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감원 Q&A] P2P금융은 원금보장 안된다

Q. 최근 지인으로부터 입지가 좋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P2P 부동산담보대출에 투자할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고수익이 보장될뿐 아니라 투자손실도 보전된다고 해 고민 중에 있습니다. 믿고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A. 핀테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P2P금융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P2P금융이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와 대출을 이용하는 차입자를 연결하는 중개서비스를 의미합니다. P2P금융은 금융기관을 매개로 진행됐던 기존의 대출과는 다르게 온라인 플랫폼에서 투자자와 차입자가 직접 자금을 주고 받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처럼 비용절감이 가능해짐에 따라 차입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투자자에게는 비교적 높은 수익을 제공해 이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2P금융이 최근 등장해 발전한 투자상품인 만큼 투자시 유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P2P금융업자는 일정한 요건을 갖춰 다음달 26일까지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 합니다. 따라서 다음달 27일 이후 미등록에 따른 폐업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P2P금융업자 홈페이지가 아닌 금융플랫폼을 통해 투자하는 경우 이는 금융플랫폼 자체 상품이 아닌 것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투자자 손실보전이나 과도한 리워드 및 고수익을 제시하는 P2P금융업일수록 불완전판매, 부실대출의 취급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높은 리워드 및 수익률은 차입자의 이자율로 전가돼 대부업법상 최고이자율인 연 20%를 초과하는 불법 영업업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P2P금융은 차입자의 채무불이행시 그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되는 고위험 상품입니다. 투자금 회수를 보장하지 않음을 반드시 염두하셔야 합니다.

2021-07-25 09:28:2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저축은행·캐피탈,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저축은행과 캐피탈 등 2금융권으로 쏠린 기업대출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가 장기화할 경우 기업부실로 이어져 2금융권에도 타격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저축은행의 기업 대출금은 총 49조7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39조3242억원 대비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47조3624억원, 약 95%가 중소기업 대출금인 것으로 집계됐다. 캐피탈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0일 '2021년 상반기 정기평가 결과와 하반기 산업별 전망'에서 캐피탈사의 기업대출 규모 증가에 따른 부실화를 우려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2016년 시중 32개 캐피탈사의 포트폴리오에서 16%를 차지했던 기업대출이 올해 1분기 20%로 확대됐다. 기업대출은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지만 위험 수준이 높고 건당 평균잔액이 많아 한 건이라도 부실화될 경우 대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한신평은 특히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대출만기·이자 유예 등) 일몰 이후 중소기업, 개인·개인사업자 대출 중심으로 건전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오는 9월로 예정된 종료 시점에서 자산부실 위험이 현실화되면서 건전성 지표가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업황이 악화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2금융권으로 몰리면서 대출자산 부실이 발생할 위험도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2021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 중 영업이익으로 대출이자도 갚지 못하는 이른바 '한계기업(좀비기업)'이 전체의 39.7%로 전년 대비 4.6%포인트 늘었다. 특히 이러한 취약기업이 중소기업의 50.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절반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부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 한은에 따르면 좀비기업 상태가 길어질수록 정상기업으로 회복되는 비율은 크게 낮아지며 부도로 전환되는 비율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차 취약기업의 경우 37.6%가 다음 해에 정상기업으로 회복된 반면, 8년간 취약상태가 지속된 경우 12.6%만이 정상회복됐다. 자영업자의 부채상황은 더 심각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자영업자 부채는 올 3월 말 기준 831조8000억원으로 코로나19가 본격화 하기 시작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 오는 9월 말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된다면 이러한 부실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규제완화 재연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면서도 대출 부실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는 "금융규제 완화조치 지원대상을 섬세하게 구별해 연장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금융권으로 쏠리는 풍선효과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차주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한 명확한 대출심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07-25 09:28:01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폭염 속 전국 6556가구 청약 접수

7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리얼투데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6556가구(오피스텔·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8월부터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 '브이티스타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세종에서는 이전기관 공무원 대상 특별공급이 폐지된 이후 첫 분양인 '세종자이 더시티' 1350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곳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기 신도시 신혼희망타운 해당거주자의 사전청약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인천계양(A3블록) 341가구를 비롯해 남양주진접2(A3·A4블록) 443가구, 성남복정1(A2·A3블록) 443가구, 의왕청계2(A1블록) 304가구, 위례(A2-7블록) 418가구 등 총 5곳에서 온라인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6곳이 개관한다. 29일 대전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호반써밋 그랜드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날 수도권 비규제지역 포천에 들어서는 '포천리버포레 세영리첼'과 지방 비규제지역 구미에 공급하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등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당첨자 발표는 7곳, 계약은 17곳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7-25 09:00:5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권광석 우리은행장 "빠르게·새롭게·다함께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자"

