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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신규 광고캠페인 론칭

대우건설이 1일 부터 푸르지오의 신규 광고캠페인을 론칭한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 리뉴얼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광고 캠페인으로,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인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을 시각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는 여성모델과 남성모델이 각각 출연하는 두 편의 광고가 방송될 예정이다. 기존 아파트 광고는 여성이 생활하는 모습이 주로 연출됐지만, 대우건설은 여성과 남성 모두의 생활공간으로서 아파트가 지닌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각각의 개별 광고로 제작됐다. 여성편은 푸르지오만의 주민공동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 '티하우스', '글래스하우스' 등에서 생활하는 여성 모델이 등장한다. 몽환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도록 구성됐다. 남성편에는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리함이 더해진 주차장, 서재, 수영장 등이 등장한다. 공간 자체가 아닌 공간이 지닌 철학과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에 주력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신규 광고캠페인에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을 더 돋보이게 하는 전략을 택했다. 최근 아파트 브랜드 광고들이 유명 모델을 기용해 자사 브랜드의 상품경쟁력, 분양 마케팅을 위한 정보들을 전달하는데 치중했던 것과는 다른 노선이다. 푸르지오의 새로운 광고캠페인은 지상파와 케이블TV를 중심으로 LED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2021-06-01 11:28: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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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물관리 강화...환경부 조직개편 단행

한정애 환경부 장관. 사진=환경부 환경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하는 기후탄소정책실을 새로 두기로 했다. 홍수 대응 등 일관성 있는 물 관련 정책을 위해 물관리정책실도 신설한다. 환경부는 오는 8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생활환경정책실과 자연환경정책실을 통합해 기후탄소정책실을 신설한다. 하부 조직으로 기후변화정책관, 녹색전환정책관, 대기환경정책관을 두기로 했다. 또, 탄소국경세 논의 등 기후변화 관련 국제업무를 전담하는 기후변화국제협력팀도 하부에 새로 둔다. 앞으로 기후탄소정책실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토대로 연내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상향해 유엔(UN)에 제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을 위해 녹색산업 육성,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도 힘쓰기로 했다. 탄소중립 관련 국제사회와 협업을 강화하고, 2023년 개최 예정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국내 유치도 추진한다. 환경부 개편 후 조직도. 자료=환경부 물관리정책실도 신설하고, 물통합정책국·물환경정책국·수자원정책국 등 기존 물 관련 3국은 하부 조직인 정책관으로 구성한다. 물관리정책실을 통해 물 관련 정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하고,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물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란 게 환경부 설명이다. 환경부는 이달 확정할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이행을 위해 국민체감형 통합물관리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댐 주변 '재생에너지 100%(RE100) 산단 조성' 등 물분야 탄소중립 정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댐-하천 연계 체계를 정비하는 등 홍수기 수해 예방을 위해 일원화된 지휘 체계도 마련한다. 자연보전, 자원순환, 환경보건 부문은 각각 차관 직속의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환경보건국으로 개편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핵심 기능을 '실'(室) 체계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등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하겠다"며 "체계화된 물관리 조직을 기반으로 이번 홍수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통합 물관리의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11:04:2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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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아파트 매매 가격, 재건축 아파트가 선도…매수 증가

