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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오뱅하GO, 스벅먹GO'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오뱅하GO 스벅먹GO'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신규 가입 후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광주은행 본인 계좌로 이체한 고객 ▲광주은행 적금 신규 가입 후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오픈뱅킹 자동출금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042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문자 및 휴대폰 마케팅 동의 고객에 한하며, 이벤트 요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경품 지급은 4주차 단위로 이벤트 지급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1명씩 추첨하여 총 2회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조정민 디지털사업부장은 "오픈뱅킹 서비스가 저축은행과 카드사, 핀테크기업으로까지 확대되는 등 다양한 디지털금융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과 금융니즈를 반영한 특화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지방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획득한 광주은행은 이를 발판으로 지역민과 고객의 자산관리를 비롯한 종합 금융비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자 올해 하반기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디지털 선도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한 광주은행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금융센터 신설과 비대면채널 전용상품 출시 및 고객관리를 위한 프로세스 개발 등으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토스(toss)와 협약을 통해 제1금융권 최초로 토스(toss) 앱(APP)을 통한 '모바일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를 실시한데 이어 토스(toss) 앱에서 광주은행 '쏠쏠한 MY통장' 개설 시 토스머니를 지급하고 있는 등 금융권의 치열한 환경 속에서 핀테크업과의 협업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기존의 틀에 갇혀 있는 은행원만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금융과 혁신기술을 다양하게 접목하는 핀테크 기업의 디지털 마인드를 직원들이 직접 체감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토스(toss)와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기업간 조직문화 및 업무방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08-12 13:37: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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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ESG 실천 빌딩’ 선언

신한은행 직원들이 은행에서 사용했던 각종 폐현수막을 새활용한 장바구니와 공기정화식물인 스투키, 대표적 다회용기인 텀블러를 들고 '신한 ESG 실천 빌딩' 선언에 동참하는 모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일상생활속에서 ESG를 실천하기 위해 은행 내 모든공간을 '신한 ESG 실천 빌딩'으로 선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언을 통해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고 손쉽게 ESG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본점 구내식당 도시락 용기를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고 건물 내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을 30%까지 점차 확대한다. 영업점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은품을 친환경 장바구니, 공기정화식물 등 친환경 제품으로 변경하고 향후 사회적 기업 제품으로 확대하는 등 비환경성 제품은 즉시 제외시킬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이 담긴 'ESG 실천 가이드'를 공유해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한다. ▲자주 안 쓰는 전기용품 플러그 뽑기 ▲종이 타월 대신 개인 손수건 사용하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의류, 가전 등 안 쓰는 물건 기부하기 등 자원을 절약하고 순환하는 활동이 대표적이다. ESG 관련 다양한 캠페인도 실시한다. 우선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부가 주관하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참여 캠페인을 진행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지향하는 국민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 마지막으로 신한은행은 ESG 실천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특히 ESG 관련 지식공동체(CoP)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ESG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ESG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을 거쳐 ESG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ESG 경영이 기업 가치의 척도가 되면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ESG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실천하는 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ESG 실천 빌딩' 선언을 시작으로 신한 만의 실천하는 문화를 정립해 ESG 경영을 선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12 13:29: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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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시장 대형3사에 집중…추가인가 없이 '경쟁촉진' 추진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 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가 신용평가 시장의 전체 매출액 중 97%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융당국은 신용평가사를 추가 인가할 경우 품질개선 효과보다 시장혼란 발생 우려가 높다고 보고 신용평가 품질제고를 위한 감독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금융산업경쟁도 평가위원회를 열고, '신용평가업 등에 대한 경쟁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우리나라 신용평가 시장에는 전체인가를 받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3개사와 부분인가를 받은 ▲서울신용평가 1개사가 있다. 이들 신용평가사의 연간 매출액은 1400억규모로 전체인가를 받은 3개사가 각각 3분의 1씩 균분해 차지하고 있다. 서울신용평가의 매출액 비중은 약 2.5%수준이다. 특히 신용평가사는 평가수수료 수입이 확대되며 당기순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기업평가의 자기자본이익률(ROA)는 지난해 기준 174.4%로, 지난 2010년 118.7%과 비교해 55.7%포인트(p)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신용평가는 81.9%→142.5%, 나이스신용평가는 64.6%→103.1%로 늘었다. ROA는 기업의 일정기간 동안 창출한 순이익에 해당하는 당기순이익이 총 자산 대비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는 비율이다. 평가결과, 전체인가를 받은 3개사는 신용평가시장을 대부분 점유해 고집중시장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집중도 지수에 따르면 HHI(Herfindal-Hershman Index)가 2500를 초과하면 고 집중시장으로, CR3(Concentration Ratio3)이 75%이상이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추정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3개 신용평가사는 HHI가 3200, CR3가 97.5%로 집계됐다. 다만 위원회는 신용평가업이 오랜 평가경험 축적을 통해 평가능력을 검증해야 하는 특성상 급격한 시장확대는 부작용 및 시장혼란의 발생우려가 크다고 내다봤다. 이러한 특성으로 미국은 HHI 3712 CR3 95.1%, 유럽연합(EU)은 HHI 3049, CR3 91.1%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신용평가 품질제고를 위해 ▲무(無)의뢰 평가제도 도입 ▲이해상충방지 강화 ▲신용평가사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개선 등의 제도개선을 검토한다. 무의뢰 평가제도는 발행사나 제3자등의 요청이 없더라도 금융투자상품 및 발행사의 상환능력을 평가해 평가결과를 구독회원(투자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 모두 허 용중이며, 미국은 무의뢰평가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신용평가사나 계열사의 영업이나 마케팅 요소가 신용평가 업무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이해상충 방지장치를 강화한다. 