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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대상 '연금 마스터 클래스' 성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퇴직연금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마스터 클래스'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금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투자증권이 연금 고객들의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온·오프라인 통합 연금 컨설팅 서비스다. 기수제 운영을 통해 참가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제공한다. 총 3주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1·2주차에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유튜버 박곰희와 함께하는 VIP 연금 올라운드 전략 ▲이미연 세무사의 연금 절세 솔루션 등의 강연이 제공됐다. 마지막 3주차 과정으로 열린 이날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금융과 부동산을 아우르는 심도 깊은 강연이 펼쳐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투자증권 GWM 김기철 감정평가사가 '2026년 부동산의 진짜 흐름, 주거·상업·오피스텔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 연금컨설팅부 김영기 팀장이 '글로벌 연금 투자의 기술, VIP 전용 투자전략'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연 직후에는 한국투자증권의 세무 및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개별 맞춤 상담' 세션이 진행됐다. 세미나 참석 고객들이 연금 자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스마트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기수제 방식의 운영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후속 관리 체계도 강화하여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연금 투자 전략과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22 11:50: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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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깨비마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온에어

KB증권이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투자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전문 투자 정보를 강화한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친숙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와 자산관리 플랫폼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B증권은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깨비마블'을 본격적으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B증권의 MTS인 'KB M-able(마블)'의 브랜드명을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KB증권은 이번 광고에서 '깨비마블'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실질적인 자산 성장을 돕는 전문 투자 플랫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핵심 슬로건은 '굴릴 때마다, 불어나길'이다. 이는 단순히 친근한 투자 앱의 이미지를 넘어, 'KB M-able(마블)'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국민 누구나 자산이 성장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고 영상은 "자산은 언제 가장 커질까?"라는 배우 박은빈의 질문으로 시작해, 자산 성장은 특정 연령대가 아닌 '지금의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유명 보드게임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세계관 속에서 박은빈이 주사위를 굴릴 때마다 'KB M-able(마블)'의 핵심 서비스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영상에서는 'KB M-able(마블)'의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매일 아침 1분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오늘의 콕'으로 투자 감각을 키우고, 전문가의 투자 전략을 담은 'PRIME CLUB'으로 투자 실력을 높이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ETF 인사이트'를 통해 투자 안목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온국민 자산성장판'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KB증권의 로고를 배치해, 고객의 자산 관리를 책임지는 '평생 투자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KB증권 관계자는 "KB M-able(마블)은 투자의 문턱을 낮춘 접근성과 자산 성장을 견인하는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플랫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KB증권과 함께 자산이 커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10:06: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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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 이벤트

국민성장펀드 출시를 기념해 증권사들이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선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이 전용저축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첨단전략산업 투자와 세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정책형 펀드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는 만큼 가입 수요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6월 11일까지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를 개설하고 펀드에 가입하는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또는 만 15세에서 18세 이하의 근로소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기간 내 전용저축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펀드에 10만 원 이상 순가입한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최대 5만 원의 현금을 랜덤 지급한다. 더불어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를 통해 거래하는 전원을 대상으로 순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현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5년간 총 150조 원을 투자하는 정책 펀드 가입 계좌로, 3년 이상 투자 시 투자금액의 최대 40%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국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펀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 가입을 통해 세제혜택까지 놓치지 않고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09:58: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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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비트 스킬’ 출시...AI 에이전트용 API 활용 지침

