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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임직원 '기브 그린' 캠페인…ESG 경영 박차

한화생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생명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와 '기브 그린(GIVE GREE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한화생명빌딩에서 'GIVE GREEN' 캠페인 기증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 약 3000점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 대전점에 전달했다. 'GIVE GREEN'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지난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 형식으로 실시했다. '택배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자택에서도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더해 임직원 참여도를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자원봉사 시간 인정, 친환경 굿즈 증정 등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상생, 나눔 문화를 통한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추구하는 1석 3조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사 임직원이 '함께 멀리'의 정신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10:39: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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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상호금융, 모바일 전용 'Sh얼쑤! 3종' 상품 출시

/수협중앙회 수협 상호금융이 입출금통장·적금·정기예금으로 구성된 모바일 전용 상품 'Sh얼쑤!(All秀!) 3종'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Sh얼쑤!(All秀!) 입출금통장은 조건 없이 ▲전자금융(스마트폰·인터넷·텔레뱅킹) 당·타행이체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납부자 자동이체 수수료 등을 면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 고객은 한도 1000만원 내에서 자유롭게 여유자금을 보관하고 추가금리를 제공받는 파킹통장 '돈보따리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돈보따리통장'의 금리는 6월 기준 0.8%로, 매달 조합에서 취급하는 정기예탁금 평균금리에 따라 변동된다. Sh얼쑤!(All秀!) 적금은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36개월 내에서 월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자유적립식과 정액적립식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Sh얼쑤!(All秀!) 정기예금은 6개월에서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가입 기간을 설정해 1인 최대 5000만원까지 예치 가능하다. 이자를 제외한 원금에 대해 자동재예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기해지까지 포함해 총 3회까지 일부해지가 가능하다. 'Sh얼쑤!(All秀!) 3종'은 모바일 앱 '수협 파트너뱅크'와 '헤이뱅크',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수협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신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3종 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1계좌 이상 가입하면 된다. 수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디지털금융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01 10:38: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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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배우 조승우와 신규 광고 선보여…'마음을 기울입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배우 조승우와 함께 '마음을 기울입니다'를 테마로 새로운 기업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고객중심'을 전달한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고객의 관점에서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도 다시 생각하고 변화 중인 신한은행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비오는 날, 저 우산들의 기울기가 보이세요?'라는 배우 조승우의 물음으로 시작한다. 이와 함께 혼자 쓰는 우산은 바로 서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쓰는 우산은 상대를 향해 살짝 기울어 있음을 보여준다. 내 어깨가 젖더라도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기울어지는 우산처럼 마음을 기울여 고객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고객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마음을 전하고 라디오나 오디오북을 듣는 것 같은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빗소리와 잔잔한 음악 위에 배우 조승우의 차분한 내레이션을 더했다. 자극적이거나 상업적인 메시지는 배제했다. 신한은행은 신규 광고 시작에 맞춰 '내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기울인다'는 의미를 담아 '#신한마음우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소중한 사람과 우산을 나눠 쓰는 사진과 사연을 '신한마음우산'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 수에 따라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한 투명 우산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기부하는 것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누군가를 위해 우산을 기울이듯 고객에게 마음을 먼저 기울인다는 고객중심의 메시지를 청량감 있는 빗소리와 함께 배우 조승우의 따뜻한 목소리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장마철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한 '#신한마음우산' 캠페인에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의 새로운 광고는 오늘부터 여름 내내 TV, 지면, 옥외매체, SNS 및 디지털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1 10:37: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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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배정장학재단, 인도네시아 장학생에 증서 수여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UI(Universitas Indonesia)대학교'에서 현지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용만 OK뱅크 인도네시아 은행장 및 와워룬투(Waworuntu) UI대학교 인문학부학장, 현지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UI대학교는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교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UI대학교 학생들 가운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학생 당 한 학기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UI대학교 내 한국 관련 학문을 수학하는 인도네시아 현지인 혹은 부모와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며 ▲학업 성적 ▲소득 수준 ▲지원서 등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017년 인도네시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UI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및 포럼 개최 등의 시간을 가지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그 인연은 현지 장학생 선발로 이어졌다. OK배정장학재단은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일본(재일한국학교) ▲미국(하와이대학교) ▲몽골(몽골국립대학) ▲영 비즈니스 리더스 네트워크(YBLN) 추천 글로벌 재외동포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OK글로벌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도 ▲OK생활장학생 ▲OK희망장학생 ▲OK스포츠장학생 등을 통해 초중고,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표 장학 프로그램인 OK생활장학생은 월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장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비 장학금 제도다. 지난해 말 기준 OK배정장학재단은 국·내외 누적 장학생 약 6650명을 대상으로 총 18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겸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의 지원을 통해 한민족 인재, 그리고 한국에 애정을 가지는 인재 모두 글로벌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10:29: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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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웹툰·웹소설 재담미디어와 IPO 주관 계약

