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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종교활동 지원 온라인헌금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이 비대면 종교활동 지원 서비스로 '온라인헌금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종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헌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헌금서비스는 단순 계좌이체 방식의 비대면 헌금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출시했다. 특히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성도들도 쉽게 헌금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교회 홈페이지 및 성도용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SMS문자나 SNS메신저를 통해 직접연결이 가능하고, 교회주보, 안내판, QR코드 촬영방식 등을 통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헌금을 위한 출금계좌도 우리은행 외에도 금융결제원 오픈뱅킹을 활용하여 전 은행계좌를 사용할 수 있다. 6자리 PIN 번호입력만으로 헌금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 헌금하는 것처럼 헌금종류, 기도제목, 성도정보 등 정보 전달도 가능하다. 교회 관리자를 위한 자금관리서비스(WIN-CMS)를 무료로 제공하여 헌금내역 조회, 성도정보관리 및 교회가 거래 중인 전 은행의 계좌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교적정보와 헌금거래 데이터를 연계해 기부금 연말정산 업무처리를 한층 편리하게 처리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종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도들이 헌금을 전달하는데 편리한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타 종교, 사회기부단체 등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7 10:27:1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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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롭,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

㈜원드롭과 NH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 IB1사업부 윤병운 대표(왼쪽)와 원드롭 이주원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원드롭이 지난 16일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빅히트, SK바이오팜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원드롭은 이번 주관사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며, 기술평가특례제도를 통해 2022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원드롭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로 시작한 기업이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아기유니콘에 선정됐고, 2020년 경기창업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원드롭은 상용스마트폰 기반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사업과 단일분자까지 정량이 가능한 분자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제품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증 분자진단시약을 개발해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캐나다 보건당국에 등록했다. 지난 5월 미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국내 6번째로 획득하고 전 세계 15개국 이상의 인허가를 확보한 뒤 3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집에서 개인이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기반의 코로나19 홈키트를 연내 개발해 2021년 1분기 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원 원드롭 대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분자진단의 저변이 넓어지고, 언택트 추세에 따라 비대면 원격 의료 시대가 더 빨리 다가오고 있다"며 "창업 이후 지금까지 개발했던 제품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토대로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중곤 NH투자증권 ECM본부 본부장은 "예방, 진단, 모니터링이 근간이 되는 원격의료부문으로 시장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리봉고(livongo), 알리바바헬스(Alibaba health)와 같은 스마트헬스케어 회사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원드롭의 기술력과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7 10:26: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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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비대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

악사(AXA)손해보험의 비대면 교통안전교육 동영상에 인기 키즈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이제이튜브가 출연해 교통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악사(AXA)손해보험 악사(AXA)손해보험이 2015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악사손보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인기 키즈 유튜버 제이제이튜브가 함께하는 비대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 교통안전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는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동영상을 제작했다.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수칙 가운데 '올바르게 횡단보도 건너기'를 다루는 이번 영상에는 인기 키즈 유튜버 제이제이튜브의 서준이와 제빠가 출연한다. 악사손보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전국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1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비대면 강의 공모전'도 개최한다.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유치원 교사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악사손보의 캠페인 영상을 활용해 유치원생을 위한 비대면 교통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1월 20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질 프로마조(Gilles Fromageot)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은 2015년부터 진행해온 악사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더욱 더 많은 어린이가 올바르고 안전한 교통문화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7 10:25: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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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디지털 기반 사회공헌모델로 미래세대 육성

