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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 예방효과 입증된 것 없어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말라리체 치료제인 클로로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나 예방 효과가 없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클로로퀸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허위 정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중에 유포되는 것과 관련, 아직 입증된 예방·치료 효과는 없다고 경고한 것이다.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이미 지난해 상반기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 코로나19 예방·치료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한 바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6월 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목적 긴급사용을 취소했으며, 유럽의약품청(EMA)은 '클로로퀸'을 복용한 후 심장박동 이상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경고하고, 간·신장 장애, 발작과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경세포 손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한 바 있다. 코로나19 중증환자에 사용되는 항염증약인 '덱사메타손' 역시 함부로 사용해선 안된다. 식약처는 덱사메타손은 면역 억제 작용으로 감염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더라도 반드시 의사의 상담·처방에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클로로퀸'과 '덱사메타손'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투여되는 '전문의약품'이므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으며, 특히 해외직구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은 가짜 의약품 등의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조제·판매하는 행위나 온라인 판매는 명백한 불법이어서 관련 위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5 12:10: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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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새해 첫 IPO 수요예측 실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대표이사 박수근)가 올해 첫 번째로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엔비티는 오는 6~7일 이틀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공모주식수 83만2000주 중 70%에 해당하는 58만4000주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주당 공모희망 밴드는 1만3200원에서 1만7600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엔비티 관계자는 5일 "당사 수요예측이 새해 IPO 시장의 첫 문을 여는 만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당사는 이번 상장을 기반으로 성장해 내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엔비티는 2012년 설립된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월간 순 사용자(MAU) 800만 이상을 확보하며 국내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선두업체로 성장했다. 캐시슬라이드, 캐시피드, 노랑브라우저 등 자체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B2C 포인트 플랫폼과 애디슨 오퍼월 등 제휴 포인트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B2B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1위 포인트 네트워크인 애디슨 오퍼월은 2018년 출시 후 네이버페이, 네이버웹툰 등 대형 사업자들을 포함한 30개 이상의 제휴사를 확보하며 성장해 출시 1년 만에 연 매출 15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광고 성과 측정 플랫폼 기업 '앱스플라이어'로부터 지난해 상반기 국내 퍼포먼스 광고 플랫폼 성장률 1위로 선정되는 등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대형 매체사의 애디슨 오퍼월 유입 최적화 작업과 중소형 매체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제휴를 통해 내년 MAU 1000만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앞으로 엔비티는 포인트 광고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쇼핑과 콘텐츠까지 사업을 확장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2021-01-05 12:09:04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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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카드포인트, 한번에 계좌이체 가능해진다

카드포인트 통합 조회·계좌이체 서비스 개요/금융위원회 오늘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를 한 데 모아 통장으로 이체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5일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한번에 지정한 계좌로 이체·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신용카드회사가 이용금액에 따라 회원에게 제공하는 적립포인트는 지난 2017년 2조9112억원, 2018년 3조1640억원, 2019년 3조5432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반면 소멸되는 포인트는 2017년 4.5%, 2018년 3.7%, 2019년 3.3%로 매년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이체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카드에 적립돼 있는 포인트를 현금화 하기 위해서는 개별 카드사의 앱을 모두 설치하고 인증절차를 일일히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이체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나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앱에서 카드포인트를 일괄조회하고, 원하는 계좌에 한번에 이체가 가능하다. 대상카드사는 8개 전업카드사(신한, 삼성, 현대, 롯데, 우리, KB국민, 하나, 비씨)와 3개 겸영카드사(농협, 씨티, 우체국)다. 현금과 1대1로 교환가능한 포인트는 1포인트(1원)부터 출금·이체 가능하다. 카드 자동납부 변경 및 해지 통합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금까지 통신요금 등 카드 자동납부를 다른카드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요금 청구기관별로 기존 자동이체를 일일이 해지하고 신청해야 했다. 앞으로는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앱과 페이인포 홈페이지에서 통신요금 등 카드 자동이체 납부수단을 다른카드로 변경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현재는 통신요금만 변경·해지할 수 있고, 올해 말까지 전기요금·스쿨뱅킹·4대보험·관리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계좌이체 서비스, 카드 자동이체 통합 변경·해지 서비스를 차질없이 운영하는 한편,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나가겠다"며 "그동안 놓치고 있던 카드 포인트를 적극 현금화하고 불필요한 자동납부 내역은 정리하는 등, 스스로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적극 행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5 12:00: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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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펀딩, 플랫폼 시스템 특허...P2P투자자 보호

투게더펀딩이 '온라인 대출 중개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투게더펀딩 투게더펀딩이 플랫폼 시스템 특허를 통해 P2P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은 '온라인 대출 중개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투게더펀딩은 이번 특허에 대해 "대출자와 투자자 간 대출을 중개할 떄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플랫폼 시스템과 대출 중개 서비스 방법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투게더펀딩은 P2P상품에서 부실이 발생할 경우 제휴 금융 기관이 원리금을 수취해 투자자에게 보다 안전하게 분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투게더 펀딩 관계자는 "은행이나 대부업체가 주도하는 기존 대출 방식이 높은 대출이자와 수수료를 포함해 해당기관과의 독점적 계약 관계에 있는 추심업체로부터 대출신청자의 권익 보호을 보호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특허를 출원했다"고 전했다. 투게더펀딩은 지난해 7월 'P2P투자 정보 분석 서비스 시스템'과 '신용도평가 장치 시스템'을 특허출원하는 등 계속해서 투자자와 대출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해 왔다. 투게더 펀딩은 이번 특허 출원까지 총 8건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P2P투자 관련 특허를 4건을 추가로 출원한다는 계획이다. 투게더펀딩 김항주 대표는 "회사 설립부터 강조해온 기술 고도화를 통한 상품 안전성과 투자자 신뢰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감한 기술개발을 통해 지식 재산의 가치 창출과 기술력으로도 업계 선두로서 인정받는P2P금융 선두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5 11:45: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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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딧 "전체 누적분산투자 1500만건 돌파"