웹툰·웹소설 콘텐츠 전문 기업 재담미디어는 코스닥 상장 추진을 위해 NH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담미디어는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다'라는 신조로 2013년 설립 후 현재까지 총 500개 이상의 완결 및 연재작을 기획 제작한 웹툰 콘텐츠 제작사다. 서울문화사, 학산문화사 등 만화 전문 미디어의 편집장 출신들이 주축이 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제작 인력과 드라마부터 로맨스, 판타지, 학원액션 등 여러 장르를 제작했다. 다양한 장르의 포트폴리오는 재담미디어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주요 작품으로는 '궁', '약한영웅', '킹스메이커', '하지점', '청춘블라썸' 등이 있다. 재담미디어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비롯해 22편 이상 작품에 대해 영상화 계약을 성사시켜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역량을 높였다. 또 자체 글로벌사업팀을 운영하면서 국내 웹툰 플랫폼 외에도 총 12개국에 280개 이상의 작품을 수출하는 등 한국 웹툰의 글로벌 확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재담미디어는 '스튜디오 담'(오리지널 IP 기획·제작), '큐티즈'(웹툰IP 캐릭터), '설담'(웹소설 브랜드) 등을 통해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 중이다. 다수 웹툰의 영상화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여러 영상부문 제작사와의 협업을 진행해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K-콘텐츠의 원천 IP 개발 및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향후 우호적인 콘텐츠 시장 환경 속에서 회사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2021-06-01 10:28: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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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항셍테크 선물 ETN 2종 신규 상장

KB증권이 오는 2일 홍콩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항셍테크지수 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항셍테크지수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KB 레버리지 항셍테크 선물 ETN(H)'과 -2배를 추종하는 'KB 인버스 2X 항셍테크 선물 ETN'이다. 'KB 레버리지 항셍테크 선물 ETN(H)'는 환헤지형 상품으로 기초지수의 변동에만 연동되나, 'KB 인버스 2X 항셍테크 선물 ETN'은 환노출형 상품으로 지수수익률과 별개로 원·홍콩달러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 손익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총 보수는 ▲'KB 레버리지 항셍테크 선물 ETN(H)'은 연 0.57% ▲'KB 인버스 2X 항셍테크 선물 ETN'은 연 0.64%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두 종목은 만기가 5년으로 상장 이후 2026년 5월 22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각각 100만주이고, 매월 선물 만기 4영업일 전부터 3영업일 동안 롤오버를 진행한다. 김호영 KB증권 에쿼티(Equity)본부장은 "이번 신규 상장 ETN 2종은 항셍테크지수의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상품"이라며 "통상적인 지수 상승기에는 원화 가치가 높아지고, 반대로 지수 하락기에는 원화 가치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고자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은 처음으로 레버리지 ETF·ETN 상품에 투자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다. KB증권은 신규 계좌의 기본 예탁금은 1000만원 이상, 로얄스타·골드스타·프리미엄스타 등급은 500만원 이상, 일반 계좌는 1000만원 이상이 필요하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1-06-01 10:28: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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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아이타스, 펀드 직접판매시스템 강화

신한아이타스가 기존 펀드 직접판매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펀드 직접판매 모바일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펀드 직판 서비스를 통해 자산운용사로 대표되는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펀드 시장의 신뢰성 증진까지 노린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신한아이타스는 지난 2006년부터 펀드 직접판매시스템(OPS)을 서비스해 왔다. 그러나 이는 기관 고객 대상 B2B(Business to Business) 서비스로 한정적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이번 차세대 펀드 직접판매시스템 구축 TFT를 통해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뿐만 아니라 자산운용사가 직접 개인 고객에까지 범위를 넓혀 B2C(Business to Consumer) 판매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모바일 펀드 직접판매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신한아이타스 펀드 직접판매시스템의 특징은 ▲투자편의성 ▲비용절감 ▲소비자보호강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온라인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중심에 자리잡게 되고, 올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오프라인 펀드 판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자산운용사가 직접 펀드 상품을 판매 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자산운용사들은 신한아이타스의 펀드 직판시스템을 통해 기관 고객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편의성 증진은 물론 펀드 가입 수요 또한 끌어 올릴 수 있다. 특히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와 같은 신규 고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신한아이타스는 이번 TFT 활동을 통해 20년 이상의 펀드 인프라 제공 노하우와 대규모 디지털 투자를 결합해 모든 자산운용사에 필요한 공통의 펀드 직접판매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연성 높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각 고객사(자산운용사)별 특수 요구사항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고객사가 매월 부담하는 실비 성격의 운영 비용을 낮추고자 다양한 연구와 시뮬레이션을 마친 상황이다. 또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도 신한아이타스의 펀드 직판시스템은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펀드 전문가인 자산운용사가 시장 상황 및 개인 성향에 맞춰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을 직접 추천·제공해 올바른 투자와 소비자 리스크 감소라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설명이다. 신한아이타스 관계자는 "벌써 다수의 고객사에서 시스템 구축과 이용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본시장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로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고객별 특성을 최적화해 고객사의 차별적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금융 시장의 신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고품질의 일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1 10:27:5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