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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MZ세대 리치매니저 특별 모집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보험 금융 전문가 육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리치앤코는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뉴 리치매니저(New Rich Manager)' 특별 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리치매니저는 상담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 보장 분석과 상품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치앤코만의 비대면 보험 상담 조직이다. 이번 채용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이동 중인 금융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최종 선발된 뉴 리치매니저에게는 약 2개월가량의 교육 과정을 지원한다. 선발 직후 가장 먼저 보험 설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보험 분석 및 보험 상품 비교를 위한 전문가 교육 등을 제공한다. 리치앤코는 선발된 뉴 리치매니저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약 2개월간의 교육 기간 동안 약 200만원의 교육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3개월부터는 최대 400만원까지 정착지원금도 지급한다. 응시 자격은 전문대졸 이상, 1990년 이후 출생자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접수,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치앤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신 리치앤코 RM총괄사업부문 부사장은 "회사는 리치매니저들이 지속해서 비대면 보험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인재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며 "리치앤코와 보험 유통 시장의 혁신을 함께할 청년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1-05-31 12:36: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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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목표달성형 AI 투자서비스 '키우Go' 출시

키움증권이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하는 자산배분형 로보어드바이저 '키우고(키우Go)'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키우Go는 인공지능이 고객의 자산을 키워간다(Go)는 뜻으로 키움증권이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가 투자목표와 투자기간, 투자예정금액, 투자자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재 금융시장 상황에 적합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투자일임(Wrap)서비스다. 기존의 투자성향 설문만을 통해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과는 차별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동재무학 기반의 강화학습 모델을 이용해 각기 다른 자산군간의 최적 투자비율을 찾아 다양한 전략들에 의해 운용되고, 키움MRI(Market Regime Index)를 이용한 경기국면분석 기법을 활용해 금융시장에 따라 그 비율이 조정된다. 이를 위해 키움증권은 과거 30년 이상의 기간에 대해 170만여 건의 금융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모델을 설계하고 테스트했다. 또 키우Go서비스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운용하는 일임계좌의 성과진단, 목표진단, 자산진단 등 다양한 형태의 관리서비스와 전문상담원과의 예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출금, 자동이체, 해지까지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도 제공한다. 게다가 고객이 직접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테마투자나 개별 종목의 운용을 지시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투자일임서비스 이외에도 간단한 목표를 펀드 자동투자로 달성할 수 있는 심플투자 기능과 사용자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는 ETF 포트만들기 기능도 눈 여겨볼 만 하다. 이현 키움증권 대표는 "키우Go는 키움증권의 기술력이 집약된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플랫폼"이라며 "키우Go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고객의 재무목표를 키움증권과 함께 키워가는 자산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우Go 로보어드바이저 랩(Wrap)은 국내ETF형, 달러 ETF형, 글로벌 혼합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국내ETF형은 100만원, 달러ETF형 및 글로벌 혼합형은 500만원이다. 모든 상품은 적립식이 가능하며 최소 적립금액은 1만원부터 가능하다.

2021-05-31 11:36: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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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DLB·ELB·ELS 3종판매

DB금융투자 오는 6월 4일까지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101회'는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51%의 수익을 제공하며,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50%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634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8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80%를 지급한다. 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 최대 4.05%의 수익이 가능하다.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happy+ 주가연계증권(ELS) 제2211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주기와 최대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자동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6.20%(연 5.4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2021-05-31 11:36: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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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 공동개발

현대건설이 3차원 도면 데이터(BIM)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SCMP)'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엔지소프트'와 공동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건설 전 과정의 자재현황을 3D 기반으로 데이터 관리할 수 있다. 건설 자재의 수량산출, 위치파악 등 3D 요소기술을 활용하면 빠르게 정량화하고 관련 데이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현장에 특화된 'Real-time' 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모바일 및 태블릿 PC 등을 활용해 신속한 현황관리가 가능하며 복합시공, 작업환경 불명확, 잦은 설계변경에도 현장운영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은 1단계로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사 자재관리에 특화됐다. '콘크리트 PC자재'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함으로써 공정순서를 시뮬레이션하고 현황을 직관적으로 검토 및 파악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LH 힐스테이트 호암, 쿠팡 대구물류센터 현장'에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의 시범 적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창원 두동 물류센터 현장' 등 물류센터 현장에 확대 적용중이다.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의 2단계 개발은 철골공사 자재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향후 '가산 퍼블릭 현대지식산업센터 현장' 등에 2단계 적용 테스트를 거쳐 전 프로젝트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각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마다 쌓인 빅데이터를 축적해 더 정밀하게 설계하고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공사관리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설계·시공의 자동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금번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건설자재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스마트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최상의 품질과 생산성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2021-05-31 11:30:5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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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롯데백화점 MVG 전용카드 3종 출시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롯데백화점 우수고객인 MVG(Most Valuable Guest) 고객을 위한 전용 신용카드 3종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MVG전용 카드는 롯데백화점 MVG 선정 기준에 따라, 해당 연도에 롯데백화점 MVG 고객으로 선정된 고객만 발급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AVENUEL), 레니스(LENITH), MVG-프레스티지(Prestige), MVG-크라운(Crown), MVG-에이스(Ace) 등 5단계의 MVG 등급을 운영 중이다. 최상위 등급인 에비뉴엘 등급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카드', 레니스 등급은 '롯데백화점 레니스 카드', 나머지 등급은 '롯데백화점 CLUB L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MVG 전용카드 3종은 지난달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최대 1%를 엘포인트(L.POINT)로 한도 없이 적립해 준다. 카드 기본 서비스로 0.5%를 적립해 주고, 해당 연도 롯데백화점 MVG로 선정된 고객이 본인 등급에 맞는 MVG 전용카드를 이용하면 0.5%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또 호텔 숙박·레스토랑 이용권, 고급 와인, 코스메틱, 골프 용품 등과 교환할 수 있는 스타 바우처 증정, 롯데백화점·롯데아울렛·롯데몰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무이자 할부,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인천공항·특급호텔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아베다 라이프 스타일 살롱 포레스타 등과의 제휴를 통해 호텔리조트, 다이닝, 골프, 뷰티, 요트 등 MVG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겸용 모두 5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고객 대상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자 이번 카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MVG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5-31 11:29: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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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카카오페이포인트 특화 PLCC 출시

