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빗썸, '한 권으로 끝내는 코인 투자의 정석' 출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실전용 가상자산 투자서 '한 권으로 끝내는 실전 코인 투자의 정석'을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빗썸 측은 "가상자산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책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책의 공동 집필자는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명의 직원들이다. 지난 수 년 동안 격동의 가상자산 시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빗썸 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모아 코인 투자 가이드로 담았다. 이 책은 우선 가상자산 시장이 주식시장과 구별해야 하는 법을 짚는다. 급등락 제한이 없는 시장이기에 가격 변동성을 미리 읽어낼 수 있는 차트 분석법 등을 제시한다. 또 유의미한 투자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채널 노하우도 공유한다. 글로벌 시장 트렌드도 담았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파이(De-Fi)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상품을 쉽게 풀이해 흥미를 끈다. 특히 투자자가 직접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가상자산 지갑 설치부터 거래방법, 주의해야 할 사항 등도 쉽게 설명돼 있다. 책 집필에 참여한 빗썸 측 관계자는 "코인 시장의 탄생과 급격한 성장이라는 변화의 한가운데 속에서 투자자들이 접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11명의 직원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노하우를 모아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2021-07-26 11:33:4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 조직개편

NH투자증권이 최근의 규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차이니즈월(정보교류차단) 제도가 개선되면서 고객 중심의 유연한 조직 설계가 가능해졌다. NH투자증권은 조직개편을 통해 그동안 차이니즈월 규제로 산재되어 있던 기관고객 대상 서비스 관련 조직을 기능별로 재편했다. 이에 따라 기관자금 운용 자문과 지원 기능을 담당할 '외부위탁운용(OCIO)사업부'를 신설하고, 기존에 OCIO영업 및 기획을 담당하던 기관영업본부 등 유관 조직들을 산하로 편제했다. 사업부 대표는 최고경영자(CEO)가 겸직한다. 또 기존 홀세일(Wholesale)사업부는 '기관대상 에쿼티(Equity)중개 및 솔루션' 기능을 맡고, CEO 직속이었던 프라임 브로커리지(PrimeBrokerage)본부를 홀세일사업부 내로 이동시켰다. 또 초고액자산가 고객 대상의 서비스 영역이 자산관리 외에도 오너기업 대상의 IB 및 법무·부동산·세무·상속·증여 등 복합 컨설팅 서비스 등으로 차별화되는 추세임을 감안해 프라임블루(PremierBlue)본부 특성에 맞는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별도 조직화 했다. 이에 프라임블루본부를 WM사업부에서 분리해 CEO 직속으로 편제 변경했다. 한편,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 투자자 보호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 상품심사역량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상품심사부'를 리스크관리본부 내에 신설하고, 대(對)고객 판매 금융상품 심사를 총괄토록 했다. 더불어 2023년 1월부터 시행될 금융투자소득과세 도입에 대비해 상품솔루션본부 직속으로 '금융투자소득과세 대응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했다. TFT에서는 제도 개편에 따른 금융사 의무사항 등을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변경된 세제에 따른 절세 전략 및 관련 서비스 준비하는 등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방안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의 법·제도는 물론 투자 트렌드에 발맞춰 전문성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며 "당사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중심의 영업철학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부서장 인사> ◇부장 신규선임 △금융상품심사부 손홍정

2021-07-26 11:32:5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미래세대 육성·사회적 가치창출 나선다

K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이 저소득층·청년 등의 계층에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과정에서의 불평등·격차 해소를 위해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휴먼 뉴딜'에 적극 앞장선다. KB금융은 지난 23일 윤종규 회장을 비롯해 양종희 부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KB증권, KB자산운용, KB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한 '2021년 2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KB금융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존 한국판 뉴딜인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의 추진 내용에 대한 각 계열사의 지원 현황 및 확대 방안을 논의 했다. KB금융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0조원의 금융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까지의 지원 금액은 3조9000억원에 이른다. 또 '한국판 뉴딜 2.0' 개편에 발맞춰 청년 정책, 격차 해소 등을 추진하는 휴먼뉴딜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 했다. KB금융은 한국판 뉴딜의 새로운 축으로 제시된 '휴먼뉴딜'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양극화 해소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가의 미래 자산이자, 경제구조 전환의 핵심 동력인 청년층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KB금융은 현재 청년 친화정책 지원의 일환으로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연계 프로젝트 KB굿잡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소득·가정 환경 등에 따라 심화되는 교육·돌봄의 격차를 해소하고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우리 사회의 격차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아동·청소년의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해 6월말까지 초등돌봄교실 1228실, 병설유치원 568실을 신·증설해 3만6000여명의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했으며, 2022년까지 2500여개의 초등돌봄교실 및 병설유치원 신·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격차 해소 및 불평등 완화를 위한 청소년 교육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교육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글로벌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 멘토링, 올바른 진로 선택을 도와주는 진로 멘토링, 창의력 있는 인재양성을 위한 디지털 멘토링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KB라스쿨 교육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강의 진행, 대학생 멘토, 장학금 지원 등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종규 회장은 "ESG경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물결로 사회·고객·KB가 모두 윈윈하는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ESG경영을 리딩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금융'을 담대하게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6 11:32:1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시작…집값 안정 될까?

