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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 이벤트 실시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5월 28일까지 '엄마, 아빠 해외주식 사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는 미국주식 또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최대 5종목 이내에서 지정해 매달 또는 매주 정해진 날짜에 설정한 금액만큼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국주식을 정기적으로 환전 없이 쉽고 편리하게 매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적립식 서비스를 통해 3달 동안 매달 30만원 이상 미국주식 혹은 ETF를 매수하면 이번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된다. 선착순 5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추가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디즈니(10명), 애플(30명), 코카콜라(60명) 등의 미국주식을 1주씩 지급한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뿐 아니라 기존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조일환 하나금융투자 BK추진본부장은 "최근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주식에 대한 수요도 폭증하고 있다"며 "하나금융투자는 미국주식을 매매하는 손님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미국주식 적립식 서비스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나 하나금융투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MTS) '원큐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 #원큐프로 #해외주식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 #애플 #디즈니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6 09:50:1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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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롯데카드와 데이터 융합 업무협약 체결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대표(오른쪽)이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한정옥 롯데카드 디지털본부장(오른쪽)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전날 롯데카드와 데이터 융합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고객 소비패턴 트렌드의 공동 연구를 목표로 진행됐다. 미래에셋대우의 금융투자 데이터와 롯데카드의 소비 데이터를 결합했다.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투자자산과 거래내역 데이터가 주요 결합 대상이며 롯데카드에서는 고객의 업종별 카드 이용 실적을 토대로 결합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가명 처리된 고객 데이터를 데이터전문기관(신용정보원)을 통해 결합 후 통계·산업적 연구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미래에셋대우는 결합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투자와 소비 행태에 맞는 맞춤형 추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분석을 토대로 금융소비자 친화적인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층 별로 투자와 소비가 융합된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며 "오는 8월부터 시작될 마이데이터 사업의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소비와 관련된 분석 결과도 제안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빅데이터 분석과 모델 개발을 공동 수행하고 주요 연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새로운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을 함께 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대표는 "증권업계 최초로 이종 산업 간 데이터 결합 비즈니스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융합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롯데카드 #금융투자데이터 #소비데이터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6 09:47: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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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온라인전용 멀티 리자드형 ELS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8일까지 삼성전자, 네이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멀티 리자드형 'TRUE ELS 13902회'를 총 3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6개월 단위 스텝다운 구조로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2%(24개월), 80%(30개월), 77%(36개월) 이상이면 연 10.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또한 두 번의 리자드 옵션이 추가되어 설정 이후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6개월간 87%, 12개월간 82%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았을 경우 연 10.0%의 수익과 함께 자동 조기상환 된다.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30.0%(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7%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은 23~100%다. 같은 기간 미국 주식 종목 테슬라와 S&P500을 기초자산 삼는 무조건 월지급식 'TRUE ELS 13903회'도 함께 모집한다. 월 1.0175% (연 12.21%) 수익을 조건 없이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온라인 전용 ELS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한국투자 모바일 앱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TRUE ELS #월지급식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6 09:35:3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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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환율 상승에 수출입물가 석달째 ↑

-2월 수출입물가지수 /한국은행 수출입물가가 석 달째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가 들썩이고 있는데다 원·달러 환율도 상승하면서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수출물가지수는 97.83(2015=100)으로 전월 대비 3.1% 올랐다.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연속 상승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상승해 1년 9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달 원·달러 평균 환율이1111.7원으로 전월보다 1.3% 상승한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의 수출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품목별로 경유(14.8%)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이 13.1%나 상승했고, 화학제품과 제1차금속제품도 각각 4.9%, 5.6% 올랐다. TV용LCD(8.2%)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는 1.1% 상승했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9% 상승했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05.53으로 전월 대비 3.8% 올라 석 달째 상승세가 이어졌다. 국제유가 상승에 광산품과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의 가격이 주로 올랐다. 전년 동 월대비로는 0.8% 하락해 1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원재료는 광산품 등이 오르면서 전월 대비 7.4% 상승했다.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3.4% 상승했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2.7% 상승했다. #수출입물가 #수출물가상승 #수입물가상승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6 09:08: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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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실천 '하나 용기내 챌린지-善블러 캠페인'

하나금융그룹이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하나 용기내 챌린지-선(善)블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폐기물 처리 이슈가 대두되는 현 상황을 심각한 환경 문제로 인식하고, 일상 생활 속 일회용품 배출 감소를 통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환경을 지키는 착한 텀블러인 '善블러' 캠페인은 4월 16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손님들과 하나금융 임직원은 일상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여하는 손님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팀 관계자는 "손님과 임직원 모두가 환경 문제를 인지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생활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선한 영향 력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관계사인 하나은행의 전 임직원에게 텀블러를 지급하여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환경보호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1-03-16 08:53: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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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 ETF 곤두박질…"곧 진정, 성장 가능성"