(왼쪽부터)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0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스크 이용진 대표와 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임팩트 투자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2020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 선발 5개 기업과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 취약계층을 위해 교육, 환경, 복지 등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8년부터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손잡고 디지털이 결합한 새로운 사회공헌모델인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 청소년 육성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사회적 기업 발굴에 나선 것은 교보생명이 처음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임팩트업 3기 기업의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성장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임팩트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임팩트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년간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8개 기업을 육성했다. 올해도 5개 임팩트기업을 선발해 코워킹스페이스 지원, 사업비 투자부터 법무, 회계, IR, 마케팅 등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5개 스타트업의 액셀러레이팅 결과물은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했다. 데모데이 우승은 '나스크'가 차지했다. '나스크'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스마트 통학 안심 솔루션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이어 장내 미생물 유전자 기반 유·아동 발달장애인 건강식을 소개한 '㈜진원온원'이 최우수상을, 아동·청소년 대상 게임화(Gamification) 기반 영어학습 플랫폼을 소개한 '캐치잇플레이'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엠플레어'는 아동 대상 온라인 창의력 교육 솔루션을 소개했다. '나쁜기억지우개'는 Z세대 익명 고민나눔 메신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팩트업은 기존 사회공헌 프레임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른 대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교보생명은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선보인 제품과 서비스를 미래세대에게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은 "임팩트업은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컨설팅과 투자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임팩트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7 10:25: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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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개인형 데이터 플랫폼 '마이디(my:D)' 고객 4만명 달성

-생활·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안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개인형 데이터 플랫폼인 '마이디(my:D)' 이용 고객 4만명 달성 기념 행사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출시된 '마이디(my:D)'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된 '농협은행 컨소시엄'이 개발한 서비스다.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마이디(my:D)'는 고객의 생활·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안 및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본인이 앱에 등록한 생활데이터와 금융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 광고를 열람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해 모바일 쿠폰을 구매할 수 있다. 기업은 등록된 데이터 통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응용할 수 있다. 또 개인정보 제공 및 회원가입 절차 없이 비밀번호 등록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데이터를 기업 서버가 아닌 고객 스마트폰 단말에만 저장해 개인정보를 기업에 제공하지 않아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화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자신의 정보를 직접 관리·통제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데이터 이용 즉시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고객 체감형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을 통해 데이터 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휴먼뱅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7 10:16: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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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위해 1억원 기탁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건설업종의 재해건수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종합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다. 반도건설은 지난 3년간 138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3억원의 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50여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9월 사이 발생한 전체 산업재해자 수는 8만229명으로 전년 동기간(8만846명) 대비 소폭(0.7%) 감소했으나 여전히 많은 수가 발생하고 있다. 이중 건설업 분야의 산업재해자는 1만9365명으로 전체의 24.1%를 차지해 건설사들의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 및 건설재해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도건설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14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건설재해 근로자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대표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최윤호 부이사장, 반도문화재단 최동민 국장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간단히 진행되었다. 건설재해근로자에 대한 지원 현황을 듣고, 향후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데 반도건설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반도문화재단이 뜻을 같이했다. 기탁한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추천한 지원대상자 중 재해 정도, 장애여부, 사회취약계층여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매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들이 처한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모든 건설사가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건설재해 발생 건수가 '제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불의의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재해근로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7 10:16: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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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 출시

-은행권 최초 법인여신 비대면 신청-심사-약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은행권 최초 법인 비대면 대출 신규 프로세스를 적용한 '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은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프로세스를 적용해 공사 및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앱 쏠비즈(SOL Biz)로 보증서 신청부터 심사 및 약정까지 비대면으로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은 수출실적 1만불 이상 100만불 미만이며, 매출액 100억원 미만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수출진흥자금 5000만원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는 연 2.67% 수준으로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 동안 법인대출은 신용평가, 서류심사 등 대면업무가 불가피했으나 이번 신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기업금융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수출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해 기업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국내 수출중소기업 대상 수출자금 지원을 통해 국가 수출활력을 제고하고, 비대면 보증대출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온라인 다이렉트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7 10:11: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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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2020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일, 가정 조화롭게 양립

동아에스티는 '2020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여성가족부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으로 평가한다. 인증 기업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기업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도움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아에스티는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하고 근로자 및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자 직장 만족도 제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여름방학에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피닉스 캠프' 운영, 가정의 달에 임직원의 가족을 초청하고 신입사원 수료식에 부모님을 초청하는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간편한 복장으로 출근하고 정시보다 한 시간 일찍 퇴근하는 '캐주얼 데이'와 '패밀리 데이'로 지정하여,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 연초에는 '연간 휴무 일정'을 공지해 직원들이 여유 있게 휴가 계획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휴가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숙박 시설 예약 및 객실료 지원'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동아에스티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함께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다양한 법규를 준수하고, 인권위원회, 복리후생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행복한 직장과 가정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7 10:07:5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