인공지능(AI)이 투자와 거래 영역까지 빠르게 파고들면서, 복잡한 코딩 없이 자연어만으로 가상자산 거래 기능을 구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두나무는 이런 흐름에 맞춰 AI 에이전트가 업비트 API 기능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비트 스킬'을 선보이며 AI 기반 투자 환경 확장에 나섰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AI에 자연어로 명령해 업비트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기반의 CLI(텍스트로 하는 명령줄 인터페이스) 기능을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업비트 스킬(Upbit Skills)'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AI를 활용해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 및 수정하는 '바이브 코딩' 확산에 이어, 투자와 거래 영역에서도 AI 에이전트와 API를 활용한 '바이브 트레이딩'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업비트에서 API를 활용한 이용자는 서비스 고도화 및 AI 기술 활용 증가 등에 힘입어 2023년 대비 2025년에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비트는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보다 쉽고 안정적인 바이브 트레이딩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업비트 스킬'을 선보였다. 업비트 스킬은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커서(Cursor), 코덱스(Codex) 등 스킬을 지원하는 AI 코딩 에이전트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참조 지침 및 리소스 모음이다. AI 에이전트가 업비트 CLI 사용법을 참고해 시세 조회, 잔고 확인, 주문, 입출금 조회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롬프트가 채팅 방식으로 AI에 요청하는 일회성 지시문이라면, 스킬은 AI가 반복 업무를 수행할 때 참고할 절차, 규칙, 예시, 도구 사용법 등을 미리 묶어 둔 확장형 업무 매뉴얼에 가깝다. 스킬을 활용하면 이용자는 복잡한 API 명령 구성이나 서비스별 규칙 적용을 자연어 기반으로 보다 손쉽게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스킬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환경에서 "KRW-BTC 현재가 조회해줘", "내 업비트 잔고를 확인해줘", "BTC 1만원 시장가 매수 테스트 명령을 만들어줘"와 같은 자연어 요청을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적절한 CLI 명령 구성을 제안하거나 실행을 보조하게 된다. 업비트 스킬은 ▲현재가·호가·체결·캔들·마켓 목록 등 시세 조회 ▲잔고 등 계정정보 조회 ▲주문 생성·조회·취소 및 주문 테스트 등 주문 보조 ▲입금 주소 조회 및 출금 정보 확인 등 입출금 보조 ▲계정주 확인이 필요한 입금 건에 대한 트래블룰 검증 보조 등을 지원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거래 도구를 직접 만들거나 투자 환경을 구성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복잡한 API 사용법과 거래소별 규칙을 보다 쉽고 일관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업비트 스킬을 통해 이용자들이 AI 에이전트와 함께 업비트 API를 더 쉽고 정확하게 활용하고, 직접 자신의 거래 환경을 실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09:23: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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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지역 취약계층 지원...생필품 키트 전달