그간 인기를 끌었던 성장주 중심의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가 흔들리고 있다.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상황에서 금리 상승까지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시장에선 상황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금리 변동성이 진정되며 성장주의 부진이 최악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여전히 대다수 투자자가 기술 혁신 관련 테마에 높은 관심을 보여서다. 테마형 ETF는 장기 관점에서 미래사회를 주도할 혁신기술과 산업에 투자해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기 테마형 ETF 줄줄이 내림세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KRX 2차전지 K-뉴딜은 최근 한 달 동안 11.15% 하락했다. 같은 기간 2차전지 ETF 가운데 가장 순자산이 많은 KODEX 2차전지산업도 8.72%의 내림세를 보였다. 이 외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25.09%), TIGER KRX바이오K-뉴딜(-15.15%), TIGER KRX게임K-뉴딜(-13.69%), TIGER 2차전지테마(-9.68%), KODEX 자동차(-6.26%) 등도 부진한 성과를 거뒀다. 모두 연초부터 자금을 빨아들이며 개인투자자 순매수 ETF 상위권에 자리했던 인기 종목들이다. 금리 상승이 시장 화두로 떠오르며 수익률을 끌어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테마형 ETF는 대부분 성장주에 대한 비중이 높다. 성장주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워지는 상황이 되며 테마형 ETF 역시 타격을 입은 것. 운용업계 관계자는 "테마형 ETF는 특정 산업이나 테마가 급락할 경우 고스란히 타격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특정 테마나 섹터(업종)를 따라가는 전략이 상승장에선 유리하나 약세장에선 되레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국내 개인투자자의 큰 사랑을 받는 아크인베스트의 액티브 ETF도 상황은 비슷하다. 아크인베스트가 운용하는 ETF는 성장하는 산업 중 밸류에이션이 가장 높다고 평가되는 기업을 담는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 이후 혁신기업 ETF인 ARK 이노베이션(Innovation) ETF는 30% 이상 내려 앉았다. ◆시장에선 여전한 인기에 '낙관'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금리 상승 이슈가 지속적으로 성장주의 발목을 잡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도 긍정적 요소다. 상품 특성상 다른 업종이나 테마로 갈아탈 수가 없어 기술주 낙폭 확대로 직격탄을 맞았으나 곧 진정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변동성만 진정되면 성장주의 부진도 진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금리 수준은 높아지고 있지만 지난주 후반 이후 변동성은 진정되고 있다.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안정적이라면 성장주의 상승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테마형 ETF를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여전한 것도 호재다. 미국 민간은행 브라더스 해리먼의 최근 조사에서 응답자 80%가 올해 테마형 ETF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 관련 테마에 대한 관심이 특히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승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테마형 ETF 선호도가 이미 섹터형 ETF와 비슷한 수준까지 증가했다"며 "그 중에서도 테마형 비중 확대에 더 적극적인 모습이 관찰된다. 미국 위주로 테마형 ETF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ETF 시장에도 테마형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김수정 SK증권 연구원은 "나스닥의 부진에도 글로벌 ETF 시장에는 테마를 비롯해 액티브,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가 다수 나오고 있다"며 "경기민감주 등 소외되었던 섹터의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ETF는 금융시장의 장기 트렌드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평가했다. #테마형 ETF #액티브 ETF #성장주 #글로벌 ETF #아크인베스트 #ARK ETF #2차전지 #자동차

2021-03-16 06:00: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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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사외이사 지원 강화로 ‘이사회 중심 경영’ 확립

롯데손해보험은 '이사회 중심 경영' 확립을 위해 사외이사 역량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로의 경영 패러다임 대전환이 가속되는 가운데 이사회 중심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 확립을 위한 차원이다. 우선 관련 법령에 따라 이사회 총 5인 중 3인을 독립성이 확보된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이사회의 의장을 사외이사로 임명한다. 또 이사회를 월 1회 이상 개최해 이사회가 회사의 실질적인 최고 의사결정기구가 되도록 한다.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사외이사로만 구성함으로써 실질적인 의사결정이 독립성과 전문성에 기반을 두고 이뤄지도록 한다. 또 보험·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이사회 구성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신 국제회계기준인 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 RBC, RAAS제도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 세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사외이사의 연구·교육비 등 재정적 지원과 핫라인 구성, 전용 사무공간 등 물적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충실한 이사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와 이사회 상호간 전문성이 최대로 융합되고 부족한 부분이 보완되도록 해 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과제와 도전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지배구조를 갖춘 회사로 거듭나 그 성과가 고스란히 회사와 전체 주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17:41: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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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산은 회장 "쌍용차 전망 밝지않아…노사 생즉사 사즉생 정신으로 협상해야"

"전망이 밝진 않다. 쌍용차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산업은행, 정부가 아니라 쌍용차가 찾아야 한다." 이동걸 산업은행장은 15일 구조조정 제도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쌍용차 건에 주객이 전도되어선 안된다"며 "쌍용차 노사가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잠재적 투자자와 적극적인 협상을 해서 뭔가 끌어내면 산은과 정부도 도울 수 있지만, 스스로 돕지 않으면 산은과 정부도 도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잠재적 투자자인 HAAH는 쌍용차의 경영환경이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최종결정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 이 회장은 "인도중앙은행에서 마힌드라의 지분을 25%로 낮추는 감자승인을 받았지만 이는 한 단계에 불과하다"며 "쌍용차와 산은이 HAAH 투자를 독려하고 있지만 협의과정이 어떻게 될 지 비관도 낙관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회장은 쌍용차를 위해 먼저 자금을 지원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잠재적 투자자가 투자를 결정한 후 자금조달 증빙을 제시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산은이 쌍용차에 대한 외부타당성을 검증해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사업성이 담보된 후 투자의사를 결정해야지, 무조건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배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동차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아무도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쌍용차 노사와 대주주, 협력업체까지도 고통분담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3-15 17:30:2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