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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바이탈리티 연계 사회공헌활동 '쑥쑥캠페인'

AIA생명이 AIA바이탈리티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유가치 확산 캠페인을 전개한다. /AIA생명 AIA생명이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인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쑥쑥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쑥쑥캠페인은 AIA바이탈리티를 통해 고객이 실천한 건강 활동을 소외계층 아동에게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되돌려주는 선순환 구조로 기획됐다. AIA 바이탈리티의 본질이자 성장동력인 공유가치에 착안하여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건강증진을 위한 개인의 작은 노력이 본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AIA생명은 지난해에도 쑥쑥도시락 프로그램을 통해 총 100가구 185명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먹거리를 전달한 바 있으나, 이번에 론칭하는 '쑥쑥캠페인'은 바이탈리티와 연계한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이다. 기존에 실시했던 회사 차원의 기부 활동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IA생명은 '쑥쑥캠페인'을 통해 장기화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인스턴트 식품과 같은 불균형한 식단에 노출된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는다. 특히 유엔(UN)이 2021년을 국제 과일 및 채소의 해로 지정한 것에 맞춰, AIA생명은 이달부터 올 한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제공해 건강을 증진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고객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고객참여 형식으로 운영돼 그 의미를 더한다. '쑥쑥캠페인'은 'AIA 바이탈리티' 모바일 앱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고객이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바이탈리티 앱에 기록되는 100걸음당 1원을 매칭 모금한다. AIA생명은 이렇게 모인 기금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먹거리 전달 사업을 운영하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재단에 기부하고, 이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패키지 구비에 활용된다. 피터 정 AIA생명 대표는 "건강한 실천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AIA 바이탈리티 사회공헌활동이 우리 사회를 더욱 윤택하게 선순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쑥쑥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바이탈리티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6 15:05: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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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개인형 연금(연금저축, IRP) 최초 신규 가입과 계약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2021년 1st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 1st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는 고객이 직접 온라인을 통해 업무처리를 하거나 연금저축계좌를 보험사에서 계약 이전해 올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연금 최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웰컴 이벤트'와 미래에셋대우로 계약을 이전해 오는 고객(신규·기존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전 이벤트'로 구성된다. 또한 세법개정으로 ISA 만기 자금이 연금 계좌로 납입 가능해짐에 따라 'ISA 연금 전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웰컴 이벤트는 개인연금이나 IRP를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 기간 내 연금펀드(ETF·ETN 포함)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한다. 온라인(비대면)을 통해 이전할 경우 추가로 1매 더 제공한다. 이전 이벤트는 개인연금, IRP 계좌로 1000만 원 이상 계약을 순이전 하는 경우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개인연금 순이전 금액 1000만 이상 고객에 한해 온라인(비대면)을 통해 이전 신청할 경우 해당 건의 순이전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계약이전 하는 상대금융기관이 보험사일 경우에도 해당된다. 또한 ISA 만기 자금도 연금계좌로 전환이 가능해짐에 따라 타사에 보유한 ISA 만기 자금을 미래에셋대우 연금계좌로 300만 원 이상 전환 입금하는 경우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 호황에 따른 높은 투자심리와 변동성 심화로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해외자산, 실시간 ETF, 리츠 등의 투자가 가능한 증권사 연금계좌 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6 14:57:1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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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새로운 시작, 하나와 함께해 봄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새로운 시작, 하나와 함께해 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처음 받는 만 19세 부터 35세 이하의 새내기 직장인이 대상이다. 추천 상품 가입 등 요건 충족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응모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 프로 ▲치킨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총 111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이 새내기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상품은 목돈 마련을 위한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과 대출상품인 프리미엄 직장인론, BEST 신용대출 등이다. 특히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은 ▲급여이체 우대금리 연 0.9% ▲온라인·재예치 우대금리 연 0.1%에 더해 청년 직장인에게는 연 1.3%의 특별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지원섹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취업문을 통과한 새내기 직장인을 응원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금융생활의 든든한 동반자로 손님 행복을 위해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상품과 이번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16 14:55: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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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주민, 신도시 건립 반대 확산 "보이콧"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신도시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이후 3기신도시 지역주민들이 지장물 조사를 거부하는 등 신도시 건립 반대가 확산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남양주 왕숙지구는 LH 사태를 계기로 지장물 조사가 중단된 상태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기존 적발된 인원 외에도 추가 투기 의심자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남양주 공공주택지구 왕숙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지난해 보상 공고를 낼 당시만 해도 부동산 투기꾼들이 수도 없이 몰려들었다"며 "왕숙 지구 내 사전 투기 사례는 알려진 것 외 더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지보상제도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현행 보상 금액으로는 타 지역으로 이주해 농사를 짓고 살기에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사전 투기 의혹 문제와 대토보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3기 신도시 건립에 대한 반대 입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남양주 지역의 시민단체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지난 15일 왕숙지구 개발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참여를 독려했다. LH의 개발 독점을 막아야 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에 따르면 왕숙지구 개발에는 LH가 99%, 남양주도시공사가 1%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하남 교산지구도 마찬가지 입장이다. LH는 지난 2일부터 하남 교산지구에 대한 지장물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주민 반대로 실제 조사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원회는 LH 임직원들의 사전투기 의혹 사태와 관련한 사실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모든 일정을 보이콧 한다고 선언했다.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원회 역시 지장물 조사를 거부하며 3기 신도시에 대한 반대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창릉 지구는 2명의 투기 의심자가 적발된 데다 지역 정치인이 지구 내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현재 지분 참여 중인 하남교산, 과천과천, 안산장상지구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남양주 왕숙, 부천대장,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 개발지구는 추후 투기 여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3기신도시 #반대 #추가투기의심자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고양창릉

