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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26-03-10 09:09: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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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확대와 부실…은행 고민 깊어진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신사업 기업을 지원해야 하지만 중소기업의 연체율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 은행연합회에서 '은행 공공성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은행연합회를 비롯해 6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은행), 금융연구원,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석했다. 금융위가 현 정부 출범 이후 은행의 공공성 확대를 주제로 공식 간담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간담회에서는 은행권의 생산적·포용 금융 제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의 한계와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은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한 차례 더 은행권을 소집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생산적 금융이 일시적인 정책에 그치지 않고 규모와 추진 속도를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한편, 은행권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다만 은행권은 최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부실대출이 늘어나 건전성 지표에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기업대출의 연체율은 12월 기준 0.59%로 집계됐다. 대기업은 0.12%이지만, 중소기업은 0.72%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은 1년 전보다 0.14%포인트(p)오른 0.78%, 개인사업자 같은 기간 0.03%p 오른 0.63%를 기록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비중도 꾸준히 줄어 들고 있다. 지난해 은행 전체 기업대출 중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 대출 비중은 79.8%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80% 선이 붕괴됐다. 중소기업 대출 부실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권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이 현실적인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기업들의 성장성을 평가할 새로운 평가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신한금융은 현재 금융권의 일반적 신용평가 방식으로는 재무실적 등 과거 성과 중심의 안정성 평가를 중심으로 설계돼 기술 기반 기업이나 신(新)산업 기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개발을 추진중이다. 재무·거래 정보 중심의 기존 데이터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 단계, 전통 금융정보와 대안정보 등을 함께 활용해 사업성·시장 성장성·기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과거 재무 중심의 평가 방식만으로는 혁신 기업의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은행들도 성장 가능성을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심사 체계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말했다.

2026-03-10 08:36: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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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장률 1.0% 그쳐…4분기 -0.2%로 뒷걸음

지난해 한국 경제가 연간 1.0% 성장에 그친 가운데, 4분기에는 다시 0.2%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투자와 건설업 부진이 연중 성장률을 끌어내린 데다 연말에는 제조업·설비투자·수출까지 동반 둔화하면서 성장 흐름이 약해졌지만, 교역조건 개선 영향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3만6855달러로 소폭 늘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2% 감소했다. 이는 앞선 속보치보다 0.1%포인트(p) 상향 수정된 수치지만, 분기 기준으로는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1.6% 증가했다. 4분기 역성장은 생산과 지출 양쪽에서 모두 확인됐다.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이 운송장비와 기계·장비 감소 영향으로 1.5% 줄었고, 건설업은 건물 및 토목건설이 모두 감소하면서 4.5% 줄었다. 반면 서비스업은 금융·보험업과 의료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증가에 힘입어 0.6% 늘었다. 지출 항목별로는 민간소비가 0.3%, 정부소비가 1.3% 증가했지만, 건설투자는 3.5%, 설비투자는 1.7% 각각 감소했다. 수출도 자동차와 기계·장비 부진으로 1.7% 줄었고, 수입도 천연가스와 자동차 감소 영향으로 1.5% 감소했다. 소비가 일부 버텼지만 투자와 수출이 동시에 약해진 셈이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은 1.0%였다. 서비스업은 1.7% 성장하며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제조업 증가율은 2.0%로 전년 4.3%보다 둔화했고, 건설업은 9.5% 감소했다. 지출 측면에서도 건설투자가 9.8% 급감하면서 전체 성장률을 끌어내렸다. 반면 소득 지표는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지난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2.2% 증가해 실질 GDP 성장률을 웃돌았다. 한은은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32조3000억원에서 39조5000억원으로 늘고, 실질무역손실 규모도 51조9000억원에서 32조7000억원으로 축소된 점을 배경으로 설명했다. 4분기만 놓고 봐도 실질 GDP가 0.2% 감소한 반면 실질 GNI는 1.4% 증가했다. 경제 규모는 명목 GDP 2663조3000억원, 명목 GNI 2709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GNI는 원화 기준 5241만6000원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고, 달러 기준으로는 3만6855달러로 0.3% 늘었다. 다만 달러 기준 명목 GDP는 1조8727억달러로 전년보다 0.1% 감소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10 08:31:3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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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강원경제진흥원과 지역 中企 글로벌 판로 지원

홈앤쇼핑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손잡고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추가로 돕는다. 홈앤쇼핑은 지난 9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강원경제진흥원과 '강원도 우수 상품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 내 우수 K-뷰티 및 식품 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해외 진출 국가 발굴과 글로벌 플랫폼사와의 네트워크 확대를 병행해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입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강원도 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2개 강원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홈쇼핑 방송 및 해외 대형마켓 입점 등을 지원하고 약 1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강원도 가공식품 전문 기업 '청해담'은 홈앤쇼핑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지난해에는 약 3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강소기업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쇼핑의 유통 전문성과 강원경제진흥원의 기업 육성 역량이 결합해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온·오프라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08:2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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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음식점 키오스크등 최대 70% 지원

정부가 음식점 등의 키오스크, 서빙로봇 설치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은 비대면·디지털 소비 환경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 로봇, 사이니지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상점은 기술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지원 유형은 기술 도입 방식에 따라 구입형, 렌탈형, S/W형으로 구분한다. 다만 전자칠판·사이니지 등 보편 기술은 50%까지, 경영지원 S/W형 개별 소상공인은 100% 전액 지원한다. 구입형의 경우 일반기술은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의 경우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700만원까지 한도를 확대했다. 렌탈형은 연 350만원(최대 2년), S/W형은 연 30만원(최대 2년)까지 각각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사업주, 간이과세자, 1인 자영업자는 우대 대상에 해당하여 국비 지원 비율을 60~80%까지 확대 적용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4월1일까지이며, 스마트 상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점포이다. 서류 검토 및 서면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되며, 이후 기술 컨설팅과 계약체결, 기술 보급 절차가 진행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스마트 기술 도입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0 08:12: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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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장애인 체육 진흥등 공로' 문체부 장관 표창

