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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세계적 의약품 박람회 'CPhI Festival of Pharma' 참가

대웅제약이 글로벌 의약품 박람회인 'CPhI Festival of Pharm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PhI Festival of Pharma는 세계 최대규모의 의약품 박람회 'CPhI WorldWide'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 행사다. 매년 유럽 주요 도시들에서 개최되었으나 코로나 확산 여파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 주최측은 700여개 업체에서 2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기업홍보의 일환으로 매년 CPhI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CPhI에서는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니클로사마이드와 카모스타트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과 SLGT-2 계열 당뇨병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등 대웅제약의 유력 신약 파이프라인도 선보인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전세계 제약사들과 온라인 상담을 진행해 자사 제품들이 가진 미래가치를 소개하며 시장확대와 해외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해외 파트너사들과 오픈콜라보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찾아나선다는 계획이다.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본부장은 "CPhI는 세계적인 제약기업의 종사자 및 관계자들과 제한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웅제약이 가진 연구개발역량과 혁신신약을 홍보하고 좋은 사업기회를 발굴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25년까지 모든 진출 국가에서 10위권 제약사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넘어선다는 '글로벌 2025비전'을 가지고 글로벌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은 중국·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미국·인도·필리핀·일본 8개국에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1:12: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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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코스콤 "IT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코스콤 본사 전경 사진. /코스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핵심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코스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코스콤의 슬로건인 'IT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실천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뿐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인 정보기술(IT)을 이용해 여러 정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미다. ◆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사회 나눔 정지석 코스콤 사장을 포함한 임원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급여 일부를 반납하고,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서울 영등포구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됐다. 지역 상인들에게 쌀과 식용유, 세탁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 7월 정지석 코스콤 사장이 영등포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700여명에게 배식봉사활동에 나섰다. /코스콤 또 지난 7월에는 영등포구청과 함께 영등포구 내 독거·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70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속 소상공인을 함께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코스콤은 영등포구 18개 동의 지역식당을 통해 한 달간 릴레이 식사대접 일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자매결연 마을인 춘천 명월마을과 대부도 흘곶마을의 특산물인 감자와 포도를 구매해 영등포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했다. 앞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2월에는 영등포구에 방역 소독기와 소독제를 지원하는 선제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이 지원으로 영등포구는 지역 내 영유아, 노숙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 50개소에 방역 소독기를 배치했다. 지난 4월 엄재욱 코스콤 전무이사(왼쪽 일곱번째)와 최형욱 부산시 동구청장(여덟번째)이 온라인 교육 기기 지원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했다. /코스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졌다. 코스콤은 부산시 동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태블릿PC 약 70대를 부산시동구자원봉사센터 등에 지원했다. 또 사회적으로 고립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 내 1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300여 곳에 생필품 키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생활속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저소득층과의 거리가 멀어져서는 안 된다"며 "작은 힘이지만 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 소독기와 소독제 지원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자본시장 IT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코스콤 또한 코로나19 리스크에서 자본시장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 IT 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 사업도… 코스콤은 국내 자본시장 IT 인프라 기업 특성을 살려 'IT 희망나눔'이란 대표 사회공헌사업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IT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및 IT 이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지난 5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왼쪽에서 5번째) 정지석 코스콤 사장이 장애인 맞춤형 IT 보조기기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코스콤 코스콤은 11년간 지속해서 중증장애인 IT 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증장애로 인해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IT 보조기구 지원을 한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 지난 5월에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복지관은 이 후원금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안구 마우스·특수키보드·거치대 등 맞춤형 IT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코스콤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대략 800여명의 장애인들이 개인별 맞춤 IT 보조기기를 지원받았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왼쪽부터) 이주원 코스콤 사회공헌팀장, 김성현 코스콤 대외협력부서장, 엄재욱 코스콤 전무이사, 이형삼 영등포구청 기획재정국장, 강민아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소장, 임승규 영등포구청 일자리 창출팀장, 방윤옥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부장이 참석해 교육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코스콤 또 코스콤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IT 취업프로그램 교육과정을 후원하고 있다. IT 취업프로그램은 영등포구청,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진행하는데 경력단절 여성들이 교육 현장에서 IT 융합 강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지난 6월에는 해당 IT 취업프로그램을 수료한 영등포구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원 재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열린 코딩 강사 교육과정은 최근 방과 후 교육과 진로체험 현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로봇 코딩 강사 과정을 수료한 경력단절여성 20명은 모두 교육기관에 취업했고, 이중 60%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코스콤은 이주여성들에게 IT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정보격차 해소와 이들의 취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IT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출판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어 번역 전문 출판디자이너로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다. 지난해에는 다문화가정의 취업교육과 작업공간 등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협동조합지원센터(다온)'을 설립했다.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무공간인 셈이다. 엄재욱 코스콤 전무이사는 "해당 지원센터를 밑거름으로 다문화 어머니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12 11:07: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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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 예방 임상시험 본격 개시