5월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규제완화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 위주로 매수세가 증가하며 확대됐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70%로 전월 대비 상승폭이 0.1%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0.40%로 전월 대비 0.05% 올랐으며 경기도 1.04%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은 부평, 미추홀구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 위주로 1.42% 상승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북권역의 경우 개발호재 있는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76%)는 상계·월계동 재건축 위주, 도봉구(0.57%)는 창동 역세권 주요단지, 마포구(0.38%)는 공덕동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지만 중(0.20%)·종로구(0.18%)는 구축 위주로 매수문의 감소하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규제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상대적 저평가 인식 있는 중대형 위주로 매수세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0.60%)는 압구정·도곡동 위주로, 서초구(0.59%)는 반포·서초동 위주로, 송파구(0.53%)는 잠실·가락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36%로 지난달과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의 경우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상승폭이 0.20%에서 0.18%로 축소됐다. 경기는 정주여건 또는 교통개선 기대감 있는 시흥·평택·오산시 위주로 0.38%, 인천은 쾌적성 높은 청라·송도신도시나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은 단지 위주로 0.81%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0.69%)가 정주여건 양호한 상계·월계동 중저가 및 재건축 단지 위주, 성북구(0.41%)는 길음·하월곡·돈암동 주요 단지 위주, 은평구(0.39%)는 녹번·신사·갈현동 위주로 상승했지만 지난달 대비 강북 전체 상승폭은 축소됐다. 구로구(0.24%)는 신도림·구로·개봉동 역세권, 영등포구(0.15%)는 여의도·당산동, 서초구(0.10%)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 등으로 상승했으며 송파구(0.10%)는 잠실·문정·거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구(0.01%)는 급매물이 소진되며 상승 전환 됐고, 양천구(-0.01%)는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했다.

2021-06-01 10:57: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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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1년만에 국내주식 순매수…"비중 하향 기조 유지"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1년 만에 국내주식 매수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5월 이후 첫 월간 기준 순매수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장기적으로 국내주식 비중을 낮추기로 한 결정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다. 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 5월에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 606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지난해 6월부터 지난 4월까지 연기금은 국내주식을 27조4871억원 가량을 팔아 치웠다. 같은 기간 전체 기관의 순매도 금액이 63조2165억원임을 감안하면 기관 매물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동학개미가 증시 하락의 주범은 연기금이라고 꼬집었던 이유다. KRX가 연기금으로 분류하는 수급 주체는 연금, 기금, 공제회와 함께 국가, 지자체 등을 포함한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중 국민연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순매수 1위 종목…삼성바이오로직스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매수 전환은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라 국내주식 목표 비중에 도달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는 국내주식 목표 비중 이탈 허용범위를 1%포인트 확대해 비중 상한을 19.8%로 상향 조정했다. 또 이달 들어 공매도 부분 재개가 시작되자 공매도 우려로 주가가 부진한 저평가 종목을 사들였다는 분석이다. 5월 한달간 연기금의 순매수 상위 1위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였다. 연기금은 삼성바이오로직스 164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어 현대차(1255억원), 대한항공(1199억원), CJ제일제당(890억원), 기아차(837억원), 에쓰오일(827억원), 호텔신라(80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수출 회복세가 예상되는 자동차주,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여행 재개 기대감이 반영된 항공주·면세점주, 경기민감주로 꼽히는 식품주 등을 골라 담았다. 반면 같은 기간 순매도 1위 종목은 삼성전자(5762억원)였다. 이어 LG화학(1509억원), SK하이닉스(1286억원), SK텔레콤(1474억원), 네이버(1142억원) 등을 팔았다. ◆국내 주식 줄이고, 해외 비중 늘린다 국민연금은 장기적으로 국내주식 비중을 줄이고, 기금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해외투자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 지난달 28일 국민연금은 올해 제6차 기금위 회의를 열어 2022~2026 중기자산배분안, 기금운용계획안, 국민연금기금 투자제한전략 도입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장기적으로 국내주식 비중을 더 줄이기 위해 오는 2022년 말 목표 비중을 기존 16.8%에서 16.3% 수준으로 낮췄다. 이어 2026년 국내주식 자산 비중은 기존 15%에서 14.5%로, 해외주식 자산 비중은 기존 35%에서 35.5%로 조절할 계획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기금위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국민연금기금은 오는 2029년까지 보험료 수입이 지출보다 많은 기금축적기로 적극적인 기금 운용을 통해 장기수익률을 높여 기금 재정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기금이 성장함에 따라 금융시장 영향도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은 세부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올해부터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공개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목표 자산 비중 역시 국민연금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기금위 관계자를 통한 내용으로 확인됐다.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매도에 대한 동학개미들의 부정적 여론을 의식해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비공개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2021-06-01 10:55: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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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 2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이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가 출시 1년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순자산 1000억원을 기록한지 5개월만으로 국내에 설정된 북미 지역 투자 주식형 펀드 중 세번째 규모로 올라섰다.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는 신성장 동력을 갖추어 이익 성장성이 높거나 주주 환원이 우수한 대형 우량주 중심 (90% 수준)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투자 환경 변화에 따라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5월 펀드 설정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미국 대선, 금리 상승 등 다양한 금융시장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미국 주식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 편입비중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IT가 35.2%로 가장 높고 통신서비스 20.2%, 자유소비재 7.7% 등이며 종목별로는 알파벳(구글의 모기업) 6,0%, 애플 6.0%, ASML 5.9%, IBM 5.5% 등이다. 이 펀드는 미국 주식 리서치에 강점을 가진 KB증권 리서치센터의 전문적인 개별 종목 및 포트폴리오 자문과 KB자산운용의 글로벌 운용노하우를 결합하여 투자 역량을 높혔다. 지난 28일 A클래스 기준 이 펀드의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37.5%다. 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상무는 "지난해 5월 출시한 KB미국대표성장주 펀드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며 단기간에 국내 대표 미국 펀드로 발돋움 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국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우수한 장기 성과 창출을 목표로 국내 대표 미국 주식형 펀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는 환헤지를 실시하는 헤지형과 환노출형인 언헤지형, 달러기준가 USD형으로 나뉜다.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1-06-01 10:54: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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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좋은 생보사' 12년 연속 1위

