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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RCK 시즌2' 공식 후원사 참여

신한금융투자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과거 1~3세대 스타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하는 e스포츠 이벤트 매치 'RCK 시즌2(Return of Champions Korea)'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RCK 시즌2는 16일 오후 7시에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및 케이블TV인 샌드박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경기는 팀 데마시아와 팀 녹서스로 총 10명의 전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한다. 테마별로 준비된 매치를 통해 3경기를 진행하고, 2승을 먼저 달성한 팀에게 우승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대회 공식 후원사로 RCK 시즌2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 신한금융투자 계좌가 없는 신규 고객에게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네이버에서 '신한금융투자'를 검색하고 계좌를 개설하면 애플 주식 1만원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 당일 라이브 방송 중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신한금융투자'가 오르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4를 증정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이달 31일까지 비대면이나 은행제휴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21종의 국내 주식 중 1주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염재인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16 13:52:02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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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해외주식자산' 15조 돌파

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자산이 업계 최초로 15조원을 돌파했다. 3년 만에 15배 증가한 것으로 올해만 7조8000억원이 늘었다. 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자산은 2017년 1조원을 넘어선 이후 2017년 말 2조9000억원, 2018년 말 4조4000억원, 2019년 말 7조2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증가했다. 해외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고객들의 수익도 3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미래에셋대우 합병 당시인 2017년 이후 약 4년간 고객이 해외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다. 2017년 1년간 해외주식 투자손익은 약 2000억원이었지만, 올해 현재까지 투자손익은 2조6000억원에 이른다. 고객 전체 투자수익의 88%(3조원)는 자산관리(WM) 고객에게 발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수익률 편차는 보통 WM 관리자 유무에 따라 나타나는데 관리자가 있는 해외주식 투자자의 수익률은 같은 기간 동안 54%를 기록했다. 반면 관리자를 지정하지 않은 무관리 고객의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30%였다. 미래에셋대우 고객의 해외주식 상위 보유 종목은 테슬라, 아마존닷컴, 항서제약, 애플, 마이크로소포트 등이다. 그동안 미래에셋대우는 '금융수출을 통해 고객의 부를 증대한다'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해외투자를 통한 국부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16일 "검증되지 않은 해외주식종목에 투자하는 고객보다 리스크와 성장성을 분석한 우량 기업을 투자 유망종목으로 제시받은 고객의 투자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며 "빈번한 매매를 지양하고, 미래에셋대우만의 글로벌 네크워크를 통해 검증한 우량자산을 대상으로 장기투자를 유도한 결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 투자 고객수는 2016년 약 1만8000명에서 현재 10배 증가한 약 22만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재인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16 13:50:0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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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 선정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1년까지 더샵 광고모델로 함께했던 배우 장동건 이후 10년 만이다. 포스코건설은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지향가치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갖춘 배우가 김수현씨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김수현씨는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인기 드라마에서 멋있고 배려 깊은 남성상을 보여줘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포스코건설은 김수현씨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최선을 다하는 이미지가 '주거의 본(本)으로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스코건설 더샵의 주거 철학을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현씨가 참여한 광고는 '주거의 본(本)이 되다'라는 더샵의 슬로건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옥외 광고, 시내버스, 주요 지하철 역사 등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더샵의 공식 유튜브 채널 '더샵TV'에서 볼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더샵TV' 를 통해 김수현씨의 광고촬영장면을 메이킹필름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김수현씨의 촬영의상 등을 증정하는 고객참여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해 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로 '더샵3.0'을 선보인 바 있으며,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주거문화홍보관 '더샵갤러리'를 개관했다.