코웨이가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 운영을 통한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종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0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2년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팀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다. 이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동용품, 훈련시설, 복지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선수들의 훈련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를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같은 지원을 기반으로 코웨이 블루휠스는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전 우승, 아시아·오세아니아 클럽교류전 우승 등 총 11회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국내 주요 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코웨이가 추진해온 장애인 스포츠 지원 활동의 진정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08:04: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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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빗썸에 일부영업제한 제재 사전통보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에 따른 징계조치로 '일부 영업정지 6개월'의 제재를 부과할 전망이다. 해당 제재는 일정 기간 동안 신규 회원의 가상자산 이전을 제한하는 조치다. 금감원은 향후 제재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제재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9일 금융권 및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빗썸에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에 따른 일부 영업정지 6개월 및 대표이사 문책 등 제재안을 사전 통보했다. 금융당국은 빗썸이 국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지속적으로 거래했으며, 고객확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점 등을 이번 제재의 이유로 들었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같은 사안으로 두나무(업비트)에 일부 영업정지 3개월과 과태료 352억원 등을 부과한 바 있으며, 코빗은 과태료 27억원과 기관경고 등을 부과받았다. 현재 고팍스와 코인원도 제재 절차를 밟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제재안과 관련해 “신규 회원에 한해 다른 거래소로 가상자산을 이전하는 서비스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기존 이용자의 원화·가상자산 입출금과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이르면 이달 중 빗썸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사안과 관련해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재 수위를 최종 확정한다.

2026-03-09 18:50: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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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증권사 CIO 긴급 소집…“증시 변동성 대비 전산 안정성 점검”

중동 사태 여파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자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전산 시스템 안정성 점검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9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이종오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증권사 최고정보책임자(CIO)와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등 자본시장 유관기관 IT 담당 임원이 참석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자본시장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매수·매도 주문이 집중될 경우 전산 장애가 발생해 투자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증권사의 전산 시스템 운영 현황과 사고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종오 부원장보는 거래량 급증에 대비해 전자금융 인프라의 가용성과 충분한 처리 용량 확보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필요할 경우 긴급 전산 자원 증설 등을 통해 시스템 가용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상 징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비상 대응 계획이 작동할 수 있도록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전산 장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시스템 복구와 함께 장애 발생 사실 및 대체 주문 수단을 즉시 안내해 거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최근 시장 불안에 편승한 디도스(DDoS) 공격이나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요청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어떠한 시장 상황에서도 전자금융 거래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감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금융보안통합관제시스템(FIRST)을 통해 취약점과 조치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는 등 사이버 위협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9 17:47: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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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N2 퇴직연금 ELS’ 3종 출시

NH투자증권은 이달 11일까지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인 'N2 퇴직연금 ELS' 22~24호를 모집하고, 가입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3월 중 매주 N2 퇴직연금 ELS를 모집할 예정으로, 정기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해 시장 상황에 맞춘 분산투자가 가능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3월 4일부터 모집하는 상품은 N2 퇴직연금 ELS 22~24호로, 퇴직연금 상품 본연의 특성에 맞춰 높아진 시장 변동성에 따라 기존상품 대비 안정성을 강화했다. 낮아진 낙인 조건, 국내 주식형, 주식과 지수가 함께 기초자산으로 들어간 혼합형 상품 등을 출시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N2 퇴직연금 22호는 기초자산이 팔란티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인 상품으로 최근 이란 리스크로 인해 높아진 변동성을 고려해 낙인조건을 기존 35%에서 30%로 한단계 낮춰 안정성을 강화했다. 3년 만기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1.40%의 수익을 지급한다. N2 퇴직연금 23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주식형 ELS로 낙인 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45%이다. 3년 만기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8.40%의 수익을 지급한다. N2 퇴직연금 24호는 SK하이닉스와 코스피200과 같이 주식과 주가지수가 함께 기초자산으로 들어간 혼합형 상품이다. 조금 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기초자산에 코스피 지수를 추가하고, 낙인을 40까지 낮춘 혼합형 상품으로, 안정적 성향의 투자자를 위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3년 만기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6.50% 의 수익을 지급한다. 3가지 상품 모두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기초자산이 하락하여 손실조건에 해당하더라도 원금의 80%까지 지급 받을 수 있는 원금 부분지급형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에 특화된 상품이다. 개인투자자 중 숙려 제도 대상이 아닌 고객은 3월 4일부터 11일 오후 2시 30분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발행일은 3월 12일이다. 숙려제도 대상 고객은 개인 일반 투자자 중 65세 이상 또는 부적합, 부적정 투자자로 3월 4~6일 사이 청약 가능하며 숙려기간은 3월 9~10일, 숙려 의사 확정일은 3월 11일이다. 숙려 의사확정을 하지 않으면 청약이 취소된다. N2 퇴직연금 ELS는 원금부분지급형 구조를 적용해 일정 수준까지 손실 가능 범위를 제한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해 소액 투자도 가능하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인출 시점까지 과세 이연 효과가 있다. 이후 연금 수령시 수령 조건에 따라 연금계좌 특유의 세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6월까지 진행되는 가입 이벤트는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N2 퇴직연금 ELS 청약 배정금액을 합산해 경품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가입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1매 ▲1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또는 나무(Namuh)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투자자들의 수익률 관리와 투자 선택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퇴직연금 계좌에서 ELS를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으로서 퇴직연금 가입자가 시장 환경에 맞는 다양한 투자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협금융그룹 일원으로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9 17:38:3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