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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소아암 어린이 FC사랑실천 기부금

미래에셋생명 CI.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의 사랑 실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7일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2020년 FC사랑실천 기부금' 256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이 기부한 재원은 자사의 대표적 FC 기부활동인 'FC사랑실천 기부'를 통해 모은 금액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FC들이 보험 신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하고, 그 금액만큼 회사도 함께 후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2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현재까지 기부한 누적 금액은 2억4000만원을 넘어섰다. 그 밖에도 미래에셋생명은 2013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감염 위험이 큰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 과정을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를 제작해 현재까지 1만여 명을 후원했다. 코로나19 초기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었던 작년 5월에는 자사 임직원들이 직접 마스크 500장을 만들어 취악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했다.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FC사랑실천 기부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미래에셋생명 FC들의 진심이 담긴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자긍심을 갖고, 지속해서 어린이들과 소외계층을 돕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8 11:09: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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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지 위 빈집·폐건물 정비사업 본격 시행

캠코 CI.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캠코는 지난해 도심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국유지 위 빈집·폐건물 정비사업'을 올해 지방 소도시와 농촌지역으로 확대해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주거환경 변화 등으로 빈집·폐건물이 증가한 지방 소도시 및 농촌지역 소재 국유재산 약 650필지를 정비한다. 도시 미관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폐건물 등이 불법 사용될 여지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국유지 위에 방치된 빈집·폐건물은 캠코가 현장방문·탐문조사, 건축물대장·과세대장 조회 등을 통해 소유자를 확인해 대부 및 매각하거나, 철거 후 주차장, 주민쉼터 등 생활 편의시설로 조성해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캠코는 인구 30만 이상 도심지역 '빈집·폐건물 정비사업' 시범 실시를 통해 국유지 위 288개 빈집 및 폐건물 중 소유자를 파악한 105건을 정비했다. 또 잔여 건에 대해서도 확인과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국유지 위 빈집·페건물 정비사업이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인식전환과 업무혁신으로 국유재산 가치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8 11:08: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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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제4기 상급종합병원에 연속 재지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4기(2021년~2023년) 상급종합병원'에 연속 재지정됐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진료·교육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병원을 선별, 3년마다 재지정한다. 특히, 이번 4기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대책'에 따라 강화된 중증환자 진료비율을 적용하였으며, 전공의 교육수련환경 평가 및 중환자실, 환자경험평가 항목을 새로이 추가하여 선정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경기도 안양·과천·군포·의왕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15년간 상급종합병원의 지위를 유지한다. 경기남부권역의 중증환자 치료를 책임지는 최상위 의료기관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세계 최초 최장기간 에크모(ECMO) 치료를 실시하고 폐이식을 성공한 역량을 보유하고 ECMO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급성뇌졸중환자 병원 전단계 사전연락체계 한림세이버(브래인세이버)를 구축하고 중증뇌혈관질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노년층에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의 판막을 24시간 타비(TAVI)팀이 시술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심장 내 초음파(ICE) 공인지도전문 교수가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을 하는 등 다학제 진료를 통한 '시스템 명의' 구축에 앞장섰다. 더불어 중환자 의료지원 최적화, 병상배정 최적화 등 커맨드센터 진료 상황 인공지능(AI)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AI가 병상에 입실 예정 환자와 퇴실 예정 환자를 반영하여 실시간 예측값을 제시해 환자가 적재적소에 입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로나 시대 비대면 진료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스마트 혁신병원을 선도하고 있다. 유경호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연속 지정은 중중환자 중심의 엄격한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관리 등을 통해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의 결과"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중증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시스템이 명의'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증환자와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병원, 개인병원, 공공의료기관 등 의료자원을 통합해 중증환자를 살릴 수 있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8 10:59: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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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프리미엄 근육경련 개선제 '센스온액티브' 발매

