공시 로드맵 등에 대해 보고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지난 10월초 TCFD 지지선언을 실시하고, 이행공시를 위한 자문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금년 말 TCFD 권고안 이행공시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금년도 ESG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수립한 5대 부문 15개 ESG추진과제 중 각 계열사의 특성을 살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ESG경영 고도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우수사례로는 농협은행의 경우 지난 8월 적도원칙 가입으로 환경, 사회 리스크를 PF투자 심사에 반영중이며 농협생명은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약관 제공으로 페이퍼리스 업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농협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ESG채권을 발행했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은 "연초 수립한 ESG추진과제가 잘 이행되어 빠른 시간 내에 ESG 경영기반이 체계적으로 구축됐다"고 언급하며 "이 과정에서 ESG캠페인,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0:37:23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삼성생명, 두 번째 이색 마케팅 '삼성생명미(米)'

삼성생명이 신선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삼성생명은 마켓컬리를 통해 유기농 햅쌀 '삼성생명미(米)'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한 '삼성생명수(水)'에 이은 삼성생명의 두 번째 이색 마케팅 상품이다. '삼성생명미(米)'는 올해 수확한 국내산 프리미엄 햅쌀 3종으로 구성했다. 유기농 백미, 귀리, 잡곡(보리5곡) 각 450~500g씩 1.45㎏이다.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에 개별 포장되어 사용이 간편할 뿐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각 쌀의 독특한 이름 또한 눈길을 끈다. '일당백미', '든든플러스귀리', '올인원잡곡'은 삼성생명의 인기 상품인 '뉴(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New올인원 암보험'에서 각각 따왔다. 라벨 옆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각 상품의 상품설명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자연스러운 관심을 유도하는 일종의 '넛지 마케팅'인 것이다. 삼성생명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와 같은 방식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미(米)' 판매금액의 일부는 지역아동센터 식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 세트당 1000원을 적립해 추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수(水)' 역시 판매금액의 일부를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에 사용했다. 배미향 삼성생명 마케팅팀장(상무)은 "삼성생명미(米) 출시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사회 환원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춘 신선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변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0:34:4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차주별 DSR 내년 1월 조기시행…주담대+신용대출 2억원 초과시 적용

오는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포함해 2억원 이상 대출받는 사람은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가 적용된다.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DSR 기준도 60%에서 50%로 낮춰 풍선효과도 차단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갚을수 있는만큼만 대출받고 처음부터 조금씩 나누어 갚아 나가는 것은 금융의 기본원칙이자, 가계부채 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상환능력 중심의 대출관행을 정착시키고 분할상환을 확대해, 내년도 가계부채 증가율은 4~5%대 수준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금융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GDP대비 가계부채 비중은 지난해 100%를 초과한 상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GDP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65~80% 초과시 성장저하 및 위기발생 가능성이 증가한다고 보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율 또한 빠른 상태다. 미국은 GDP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지난 2016년 77.5%에서 지난 6월말 79.2%로, 프랑스는 같은 기간 56.2%에서 65.8%로 최대 10%포인트(p)안팎 증가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87.3%에서 104.2%로 16.9%p 증가했다 ◆차주단위 DSR 2단계, 7월→1월 조기시행 금융위는 상환능력에 맞춰 대출이 시행될 수 있도록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련 제도를 강화한다. DSR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우선 '차주단위 DSR 확대적용 계획'을 내년 1월로 앞당겨 시행한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7월부터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6억원이 넘는 주택을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거나, 1억원 이상 신용대출을 이용할 경우 1단계 규제인 차주단위 DSR 40%를 적용했다. 내년 1월부터는 1단계 규제에 더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합한 금액이 2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차주단위 DSR을 적용한다. 현재 2억원을 초과해 대출받은 차주는 전체 차주의 13%로, 전체 대출의 51.8%가 규제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내년 7월에는 1·2단계 기준을 없애고,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합한금액이 1억원을 초과하면 모두 차주별 DSR을 적용한다. 1억원을 대출받은 차주는 전체 대출자의 29.8%수준이지만, 금액기준으로는 전체 가계대출의 77.2%에 해당한다. 아울러 내년 1월부터는 2금융권의 DSR 기준도 60%에서 50%로 낮춘다. 또 금융회사의 평균 DSR 도 최대 50%p가량 낮춘다. 2금융권의 경우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6억원이 넘는 주택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거나 1억원이 초과한 신용대출 외의 대출에 대해선 금융회사가 일정비율 이하로 관리하도록 했다. 앞으로는 권역 규제비율도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DSR 산정 시 만기기준도 현실화한다. 신용대출은 평균만기 4.6년을 반영해 7년에서 5년으로 줄인다. 비주택담보대출은 평균만기 8.2년을 적용해 10년에서 8년으로 낮춘다. 만기기준을 줄이면 차주가 매년상환해야 하는 대출금 부담은 늘기 때문에 DSR산정시 대출한도도 줄어들 방침이다. ◆4분기, 전세대출 총량한도 제외…분할상환↑ 이 밖에도 오는 1월부터 차주단위 DSR산정시 카드론도 포함한다. 현재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카드로는 차주단위 DSR 산정시 포함되지 않았다. 1금융권의 대출이 줄어들며 수요가 카드론으로 몰리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겠다는 설명이다. 카드론은 카드사에서 2개월부터 3년까지 취급하는 장기카드대출을 말한다. DSR 산출만기는 원칙적으로 약정만기를 적용한다. 4분기 중 취급된 전세대출은 총량한도에서 제외하되 분할 상환을 유도한다. 지금까지 전세대출은 대부분 만기 일시상환방식으로 전세 계약기간 동안 대출이자만 갚는 방식이었다. 분할상환방식으로 전세계약기간에 원금 일부를 매달 갚아 차주의 대출원금과 이자 부담을 줄이고, 가계부채도 줄여나가겠다는 복안이다. 금융위는 금융사의 분할상환 실적목표 달성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출연료를 최대 6bp에서 10bp 확대할 방침이다. 2021년과 2022년 은행의 목표치는 각각 57.5%, 60%, 상호금융은 각각 40%, 45%이다. 고 위원장은 "분할상환 대출구조 확대는 대출 증가속도를 낮추는 동시에 만기에 집중된 상환위험을 장기간에 걸쳐 분산해 외부충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 비중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전세대출, 신용대출도 만기 일시상환이 아니라 조금씩 갚아 나갈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10:30:1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3분기 GDP 성장률 0.3%…올 4% 성장 가능할까