총 3만2000가구의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면서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수요자들의 내집마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의 사전청약 실시에도 실제 입주까지는 5년 이상이 걸려 당장 집값안정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3기 신도시 공공택지에 대한 사전청약이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이달 공급되는 1차 물량은 총 4333가구다. ▲인천계양(1050가구) ▲남양주 진접2 (1535가구) ▲성남 복정1(1026가구) ▲위례신도시(418가구) ▲의왕 청계2(304가구) 등이다. 전체 물량 중 15%가 일반공급 물량이고, 나머지 85%는 신혼부부(30%)와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등 특별공급으로 배정했다. 공공분양의 85%물량이 배정될 특별공급은 각 특별공급 유형에 따라 자산요건, 소득요건, 무주택세대주 등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며, 공공분양의 15% 물량이 배정된 일반공급 자격은 수도권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저축 1순위 가입자(청약저축 24회 납입, 무주택세대주, 5년 이내 다른 주택 당첨이력 없음)여야 한다. 올해 총 3만200가구의 사전청약 물량 중 1만4000가구나 되는 신혼희망타운은 혼인기간이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나 혼인을 계획 중이며 모집공고일 기준 1년 이내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 부모 무주택세대구성원이 가능하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혼인 2년 이내 및 2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나 한 부모 가족한테 신혼희망타운의 30%를 우선 공급하기 때문에 이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이라면 신혼희망타운에 우선 도전해보는 게 좋겠다"고 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28일부터 8월3일까지 특별공급 청약신청이 접수되며, 일반공급 1순위는 해당지역 8월4~6일, 수도권 8월6~10일 신청접수 한다. 신혼희망타운은 해당지역 7월 28일~8월3일, 수도권 8월4 ~11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9월1일이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사전청약 후 본청약까지 1~2년, 그리고 입주까지는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당장 집값이 안정되긴 어려우며 오히려 사전청약 예정지에 전세수요 유입으로 전세가격이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예정대로 물량이 공급될 경우 입주시점에 수도권 전반의 집값 안정이 기대된다"고 했다.

2021-07-26 11:31:5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화손보, 디지털 영업 지원 시스템 '라이프 프로'