셀트리온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인 3.3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예방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한다.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은 밀접 접촉자 및 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으로, 국내를 중심으로 약 1000명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예방 임상시험에서 감염 예방 효과 및 초기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CT-P59와 같은 항체 치료제는 투약 즉시 체내에 항체가 형성되는 장점이 있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환자 밀접 접촉 의료진, 면역력이 취약한 고연령층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게 투약될 경우 백신으로 충분히 커버되지 못하는 감염 예방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 1상 CT-P59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경증,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 3상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 진행중인 환자 대상 임상 2상과 함께 이번에 승인 받은 예방 임상시험에도 박차를 가해 코로나 치료제 조기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향후 글로벌 임상 결과와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 따라 식약처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 하에 기준에 충족될 경우, 조건부허가 신청도 검토 중이다. 셀트리온은 9월부터 회사 대량생산시설에서 공정검증배치 생산을 시작했으며, 향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치료제 대량 공급에 대비해 기존 제품 재고 및 생산계획을 차질없이 조정해 왔다. 이상준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겸 임상개발본부장은 "셀트리온은 최근 경증 및 중등증 환자 임상 2, 3상 승인에 이어 예방 임상시험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아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이번 예방 임상 단계부터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입증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사태 종식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1:07:37 이세경 기자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니클로사마이드' 한국 임상 승인

대웅제약과 ㈜대웅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한국 임상 1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충남대병원에서 진행되며, 10월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에서는 니클로사마이드 또는 위약을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단회 투여해 안전성과 혈중 약물 농도 유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대웅제약은 한국을 포함해 인도, 필리핀에서도 임상 1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건강인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으로, 첫 투약 그룹에서 안전성을 확인했고 두 번째 그룹에 대한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필리핀에서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해 안전성 및 치료효과를 동시에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대웅제약은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다국가 임상 2·3상에 진입할 계획이며, 2상 결과를 확보하면 즉시 조건부허가 및 긴급사용을 신청할 예정이다.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가 사람 세포로 침투와 배출을 모두 억제할 수 있는 기전의 약물로 알려져 있다. DWRX2003은 대웅그룹 고유의 약물전달체 기술을 활용해 니클로사마이드를 서방형 주사제로 개발한 것으로 ▲경구투여의 낮은 흡수율을 극복한 점 ▲1회 투여 만으로 바이러스 질환 치료가 가능한 농도 유지가 예상된다는 점 ▲경구투여 시 발생하는 소화기계 부작용(오심, 구토 등)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1상 결과를 확보하는 동시에 임상 2, 3상 IND를 준비하는 등 임상시험 가속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대웅제약은 전세계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니클로사마이드, 카모스타트 등 치료제 개발에 힘쓰는 한편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에 대한 연구개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석 대웅테라퓨틱스 대표는 "니클로사마이드는 코로나19에도 우수한 효과가 입증된 성분으로, 항바이러스 효과뿐 아니라 중증 감염환자에서의 합병증 억제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과 협력해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는 물론, 추가적인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동시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었고, 전세계적으로도 '트윈데믹'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니클로사마이드는 동물효력시험을 통해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위약 투여군의 40%가 사망한 반면 니클로사마이드 투여군은 바이러스 감염 전 12시간과 감염 후 7일차에 투여한 경우에는 모두 사망률이 0%로 확인됐다. 특히, 감염7일차에 임상 증상이 악화된 후 약물을 투여했을 때에도 투여 2일차에 임상증상 점수에서 대조군 대비 75% 탁월한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1:06: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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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견본주택 개관