렌딧이 투자자들의 누적분산투자건수 1500만건을 넘겼다고 5일 밝혔다./렌딧 P2P금융기업 렌딧이 자사에 투자한 모든 투자자의 누적분산투자건수가 1500만건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렌딧이 투자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015년 7월 이후 현재까지 65개월 간 축적한 데이터다. 렌딧 측은 "분산투자 채권 수가 100개 이상 넘어갈 때 원금 손실률이 확연히 낮아진다"며 "동일한 투자금액이라도 더 많은 채권에 분산할 수록 절세효과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소액으로 잘게 쪼개 여러개의 채권에 분산투자 할수록 세금 제도인 10원 단위 세금 절사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렌딧은 채권 당 최소 투자금액을 5000원까지 가능하게 해 P2P금융기업 중 가장 소액으로 분산해 투자가 가능하다. 지난해 말 기준 렌딧 투자자 1인단 최대 분산투자 채권수는 1만2060건에 이르며, 1인당 평균 투자 채권수는 291건이다. 대출 채권 1건에도 평균 1071명이 나눠서 투자하고 있으며, 최대 7089명이 분산투자하고 있다. 김성준 렌딧 대표는 "개인신용채권은 국가차원의 인프라인 신용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기술적인 분석과 예측이 가능한 투자자산"이라며 "기술 기반 금융의 본질을 잘 반영한 온투법 시행과 더불어 올해에는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술 개발 등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집중해 투자 안전성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렌딧은 현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심사 과정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금감원의 사전심사를 마치고, 이후 금융위에 등록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5 11:44: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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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산지회, 교육부 금융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가 교육부로부터 부산지역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 사회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그동안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동남권(부·울·경) 청소년의 금융교육 함양을 위해 금융투자 체험 보드게임, 금융유관기관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향후 현장학습이 어려울 경우 비대면 교육도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콘텐츠를 마련해 진로체험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진로체험 인증기간은 2023년 12월 28일까지로 교육부의 진로체험 서비스 플랫폼인 '꿈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금투협 부산지회 관계자는 5일 "청소년들에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직업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교육부 인증을 통해 정부차원의 교육 컨설팅이 제공돼 동남권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5 11:43: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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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클 2021 건설사 경영전략] ①DL이앤씨, 돈의문 시대…마창민 대표 체제 출범

신축년 새해 시작과 함께 DL E&C(DL이앤씨) 돈의문 시대가 개막됐다. DL이앤씨는 기존 종로구 수송동 대림빌딩에서 서울 종로구 통일로 134에 위치한 D타워 돈의문 빌딩으로 사옥 이전을 마치고 마창민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새 출발을 알렸다. ◆DL이앤씨 돈의문 시대 개막 DL이앤씨의 전신인 대림산업은 DL홀딩스, 건설사업회사인 DL이앤씨(DL E&C), 석유화학 회사인 DL케미칼(DL Chemical)의 지주사 체제로 출범한다.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크게 건설과 석유화학을 양 축으로 하는 지배구조다. 각 사업별 경쟁력과 역량에 최적화된 디벨로퍼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주회사인 DL은 계열사별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율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건설회사인 DL이앤씨는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수주 중심의 전통적 건설사에서 탈피해 디벨로퍼 중심의 토털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DL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D타워 돈의문 빌딩은 지하 7층~지상 26층, 연면적 8만6224㎡ 규모로 지어졌다. 수송동 대림빌딩과 D타워 광화문에서 근무하던 DL이엔씨 임직원과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 있던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계열사 6곳의 임직원 약 3000여명이 D타워 돈의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1939년 인천 부평역 앞 '부림상회'로 창업한 대림산업은 지난 81년간 서울 용산구 동자동, 광화문 등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혁신과 성장을 거듭했다. DL은 그동안 건설과 석유화학 사업이 독립적 성장전략을 추진해 나갈 최적화된 시점을 모색해 왔다. 기업분할을 통해 산업별 특성에 맞는 개별 성장전략을 추구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존 내부거래위원회를 확대 재편해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거버넌스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사외이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사외이사 제도도 함께 도입한다. ◆마창민 대표이사 선임…올 1만9586가구 공급 DL이앤씨의 수장으로는 마창민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마 대표는 지난달 4일 주주총회를 통해 DL이엔씨의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지난 4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다. 마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기획 전문가로서 DL이앤씨의 신사업과 신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디벨로퍼 역량 고도화에 집중할 전망이다. 마 대표는 신년사에서 "과거의 성공을 만들어 내는 방법으로 새로운 성공을 만들어 내려고 하지 않겠다"라며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장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용기와 열정으로 남들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끝으로 "결과 만큼 과정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즐거운 과정 속에서 놀라운 결과가 따라온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올해 31개 사업지에서 1만9586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만1657가구다. 이달에는 ▲가평대곡(472가구) ▲인천영종3차(1409가구) 등에서 주택을 공급하며 월별로는 ▲3월(2119가구) ▲4월(593가구) ▲5월(3373가구) ▲6월(418가구) ▲7월(931가구) ▲8월(764가구) ▲9월(803가구) ▲10월(2761가구) ▲11월(620가구) ▲12월(581가구) 등이다. 나머지 4752가구는 분양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2021-01-05 11:26:2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