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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삼성전자와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오픈 하우스 운영

114동302호에 열고 내년 3월까지 입주 고객들에게 선봬 까사미아(Casamia)는 삼성전자와 함께 서울 강남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픈하우스(사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는 총 2296가구 규모의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로 강남 도심 접근성은 물론 병원, 학원가,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높은 주거 선호도를 보이며 하반기 부동산 및 가구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까사미아X삼성전자 오픈하우스'는 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114동 302호에 문을 열어 내년 3월말까지 운영한다. 각 공간의 용도에 어울리는 까사미아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몰 '굳닷컴'의 인테리어 소품들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가전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오픈하우스 체험 후 디지털프라자서초본점, 압구정점, 서래점, 신세계강남점 등 가까운 까사미아 매장에 방문하면 까사미아 전 품목(행사 상품, 균일가 제외) 20% 할인 및 마일리지 추가 적립 등 특별 혜택과 함께 가구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픈하우스를 방문하는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 매월 말 선정된 고객에게는 까사미아의 인기 가구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최근 새롭게 출시된 가구 구매 특화형 신용카드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굳닷컴' 결제 시 5% 청구 할인(최대 20만원 한도)이 적용된다. 아울러 12·24·36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24·36개월 라이트 할부 서비스 이용 시에는 매월 1만1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 유형호 영업전략팀장은 "매장이 아닌 실제 주거 공간에서 프리미엄 가구·가전의 연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입주 고객들의 만족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까사미아X삼성전자 오픈하우스'에서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입주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1 09:16: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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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이코노미'전국 헬스장 9900개 시대… 작년에만 1100개 창업

-KB금융, '피트니스 센터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 -국내 피트니스 센터 9900개…절반이 서울·경기도 -"코로나19 진정시 성장세 회복될 것" /KB금융 '피트니스 센터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전국 피트니스 센터가 99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등 건강과 체력관리에 관한 소비가 늘고 관련 시장이 크게 호황을 누리는 이른바 '덤벨 이코노미(Dumbbell Economy)'로 매년 새로 여는 매장은 느는 반면 폐업하는 곳은 줄었다. 같은 자영업이지만 피트니스 센터의 폐업률은 PC방이나 커피숍, 당구장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KB금융그룹은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 시리즈의 네 번째로 이런 내용을 담은 '피트니스 센터의 현황과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를 11일 발간했다.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국내 자영업 시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치킨집과 노래방, 커피전문점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가 발간된 바 있다. 지난 7월 기준 전국에 영업 중인 피트니스는 약 9881개다. 최근 10년간 피트니스 센터 수는 무려 54%나 급증했다. 피트니스 센터는 2010년부터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며, 지난해에는 1109곳이 새로 문을 열었다. KB금융 경영연구소 오상엽 연구원은 "2000년대 초반 권상우 등 근육질 연예인의 등장으로 몸짱 열풍이 불었으며, 이후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여가시간의 확보로 인해 다시 한 번 피트니스 센터의 인기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KB금융 '피트니스 센터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지역별로는 서울이 2690개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2207개로 그 뒤를 이었다. 두 지역이 전체 영업장의 49.6%를 차지했다. 시군구별로는 서울 강남구가 445개로 피트니스 센터가 가장 많았고, 인구 대비 센터 수 역시 약 8.2개로 가장 많았다. 최근 10년간 폐업한 피트니스 센터의 평균 영업기간은 약 10년이다. 2010년 폐업한 피트니스 센터의 평균 영업기간은 7.5년에서 2019년 13.5년으로 평균 영업기간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기준 피트니스 센터의 폐업률은 7.7%로 PC방 15.7%, 커피숍 14.4% 등 타 업종 대비 낮았다. 오 연구원은 "대부분의 창업자가 운동선수나 관련 자격증 소유자 등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피트니스 산업 종사자로 진입장벽이 높다"며 "이와 함께 회원제로 운영하는 업종의 특성상 타 업종 대비 영업기간은 길고 폐업률은 낮은 편"이라고설명했다. /KB금융 '피트니스 센터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피트니스 센터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피트니스 센터는 중위험시설로 분류돼 이용 통제 및 자제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의 타격이 가장 심각했던 올해 2, 3월의 폐점 수는 각각 66, 69개로 작년 2월 43개, 3월 54개 대비 늘었다. KB 부동산 리브온 상권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월 평균 매출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기 전인 1월 이후 감소했으나 확진자 수가 줄어든 4월부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 연구원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덤벨 이코노미가 성장하면서 피트니스 센터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피트니스 센터의 단기적인 타격은 불가피하나 향후 확진자 수의 감소 등 코로나19의 진정 시기와 함께 피트니스 센터의 성장세는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1 09:00:17 안상미 기자
신한은행, 기업고객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 개최

