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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추진…“2026년 목표”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에 나선다. 25일 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비공개 제출은 상장 준비 초기 단계에서 이뤄지는 절차로, 향후 SEC의 심사를 거쳐 보완 작업을 진행한 뒤 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기업은 이 과정을 통해 재무 정보와 사업 구조 등을 사전에 점검받고 상장 전략을 구체화하게 된다. 공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연내 ADR 상장을 목표로 추진한다. . 다만 구체적인 공모 규모와 방식,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 SK하이닉스는 "최종 상장 여부는 SEC의 등록신청서 검토, 시장 상황, 수요예측 및 기타 제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R은 외국 기업이 미국 증시에서 자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발행하는 증권이다. 미국 투자자들은 별도의 해외 주식 거래 절차 없이 해당 기업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은 국내 기업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해외 상장 방식 중 하나로 꼽히며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 회장은 이와 관련 "한국 주주들뿐만 아니라 미국과 글로벌 주주들에게 노출될 수 있어 더 글로벌한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6-03-25 09:38: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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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삼성 영업익 61.6% 급증...500대 기업 실적 견인

국내 500대 상장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증했다. 다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투톱'을 제외하면 나머지 기업의 성장 폭은 한 자릿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결산보고서를 제출한 상장사 254곳의 연간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5년 누적 영업이익은 228조2719억원으로 전년(184조3053억원) 대비 43조9666억원(23.9%) 증가했다. 매출액도 2718조8792억원으로 7.9%, 순이익은 182조1439억원으로 32.4% 급증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특수로 큰 성장세를 기록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 업체가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 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총 90조8074억원으로, 2024년 56조1933억원 대비 61.6%(34조6141억원) 급증했다. 반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252개 기업의 영업이익은 2024년 128조1121억원에서 지난해 137조4646억원으로 9조3525억원(7.3%) 증가하는 데 그쳤다. 기업별로는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D램 가격 반등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가 43조6011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한국전력공사가 13조4906억원으로 3위, 현대자동차(11조4679억원), 기아(9조781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줄어든 기업은 기아로, 전년 대비 3조5890억원(28.3%)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도 2조7717억원(19.5%) 줄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25 09:31:1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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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KB증권이 금융소비자보호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 KB증권은 24일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 내 독립된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이행하는 한편, 금융소비자보호를 KB증권의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아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설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기본방침 수립 ▲금융소비자보호 전략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 심의·의결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사내 위원회 운영 결과에 대한 감독 등 소비자보호 전반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라는 핵심가치를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내부 시스템에 내재화하고, 이사회 차원의 관리·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 3인으로 구성되며, 위원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소비자보호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필수적으로 포함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위원회는 반기 1회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필요 시 수시로 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신속하게 심의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은 소비자보호가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선제적으로 준수되어야 할 원칙이라는 KB증권의 실천 의지를 제도적으로 명확히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신뢰 제고를 위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5 09:2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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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지역서 사회적 책임 실천…김해복지관에 1.5억 기부

휴롬이 지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휴롬은 김해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김해시,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3년 연속 '11求(구) 가야 행복충전사업'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휴롬은 올해 '11求(구) 가야 행복충전사업' 진행을 위해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 응급구조 전화번호인 119에서 착안한 '11求(구) 가야 행복충전사업'은 복지 사각시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휴롬은 지난 2024년 김해시,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김해시는 위기가구 발굴,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 수행을 진행하고 있다. 휴롬은 김해지역기업으로서 2024년 1억원, 2025년 1억5000만원을 기탁하며 올해로 3년째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위기가구의 주거비와 의료비, 생계비 등 복지 사각지대 위기 구호비 지원을 통해 가정 내 위기 완화 및 해소와 재기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 휴롬은 '건강'이라는 경영철학을 최우선으로 해 지역 내에서도 사회공헌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구성원들을 지원,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휴롬 김영기 회장은 "휴롬은 50년 이상 김해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온 기업이자 건강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5 09:23: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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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자산관리 잔고 10조원 돌파