지난 23일 열린 우리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권광석 행장이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빠른 자만이 살아남는 속자생존(速者生存)의 시대를 맞아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며 "새롭게 맞이한 하반기에는 원팀(One-Team)을 이뤄 탄성과 속도를 더해 더 빠르고, 더 새롭게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우리은행 자체 소통플랫폼인 '채널W'에 전 임직원이 참여해 '빠르게·새롭게·다함께 런 우리(RUN WOORI)'를 주제로 개최됐다. 올 상반기 성과 리뷰와 함께 하반기 영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가상의 AI 뱅커가 하반기 영업추진계획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경영목표로 '디지털 퍼스트, 디지털 이니셔티브(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로 정한 우리은행은 하반기 시행 예정인 ▲마이데이터, 대환대출 플랫폼 등 디지털 신사업 조기 선점 ▲자체 플랫폼 경쟁력 강화 ▲동종·이종산업과의 제휴 및 연계를 통한 고객 접점 확장 등 디지털 혁신 가속화와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해 디지털 리딩 뱅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1일 발표된 우리은행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2793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7-25 09:00:2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NH농협금융, 올 상반기 순이익 1조 2819억원 달성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 2819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자·비이자이익의 지속적 성장과 대손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올 상반기 농협금융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8%(3717억원) 증가했다. 농업지원사업비 2230억원을 부담하기 전 상반기 순이익은 1조 4376억원이다. 그룹의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한 4조 16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451억원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은 1조 17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6%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증권 위탁중개 수수료 순증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한 9837억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등 손익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유가증권·외환파생손익은 전략적 자산운용의 결과로 114.7% 증가하며 8981억원을 기록했다. 판매관리비로는 2조 2420억원을 지출해 전년 동기 대비 1615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43%로 3개월 전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크게 줄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187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228억원 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핵심 자회사인 NH농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8,5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1295억원) 증가했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당기순이익은 9707억원이다. 한편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61%로 나타났다. 3개월 전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값이다. 비은행 자회사별 순이익 1위인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2배 늘어난 순이익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의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62억원 증가한 5279억원으로 농협금융의 전체 손익 증대를 견인했다. 그 외 ▲NH농협생명 982억원 ▲NH농협손해보험 573억원 ▲NH농협캐피탈 583억원 등 비은행 계열사들도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며 손익기여도를 높였다.

2021-07-23 20:24:28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證, 연수익 4% 추구 온라인 전용 ELS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전용 노녹인 스텝다운형 'TRUE ELS 14217회'를 총 2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구조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관측해 최초기준가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경우 연 4.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만약 만기 시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상환 조건인 최초기준가의 65% 미만인 경우에는 기초자산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발생 가능한 원금손실률은 35~100%다.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 발생 가능 조건(녹인 조건)이 없는 노녹인 스텝다운형 구조는 만기에만 원금손실 발행 여부를 관측하한다. 일반 스텝다운형에 비해 원금 손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이다. 숙려제도 시행에 따라 숙려대상 고객(개인 일반투자자)의 경우 상품 청약 기간은 26일까지다. 이후 오는 28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29일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해야 한다. 청약 의사 확정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방문이나 고객센터 전화,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7-23 15:20:3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운용, 반도체 테마 ETF 등 3종 홍콩 거래소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홍콩 거래소에 신규 상장지수펀드(ETF)를 밝혔다. 신규 상장하는 ETF는 'Global X Asia Semiconductor ETF', 'Global X China Games and Entertainment ETF', 'Global X China E-commerce and Logistics ETF' 세 종목이다. Global X Asia Semiconductor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시아 반도체 기업에 투자한다. 추종지수는 'Factset Asia Semiconductor Index'다. 파운드리(TSMC,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미지 센서(소니, 삼성전자, Will Semiconductor), 반도체 장비(Tokyo Electron) 등 40개 기업에 투자한다. Global X China Games and Entertainment ETF'는 중국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투자한다. 'Factset China Games and Entertainment Index'를 추종하며 게임(Tencent, NetEase), 미디어 콘텐츠(Bilibili, iQiyi), 여행(Trip.com) 등 30개 기업에 투자한다. Global X China E-commerce and Logistics ETF는 중국 택배, 운송, 물류 인프라 기업과 이커머스 플랫폼에 투자한다. 추종지수는 'Factset China E-commerce and Logistics Index'다. 알리바바, JD, ZTO Express 등 30종목에 투자한다. 이정호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대표는 "이번 상장으로 기술 혁신과 중국 소비를 동력으로 성장하는 반도체, 물류/이커머스, 게임/엔터테인먼트에 손쉽게 투자 가능하게 됐다"며 "미래에셋은 중국과 아시아, 글로벌 등 다양한 테마형 ETF를 통해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lobal X ETF는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계좌를 통해 매매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7-23 15:17:59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