2020-12-16 13:30: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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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승인

강스템바이오텍은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허가 승인으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 규정에 따라 세포처리업무에 필요한 품질 및 안전성 기준 준수 하에 사람이나 동물의 줄기세포, 조혈모세포, 체세포, 면역세포 등 세포 또는 조직 등을 채취하고 이를 검사·처리하여 재생의료기관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취득을 위해 바이오의약품의 품질과 안전 관리 강화를 목표로 장비, 기구, 보관소 등 제조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왔다. 또 강스템바이오텍은 2019년 5월 글로벌 수준의 GMP시설을 준공한 이래 금년 7월 의약품제조허가를 취득하였으며, 최근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을 신사업 영역으로 추진 중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재생의료기관의 임상연구를 위한 세포처리시설 허가와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위한 인체세포 등의 관리업 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나종천 사장은 "강스템바이오텍의 글로벌 수준 제조시설을 통해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고, 신규사업영역인 CDMO사업을 가시화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과 첨단재생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포함한 CDMO사업 진행도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6 12:20: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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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장 운영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16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기존보다 2배 커진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2017년 6월부터 별관 5병동에서 내과계 환자 중심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45병상을 운영해왔다. 오는 16일부터는 외과계 및 수술환자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별관 8병동에 42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총 87병상을 운영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수준 높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병상에 ▲전동침대 ▲욕창방지기구 ▲낙상감지센서 ▲환자모니터링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 치료실·휴게실·샤워실도 쾌적한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이재준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이용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해당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관련 시설을 리모델링 했다"면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이용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를 24시간 간호하는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면 환자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간호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원치료비와 간병비를 이중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6 12:1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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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A형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 런칭 웹 심포지엄 개최

글로벌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A형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의 런칭 심포지엄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JW중외제약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18일 온라인 방식으로 '헴리브라 2020 런칭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인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혈우병 치료제 중 최초로 정맥주사가 아닌 피하(피부 아래)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혈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헴리브라'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A형 혈우병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으로서의 '헴리브라'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순기 인하대 의대 교수(혈우병연구회장)를 비롯해 다수의 국내 혈우병 전문의들이 참석한다. 해외 초청 연자로는 '헴리브라'의 글로벌 임상 시험을 진행했던 미도리 시마 일본 나라의대 교수가 참석해 '에미시주맙을 활용한 항체 보유 A형 혈우병 환자 대상 새로운 치료법'이라는 주제로 임상 결과와 약제에 대한 심층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희대 의대 박영실 교수가 '한국의 A형 혈우병 환자들:그 예방법과 치료 패러다임의 진화'라는 주제로, 연세대 의대 한승민 교수가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의 수술 응급 임상 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간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헴리브라는 희귀질환인 항체보유 A형 혈우병뿐만 아니라 올해 초 항체를 보유하지 않은 환자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 범위가 확대됐다"며 "환자가 스스로 투약할 때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지속효과까지 늘려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헴리브라는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았다. 국내 A형 혈우병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500억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용실적)으로 추산된다. 지금까지 출시된 치료제(예방요법)는 모두 주 2~3회 정맥주사를 해야 했으나, 헴리브라는 주 1회, 2주 1회, 4주 1회 요법 중 환자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환자가 스스로 투약할 때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지속효과까지 향상시켰다. 또 혈액 내 부족한 응고 제8인자를 생성해 주입하는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환자에게도 효과가 발현되기 때문에 제8인자의 억제인자(항체)를 보유한 환자에게 최적의 예방요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헴리브라는 기존 우회치료제 대비 약 79% 수준의 연간 출혈율(ABR)을 기록했고, 투여 후 출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82.4%에 달하는 등 임상시험을 통해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6 12:12: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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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펀드도 코로나19 타격…"일부 임대료·이자 연체"