키움증권의 자산관리(WM) 잔고가 10조원을 돌파했다. 위탁매매 분야에서 쌓은 입지를 바탕으로 자산관리 분야에서 몸집을 키우는 모습이다. 키움증권은 금융상품잔고 기준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가 난 1월 9조원을 돌파한 이후 2개월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 3조3000억원, 2024년 5조3000억원, 2025년 8조7000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잔고 주요 상품은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상품이다. 전체 잔고의 약 60%를 차지한다. 파생결합증권(ELS, ELB), 국내채권, RP(환매조건부채권), 그리고 발행어음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돼 있다. 키움증권은 절세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절세계좌 개설 프로세스 개선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 외부 연계 마케팅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유입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ISA 전용 특판 ELB 상품을 판매하며 고객에게 절세 혜택과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해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키움증권 ELS와 ELB 잔고는 1조1000억원에 달한다. 판매는 약 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하는 등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채권은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대규모 자금 유출에도 전년 동기와 유사한 판매 수준인 6500억원을 유지하고 있다. RP 상품도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말 출시된 발행어음은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키움증권은 자산관리 인프라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3월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챗봇 '키우ME'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 다양한 금융상품 관련 고객 질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맞춤형 AI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자산관리 부문은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키움증권 어플리케이션 영웅문S# 내에서 절세 매매, 포트폴리오 서비스,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상반기 퇴직연금 사업 개시를 통해 자산관리 사업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개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범 키움증권 자산관리부문장은 "AI 자산관리 서비스와 플랫폼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5 09:2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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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市보건소와 '시몬스 팩토리움' 임직원 건강 챙긴다

시몬스가 이천시보건소와 손잡고 임직원들의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몬스는 이천시보건소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측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건강 수준 향상 및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시몬스는 이천 '시몬스 팩토리움'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이천시보건소에 제공하고, 이천시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대상자를 선별해 전문 의료진과 관리 인력이 월 1회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주요 관리 항목으로는 ▲만성질환(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의심 및 관리 대상자에 대한 영양·생활습관 상담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지원 ▲만성질환과 연계한 구강 건강관리 및 치주질환·충치 예방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과 문화나눔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시몬스 주최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증진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이천시 한미연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내 근로자는 물론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천시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시몬스의 임직원과 방문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몬스 이종성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건강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09:14: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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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26년 CEO명품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대상 실전 중심 교육과정인 '2026년 CEO명품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25일 중진공에 따르면 CEO명품아카데미는 2009년부터 전국 6개 연수원에서 5000명 이상의 중소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실전 지향형 맞춤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정부정책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는 중진공의 핵심 교육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개편을 통해 '실전대응' 역량과 '네트워크' 강화에 더욱 중점을 둘 예정이다. 기존 교육 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AI 및 경제 분야 전문가와 함께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인사이트 제공 ▲심리·예술 등 인문학 과정을 통한 전략적 사고 함양 ▲중소기업 맞춤형 세무·법률지식을 통한 통찰력 강화 등 경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영해법'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혜택은 '폭넓은 인적 교류'와 '정책 연계'다.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보유한 CEO명품아카데미 원우회를 통해 다양한 업종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아울러 교과 필수과정으로 정책자금 및 컨설팅 등 정책사업을 안내하고 기업이 이를 활용해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CEO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승계 단계와 유형 전반을 다루는 과정을 신설하고, 중소기업 기업승계 총괄 교육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올해 CEO명품아카데미는 AI시대를 선도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최고 강사진의 현장 중심 교육과 정책 연계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과정 확인 및 신청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6-03-25 08:45: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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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해수부와 '대한민국 수산대전'…20% 할인 쿠폰 선물

공영홈쇼핑이 4월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을 진행한다. 25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물가 부담은 낮추고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한 수산대전은 이날부터 오는 4월7일까지 2주간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수산물 20% 할인 쿠폰을 선사한다. 오징어, 굴비, 갈치, 고등어, 김 등 인기 수산물이 대상으로, 쿠폰은 계정(ID)당 일주일에 한 장씩 발급하며,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공영홈쇼핑의 수산물 전문 프로그램 '바다어부'에서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20분과 오후 4시 40분, 토요일 오후 5시 20분에 은갈치, 오징어, 굴비 등을 판매한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에서는 이날 제주도를 직접 찾아 현장 라이브를 진행한다. 또 오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선 '수산인의 날 기념 기획전'도 펼쳐진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홈쇼핑, 공영라방, 온라인 몰 등 전 채널을 동원해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인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산인의 날'(4월1일)은 수산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를 위해 2012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2026-03-25 08:37: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