푸르덴셜생명보험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푸르덴셜생명은 금융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좋은 생명보험사' 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 전문 소비자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은 매년 24개 생보사의 경영공시를 비교·분석해 '좋은 생명보험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소비자가 올바른 보험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평가 항목은 ▲지급여력비율, 책임준비금 등을 반영하는 '안정성' ▲불완전판매비율, 보험금 부지급율 등을 평가하는 '소비자성' ▲유동성비율과 가중부실자산비율을 고려한 '건전성' ▲총자산수익률, 운용자산수익률이 포함된 '수익성' 등으로 구성했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건전성과 수익성, 안정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특히 유동성 비율 575.43%, 가중부실자산비율 0.01%로 건전성 부문에서 확고한 1위를 기록했다. 총자산수익률(ROA) 1.03%, 운용자산수익률 4.49% 등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 부문도 크게 개선됐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해온 결과 소비자 단체가 선정한 '좋은 생명보험사' 평가에서 12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 등 여러 방면에서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1 10:40:3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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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두개만묻는NH건강보험(갱, 무)' 출시

NH농협생명이 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NH농협생명은 '두개만묻는NH건강보험(갱, 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 수술, 추가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 이내 암, 간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의 진단, 입원, 수술 여부 등 두 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가입 가능하다. 12가지 선택특약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부위만 집중 보장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특약이 각각 있어 부족한 보장의 부위만 선택 가능하다. 입원수술특약에 가입한다면 3대 질병으로 인한 입원일당과 수술비도 지급한다. 특약을 통해 신의료기술 중 하나인 항암 양성자 방사선 치료 비용 1000만원도 보장한다. 가입방식에 따라 두 가지 질문만 묻는 간편심사보험인 1형(투패스형)과 일반심사보험인 2형(일반가입형) 두 가지로 구성했다. 가입연령은 주계약 기준 30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상품의 주계약과 특약 모두 갱신형을 통해 최대 105세까지 보장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건강보험은 고객 니즈가 제일 큰 3대 질병을 중심으로 고령자나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품"이라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객이 보험 가입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6-01 10:40: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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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창립 45주년 기념식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신보는 대구 본점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45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가 경제 위기상황에서 신보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사이버 교육, e-청렴서약 실시 등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부정부패·성 비위·갑질' 없는 3무(無) 실천도 다짐했다. 신보는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976년 6월 1일 출범했다. 설립 이래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1000조원에 달하는 보증을 공급해왔다. 특히 올해는 보증 규모를 사상 최대인 80조원으로 설정하고 경제회복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성장 생태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고차원 동태 정보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뱅크로도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그 밖에도 포용적·친환경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환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신보는 중소기업의 확실한 성장복원에 모든 힘을 쏟아 국가 경제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한편,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6-01 10:39:4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