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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롬앤' 런칭한 아이패밀리에스씨, 코스닥 상장

김성현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이사(왼쪽부터), 김태욱 대표이사. 글로벌 인터랙티브 브랜딩 기업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8일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상장을 앞두고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비전에 대해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롬앤', '아이컬러' 등 화장품 사업과 '아이웨딩(iwedding)', '호텔크랜베리' 등 웨딩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지난 2016년 론칭한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은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중화권, 동남아권, 일본 등 아시아 국가로 진출하며 브랜드 위상과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러시아 등을 포함해 전 세계 20여개국으로 시장을 확대했다. 지난 2017년 8억원이었던 롬앤의 매출액은 지난해 733억원으로, 3년 만에 100배 가까이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롬앤 제품을 국내 시장에서는 자사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채널, 오프라인 H&B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국가별로 독점 수출 벤더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해당 국가의 주요 판매처에서 판매 중이다. 웨딩사업부 '아이웨딩'도 세계 최초로 웨딩과 IT의 융합을 통한 웨딩의 산업화를 구축하며 21년째 웨딩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자체 개발한 '아이웨딩 APP'을 통해 MZ세대의 소비자 수요에 최적화된 웨딩 플랫폼으로의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92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 106%, 영업이익 155%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 14.7%를 달성했다. 김태욱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은 브랜드사 투자 및 협업,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기초, 색조 등 신규 화장품 브랜드 개발 및 론칭, 웨딩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 뷰티·패션 플랫폼 확장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오는 2025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터랙티브 브랜딩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97만8000주, 공모가 밴드는 3만9000~4만8000원이다. 오는 12~13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8~19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0월 말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0-08 13:10: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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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채권 투자규모 사상 첫 200조 돌파

/금융투자협회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가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에 따른 글로벌 장기금리 급등,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기준금리 조기 인상 우려 등으로 인해 큰 폭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2021년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금투협은 "월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중국 헝다 그룹 사태에 따른 경기 회복세 약화 우려,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테이퍼링 개시 언급 등으로 금리는 상승했다"며 "중순 이후 한은 총재의 조기 기준금리 인상 예고, 34조9000중순이후 매파적인 미 FOMC 회의 결과 이후 글로벌 금리는 상승폭을 확대했고, 한은의 추가적인 조기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국내 금리 상승폭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9월 채권 발행규모는 회사채 발행이 증가했으나 국채와 금융채 발행 감소로 전월 대비 9조6000억원 감소한 57조5000억원, 발행잔액은 국채와 금융채 등의 순발행이 2조2000억원 감소하면서 2433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는 분기 말 및 추석 자금 수요, 금리 인상전 발행 증가 등으로 전월 대비 4조6000억원 증가한 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AA-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는 소폭 상승했다. 9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발행은 기업들의 발행 수요가 소폭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2668억원 증가한 총 7조3625억원 발행됐다. 회사채 수요예측금액은 우량 기업의 자금조달 수요가 증가해 총 59건, 4조895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16조4010억원으로 참여율은 335.1%이며, 전년 동월 대비 49.4%포인트 감소했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기준금리 조기 인상 우려에 따른 변동성 증가와 발행 감소 등으로 전월 대비 2조4000억원 감소한 370조1000억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1조7000억원 증가한 1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는 국가 신용등급 대비 높은 금리 수준과 재정거래 유인 지속으로 국채 5조7000억원, 통안채 1조2000억원, 은행채 2조원 등 총 9조1000억원 순매수했다. 채권보유 잔고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전월 대비 6조1000억원 증가한 20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의 9월말 기준 CD금리는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2bp(1bp=0.01%포인트) 상승한 1.04%를 기록했다. CD 전체 발행금액은 전월과 동일한 1조4000억원이다.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없었으며, 9월 말까지 총 301개 종목 약 114조3000억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0-08 12:59: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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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험산업, 경제정상화에 성장여건 개선 가능성"