신용평가사에 대한 동태적 상시적 감시 체제도 개선한다. 박재훈 공정시장과장은 "이번에 추진한 제도개선사항은 운영성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며 "향후 제반여건이 성숙될 경우 인가정책에 참고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가방식을 시범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2 12:17: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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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풀린 돈 3411조원…'사상 최대' 또 갱신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추이. /한국은행 시중에 풀린 돈이 3411조원을 넘어서며 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6월 중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광의통화량(M2 기준)은 3411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6조8000억원(0.8%) 증가했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인 M2에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을 비롯해 머니마켓펀드(MMF)·2년미만 정기예적금·수익증권·양도성예금증서(CD)·환매조건부채권(RP)·2년 미만 금융채·2년 미만 금전신탁 등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시중 통화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4월 말 처음으로 3000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매월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증가율 추이. /한국은행 금융상품별로는 요구불예금이 11조2000억원 늘었고 ▲2년 미만 정기예적금 8조3000억원 ▲수익증권 5조 2000억원 등이 그 뒤를 이으며 증가세를 견인했다. 경제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14조3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도 7조9000억원 늘었다. 다만 금융기관은 4조6000억원 줄어 들었다. 단기자금을 나타내는 지표인 M1(협의통화)은 1281조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3% 늘어 M2 증가율보다 증가세가 가팔랐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8-12 12:00: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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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산업, 인구구조 양적·질적 변화 대비해야"

인구구조 변화가 보험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보험연구원 보험산업이 인구구조의 양적·질적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양적 인구구조 변화와 세대 간 소득과 부의 양극화 등이 보험산업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면서다. 보험연구원 김세중 연구위원이 12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와 보험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구조의 양적·질적 변화에 따라 보험산업의 대응방안이 요구된다. 고령화 심화라는 양적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새로운 세대의 등장, 세대 간 소득과 부의 양극화 등 인구구조의 질적 변화에 따라서다. 보험시장의 분화. /보험연구원 먼저 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는 보험시장 축소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보험산업의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 새로운 세대의 등장에 따라 기존 보험산업과 빅테크와의 경쟁 심화도 야기될 전망이다. 세대 간 소득 및 부의 양극화도 보험시장 내 소비자 집단의 이원화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산업은 변화하는 경쟁구도에 적응하고, 고연령과 저연령 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 및 판매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온 이유다. 세부적으로 보험산업은 새로운 플레이어들과의 경쟁을 위해 고객접점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고객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 또는 기술 내재화를 통해 디지털화도 앞당겨야 한다는 설명이다. 고연령 시장의 경우 건강관리 서비스, 간병·요양 서비스와 같은 예방적 서비스 영역을 강화하고, 고령자에게 친숙한 대면채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저연령 시장은 전통적 보험상품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단순화한 상품전략과 디지털 중심의 비대면 채널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8-12 12:00: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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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달 증시·채권시장서 25억달러 순유출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추이. /한국은행 지난달 국내 주식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순유출 규모가 2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중 외국인의 증권 투자자금은 25억1000만 달러 순유출로 집계됐다. 주식투자 자금으로는 30억6999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순유출 규모가 6월 4억4000만달러에서 큰 폭으로 확대됐다. 한은 관계자는 "델타 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순유출 규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채권 투자자금은 55억70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채권자금은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순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유입 규모는 전월 87억6000만달러와 대비해 축소됐다. 한국 국채(외국환평형기금채) 5년물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7월 평균 18bp(1bp=0.01%포인트)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달 말 기준 원·달러 환율은 1150.3원으로 6월 말보다 24원가량 올랐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의 변동 폭은 4.3원으로 6월(3.5원)보다 확대됐다. 7월 중 국내 은행 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전월 대비 12억2000만달러 감소한 261억5000만달러다. 같은 기간 국내 기업의 선물환 규모는 전월 대비 6억7000만달러로 전월(4억 달러)보다 늘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8-12 12:00: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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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광복절 기념 '주거독립 만세'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광복 76주년을 기념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주거독립 만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0월말까지 1991년~2004년생 고객중 하나은행 스마트폰뱅킹앱 '하나원큐'를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및 자동이체 등록을 완료하면, 선착순 1만3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들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10만원 이상 신규가입 및 자동이체 1회 이상을 완료한 고객은 별도 추첨을 통해 청년주거독립 자금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오는 12월말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나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과 1년제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을 같은 날 신규 가입하는 고객 5만명에게 특별금리 연 1.1%를 더한 최대 연 3.3% 의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손님들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하나은행은 특히 청년 세대 주거안정 및 금융 접근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12 10:45:5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