iM증권이 울산·대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취약 노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iM증권은 울산 및 대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iM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iM HAPPY DAY'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내 취약 노인 가구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한다. iM증권은 지난 20일 남목노인복지관(울산 동구)에서 iM증권 박태동 사장과 남목노인복지관 황상선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휴지 등 생필품과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지역 내 취약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총 80세대에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1일에는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대구 중구)에서 iM증권 대구WM센터 김찬곤 센터장과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 이은미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0만 원 상당의 열무 김치를 전달했다. 김치는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노인 250세대에 전달해 균형 잡힌 식사 준비에 도움을 드리고자 했으며, 자원봉사자의 직접 방문 전달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상태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iM증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1인 가구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09:19: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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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대학생 50여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키움증권이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지원을 확대하며 청년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생활비 부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서는 모습이다. 키움증권은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 총 1억200만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키움증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 대상 장학생 대표 4명과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양성욱 키움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키움증권 기부금 1억200만원을 재원으로 성적이 우수한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1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원씩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선발에는 총 6475명이 신청해 약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의 장학금 지원은 2024년부터 이번이 네 번째다.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정, 학생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대학생들이 생활비를 지원받아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4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총 4억원, 지원 인원은 200명에 달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년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09:14: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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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국민 자산 형성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형 펀드가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미래 성장기업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세제 혜택과 손실 흡수 구조를 갖춰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첨단기술 기업의 성장을 돕고 국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펀드는 6월11일까지 한시적으로 모집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의 정책 성과를 일반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공익적 취지로 마련된 상품이다. 조성된 자금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로봇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2개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비상장 기업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 등에 집중 투자된다. 이 상품의 가장 큰 구조적 특징은 안전성을 높인 '손익차등형' 구조의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다. 공모펀드 내 편입된 사모 자펀드는 운용 결과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정부 및 사모펀드가 출자한 자금이 일정 하락 범위(17.5~20.8%)까지 먼저 손실을 흡수하는 후순위 역할을 한다. 실속 있는 세제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가입 금액에 따라 차등적인 소득공제율이 적용되는데, 투자금 3000만원 이하에 대해서는 40%, 3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는 20%, 5000만원 초과~7000만원 이하는 10%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간 소득공제 한도는 최대 180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더해 5년 이상 만기 보유 시 배당소득에 대해 9%의 분리과세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반 계좌가 아닌, '국민참여성장펀드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해야 한다. 가입 자격은 19세 이상 성인 또는 15세 이상 근로자이며, 최근 3개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가입이 불가능하다. 투자 한도는 1인당 연간 1억원, 5년간 최대 2억원이다. 출시 직후인 22일부터 6월 4일까지 2주간은 전체 판매액의 20%인 1200억원을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의 서민 전용 물량으로 우선 배정하여 서민층의 자산 형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가 국민성장펀드에 가입하면, 자금은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쳐 엄선된 10개의 사모 자펀드에 분산 출자된다. 각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첨단전략산업(관련)기업에 의무 투자해야 하며, 비상장사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도 각각 10% 이상을 채워야 한다. 권순길 삼성자산운용 OCIO솔루션운용팀장은 "국민성장형 자펀드 운용사 선정 시 핵심은 우수 기업 선별 능력과 투자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하는 역량이다"라며 "재무건전성 스크리닝은 물론 유니콘 기업 발굴 역량과 과거 상환 실적 등을 철저히 검증해 장기 투자에 걸맞은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09:08: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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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수출 호조에 소비심리 반등…5월 CCSI 106.1

반도체 수출 호조와 증시 활황에 힘입어 소비자심리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경기 개선 기대가 살아나면서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선 100을 다시 웃돌았고, 주택가격전망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 흐름을 반영해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1로 전월보다 6.9포인트(p) 상승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6개 주요 지수를 활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을 기준값 100으로 놓고, 100보다 크면 소비자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의미다. 소비자심리는 지난 4월 99.2로 떨어져 기준선 100을 밑돌았지만, 5월에는 다시 100을 웃돌았다. 한은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 지속과 증시 활황 등으로 낙관적 판단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관련 지표의 반등이 두드러졌다. 현재경기판단CSI는 83으로 전월보다 15p 상승했다. 향후경기전망CSI도 93으로 14p 올랐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크게 성장한 데 따른 주요 기관의 성장률 전망치 상향 등이 경기 개선 기대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도 개선됐다. 현재생활형편CSI는 93으로 전월보다 2p 올랐고, 생활형편전망CSI는 97로 5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100, 소비지출전망CSI는 110으로 각각 2p씩 올랐다. 다만 금리 상승 기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리수준전망CSI는 114로 전월보다 1p 하락했지만 장기평균인 111을 웃돌았다. 한은은 "금리 상승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이란 협상 보도에 따른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일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주택가격전망은 다시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12로 전월보다 8p 올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전후해 매물이 줄어든 가운데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확대된 영향이다. 물가 전망은 소폭 낮아졌다.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8%로 전월보다 0.1%p 하락했다. 미국·이란 협상 보도에 따른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정부 물가안정 대책 등이 추가 물가 상승 기대를 낮춘 것으로 분석된다. 3년 후와 5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각각 2.6%로 전월과 같았다. 소비자들이 향후 1년간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으로는 석유류제품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석유류제품 응답 비중은 85.2%였고, 공공요금 31.2%, 공업제품 29.5% 순이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집세 응답 비중은 4.1%p 상승한 반면, 공업제품과 석유류제품 응답 비중은 각각 3.6%p 하락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5-22 06:00:11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