내년 보험산업 수입보험료 성장률이 3%를 웃돌 전망이다. 경제 정상화에 따라 성장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8일 보험연구원은 '2022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의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2022년 보험산업 수입보험료는 2021년 대비 3.2% 증가가 전망된다"라며 "생명보험은 1.7%, 손해보험은 4.9%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생명보험의 경우 보장성보험의 수입보험료가 신상품 개발 위축으로 인한 종신보험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질병·건강보험을 중심으로 2.7%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일반저축성보험은 시중금리 상승으로 금리 경쟁력이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2012년 급증하였던 일시납 보험의 만기 후 재가입 효과 등으로 2.8% 성장이 예상된다. 변액저축성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투자상품 선호 확대로 신규 판매는 양호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기존 계약의 지속적인 유출에 따라 4.7% 줄어들 가능성도 점쳐졌다. 퇴직연금은 전년도 DB형 퇴직연금 사외적립비율 확대에 따른 기저효과로 2.2%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손해보험은 장기손해보험은 질병, 상해, 운전자보험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5.2%의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보험료 등록대수 증가 둔화, 보험료가 저렴한 온라인 채널 확대 등으로 2.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반손해보험이 배상책임보험 시장 확대와 신규 위험담보 확대 등으로 7.5%의 고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퇴직연금도 계속보험료를 중심으로 8.0% 증가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확대됐던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 대면채널 영업환경도 개선되는 점도 한몫했다. 실물경제 회복세와 금리 상승도 개인보험과 기업성 보험 수요를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국내 보험산업이 지속가능 성장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를 위해 보험업계는 시장혁신과 신뢰에 기초한 시장규율 정착에 주력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보험연구원은 ▲시장혁신 ▲본업역량 강화 ▲소비자 신뢰 ▲ESG 경영을 2022년 보험산업의 4대 과제로 제시했다. 먼저 시장혁신을 통해 보험회사가 다양한 조직 형태로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플랫폼 중심 디지털 생태계의 공정경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후변화와 디지털 환경의 새로운 위험·서비스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감독혁신 ▲판매책임 ▲경험 분석 ▲민원 해결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ESG 범주, 해외 보험워킹그룹의 사례를 통한 ESG 평가지표와 공시 논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1-10-08 12:57: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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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금융자산 중 주식 비중 '사상 최고'…여윳돈은 줄어

가계 여윳돈이 줄었지만 주식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은 여전한 모습이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중 자금순환'에 따르면 올해 4~6월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24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조원보다 38조4000억원이나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민간소비 부진이 완화되고 주택투자도 확대되면서 여유자금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자금운용은 금융기관 예치금과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가 각각 29조9000억원, 12조9000억원이나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특히 은행 등 예금 취급기관 예금의 증가규모가 축소된 반면, 주식운용은 국내주 식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자금조달 금융기관 차입도 49조6000억원으로 단기 차입금을 중심으로 주춤했다. 비금융법인(일반기업)의 순자금조달 규모는 -22조원으로 전년 동기 -29조6000억원에서 축소됐다. 수출호조 등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등에 따라서다. 정부의 순자금조달 규모는 전년 동기 -37조1000억원에서 4조5000억원까지 확대됐다.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소비와 투자 등 재정지출을 늘렸으나 국세수입도 크게 증가하면서다.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비금융부문의 금융자산은 전분기 말에 비해 380조3000억원 증가한 1경38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금융부채는 144조6000억원 증가한 6451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비금융부문의 순금융자산은 3936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235조6000억원 증가했으며, 금융자산/금융부채 배율은 2.22배로 전분기 말보다 소폭 상승했다.