-중소·중견기업의 차세대 경영자 대상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오후 우수 기업고객 최고경영자(CEO) 및 차세대 경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은 2세 경영자 모임인 '신한MIP(Management Innovation Program for NEXT CEO)' 회원들과 중소·중견기업의 젊은 CEO를 대상으로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격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한MIP'는 지난 2009년 '백년을 함께하는 은행, 삼대가 거래하고 싶은 은행'을 모토로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11개 기수 37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경제·경영·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기회 및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해 2세 경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한MIP' 신규 과정 대신 기존 MIP회원들과 중소·중견기업의 CEO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글로벌 경제전망,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사회, 가업승계 전략 등의 강연을 제공하는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을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베스트셀러 '부의 대이동' 저자인 신한은행 오건영 팀장이 '코로나 사태와 저성장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의 후에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과거의 성공 방식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 주지 않는 새로운 경영환경 속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와 혁신일 것"이라며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이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갈 차세대 경영자들에게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1 09:00: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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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온누리상품권 3.2조 판매…1조는 아직 미사용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3조원을 넘어섰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출받은 온누리상품권 판매 및 회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온누리상품권 누적 판매금액은 3조18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3576억원보다 2.3배 증가했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지난 4월과 9월 온누리상품권 판매 할인율을 5%에서 10%로 올리고 1인당 최대 판매 한도를 늘리면서 판매율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할인율이 인상된 4월과 9월 판매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44%, 315%나 증가했다. 하지만 판매액 대비 사용률은 지난해 대비 아직 미미하다는 평가다. 지난해의 경우 1조3576억원의 상품권이 판매된 뒤 1조2817원이 사용됐다. 올해는 3조1836억원어치의 상품권이 팔려나간 뒤 2조2571억원이 쓰여졌다. 미환수율(미사용률)로 따져보면 9월을 기준으로 지난해 5.6%, 올해는 29.1% 수준이다. 지난해는 구매하는대로 사용한 반면 올해는 약 ⅓에 해당하는 금액이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양경숙 의원은 "온누리상품권의 소비를 늘려서 전통시장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정책목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어디에 허점이 있는지 세세히 점검해 애초의 정책목표가 제대로 달성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0 15:54: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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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입암동 전세형 아파트 '강릉 천년家 밸로채' 홍보관 오픈

강릉시 입암동 프리미엄 전세형 아파트 '강릉 천년家 밸로채' 홍보관이 지난 8일 오픈했다. 새천년종합건설이 강릉시 입암동에 전세형 아파트 '강릉 천년家 밸로채' 홍보관을 8일 오픈해 본격 분양에 나선다. '강릉 천년家 밸로채'는 일반공급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홍보관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영앤진 회계법인이오전10시~12시, 14시~16시로 3일간 2타임씩 세무상담을 진행한다. 강릉시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전세가율은 86.5%로 전국 시·군·구 지역 중 가장 높다. 특히 부동산시장에서 전세의 월세전환이 가속화되는 추세라 전세 찾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에 따르면 강릉 주택 부동산 상황은 도심에 위치한 실거주를 위한 주택이 필요하다. 강릉시 총 9만664가구 중 주택소유가구가 4만8817가구로 무주택자 비율이 전체 46%나 된다. 그럼에도 현재 강릉시 아파트 미분양은 304세대로 미분양 대다수는 강릉시 외곽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구도심인 입암동(성덕동)은 2만9100명 1만1415세대가 거주하며 강릉 시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를 기록하고 있다. 강릉 천년家 밸로채는 일정 기간 전세금을 납부하고 거주할 수 있는 전세형 아파트로, 규제가 적고 의무기간이 8년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전세보증금은 상승률이 연 5%로 제한되며,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에도 자유롭다. 임차인 자격제한도 없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청약통장 유무,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강릉 천년家 밸로채는 새천년종합건설과 아라마루가 각각 시공과 시행을 담당했다. 지하 1층 지상 15층으로 총 295세대 59A/59B/73/84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실거주자 선호도를 고려해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녹지(월대산)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전세대 4bay 설계가 적용됐다. 대형 팬트리과 대형 드레스룸이 제공돼 공간활용도가 높다. 입주민을 위한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등 최신식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강릉 천년家 밸로채는 도심에 자리해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풍부한 교통인프라, 교육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강릉 이마트, 고려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월대산과 남대천 수변공원, 강릉조각공원이 단지 남북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목해변, 송정해변 등도 위치해있다. 강릉시의 핵심 교통망인 경강선 KTX강릉역이 단지와 1.5㎞ 거리에 위치한다.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20분대, 서울역까지 약 1시간40분대, 인천공항 제1터미널역까지 약 2시간10분대로 오갈 수 있다. 포남대교를 이용해 강릉 곳곳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시공사인 새천년종합건설은 2020년 국토교통부 발표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00대 건설사로 지난해 군산 대명동 천년가 아파트, 서천 코아루 천년가 아파트, 안산 재건축 아파트 등 다수의 주거 오피스텔 및 상가를 시공한 바 있다.

