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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다시 만난 세계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 걸그룹이 데뷔했다. 데뷔곡은 '다시 만난 세계'다. 17년이 지난 지금, 이 곡은 국회 앞에서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발매된 지 20년 가까이 된 대중가요가 이제는 21세기 민중가요가 된 것이다. 그만큼 이 곡이 주는 메시지가 희망차고 강렬한 덕이 아닐까. 기자는 이 곡을 고등학생 때 알았고, 지금껏 내내 좋아한다. 그러다가 소녀시대도 좋아할 정도가 됐다. 그럼에도 2016년 이화여대 시위에서 이 곡이 불렸다는 걸 알고 놀랐다. 집회에서 걸그룹의 노래가 불렸다는 사실에, 시대는 변해도 노래를 통해 용기를 얻는다는 사실에. 그런데 8년이 지난 2024년, '윤석열 퇴진 집회'에도 내가 사랑하던 소녀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번에는 세대를 불문하고 이 곡을 불렀다고 한다. 후일담을 들어보니 젊은 세대는 기존 민중가요를, 기성 세대는 대중가요를 외워 왔다고 한다. 심지어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어떤 아저씨가 집회가 끝나니까 '다만세 틀어줘! 다만세 가사 외워왔는데 왜 안틀어줘!'라고 소리질렀다"는 일화가 올라왔고, 눈물이 나도록 웃었다. 노래를 매개로 젊은 세대는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기성 세대는 경험에서 온 안정감을 서로에게 줬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시상식에서 말했다.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1980년은 2024년을 구했다. 2016년도 2024년을 구했다. 기성 세대의 민주화 경험은, 광장에 나온 젊은 세대가 안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니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다'고 대답하고 싶다. 이제 대통령은 직무정지에 돌입했고, 헌법재판소의 시간이다. 탄핵을 원했던 시민들은 기대와 불안을 느끼며 헌재를 주목하고 있다. 조금은 오래 걸릴 탄핵 심판에 불안을 느끼는 이들에게, '다시 만난 세계'의 일부분을 다시 짚어주고 싶다.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 마, 눈앞에 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것은 기적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시민의 열망이 아닐까. 거친 길을 갈 지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시 만난 세계'를 마주할 수 있다고 믿는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2-25 10:39:2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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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맞아? 협탁모양에 식물재배" LG전자, CES서 '틔운' 공개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인 'CES 2025'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식물생활가전 '틔운'의 신규 콘셉트 2종을 선보이며 반려 식물에 대한 고객경험 확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LG 틔운의 새로운 콘셉트는 스탠드 조명 디자인과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된 협탁 디자인으로, 집안 어느 곳에 놓아도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스탠드 조명 타입의 틔운은 낮에는 식물 생장을 위한 LED 조명으로, 밤에는 은은한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LED 조명은 높이 조절이 가능해 기존 틔운과 틔운 미니에서 기르던 것보다 키가 큰 식물도 키울 수 있다. 협탁 타입의 틔운은 테이블 램프를 모티브로 삼았다. 침대 옆에 두고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해 식물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스탠드 조명 타입의 LG 틔운 신제품을 2025년 하반기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LG 틔운은 집안을 식물로 인테리어하는 플랜테리어(Planterior, 플랜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 가전으로, 고객이 직접 허브나 상추 등을 키워서 먹는 식물재배기로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장영조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 즐겁게 반려식물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LG 틔운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25 10:29:4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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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에너지부 2조원 대출 승인...생산 기지 구축 가속

미국 에너지부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의 조지아주 태양광 공장 설립을 위해 2조원 규모의 대출을 승인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최근 미국 에너지부 산하 대출 프로그램 사무국(LPO)으로부터 최대 14억5000만 달러(2조1100억원)의 자금 대출 보증에 관한 최종 승인을 받아냈다. 폴리실리콘 기반 태양광 제조기업 중 LPO 대출을 받는 곳은 한화큐셀이 처음이다. 한화큐셀은 대출받을 자금을 건설 중인 카터스빌 공장 구축에 활용한다. 한화큐셀은 지난 2023년 1월 총 3조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에 2개의 공장(달튼 공장, 카터스빌 공장)을 중심으로 하는 태양광 생산기지 '솔라 허브'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달튼 공장은 지난 2019년 준공됐고, 지난해 말 증설을 완료됐다. 지난해 건설에 돌입한 카터스빌 공장은 2025년 중반 이후 공사를 마무리하고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솔라 허브가 완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한화큐셀이 수령하게 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첨단세액공제(AMPC) 혜택은 연간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투자 유치에 성공해 재무적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해외에서도 높이 인정받는 성장성과 잠재력을 입증할 것"이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25 10:25:4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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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5서 '가정용 히트펌프 EHS' 공개