우리나라가 올해 경제성장률 4%를 달성에 성공할 전망이다. 백신 접종 확대와 국내 방역 정책 전환, 2차 추경 효과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다만 글로벌 공급 차질 및 중국 경제 불확실성 등에 대한 변수는 남아 있다. 한국은행이 26일 내놓은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3% 성장했다. GDP 성장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후인 지난해 1분기(-1.3%)와 2분기(-3.2%)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뒤 3분기 2.1%의 성장률로 돌아섰다. 이후 지난해 4분기(1.2%), 올해 1분기(1.7%), 2분기(0.8%)에 이어 3분기까지 5분기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올 GDP 성장률을 4% 수준으로 예상했다. 우선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긍정적인 수치를 나타내며 올해 GDP 성장률에 파란불이 켜진 셈이다. 다만 올 3분기 성장률이 다소 줄어들며 4% 성장 달성 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황상필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2021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를 통해 "올 3분기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8월 조사국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라며 "산술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4분기 성장률이 1.04%를 상회하면 연간 4% 성장률 달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분기 0.3% 성장한 것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민간소비가 감소하고 차량용 반도체 공급차질, 건설자재 수급 불균형 등 글로벌 공급 병목에 따른 것"이라며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3분기 GDP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석탄 및 석유제품,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1.5% 상승했다. 수입은 운송장비(자동차 등) 등이 줄어 0.6% 감소했다. 다만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3.0% 감소하며 전분기(-2.3%) 대비 감소폭이 확대됐다. 민간소비는 비내구재(음식료품 등)가 늘었으나 서비스(음식·숙박, 오락문화 등)가 줄어 0.3% 줄었다. 같은 기간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 등을 중심으로 1.1% 늘어났다. 경제활동별로는 서비스업이 금융 및 보험업, 정보통신업 등이 증가하면서 0.4% 상승했다. 제조업도 기계 및 장비 등이 늘어 0.2% 증가했다. 반면 건설업 등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토목건설 등이 감소하며 1.7% 줄었다, 한편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0.3% 올랐다. 이에 따라 GDI 성장률과 GDP 성장률도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GDI란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 생산물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실질 GDP에 환율·수출입 단가 등 교역 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 무역손익을 더해 산출한다.

2021-10-26 10:16:0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독특한 외관이 상가 집객효과 높인다?

상가 건물 외관도 집객(集客)효과를 창출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유동인구의 시선을 끌어 발길을 유도하는 데다 건물 실내외의 특별한 장소에서 인증샷을 찍는 문화가 일상화되고 있어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상가의 테마나 이름에 걸맞게 톡톡 튀는 설계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경기 남부의 교통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동탄역 인근에서 분양 중인 '동탄역 그란비아스타'는 스포츠 복합쇼핑몰답게 건물외관이 역동적이다. 스포츠 경기장 입구 처럼 경사형 보행로를 구불구불 따라가다 각층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동선도 특징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쇼핑가인 그란비아 거리를 모티브로 설계돼 건물 안팎에 이색적인 조형물도 세워질 예정이다. 1층에는 990㎡ 규모의 초대형 아트리움이 꾸며진다. 지방 한적한 곳에 미국 뉴욕 거리를 옮겨 놓은 것 같은 건물외관으로 유명세를 타는 상가도 있다. 경기도 평택 포승공단 인근에 지난 5월 문을 연 상가인 '메인 스트리트'는 4층 건물에 연면적 4950㎡이며 외관을 구성하는 회색빛 벽돌을 외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상가 내부에는 뉴욕 컨셉트를 적용한 20개 공간으로 구성되고 1~2층은 음료와 빵을 파는 베이커리 카페, 3~4층은 펍과 레스토랑으로 꾸며져 있다. 개성 있는 명소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집객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외에도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는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외관 디자인에 360도 개방형 테라스 상가로 지어졌고 '더 테라스퀘어 오산'은 영국의 시장 풍경이 떠오르는 외관 디자인으로 설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이국적인 상가 디자인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고객 체류시간이 길어져 개별 점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10-26 10:06:11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KT멤버십 마들랜에서 레트로 감성 와플기 한정판 론칭