삼성카드가 카카오페이와 함께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PLCC 상품인 '카카오페이신용카드'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는 6월 1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카드 이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측은 "카카오페이신용카드는 범용성 높은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포인트는 다양한 온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다. 먼저,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카카오페이포인트 1% 적립 혜택을 적립 한도 없이 제공한다. 또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통신요금 자동납부 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3000포인트를 제공하고, 넷플릭스·웨이브·티빙·왓챠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정기결제 시에도 카카오페이포인트 10%가 적립된다. 카카오페이신용카드는 6월 1일부터 연말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혜택은 전월 실적과 적립한도가 없으며, 카카오 서비스 이용 시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신용카드로 결제 시 1% 카카오페이 포인트가 적립되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결제하면 일반 결제의 2배인 2% 카카오페이포인트가 적립된다. 특히 카카오페이를 통해 카카오 주요 가맹점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2.5%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대상 가맹점은 ▲멜론 ▲카카오T(기차예매 제외)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주문하기 ▲카카오톡 쇼핑하기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 구매를 할경우 높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신용카드는 카카오 니니즈의 인기 캐릭터인 죠르디, 스카피, 앙몬드를 활용하여 디자인을 구성했다. PLCC 중 최초로 카드번호 등을 없앤 넘버리스 플레이트를 적용하여 캐릭터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도록 했으며, 불필요한 카드정보 노출도 최소화했다. 추후 심플한 디자인의 메탈 플레이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비자) 모두 1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는 1만원의 합리적인 연회비로 범용성 높은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 혜택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상품"이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와 함께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31 11:28: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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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최초 NFT 마켓 론칭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업계 최초로 NFT 마켓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빗 NFT 마켓에서는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작품 창작자들이 코빗 홈페이지의 NFT마켓 메뉴에 작품을 등록하면 고객들은 입찰 방식으로 본인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이더리움(ETH)으로 지불해 구매할 수 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각 콘텐츠에 고유한 표식을 부여하는 암호화 기술이다. 현재 미술품 영역에서 NFT가 가장 활발히 쓰이고 있다. 특정 자산의 소유자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작품의 원작자가 누구이며 언제 어떤 사람에게 판매됐는지 등의 세부 정보를 모두 담을 수 있다. 또 작품이 재판매될 때마다 원작자에게 지속적으로 로열티가 지급되는 구조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NFT마켓 오픈을 준비하면서 일찍부터 국내 유명 미디어 커머스 기업을 비롯한 게임, 콘텐츠 플랫폼 등 지식재산권(IP) 관련 다수 기업들이 코빗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고 현재 마켓 입점 관련 논의가 진행하고 있다. 코빗 측은 "IP를 갖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데 한계를 느꼈던 해당 기업들은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 그 중에서도 NFT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코빗 NFT마켓 입점을 통해 자사 콘텐츠를 더욱 다양한 형태로 유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빗은 이번 NFT마켓 론칭 기념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유통 환경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코빗 내부 심사 기준에 의거해 전도유망한 창작자에게는 NFT작품 업로드 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 일체를 지원하며 구매자 대상으로는 작품 낙찰 시 코빗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코빗 오세진 대표는 "해외에서 NFT 시장이 활성화된 것에 비해 아직 우리나라는 걸음마 수준"이라며 "코빗 NFT마켓에서 IP보유 기업들은 자사의 게임, 영상, 미술품 등의 디지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거래소 입장에서는 거래 수수료 이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게 돼 블록체인 생태계 측면에서도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5-31 11:28:2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