2020-10-09 10:00: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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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3600억 규모 필리핀 최초 광역고속철도 공사 수주

대림산업은 8일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마롤로스-클락 철도 프로젝트(MCRP) 2공구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은 코로나 확산 우려와 해외 입출국의 어려움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되었다. 총 공사금액은 6억1697만 달러다. 대림은 스페인 건설사인 악시오나와 함께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공동으로 시공한다. 대림산업 지분은 50%로 약 3626억원 규모다. 필리핀 정부는 북부 클락에서 수도 마닐라를 거쳐 남부 칼람바에 이르는 총 연장 163km의 남북철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중 MCRP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클락을 잇는 필리핀 최초의 수도권 광역고속철도다. 총 길이는 51.2km로 5개 공구로 나누어 발주되었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2공구는 15.8km의 고가교량과 역사 1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MCRP가 완공되면 수도 마닐라와 클락 간 이동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수도권 교통 체증 완화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호남고속철도, 베트남 하노이 경전철 등 국내외 유사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필리핀 토목 인프라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대림은 현재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대교, 국내 최초 대심도 도심 고속철도인 GTX-A 노선 공사, 세계적 규모의 싱가포르 투아스 항만 공사를 수행하며 토목 인프라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토목 인프라 사업 분야의 기술적 차별화가 가능한 교량, 철도, 항만 등을 중심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해외 신규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설계 및 시공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발굴, 자금 조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벨로퍼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0-10-08 18:34: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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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 개발 역량 강화

한화건설은 8일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한성PC건설및 에센디엔텍과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이하 PC) 공법 개발 공동 추진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장균식 한성PC건설 대표, 류종우 에센디엔텍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협력 범위 및 방식에 대한 논의를 나누고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모듈화 트랜드, 공기단축 및 원가절감 등 건설 환경 변화에 발맞추면서 대형건설사가 전문시공업체와 협업한다는데도 의미가 있다. 특히 한화건설은 10만 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에 PC공법을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PC 설계 및 시공 능력을 이미 검증받은 바 있다. 또한 세계 최대규모의 PC 공장을 이라크 현지에 건설하여 벽체, 바닥, PHC파일 등 모든 자재를 직접 생산, 관리하는 공장 운영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건설시장의 환경 변화와 탈현장화(OSC) 흐름을 고려해 국내 최대 PC 제작사 및 전문 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PC 공법, 특화 아이템 등을 개발하여 실제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PC 적용 비율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국내 PC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법과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원가절감은 물론 시공효율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8 17:19: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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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임산부의 날 기념 '태아초음파 사진전' 개최

10일 이대목동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방문객들이 태아초음파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실제 전시된 태아의 초음파 및 건강하게 태어난 모습 사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병원 1층 로비에서 '제9회 이대목동병원 태아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저출산이 사회·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 탄생의 위대함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사진전은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이대목동병원에서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들의 태아 때 초음파 사진과 함께 건강하게 태어난 모습이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외래 진료를 위해 이대목동병원을 찾았다가 사진전을 보게 된 이미경 씨(35)는 "초음파 사진과 실제 태어난 아이 모습을 비교해보니 꼭 닮아서 정말 신기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웃을 일이 없었는데, 아기 모습을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고 말했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장은 "초음파 사진을 통해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잘 크고 있는지 의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동시에, 많은 이들이 초음파 사진을 보며 곧 태어날 아기를 기대하고 축복하게 된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15:43:2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