2021-03-16 14:52: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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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에 비대면 결제 늘었다…가전·車 소비↑ 여행·교육↓

-2020년 중 지급결제동향 /한국은행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 결제가 큰 폭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전반적인 소비활동이 위축됐지만 '집콕' 생활에 필요한 전자상거래와 가구·가전 등의 소비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중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지급카드 이용규모는 일평균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활동이 위축되면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다. /한국은행 신용카드 이용규모는 전년 대비 0.3% 줄었다. 지금까지 신용카드 사용액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1998년(-9.1%), 2003년(-22.2%), 2004년(-26.8%) 세 차례였다. 반면 선불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등으로 7배 가까이 급증했다. 카드 사용액을 월별로 보면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3~4월 중 큰 폭으로 감소했다. 5월 이후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12월 들어 다시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바일기기 등을 통한 비대면결제 이용규모는 일평균 8000억원(잠정치)으로 전년 대비 16.9%나 늘었다. 반면 대면결제 이용규모는 5.6% 줄었다. 전체 결제 중 비대면 비중 역시 작년 1분기 36.4%에서 4분기 39.6%로 확대됐다. /한국은행 개인 신용카드 사용을 소비유형별로 보면 전자상거래(+24.2%)와 자동차(+20.6%), 가구·가전(+6.3%) 등의 업종은 이용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 반면 여타 업종은 대부분 감소했다. 특히 여행(-66.0%), 교육(-17.1%), 음식점(-14.3%) 등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5.4%)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이용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 등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가 대부분 수도권에 소재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이용규모가 양호하게 집계됐다"며 "이들 업체를 제외할 경우에는 0.6% 감소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소액결제망을 통한 계좌이체 규모는 일평균 72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 전자금융공동망은 비대면결제 선호와 주식 투자자금 유입 등에 따라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등을 중심으로 19% 늘었다. 타행환공동망을 통한 계좌이체는 10.9% 증가한 반면 CD공동망은 외부활동 축소 등으로 11.2% 감소했다. 2019.12월 신규 가동한 오픈뱅킹망의 이용액은 일평균 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규모는 크지 않으나 2019년 12월 1600억원에서 작년 6월 2900억원, 12월 42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비대면결제 #신용카드결제감소 #전자상거래급증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6 14:48: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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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객경험 모바일조사 전면 시행