-해외 부동산펀드 현황 및 대응방안 /금융감독원 해외부동산 펀드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해외부동산 펀드의 경우 대부분 장기로 설정돼 만기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일부 펀드에서 이미 임대료나 이자 연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해외부동산 펀드 투자금은 개인투자자가 9000억원으로 전체의 1.6%를 차지했으며, 일반법인은 13조5000억원(24.3%)이다. 나머지는 모두 기관투자자다. 금감원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부동산펀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4월 말 기준 전체 해외 부동산펀드 56조5000억원 중 51조4000억원(91.2%)에 대해 분석했다. 자산운용사에 별도 양식을 송부해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했다. 모집형태로는 사모가 49조2000억원(95.5%), 환매방식으로는 폐쇄형이 51조2000억원(99.4%)으로 부분을 차지했다. 투자지역은 미국이 21조7000억원으로 42.1%를 차지했고 ▲유럽 14조1000억원(27.4%) ▲아시아 3조4000억원(6.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러 지역에 포트폴리오 투자를 하는 펀드가 10조8000억원(21%)이었다. 물건종류별로는 오피스빌딩이 27조4000억원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고 ▲호텔/리조트 5조5000억원(10.7%) ▲복합단지/리테일 3조7000억원(7.1%) 등이다. /금융감독원 분석대상 부동산펀드 51조4000억원 가운데 임대형이 21조원(40.7%)으로 가장 많았다. 대출형이 17조8000억원(34.7%), 역외재간접이 8조2000억원(15.9%) 등이다. /금융감독원 해외부동산 펀드 가운데 25조6000억원(49.7%)이 최근 1~3년 이내 설정됐으며, 3~5년 이내 설정된 펀드가 14조1000억원(27.3%)이다. 평균 만기는 7.6년으로 오는 2023년부터 본격적인 만기가 도래한다. 만기시점별로는 ▲2021년 2조8000억원(5.5%) ▲2022년 4조3000억원(8.4%) ▲2023년 7조8000억원(15.1%) ▲2024년 8조4000억원(16.4%) ▲2025년 이후 26조8000억원(52.1%) 등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부동산 펀드의 경우 평균만기 7.6년의 장기투자로 단기 경기 움직임에 대한 민감도나 유동성 리스크가 적고, 대부분 폐쇄형으로 설정돼 여타 유형 펀드에 비해 대량 환매 우려도 크지 않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우려되는 부분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일부 펀드에서 임대료(실물 보유시)나 이자(대출채권 보유시) 연체 등이 발생하거나 매각여건 악화로 만기를 연장하고 있다"며 "향후 경기회복 지연시 펀드 수익성이 하락하고 엑시트(Exit)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대출형 펀드는 중·후순위 비중이 커 신용위험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임대형 총 21조원 중 건물전체를 단독 임차인이 임차해 사용(임대율 100%)하는 책임임대차가 9조3000억원(44.2%)이며, 한 건물에 여러 임차인이 임차해 있는 형태인 멀티태넌트가 11조7000억원(55.8%) 규모다. 전체 멀티태넌트 중 임대율이 90% 이상인 펀드가 10조3000억원(88.5%)으로 임대율 측면에서는 현재까지 양호한 수준이지만 일부 펀드에서는 임대료 연체가 나타나고 있었다. 대출형 총 17조8000억원 가운데서는 중·후순위 비중이 10조8000억원(60.3%)으로 컸으며, 일부 펀드에서는 이자 연체나 유예신청이 발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 부동산을 포함한 대체투자펀드 잠재리스크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자산운용사가 '대체투자펀드 리스크관리 모범규준'에 따라 대체투자펀드를 설정·운용하고 있는지 자체 점검해 그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6 12:00: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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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협동조합협, 취약계층·저소득층 아동 지원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전달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배우 정애리,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배우 최불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협동조합협의회가 취약계층과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기부로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관계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해 진행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6만2500장(약 5000만원 상당)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서는 저소득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차훈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은 "오늘의 정성이 겨울철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또한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희망을 함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전달식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후원회장인 배우 최불암씨 및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인 배우 정애리씨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협동조합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6 11:08:3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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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온실가스 감축' 환경부 장관상 수상

김청태 국민연금공단 안전관리단장(왼쪽 두 번째)이 환경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 실적평가'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연금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 실적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기관유형별, 규모별 및 전년 대비 감축률 정도에 따라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에 기여한 기관에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15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대비 36.4%를 절감, 전년 대비 7.7%P 추가 감축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기준배출량 규모별 전년 대비 순감축률 상승 최상위기관으로 꼽혔다. 국민연금은 그간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고효율 기기 및 LED 조명 보급,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등 환경친화적 시설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에너지 절약 선도기관으로서 탄소 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6 11:06:31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