2021-10-08 12:56:3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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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유안타·NH·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이 지난 7일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우수한 실적을 거둔 투자권유대행인들을 대상으로 2021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8일밝혔다. ◆유안타증권, 2021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어워즈 개최 이번 행사는 총 15명의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실적 및 고객유치 부문 최우수자 2명은 유안타증권 본사로 초청하고 다른 수상자들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했다. 모든 수상자들에게 백화점 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했으며, 실적 및 고객유치 부문 최우수자에게 최신 휴대폰 갤럭시Z플립3와 라인프렌즈 냉장고를 각각 포상했다. 추첨 이벤트에 선정된 2명에게는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2를 시상했다. 어워즈 행사에 참석한 유강희 투자권유대행인은 "2011년부터 유안타증권에서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을 해오면서 초기에는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지점PB와 본사부서의 지원 및 개인적인 노력이 더해지면서 고객과의 신뢰도가 높아졌고 그 결과 매년 실적이 우상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년 유안타증권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당사는 매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해외연수 등 다양한 어워즈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이번에는 대면 행사로 진행하지 못해 아쉽다"며 "하루 빨리 상황이 안정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며, 우수 투자권유대행인들이 더욱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과 영업지원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어워즈 행사 외에도 스타클럽 제도, 고객유치 프로모션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 지점 연계 없이 온라인 영업에만 집중하는 다이렉트(Direct)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신설해 업계 최고수준의 온라인 성과보수율을 지급하는 등 투자권유대행인 신규유치 및 양성에 힘쓰고 있다. ◆NH투자증권, 경남 산청군 마을공동체에 전기레인지 102대 기부 NH투자증권이 지난 7일 경상남도 산청군청 군수실에서 전기레인지 102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농협재단과 함께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전기레인지(인덕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3억원 상당의 규모로 마을공동체에 지원한다. 상반기엔 충북 보은군과 경북 의성군에 230대를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전북 무주군과 경남 산청군에 195대를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4개군을 대상으로 인덕션 총 425대를 전달하면서 올해 지원사업을 마무리한다. 앞서 2019년에는 413대, 2020년엔 425대 총 838대의 전기레인지를 총 8개군에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의 인덕션 지원은 LPG사용이 잦은 면·리 단위 농촌 지역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LPG 가스레인지를 전기인덕션으로 교체해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해당 지원사업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 인구 수 및 인구감소 추세 등을 반영해 우선순위를 정한다.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당사와 농협재단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전기레인지 지원사업이 농촌마을 환경 개선과 지역 마을공동체 어르신들의 건강에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ESG펀드 가입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착한투자, ESG펀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개인형 퇴직연금계좌(IRP) 및 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계좌(DC)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펀드 중 동일 운용사의 상품을 도합 1000만원 이상 매수할 경우, 금액에 따라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지급한다. 운용사별 300명씩 총 15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펀드는 ▲한국투자e단기채ESG증권투자신탁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증권자투자신탁1호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증권투자신탁 ▲한국밸류지속성장ESG증권투자신탁 ▲KTB ESG1등주증권투자신탁 ▲우리G코리아ESG증권자투자신탁 ▲키움파이어니어ESG증권자투자신탁제1호 ▲키움올바른ESG증권투자신탁제1호 등이다. 박종길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은 "최근 ESG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ESG펀드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당사가 지향하는 바른 투자, 착한 투자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비대면으로 개설한 IRP 계좌의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고 있다. 퇴직연금 계좌 운용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1-10-08 12:43:51 박미경 기자 2021-10-08 12:43:51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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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모바일 전자등기우편 서비스 실시