KB국민은행은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경험 모바일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고객경험 모바일조사는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거래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한 시점부터 객장내 대기 시간, 직원과의 상담 과정, 퇴점시까지의 고객경험 전반에서 발생한 고객의 의견을 영업점에 피드백해 적극적으로 개선한다. 고객의 칭찬 의견과 개선 의견은 해당 영업점과 직원에게 주기적으로 전달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조사 프로세스와 설문내용 등 기존 고객만족도 조사 방식의 변화를 준비해왔다. 또한 고객의견 분석, 파일럿 조사 등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맞는 세밀한 조사, 분석 프로세스를 구축해왔다. 이번 시스템의 특징은 신속한 조사가 가능한 점이다. 고객의 은행 이용 직후 고객 경험을 청취하고, 고객의 소리(VOC)를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단순한 직원의 서비스 평가가 아닌 영업점에서 실질적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고객의 불편사항을 찾아내고, 보다 나은 영업점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에 방문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고객경험 모바일조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6 14:28: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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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일승, 스팩합병상장…"환경장비 전문기업 도약"

국내 조선·해양 환경장비 전문기업 일승이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일승은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5월 17일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4호와 합병 상장한다고 밝혔다. 1988년에 설립된 일승은 조선해양 환경장비 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분뇨처리장치 ▲증발식 조수기 ▲연료유 청정기 ▲여과기 ▲황산화물저감장치(스크러버) 등 다양한 조선·해양 환경장비를 개발한 환경장비 전문기업이다. 특히 분뇨처리장치의 경우 최근 5개년 평균 국내 시장점유율 86%, 글로벌 시장점유율 23%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분뇨처리장치는 2004년 발효된 국제해사기구(IMO)의 오수방출(Sewage Discharge) 규제로 인해 총 톤수 400톤 이상 또는 15인 이상 승선 선박에 필수로 탑재되어야 하는 환경장비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2020년 1월부터 선박연료유의 황함유량 상한선 기준이 기존 3.5%에서 0.5%로(ECA 기준) 대폭 강화됐다. 이에 대해 스크러버 설치, 저유황유(LSFO) 사용, 액화천연가스(LNG)추진선 도입 등이 그 해결책으로 꼽히고 있으며, 스크러버를 탑재하는 선박의 발주도 계속되고 있어 일승의 스크러버 실적이 증대되고 있다. 김석한 일승 팀장은 "최근 IMO의 환경규제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환경장비 시장이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선주 입장에서 단순하게 벌금을 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입항 금지 등 강력한 규제가 뒤따르기 때문에 선주사들의 환경장비에 대한 수요가 더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친환경 천연가스인 LNG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일승의 LNG 재기화설비 사업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승은 세계 최대의 발전 선박 운용사인 카라데니즈그룹으로부터 2018년 이후 지속적인 수주를 이어오고 있으며, 기존의 발전선박 뿐만 아니라 해상부유식, 육상재기화 설비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 팀장은 "일승의 환경장비 및 LNG 재기화설비 장비는 국내 조선 3사를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대형 선주사, 자동차 소재 부문은 현대차, 기아차, 폭스바겐 처럼 완성차 1차 벤더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지익 일승 대표이사는 "조선·해양 환경장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룩해 왔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퀀텀점프를 하고자 이번 스팩합병 상장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며, 지속적인 신규 연구개발(R&D)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환경장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승과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4호의 합병승인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24일이고, 상장은 5월 17일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합병 후 주식 수는 2819만1743주다. #일승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4호 #일승_스팩합병 #일승_스팩상장

2021-03-16 14:27: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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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호 코스닥협회장 “규제 적정화와 제도 개선 시급”

