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난달 대출 금리 또 올랐다…가계대출 상승세 여전

예금은행의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 은행권 신규 대출의 평균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계대출의 월중 등락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중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대출 평균금리는 연 2.87%로 전월 대비 0.10%포인트(p) 상승했다. 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은 전월 대비 각각 0.09%p, 0.07%p 올랐다. 가계대출은 지난 2019년 말 2.98%에서 2020년 말 2.79%로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지난 6월 2.92%에서 7월에 들어서며 2.98%까지 확대됐다.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0.12%p 뛰며 3.10% 수준을 보였다. 예금금리도 함께 올랐다. 은행권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03%로 전월 대비 0.06%p 증가했다. 순수저축성예금은 전월 0.92%에서 0.08%p 늘어났다. 지난 4월 이후 0.82%를 이어오다 두 달 만에 정체기 극복에 성공한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형금융상품도 0.01%p 상승한 1.15%를 나타냈다. 시장형금융상품의 경우 지난 2019년 말 이후 다시 1%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1.84%p로 전월 대비 0.04%p 늘어났다. 지난달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0.67%로 0.01%p, 총대출금리도 연 2.79%로 0.02%p 올랐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는 2.12%p로 전월보다 0.01%p 증가했다.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예금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대출금리는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올랐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9-30 12:00:2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탄소배출규제 본격화…제조업 등 생산 부정적"

산업부문 이산화탄소 배출량, 요인별 이산화탄소 배출증감 기여도. /한국은행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속에 산업부문의 탄소배출 감축이 필수가 됐다. 다만 산업부문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조사통계월보 '기후변화 대응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업부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1~2018년 중 연평균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18년 기준 5억3000만톤 수준으로 추정된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배출량이 높은 비중(2018년 기준 65.9%)을 차지했다. 그중 1차 금속제품(25.2%), 화학제품(12.5%), 석탄 및 석유제품(7.2%) 등의 비중이 높았다. 탄소배출이 증가하는 데는 기술개발, 수입대체 등 배출저감 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수요 확대가 빨라지면서다. 산업별로는 1차 금속제품, 화학제품 등은 수출수요 확대가 컸다. 이에 따라 한은은 NGFS(2021)의 시나리오 분석을 참고해 탄소가격정책(탄소세)이 생산비용 및 산업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NGFS(2021)의 시나리오란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대비 2.0℃ 이내로 억제하는 '시나리오1'과 1.5℃ 이하로 억제하는 '시나리오2'로 구분한다. 산업별 탄소배출 현황 및 탄소세 부과 영향. /한국은행 분석 결과 산업별로는 탄소배출량이 많은 제조업종의 산업들이 높은 생산비용 증가율을 보였다. 파급경로별로는 해당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보다는 여타 산업으로부터의 간접적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 중에서는 1차 금속제품(2020~2050년 연평균 0.8~4.5%), 금속가공제품(0.6~3.5%), 운송장비(0.5~3.0%) 등의 생산비용 증가율이 컸다. 즉, 생산비용 상승이 소비자가격으로 전가될 경우 생산비용 상승폭이 큰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생산비중이 하락했다. 박종욱 한국은행 조사국 동향분석팀 과장은 "탄소배출규제 본격화는 환경 기술 및 정책 등으로 보완되지 않을 경우 제조업을 중심으로 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라며 "각 기업은 저탄소 에너지원으로의 전환,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 제고 등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이 경우 이러한 영향이 완화될 가능성이 상존한다"리고 말했다. 이어 "배출저감장치 설치비용 지원, 에너지사용 절감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위해서는 산업별 영향을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9-30 12:00:2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동양생명, 2021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