BNK부산은행이 종이 우편통지서를 대신해 스마트폰으로 통지서를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등기우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등기우편 서비스 대상자는 법인을 제외한 개인사업자와 개인고객이다. 카카오페이 앱(APP)을 사용 중인 고객이 카카오톡으로 전자등기우편을 받은 후 인증을 통해 전자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 앱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은 문자를 받아 이동통신사 PASS인증으로 전자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기존에 종이 우편으로 발송하던 대출금만기도래안내장,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등에 대한 안내문을 별도의 서비스 신청 없이 전자문서의 형태로 발송 받을 수 있다. 발송 받은 전자등기우편을 열람하지 않으면 문자 또는 기존 종이 우편으로 재발송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자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인증 절차를 거쳐 중요문서의 타인 열람을 제한하고 개인정보유출 위험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조억제 부산은행 프로세스혁신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은행업무가 증가해 전자등기우편 서비스의 이용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업무편의성을 우선으로 고품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8 11:49:1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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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 M, 쿠팡 제휴 아이폰13 이벤트

KB국민은행 Liiv M(리브모바일)은 오는 31일까지 아이폰13 출시에 맞춰 쿠팡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쿠팡 애플 공식 리셀러에서 자급제 아이폰13 시리즈를 구매하고, 리브모바일 요금제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리브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팡 주문번호와 아이폰 모델명을 입력해 응모하면 17만 쿠팡캐시가 제공된다. 또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친구추천을 받아 친구가 리브모바일을 신규 개통한 경우 추천인에게 최대 5만원까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더불어 리브모바일은 지난 7월 자급제폰 구매 고객을 위해 단말기 구입 전용 대출상품인 리브모바일 폰 드림 대출을 출시했다. 대출 대상은 리브엠 이용 고객이며 최저 연 3.4% 확정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12개월, 24개월, 36개월로 선택이 가능하며,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 신청은 KB스타뱅킹에서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리브모바일은 멤버십, 데이터쉐어링, 워치요금제 등 이통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08 11:49: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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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26.3%→40% 제시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사진=뉴시스 정부가 2030년까지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겠다고 밝혔다. 기존 감축 목표였던 26.3%보다 대폭 상향된 안을 제시했다. 환경부, 2050 탄소중립위원회 등은 8일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40%라는 상향안을 제시했다. NDC는 기후변화 파리협정에 따라 당사국이 발표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말한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최근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의 입법 취지, 국제 동향 등을 고려해 감축목표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탄소중립녹생성장기본법에 따라 정부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해야 한다. 이번 상향안으로 정부는 정책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된 수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기준연도에서 2030년까지의 연평균 감축률을 고려할 때 2018년 대비 40% 감축목표는 매우 도전적이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기준연도 대비 2030년까지 연평균 감축률은 한국이 4.17로, 영국 2.81, 미국 2.81, 유럽연합(EU) 1.98 보다 높다. 정부는 이번 NDC 상향안에 따라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량을 산정했다.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전환·산업 부문은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술 개발 및 혁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연료 및 원료 전환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했다. 이어 ▲건물 부문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청정에너지 이용확대, ▲수송 부문 무공해차 보급 및 교통 수요관리 강화, ▲농축수산 부문 저탄소 농수산업 확대, ▲폐기물 부문 폐기물 감량·재활용 확대 및 바이오 플라스틱 대체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했다. 또, ▲온실가스 흡수 및 제거량 확대 목표에 산림의 지속가능성 증진, 도시 숲, 연안습지 및 갯벌 등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 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CCUS) 확산 등을 적용했다. 정부는 이날 NDC 상향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열어 각계 의견 수렴을 한다. 이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에서 NDC 상향안을 의결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 개최 예정인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26)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NDC 상향안을 발표하고, 12월 중 국제연합(UN)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2021-10-08 11:10:3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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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현대카드·신한카드·롯데카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홈술', '홈카페' 등 집에서 즐기는 외식 문화가 떠오르면서 비씨카드가 관련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비씨카드, '집콕족' 대상 할인혜택 강화 비씨카드는 먼저 홈카페에 어울리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주요 도넛 브랜드인 ▲카페노티드 ▲랜디스도넛 ▲크리스피도넛에서 블랙핑크카드, 始發(시발)카드, 밸런스카드 등 BC바로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새벽배송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신선 및 가공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새벽투홈'을 BC신용 및 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7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새벽투홈 서비스는 현대백화점의 '현대식품관'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홈술족을 위한 할인혜택도 준비했다. 