KT가 자사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커머스 서비스 '마들랜'을 통해 선보이는 10월의 상품이 공개됐다. 겨울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고객들을 위해 간단한 베이킹을 할 수 있는 와플 메이커를 마련했으며, 27일 오전 10시부터 KT 멤버십 앱의 마들랜 서비스를 통해 5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T는 이번 10월 마들랜 서비스를 위해 미국의 생활 가전 전문 브랜드 '벤소닉(Bensonic)'과 협업을 추진해 레트로풍의 'KT멤버십 마들랜 스페셜 에디션 벤소닉 와플메이커 & 우드트레이 세트'를 선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올해 국내 소형가전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8% 성장했으며, KT멤버십 앱에서 고객 관심사를 집계한 결과, 전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키워드 중 하나가 '베이커리/카페'였다. KT는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소형 가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를 반영해 집에서 간편하고 쉽게 간식을 조리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했다. 상품은 와플과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는 멀티 메이커와 만든 음식을 플레이팅할 수 있는 우드 트레이로 구성됐으며, 이는 KT의 마들랜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 패키지다. 정상 판매가 11만 9000원인 한정판 와플 메이커와 트레이 세트는 27일 오전 10시부터 KT 멤버십 앱 마들랜 서비스를 통해 7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T 멤버십 포인트 1만점을 차감해 활용하면 정가에서 약 50%까지 할인된 가격인 5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 판매에 맞춰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고객들이 구매한 와플메이커로 만든 크로와상이나 떡, 호떡, 볶음밥 등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음식을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10명을 추첨해 벤소닉의 토스터와 전기포트를 증정한다.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박효일 상무는 "지난 7월 KT 멤버십 마들랜이 선보인 캠핑용품도 준비한 수량이 단시간 내 전량 매진될 정도로 고객호응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와플 메이커 또한 고객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KT 멤버십은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혜택과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으로 차별화된 멤버십 이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21-10-26 09:59:5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숙명여대 축제 ‘청파제’, 메타버스 캠퍼스서 열린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축제 '청파제'가 숙명여대 전용 메타버스(Metaverse) 공간 '스노우버스(Snowverse)'에서 열린다. LG유플러스와 맘모식스, 신한은행, 숙명여대는 11월 3~5일 3일간 열리는 숙명여대 청파제를 메타버스 공간 스노우버스에서 구현하고, 숙명여대 학생들에게 메타버스 캠퍼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 시대, 대면에서 메타버스로의 캠퍼스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청파제에서 숙명여대 제1캠퍼스를 메타버스 공간에 구축했다. 숙명여대 총학생회의 의견을 받아 ▲축제 개막식 ▲아바타간 채팅 ▲축제 미션수행 ▲소품샵 운영 등 학생들이 원하는 축제 콘텐츠를 메타버스로 선보인다. 또한 축제 기간동안 '유플충전소'를 설치해 아바타가 방문하면 1GB 데이터사용권(U+모바일 가입고객 대상)을 선물하는 데이터 충전, 코로나와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을 캐릭터 '무너(MOONO)'가 응원하는 '마음충전'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숙명여대 등 전국 14개 대학교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와 함께 '플냥이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청파제에서 모금된 기부금을 길냥이 돌봄 동아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같은 메타버스 공간은 맘모식스가 개발한 소셜 메타버스 플랫폼 '갤럭시티'를 기반으로 구현된다. 맘모식스는 갤럭시티의 아바타 디자인과 아이템, 아바타 생성, 사용자 인증, 채팅 기능 등을 활용해 숙명여대 만의 캠퍼스 메타버스 공간을 제작할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대학 캠퍼스에서 일상적으로 이용 가능한 메타버스 서비스·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산학 연계 연구와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향후 학생들 간의 전공서적, 의류 중고거래와 주변 상권을 연계한 서비스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학생 ID와 계좌를 연동하는 결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 메타버스 캠퍼스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학생들이 학교 소식을 접하고 서로 교류하며 자유롭게 캠퍼스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스노우버스'가 교수와 온라인 상담 및 VR(가상현실) 강의 등 디지털 혁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대학축제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되는 이번 청파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기회로 여겨진다"며, "숙명여대의 메타버스 캠퍼스가 우수한 레퍼런스로 남겨져 다른 대학 캠퍼스에도 확산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09:46:3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