한화손해보험이 보험 가입설계, 인수심사, 청약 등 영업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한다. 한화손보는 디지털 영업지원 시스템인 '라이프 프로(LIFE Pro)' 앱을 구축·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앱을 사용하면 설계사들은 가입설계, 인수심사, 청약 등 보험 영업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다. LIFE Pro는 전속 설계사는 물론 교차·GA 설계사 등 한화손보 상품을 판매하는 모집인이라면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앱이다. 한화손보 설계사는 LIFE Pro 앱을 통해 고객 요청 시 언제 어디서나 보험 가입 설계를 할 수 있다. 결과 또한 고객에게 즉시 전송할 수 있어 영업 대응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병력고지와 같은 민감한 정보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스로 기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해 개인정보 보안에도 힘썼다. 가입 설계 후 진행되는 인수 심사 요청도 앱을 통해 실시할 수 있다. 청약 시 스마트폰 전자서명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고객 편의성은 높이고, 불필요한 서류는 줄였다. 설계사 채용 기능도 있어 한화손보의 디지털 손보 설계사(LIFE WITH) 모집에 필요한 교육, 위촉 등 리쿠르팅 업무도 스마트폰으로 지원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LIFE Pro 앱과 같은 디지털 영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객이 신속하고 편리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한편, 종이 문서도 줄여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추겠다"며 "코로나 시대에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디지털을 기반으로 미래의 고객과 사회의 니즈에 끊임없이 부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6 11:31:2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에도 디폴트 사례 '0'…KRX CCP 주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국내에서 결제불이행(디폴트)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의 중앙청산소(CCP)가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2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에서는 미국 파생상품시장, 폴란드 에너지 시장, 헝가리 에너지 시장을 합쳐서 총 3건의 디폴트 사례가 보고됐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에서는 단 1건의 디폴트 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거래소 CCP의 역할 덕이다. 거래소가 지난 4월 부산에 설립한 청산결제본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CCP 업무를 담당한다. CCP에서는 청산, 결제와 리스크 관리 과정을 통해 자본시장 안정성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는다. 청산은 주식이나 파생상품의 거래 체결 이후 매수자와 매도자 간에 대상 품목과 수량, 거래대금을 확정하는 업무를 뜻한다. 결제는 청산을 통해 확정된 품목과 대금을 매수자와 매도자의 계좌로 동시에 이전하는 것이다. 리스크 관리는 이러한 청산과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인지해 측정·제거하는 업무를 말한다. 중앙청산소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점차 중요성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자본시장 중요 인프라로서 각국 금융중심지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다. 세계 금융 중심지인 뉴욕에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함께 NSCC라는 청산기관이 있고, 런던에는 런던증권거래소(LSE)와 함께 LCH라는 청산기관이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청산대상상품 다양화와 리스크관리체계 고도화, 청산결제인프라 혁신 등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성장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글로벌 5위권 수준의 CCP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2021-07-26 11:31:03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울진군, 노후 농업기계'조기폐차 보조금'지원 보조금 100만원에서 2천249만원까지 차등 지급 울진군은 올해부터 경유 사용하는 노후 농업기계를 조기폐차하면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농업 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소유 농기계 1대에 대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청일 기준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농업기계 중 6개월 이상 사용했고, 2013년 이전 생산된 트랙터, 콤바인이다. 단, 농업기계에 부착된 선택품, 부속작업 기계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농업기계(트랙터·콤바인)의 제조연도와 규격에 따라 100만원에서 2천249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나 해당 농업기계의 융자상환액이 남아있거나 불법으로 생산·유통된 농업기계로 확인되는 경우 지급이 제한된다. 군은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사업대상자로 확정되면 울진군 지정 농업기계 폐차업소(대동농기계 아세아텍 울진대리점, 국제농기계 울진대리점)에서 가동상태 확인, 폐차 확인 등을 거쳐 보조금이 지급되며, 폐차 농업기계에 대한 면세유 공급은 보류 조치된다. 이진국 미래농정과장은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사업은 미세먼지저감과 더불어 농촌 환경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6 11:28:30 이장학 기자
기사사진
SC제일은행, 'SC제일마이시그니처통장' 출시

-은행 거래실적 연동 최고 연 1.0%p 금리 제공 SC제일은행이 은행거래실적과 연계해 최고 1.0%포인트(p)의 금리를 제공하는 'SC제일마이시그니처통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마이시그니처통장은 ▲입금 건별로 입금 후 최초 30일까지는 0.01%p ▲31일 이후부터는 SC제일은행에 예금주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은행거래실적에 따라 0.1~0.7%p까지 차등 기본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추가 우대금리조건을 만족하면 신규 가입일로부터 1년 간 최고 0.3%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해 준다. 세부적으로 보면, 입금 건 별로 입금일로부터 30일까지는 0.01%p, 31일째부터는 은행거래실적 ▲말잔 3000만원 미만이면 0.1%p ▲말잔 3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이면 0.2%p ▲말잔 1억 원 이상이면 0.7%p의 차등 금리를 마이시그니처통장 잔액에 최대 10억원 한도까지 제공한다. 10억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0.1%p를 적용해 준다. 단, 상품 가입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는 입금일로부터 31일 이상 구간별 금리는 은행거래실적에 관계 없이 0.7%p를 적용한다 추가 우대금리는 우선 은행 첫 거래 고객이면서 은행거래실적이 3000만원 이상이면 0.3%p를 더해준다. 또 기존 거래 고객이면서 은행거래실적이 3000만원 이상이면 0.1%p, 1억원 이상이면 0.2%p를 각각 적용한다. 적용기한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적용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다. 마이시그니처통장의 이자 계산 방식은 먼저 입금한 금액을 먼저 출금하는 것으로 계산하는 선입선출법을 적용하기 때문에 예치 금액을 자주 출금하지 않으면 더 높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인터넷뱅킹·텔레뱅킹·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는 조건 없이 면제된다. 한편 마이시그니처통장 출시를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오는 9월 30일 기준 마이시그니처통장의 잔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10만 원까지 제공한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 컨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7-26 10:46:3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