동양생명이 소아암 환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동양생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2021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나(gwana)'와 손을 잡고 소아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노래를 제작했다. 소아암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오해하고 있는 사실을 사전에 댓글로 취합한 뒤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내용으로 작사·작곡해 곡에 공감과 재미를 더했다. 영상을 보고 소아암과 관련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캡처한 뒤 이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SO I'M POSSIBLE(슬로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캠페인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12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다. 해당 영상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과나(gwana)'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많은 분이 이번 노래를 듣고 소아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사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9-30 10:49:1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한투증권 뉴욕 IB전담 현지법인, 미국 오피스 빌딩 인수금융 주도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뉴욕에 신설한 IB(투자은행) 전담 법인(KIS US)이 워싱턴DC 소재 신축 오피스 인수금융 딜에 대표주관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자금조달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2001년부터 뉴욕 현지법인을 운영해 온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월 IB 전담 법인을 새롭게 설립했다. 국내 IB부문과의 시너지 제고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인수·합병(M&A), 대체투자, 인수금융 등 딜 소싱부터 실사까지 전담하는 핵심 거점으로 키워 나가기 위해서다. 설립 1년이 채 안 된 뉴욕IB법인은 이번에 미국 부동산 투자회사 락우드캐피탈(Rockwood Capital)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프로퍼티가 소유한 665뉴욕애비뉴 빌딩의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5000만달러(약 592억원)의 인수금융을 도맡아 주관했다. 해당 오피스 빌딩은 2019년 준공된 12층 건물로 백악관, 종합터미널, 컨벤션센터 등에 인접해 우량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형 의료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그룹, 다국적 회계컨설팅기업 PwC 등이 장기 임차 계약을 맺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 흐름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브룩필드와 같은 현지 우량 스폰서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내 IB 데스크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8월 뉴욕 IB법인을 대상으로 2억5000만달러(약 2853억원)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자기자본을 확충한 뉴욕 IB 법인은 기업 인수 금융 및 대체 투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빠르게 트렉 레코드를 쌓아갈 전망이다.

2021-09-30 10:49:05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빅데이터 하자분석시스템 개발

대우건설은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기존 하자관리시스템에 수 십 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시각화 기술을 이용한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해 공동주택 품질과 입주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하자분석시스템(ARDA)은 통합대시보드를 활용해 전국 푸르지오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통합대시보드는 하자의 유형, 시기·가구수별 하자 현황, 처리 과정 등을 한 눈에 보여주며, 해당현장을 유사현장과 비교해 특이점이 있는지를 분석해 준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현장의 시공, 관리 담당자도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통해 하자 발생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하자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푸르지오 아파트의 하자 감소와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푸르지오 아파트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10:48:4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특별전시 개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금메달리스트 정호원 선수(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최예진 선수(왼쪽에서 두 번째), 탁구 은메달리스트 서수연 선수(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명동 1층 사옥에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 체육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 체육 특별전시'는 10월말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육상·탁구·농구 등 패럴림픽 종목과 선수들의 디자인 모형을 설치하여 지난 2020 도쿄패럴림픽 도전과 감동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하나금융은 이들 선수들에게 소정의 격려금과 함께 선수 자신이 광고 모델로 나온 사진을 기념액자에 담아 선물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2020 도쿄 패럴림픽을 주제로 정호원·최예진·서수연 선수를 모델로 하는 인쇄광고를 제작해 화제를 일으키며 대한민국 패럴림픽 대표 선수단의 국위 선양을 알린 바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장애인 체육 특별 전시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장애인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 하나되어 건강하게 활동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룹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9-30 10:44:3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NH기업스마트뱅킹 개편

NH농협은행이 기업뱅킹서비스를 개편했다.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고객에 대한 특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제고해 NH기업스마트뱅킹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NH기업스마트뱅킹의 소상공인 특화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제휴를 통해 전국 상권분석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신청 창구를 모바일로 확대했으며 소상공인 전용 자금관리 플랫폼인 NH소상공인파트너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연계해 경영노하우 및 세무상담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발한 '법원 스마트납부'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법원보관금, 송달료 등을 간편하게 모바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납부방식도 확대·개선하는 등 공공 금융서비스에 대한 고객 편의를 확대했다. 이밖에도 기업소모성자재(MRO)공급 사업자인 아이마켓코리아와 함께 NH기업고객을 위한 NH전용 할인몰을 구축, 사무용품 및 전문기자재 등에 대한 특가 프로모션도 상시 제공한다. 또 '빠른조회', '상권분석' 등 로그인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초기화면에 배치해 앱 활용도를 높이고, 공과금, 계좌조회, 이체 등 자주 쓰는 기능을 직접 메인화면에 구성하는 '선택형 메인'을 도입하는 등 기업 맞춤형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를 전면 적용했다. 농협은행은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기업디지털플랫폼의 단계별 고도화를 통해 ▲기업 금융상품몰 개선 ▲기업 유형별 선택형 메인화면 도입 ▲사업장 계좌조회·급여이체 간소화 등을 도입하고 고객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기업들의 불편사항을 분석해 기업뱅킹의 이용 편의성을 개인뱅킹 수준으로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자금관리·경영지원·컨설팅 서비스 등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 고객 중심 원스톱 기업금융 플랫폼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9-30 10:22:54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