삼성전자가 오는 1월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EHS' 제품을 공개하고 미국 공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바닥 난방과 급탕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 삼성전자는 현재 유럽 40개 이상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 히트펌프 EHS' 제품을 내년에는 미국 시장으로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출시 예정인 EHS 제품은 ▲200L 전용 물탱크가 탑재된 '클라이밋 허브 모노' ▲콤팩트한 크기의 벽걸이형 '하이드로 유닛 모노'의 실내기 2종과 ▲'모노 R32 HT 콰이어트' 실외기 1종이다. 실내기 2종은 7형 터치스크린 기반 'AI 홈'이 탑재됐다. 사용자는 'AI 홈'을 통해 제품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3D 맵뷰'를 통해 실내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태양광발전(PV)을 사용하는 경우 스마트싱스에 PV 모듈을 연동하면 태양에너지 사용 현황도 파악할 수 있다. 실내기 2종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에 600mm 깊이의 슬림핏 크기가 적용돼, 빌트인 가구와도 잘 어우러진다. 특히 벽걸이 타입인 '하이드로 유닛 모노'는 보일러실과 같은 별도의 공간이 없더라도 주방·세탁실 등 다양한 공간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모노 R32 HT 콰이어트' 실외기는 강력한 성능과 건물 외부의 미관을 해치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최항석 상무는 "고성능·고효율은 기본이고 'AI 홈'과 스마트싱스가 탑재돼 더욱 편리하게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히트펌프 EHS 제품'으로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25 10:21: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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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계열사 피케이밸브, 과기부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산업용 밸브 분야 선도"

STX의 계열사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하 피케이밸브)이 산업용 밸브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피케이밸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 활동이 뛰어난 기업의 연구소를 선정해 육성한다. 선정될 시, 국가 연구개발 사업 우대, 정부 포상, 민간 연구개발 유공 표창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정일로부터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피케이밸브는 자체적으로 R&D(연구·개발) 역량을 검증한 후, 발표평가, 현장평가, 종합심사 단계를 통과해 처음으로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 지난 1994년 연구소를 설립한 피케이밸브는 초저온 밸브, 초대형 밸브, 원자력 밸브 및 액화수소 밸브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피케이밸브는 저탄소 및 탄소중립 에너지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LNG 초저온 밸브와 액화수소 밸브를 개발해 전 세계 LNG 운반선 엔진 분야에서 6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1월에는 LNG 선박용 초저온 밸브 기술로 2024 대한민국 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피케이밸브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피케이밸브의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산업용 밸브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25 10:06:3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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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경기 지역 어린이에 따뜻한 추억 선물…'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혼다코리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도 지역 어린이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 25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초대해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위기탈출 안전체험 놀이와 마술 공연,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혼다 파일럿 앰버서더 배우 송진우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 배우 심지호가 특별 게스트로서 함께 놀이에 참여하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하며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카페 더 고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친근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5 09:49: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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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조선TOP3 플러스' 신고가 돌파...조선업 기대감↑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조선사와 조선 기자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가 신고가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협력 메시지에 이어, 미국 의회가 동맹국과 협력해 자국의 조선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하면서 국내 조선주가 다시 주목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23일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전 거래일보다 4.58% 상승하며 지난 11월 말의 전고점을 넘기고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9.73%로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높다.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거래일 동안 연속 상승하면서 7.5% 올랐다. 다만 24일에는 0.66%의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올해 국내시장이 글로벌 주요 증시 대비 과도하게 부진했던 것과는 달리 조선 섹터는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상승랠리가 지속됐다"며 "바이든 행정부의 임기 말임에도 불구하고 초당적인 발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국내 조선업에 중요한 기회요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2025년에도 조선이 국내 증시의 주요 섹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조선업과 항만시설법(SHIPS for America Act)에는 '미국의 조선업 기반 강화와 중국 의존도 감소', '미국 선적 상선 확대', '선박 수리 관련 세율 개편', '동맹국과의 협력 강화'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법안은 미국의 조선업을 부흥시키고 국가안보를 강화하며, 중국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됐으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기조를 고려할 때 내년에 다시 발의돼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는 부연이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법안을 통해 국내 조선사는 미국의 전략 상선단에 참가할 상선 신조수주와 MRO(유지 보수 정비) 수주 가능성과 함께, 미국 내 상선 및 군함조선소를 보유한 기업의 투자 인센티브 수취가 기대된다"며 "미국이 쇠락한 조선업 인프라 및 인력, 기술에 투자해 산업 번영과 안보를 향상하며 중국을 견제하는데 국내 조선업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는 국내 3대 조선사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을 포함해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등 조선사 비중이 80% 이상이고, 그 외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엔진, 한국카본, HD현대마린엔진, 동성화인텍, 태광, 하이록코리아, 세진중공업 등 기자재 기업을 포함해 총 13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25 09:44: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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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임산부·자립준비청년에 업사이클링 패션굿즈 전달

KB증권은 임직원이 기부한 청바지로 만든 업사이클링 패션 굿즈를 '아동권리보장원'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약 250벌의 청바지를 최신 트렌드의 가방 및 파우치로 새활용했다. 이렇게 재탄생한 굿즈는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복지 및 정책 수립 전문 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위기 임산부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효과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업사이클 전문 사회적기업인 할리케이와 협업해 진행했다. 대구에 소재한 할리케이는 2018년에 설립됐으며, 지역 어르신 및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기회 제공과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패션 기업이다. 이외에도 KB증권은 자체 부지 내 태양광 설치, 사내 다회용컵 활용 시스템 구비, 연수원 핸드타올 재활용 프로그램 도입 등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탄소 저감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 업무 프로세스 측면에서도 페이퍼리스(Paperless), 친환경 업무용차량 전환, 플로깅 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KB증권은 올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거버넌스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등급(5년 연속),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평가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대돈 KB증권 전략기획부 이사는 "이번 청바지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자원 순환에 대한 당사 임직원들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내며 ESG경영을 더욱 내재화했고, 환경 관련 소셜벤처와 협업을 통해 임팩트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울 수 있었다"며 "KB증권 ESG경영 슬로건인 '세상을 가꾸는 KB증권'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하고, 이를 통해 'ESG생태계 확장'과 '상생의 가치 실현'이라는 결실을 맺도록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25 09:32:5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