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BIPA, 전파진흥협회와 지역 ICT 산업 육성 MOU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과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지난 18일 지역 ICT 산업 활성화와 전파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의 ICT 신산업 육성과 전파 관련 기술 지원을 통해 디지털 혁신과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부산 지역의 ICT 및 전파 관련 신산업 육성과 산업 기반 조성 ▲ 안전한 전파 환경 구축을 위한 전파측정 전문 센터 설립 및 운영 ▲ 센텀클라우드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 거점 조성 협업 ▲ 공동 협력 사업 기획 및 발굴을 통한 지역 ICT 산업 발전이다. 이번 협력은 부산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출밤점으로, 미래 ICT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 업무 협약 체결식은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센텀클라우드클러스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와 동시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동남권 전파측정센터 개소식을 개최해 부산 지역에서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동남권 전파측정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전파 환경 구축 및 전파 산업 관련 다양한 지원 업무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ICT 산업과 전파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정흥보 상근부회장은 "동남권 전파측정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산업 연계, 권역별 전파 산업 활성화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시험·측정·컨설팅을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부산을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2-19 14:38: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수능이후 고3 대상 금융교육'

BNK경남은행은 지역 고등학교에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BNK경남은행이 지원하는 청소년 특화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의 금융 역량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수능시험이 끝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담당자를 파견해 '예비사회인이 꼭 알아야 하는 저축과 투자'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금융교육은 창원 경남관광고·무학여고·진해용원고·창신고·창원고·창원대암고, 진주 경해여고·진양고, 거창 대성고, 양산 보광고, 김해외고, 남해고, 의령고 등 경남지역 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또한 울산광역시 남목고·온산고·현대고, 부산광역시 금정고, 경북 금천고 등에서도 수능이후 고3 금융교육이 진행됐다. 박두희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은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는 대학 입시 못지않게 금융 역량 향상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돼 수능이후 고3 금융교육을 기획하고 실시하게 됐다"며 "예비사회인인 학생들이 금융교육을 통해 사회에 건강하게 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19 14:34:39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집값 39주째 상승...매수심리 9주 연속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9주 연속 상승했다. 매매수급지수는 9주째 하락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오르면서 39주 연속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마포구(0.02%→0.02%)가 공덕·아현동, 성동구(0.02%→0.03%)는 금호·옥수동, 종로구(0.01%→0.04%)는 무악·숭인동 주요 단지, 용산구(0.04%→0.04%)는 한강로3가·이촌동 주요단지, 광진구(0.07%→0.04%)는 광장·구의동 정주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서 서초구(0.07%→0.06%)는 서초·반포동 주요단지, 강서구(0.03%→0.03%)가 등촌·염창동 역세권, 강남구(0.07%→0.04%)는 대치·개포동 대단지, 송파구(0.02%→0.04%)는 방이·송파동, 영등포구(0.04%→0.03%)는 신길·여의도동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는 11월 전용면적 59㎡가 1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8월 매매가격(13억5000만원) 대비 2억원 상승했다.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의 경우 이달 전용면적 83㎡가 22억원에 거래되면서, 1개월 만에 1억원 올랐다. 12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8.0으로 전주(98.6)보다 0.6포인트 내렸다. 등락을 반복하다 10월 셋째 주부터 9주 연속 지수가 하락세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및 신축 등 선호단지에서는 매수문의 꾸준하고 상승거래 발생되고 있다"며 "다만 그 외 단지에서는 대출규제 등 영향으로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어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19 14:31:07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2024년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울진군은 지난 1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18개 회원사로 구성된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의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울진군 및 협의회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총회에서는 협의회 정관에 대한 서면결의 결과가 보고되었고, 이를 통해 협의회의 운영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2025년 사업계획이 승인되었으며, 임원사 선임도 중요한 안건으로 논의되었다. 2025년부터는 원자력산업진흥협의회의 정관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들은 생산, 저장·운송, 활용의 3개 분과로 나뉘어 간담회와 세미나를 통해 의견을 모으고, 주요 이슈에 대해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해결할 예정이다. 원자력수소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유도하는 활동도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워크숍과 포럼을 통해 정책 기여도를 확대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울진 원자력수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원자력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이룰 계획이다.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 및 수소경제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0개 이상 회원사의 참여를 목표로 올해 9월에 출범했으며, 주요 활동으로 수소사업 협력, 해외 기술 및 파트너 발굴, 정책 제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용량 수소 생산과 안정적 공급망 확보, 차세대 수소 기술 개발 및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원자력 청정수소 에너지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정부 정책 제안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원자력수소산업협의회가 2025년 사업계획을 통해 원자력수소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민관 협력체제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 협의회가 원자력수소 산업의 정책과 제도 개선에 회원사의 뜻을 모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울진군은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의 에너지 자립과 전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국가 경제와 에너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4:30:3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남부발전, 출자회사 3사와 육아휴직 지원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출자회사 3사와 손잡고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저출산 극복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12일 울산시 KOSPO영남파워 대회의실에서 출자회사 3사(KOSPO영남파워, 대구그린파워, 한국파워엔지니어링서비스)와 '출자회사 육아휴직 지원 프로그램'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출자회사 육아휴직 지원 프로그램은 육아휴직이 보편화되는 사회 분위기와 달리, 전사 인원이 50~100명 내외로 전문 기술을 보유한 대체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출자회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출자회사 직원의 육아휴직이 예상돼 대체 근로자의 소요가 발생하고 공개 채용 공고 시행 시 협약 내용에 따라 남부발전에 통보하고, 남부발전은 사전에 확보한 기간제 근로 희망자에게 해당 공고 전달 및 개별적으로 공개채용에 지원하는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자회사는 적기에 대체 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어 소속 직원의 육아휴직 공백 대체는 물론 육아휴직 신청의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일가정 양립이 향상되는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은 당사 직원의 일가정 양립뿐만 아니라 출자회사 일가정 양립에도 관심을 갖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저출산 시기, 육아휴직만큼은 남부발전 및 자회사 구성원 모두가 회사 인력 사정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19 14:30: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4년 제2차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고양시는 18일 '2024년 제2차 고양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저출생 사회 인식 변화를 위한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와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실천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는 인식개선, 문화조성, 제도개선,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된 14개 비예산 사업으로, 생명·가족·공동체 가치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고양시는 2023년 7월 인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소통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이를 통해 고양쌀과 플라워백을 후원하는 다둥이 가정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회의에서 인구정책위원들은 '고양시립달빛어린이집'을 예로 들어, 어린이집 수요와 관련해 지역별 차이를 세밀하게 고려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인구정책 부서 확대와 관련해서는 청년, 출산, 일자리, 다문화 등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업무 추진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위원들은 인구정책 담당 부서 신설의 필요성도 언급했으며, 시의 서비스 제공이 시민의 요구에 맞는지 더욱 정밀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성들이 겪는 경력단절과 재취업에 대한 우려가 높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연구와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위한 정책 필요성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인구 유입에 의한 측면이 크며, 2022년에는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 인구자연 감소가 발생했다"며, "위기의식을 가지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14:30:1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