장경호 신임 코스닥협회장이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경호 코스닥협회장은 16일 취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지수가 올 초 1000포인트를 넘겼던 것 처럼 코스닥기업이 한국경제의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책기능 강화와 규제완화 추진을 임기 첫번째 과제로 꼽았다. 이날 간담회에선 '규제'와 '건의'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언급됐다. ◆"기업 경영환경 어려워" 합리적 제도 개선 강조 우선 장 회장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 리스크와 더불어 기업규제3법 등 다양한 규제가 1510건이 신설되거나 강화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상장사의 의견을 정책당국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외부감사법 시행과 상법 개정으로 경영 환경이 급변한 만큼 제도의 합리화와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것. 구체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집단소송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등을 꼽았다. 또한 세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상속세와 증여세 인하, 사후관리제도 개선 등을 통해 가업승계가 원활히 돼야 한다"며 "스톡옵션 과세시점을 처분 시로 이연하도록 건의해 코스닥기업의 전문인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코스닥 기업을 위한 합리적인 제도를 위해 선제적인 연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법제, 금융·재무, 회계, 세무, 중소·벤처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활용해 제도개선 연구를 활성화하겠다는 것. 구체적으로 ▲표준감사시간 산정방법의 타당성 ▲상법·외감법·자본시장법의 정합성을 위한 정책제안 ▲재무제표 재작성과 정기보고서 공시 방안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스닥시장의 역차별 문제도 지적했다. 장 회장은 "코스닥시장은 코스피시장에 비해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제도 등 많은 시장규제를 받는다"며 "이는 코스닥기업의 저평가 요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산업패러다임의 변화로 많은 혁신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상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장과 혁신이라는 코스닥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혁신성장 지원 약속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것도 협회의 몫이다. 장 회장은 "코스닥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에 맞는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며 "정부의 기술개발 계획을 코스닥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인수·합병(M&A)의 활성화를 돕겠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개발 계획을 코스닥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연구·개발(R&D)과 기술사업화와 관련한 세제혜택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신성장동력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공제의 전담부서 요건을 완화하고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의 해외 특허출원 비용 세액공제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관기관과 연계해 국내외 M&A 거래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와 매칭을 추진하며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해 회원사와 우량 스타트업 매칭을 지원하겠다"며 "정부의 자금대출 프로그램을 소개해 회원사의 자금조달을 돕고 '코스닥인력뱅크' 등 각종 인력지원 사업도 안내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는 5월 3일부터 재개될 공매도를 향한 일각의 우려에도 답했다. 장 회장은 "공매도가 시장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순기능도 있다"면서도 "시장질서 교란, 불공정 거래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 개인투자자와 기업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도 있어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일정규모 이상의 코스닥 기업만 공매도를 허용하자는 것이 그의 제안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사나 KRX 300 구성종목 등 규모가 큰 코스닥사만 재개됐으면 한다"고 했다. #코스닥협회 #코스닥 #상법개정 #집단소송제 #징벌적손해배상제도 #장경호 회장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6 14:20: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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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전주 하가지구 '사랑으로 부영', 잔여가구 공급

부영주택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하가지구에 위치한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의 잔여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약 90%대의 계약률을 보이며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0~12층 1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6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되어있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헬스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있다.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살아보고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임대료 인상도 법적 상한선인 5% 내에 이뤄지기 때문에 안정적 주거 여건을 보장한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나 전세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 아파트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전용면적 59㎡가 임대보증금 1억5000만원 또는 임대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료 20만8000원이고, 전용면적 84㎡는 임대보증금 2억원 또는 임대보증금 1억3500만원에 월 임대료 27만원이다. 전주 하가지구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전주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으로 전주하가 초등학교가 있고 단지로부터 반경 2km이내 롯데백화점, 이마트, 전주원광대병원, 전주종합경기장, 전주생태공원 등이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전주천이 있어 천변을 따라 산책이나 운동 등 건강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다 향후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로 매일 상담문의 및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하가지구 사랑으로 부영의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경동로 20(덕진동2가)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105동 102호에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2021-03-16 14:01:5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