동국제약이 국내 최대 함량의 마그네슘과 활성비타민을 담은 프리미엄 근육경련 개선제 '센스온액티브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마그네슘은 생체 내에서 안정제와 이완제로 작용하여 신경과 근육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으로, 불면증·우울감 개선과 더불어 근육이 뭉치거나 저리고, 쥐나는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육류 중심 식습관이나 커피, 술, 혈압·고지혈증 약의 복용은 마그네슘 고갈을 유발한다. 센스온액티브는 마그네슘 1일 권장 섭취량인 400mg 이상을 함유했으며, 생체이용율을 높인 활성비타민 B1(벤포티아민)을 1일 최적섭취량 수준인 100mg 함유했다. 이 외에도 코큐텐, 비타민B2, B6, B12 및 비타민E, 감마오리자놀까지 총 8가지 성분이 최적함량으로 배합되어 있어, 근육경련 개선부터 육체피로 회복, 에너지 생성까지 3단계 회복이 가능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그네슘은 필수 영양소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와 커피, 술, 약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결핍되기 쉽다"며, "센스온액티브는 격한 운동이나 육체활동으로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 만성 근육통이 있어 파스, 진통제를 자주 찾는 분들, 또는 고함량 비타민 복용 후에도 근육이 피로하고 통증이 남아있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센스온액티브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연질캡슐 타입으로 정제 대비 빠른 흡수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자석 케이스를 패키지에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8 10:56: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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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화상재단-리브퓨어코리아, 화상재단에 2000만원 기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리브퓨어코리아와 함께 1월 7일 서울 강남구 리브퓨어코리아 서울본사에서 화상환아를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황세희 한림화상재단 사무과장과 박명춘 리브퓨어 프로젝트코리아 후원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한림화상재단은 리브퓨어코리아로부터 화상환아를 도울 2000만원을 기부받았다. 기부금은 화상환아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신체적, 심리사회적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특히 생후 9개월 만에 안면화상을 당해 코와 귀가 녹아버렸던 우즈베키스탄 환아 바흐티요르의 피부이식 등 2차 수술 치료비에 집중될 예정이다. 리브퓨어코리아는 2018년부터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환자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 외에도 화상병원학교 내 TV 등 생필품, 건강기능식품, 마스크 등 물품을 후원하고 화상환자에게 필요한 의료비, 재활치료, 심리사회적 자원을 지원하고 있다. 황세희 사무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때에도 화상환아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환아들의 신체적, 심리사회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8 10:47: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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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부보예금 2456조원…전분기 대비 1.5% 늘어

부보예금 추이. /예금보험공사 지난해 9월 말 총 부보예금은 2456조9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금융투자사의 부보예금(투자자예탁금)은 증시 활황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말 대비 16.2% 상승한 62조5000억원에 달했다. 부보예금이란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대상 예금(은행·저축은행 예금, 금융투자사 투자자예탁금, 보험사 책임준비금, 종금사 CMA 등)에서 예금자가 정부·지방자치단체·부보금융회사 등인 경우를 제외한 예금을 뜻한다. 예금보험공사가 7일 내놓은 '2020년 9월 말 부보예금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부보예금은 1496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3% 늘었다. 저축은행은 67조원으로 1.5% 상승을 기록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코로나19 대응 정책 등으로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부보예금은 증가했으나,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되며 증가폭은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보험사의 부보예금(책임준비금)은 지난 2019년 66월 이후 6개 분기 연속 1.1%대를 유지한 829조5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 정체, 경기 침체에 따른 보험계약 해지 증가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융투자사의 부보예금(투자자예탁금)은 증시 활황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말 대비 16.2% 증가한 62조5000억원에 달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7 16:31: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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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창립 7주년 "고객중심 플랫폼 도약"

빗썸이 창립 7주년을 맞아 지난 7년 간의 기록을 공개했다. /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창립 7주년을 맞았다. 국내 최대 고객 기반과 유동성,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빗썸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빗썸은 지난 5일 창립 7주년을 맞았다고 7일 밝혔다. 창립 7주년을 기념해 지난 7년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먼저 빗썸은 지난해 3분기 누적 가입자 수 50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거래소 중 가장 많은 회원을 확보했다. 유동성도 국내 최대 수준이다. 빗썸은 일일 최대 거래금액 지난 2018년 1월16일 기준 7조6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월 최대 거래금액에서도 같은해 1월 중 115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금세탁방지센터 설립, 자동신고납세시스템 개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획득 등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 구축에 앞장서왔다. 올해는 새로운 규제와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에 나선다. 준법감시 강화,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가상자산 사업자(VASP) 라이선스 획득하는 한편, 신규 서비스 출시와 개선을 통해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 가상자산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비트코인(BTC)마켓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가상자산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선택 폭을 다양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상품을 선보이고 시장에 대한 엄선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경험(UX) 향상을 위해 차세대 거래 플랫폼을 개발한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뛰어넘는 더 편리하고 빠른 앱을 선보여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허백영 빗썸 대표는 "국내 대표 거래소로 성장한 빗썸은 업계 선도업체로서 새로운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고객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상자산 시장 저변 확대와 고객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립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이벤트와 함께, 업계 전문가가 선정한 올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를 선정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스틴 선 트론 재단 대표, 인호 고려대 교수, 김준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 김준영 김앤장 변호사 등이 각자 선정한 키워드를 주제로 올해를 전망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7 16:28:0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