주류 전문 O2O 주문 플랫폼인 '데일리샷'에서 BC신용 및 체크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씨바로카드로 결제 시 추가 1만원 청구할인 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유가네닭갈비' 매장에서 비씨신용 및 체크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혜택은 오는 31일까지 비씨카드의 페이북 앱 내 '#마이태그' 서비스를 통해 태그한 다음 기한 내 해당 가맹점에서 조건에 맞게 BC카드로 결제하면 적용 받을 수 있다. 서거정 비씨카드 마케팅본부장은 8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에서도 기분 좋은 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카드번호 변경 없이 신용카드를 재발급할 수 있는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신용카드 고객은 카드 재발급 시 카드번호가 변경되어 아파트 공과금 등 정기결제와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에 다시 카드를 등록해야 했다. 등록을 놓쳐 공과금이 연체되고, 구독 서비스 이용과 해외 온라인 거래가 차단되는 등 불편함도 있었다. 현대카드는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이런 불편을 없앴다. 이번 서비스로 현대카드 고객은 현대카드만의 특별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도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카드는 카드 출시 시 다양한 플레이트 디자인 옵션을 제공해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로 고객은 카드번호 변경 없이 여러 디자인의 카드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됐다.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는 현대카드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법인카드, 체크카드, 기프트카드 등을 제외한 개인 신용카드 회원이 대상이며 카드 스크래치 등 단순 손실로 인한 재발급도 가능하다. 단, 분실이나 도난으로 인한 재발급의 경우 안전한 카드사용을 위해 카드번호를 변경한다. 재발급 횟수는 연간 1회로 한정되며 기존 카드와 동일한 카드 상품으로만 재발급 가능하다. 국내외겸용 카드의 경우 동일한 국제브랜드로만 재발급할 수 있다. 일반 플레이트의 재발급 수수료는 5천 원으로 최초 1회 수수료가 면제된다. 메탈 플레이트 재발급 수수료는 10만 원이다. 현대카드는 유효기간 만료 후 동일한 카드로 갱신 시에도 카드번호를 유지할 수 있는 '카드번호 유지 갱신' 서비스도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카드, 테이블매니저 투자계약 신한카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약 관리 전문 기업 '테이블매니저'와 전략적 협업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테이블매니저의AI기반 가맹점 예약 관리 서비스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협업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상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테이블매니저는 AI 기반 레스토랑 예약 관리 소프트웨어 '테이블매니저'와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하여 외식업 IT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스타트업이다. 작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에 '빈자리 예측 AI 기반 예약 관리 및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으로 출전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기술은 현재 공공·레저·의료 분야에까지 제공되고 있다. 신한카드는 테이블매니저의 예약 관리 시스템이 고객 관리는 물론 데이터 분석을 통한 판매 수요 예측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판단 하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또한 신한카드의 고도화된 플랫폼 및 초개인화 마케팅을 활용해 가맹점의 예약 상품권을 공동판매하고 사업장 경영진단이나 신용관리서비스와 같은 개인사업자 전용 부가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예약 데이터를 이용해 운영자금이 필요한 시점을 예측, 가맹점의 운영 자금 대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테이블매니저와의 협력을 통해 외식업 뿐만 아니라 예약이 필요한 모든 분야의 사업자에게 디지털 혜택 및 빅데이터 컨설팅,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면서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 10월 플렉스 위크 롯데카드가 10월 플렉스 위크 브랜드로 '메종 마르지엘라', '오프 화이트'를 선정하고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플렉스 위크 프로모션은 올해 말까지 롯데백화점 및 아울렛 해외패션·컨템포러리 브랜드 중 매월 MZ세대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롯데백화점 Flex카드'로 결제 시 7%를 추가 적립 해주는 이벤트다. 롯데백화점 Flex카드는 롯데백화점 7% 현장 할인, 롯데백화점 및 아울렛 해외명품·컨템포러리 매장 7% 엘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는 카드다. 매월 플렉스 위크 대상 브랜드에서 결제하면 7% 적립이 한 번 더 제공돼 할인가의 총 14%를 엘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연말까지 롯데백화점 및아울렛 해외패션·컨템포러리 전 브랜드 매장에서 롯데백화점 Flex카드로 결제 시 월 최대 30만원 엘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하루 동안 브랜드 합산 100·200·300만원 이상 결제 시 월 1회 10·20·30만 엘포인트가 적립된다. 여기에 신규 고객이나 직전 6개월간 사용 이력이 없는 고객들에게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을 캐시백해준다. 프로모션을 모두 활용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 내 플렉스 위크 대상 브랜드에서 300만원 이상 결제 시 7% 현장 할인(연 20만원 한도), 7% 엘포인트 적립(월 최대 10만P 한도), 7% 엘포인트 추가 적립(월 5만P 한도), 5만원 캐시백, 30만 엘포인트 적립 등 총 7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영 럭셔리' 브랜드들은 패션으로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MZ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롯데카드는 앞으로 이 브랜드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8 10:39:59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