호반산업은 당진 수청2지구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앞서 공급한 1차와 함께 총 2082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99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577가구, ▲84㎡B 421가구다. 분양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고, 계약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885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로 금융 부담을 낮췄다.'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는 비규제 지역 아파트로 당진시, 대전시, 세종시 및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의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세대주 및 세대원에 관계없이 19세 이상자 청약 가능) 또한, 청약 가점제 비율이 40%로 유주택자들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호반산업 분양관계자는 "당진의 새로운 주거타운에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되어 실수요자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며 "개방감과 공간활용도가 높은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첨단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0-10-12 11:04: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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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3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년도 해외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들. 종근당고촌재단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3명을 선발해 2020년도 온라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베트남의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 인도네시아의 국립대학과 반둥공과대학 장학생 40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대학원에서 재학중인 베트남 장학생 3명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기념식으로 대신했으며, 재단 관계자의 축사와 장학생들의 소감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돼 아쉽지만 화면을 통해서나마 장학생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13년부터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96명의 현지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외 장학생간 교류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0:52: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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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약국화장품 '프로-캄'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세요"

한미약품의 약국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을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미약품은 최근 프로-캄의 온라인 공식 쇼핑몰을 런칭하고, 셀러를 통해 36개 고기능성 약국 화장품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캄은 한미약품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프로바이오틱스로 피부를 진정하다(Calm)의 의미를 가진 유산균 원료 기반 화장품 브랜드다. 2015년 런칭한 프로-캄은 현재까지 클렌징, 로션, 헤어/바디, 미스트 등 36개의 제품을 갖췄다. 특히 여성 다이어트 보조제 '슬리미S 팻다운', 저자극 베이비 라인인 베베크림-로션 등의 제품도 있다. 그동안 프로-캄은 고기능성 약국 전용 화장품으로, 소비자가 약국을 직접 방문해야만 살 수 있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온라인 쇼핑몰 런칭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프로-캄이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런칭 기념으로, 게시판에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을 댓글로 작성하면 경품 또는 모바일 커피이용권을 증정하는 'flex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셀러 인터뷰 탭에선 프로-캄 화장품을 직접 판매했던 셀러의 추천 후기를 통해 생생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프로-캄을 판매 중인 전국 1만2500여개 약국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한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프로-캄을 더욱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프로-캄을 아껴주시는 소비자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상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0:48: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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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60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6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HI ELS 2294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00%(연 5.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함께 모집하는 'HI ELS 2295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 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갖디ㅏ.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12 10:24:5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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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대만주식 거래 서비스 오픈

유안타증권은 12일 대만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대만주식 거래 서비스를 오픈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거래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래대상 주식은 대만 타이완증권거래소(TWSE·약 1120종목)과 타이페이증권거래소(TPEX·약 875종목)에 상장된 주식이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나 모바일거래시스템(MTS) '티레이더 M'을 통해 매매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고객들은 기존 중국(후·선강퉁, 홍콩), 미국, 베트남에 이어 대만 주식까지 거래할 수 있다. 대만 브로커리지 1위 증권사인 유안타금융그룹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만 유안타증권 리서치 법인 YSIC(Yuanta Securities Investment Consulting)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쓴 시황, 기업·산업 리포트, 추천종목 등 다양한 분석자료를 '티레이더'와 '티레이더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티레이더'와 '티레이더M' 등 거래 매체를 통해 대만주식 특화 콘텐츠도 제공한다. '대만 tRadar' 메뉴에서 티레이더만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제시하는 공략주와 매수·매도 시점을 알려주는 햇빛·안개 차트 신호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대만주식 1회 이상 거래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교환권을 증정한다. 대만, 미국, 중국, 홍콩, 베트남 등 해외주식 거래금액을 합산해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한다. 해외주식 3000만원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6잔'과 추첨을 통해 대만 자전거업체 메리다(MERIDA) 고급자전거와 백화점 상품권도 지급한다. 또 각 시장별로 전월 또는 직전 3개월 평균 3000만 원 이상 거래 시 익월에 해당국가의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에 1만 USD(달러) 이상 입금 시 백화점 상품권 1만원, 10만 USD(달러) 입금 시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유동원 글로벌 투자(Global Investment)본부장은 "대만은 전체 주식시장에서 IT기업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데다 메모리 반도체에 의존하는 한국 IT산업과 달리 비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전방산업으로 보유하고 있어 대만 시장을 한국 주식시장 투자의 보완재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대만주식 거래 서비스 이용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2 10:20:11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