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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메리츠화재, 업계 최초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 특약

메리츠화재가 민사소송 절차 중 발생한 출석비용을 보장하는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상고심 제외)' 특약을 내놨다. 지난해 10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독창성과 유용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인정받아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상고심 제외)은 소송비용 확정 결정서에 따라 부담하는 출석비용을 지급한다. 소송에서 패소하더라도, 본인뿐만 아닌 소송 상대방 최대 10명의 출석비용까지 보장한다. 출석비용이란 소송 당사자인 원고 또는 피고가 법원의 요구 또는 요청에 따라 법원에 직접 출석할 때 발생하는 비용이다. '민사소송비용규칙'에 따라 일당, 국내운임, 식비 및 숙박료를 합산해 산정된다. 기존에는 소송에 따른 변호사 선임 비용, 인지대, 송달료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은 판매돼 왔지만, 출석비용을 지급하는 상품은 없었다. 해당 특약은 이러한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송에 대한 경제적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약은 '메리츠 운전자 상해 종합보험', '메리츠 우리집보험 엠 하우스(M-House)', '메리츠 재물보험 성공메이트', '메리츠 성공파트너 종합보험' 등 총 4개 상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기존 상품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소송 비용의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며 "고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법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6-02-25 08:47: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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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KB손보,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강화…'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이다.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총 1년이다. 화재 피해 복구에 초점을 맞춘 여러 항목을 지원한다.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보상 최대 1억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원(1일 당 20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경기도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다만,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취약계층 자격을 상실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 금융의 한 형태로 사회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2-25 08:46: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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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약

삼성화재가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 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이번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를 보장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 숙박권, 체험권 등의 취소 수수료(위약금)를 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최대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업계 최초로 국내 출발 항공기 지연 지수형 담보를 출시했으며, 9월에는 항공기 지연 보상 기준을 기존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담보 신설은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보장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6-02-25 08:45:5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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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신한라이프,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밸런스핏(Fit)'…3대질병 치료·연금·간병까지

신한라이프가 사망보장에 3대질병 치료비, 간병, 노후 연금 기능까지 결합한 종신보험 신상품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밸런스핏(Fit)(무배당·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선보였다. 한국인에게 발병 비중이 높은 3대질병을 중심으로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보장 구조를 강화했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과 질병 치료비는 물론 간병 부담, 생활자금 공백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3대질병 진단 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기본연금액의 3배를 지급하는 구조를 담아 종신보험의 기능을 확장했다. 주계약 가입 시에는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약관상 보장개시일 이후 암, 중증갑상선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 확정 또는 50% 이상 장해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납입면제가 적용되지 않더라도 납입 완료 후 약관에서 정한 3대질병 진단 시 상급종합병원 3대질병(제자리암·경계성종양 제외) 주요치료비와 3대질병 간병인사용입원(2형 한정)을 새롭게 보장하도록 했다. 노후보장 기능도 강화했다. '3대질병연금전환특약'의 연금전환 조건을 충족해 계약을 연금으로 전환한 뒤, 특약 약관에서 정한 3대질병 진단이 확정되면 10년간 매년 기본연금액의 3배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질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치료·간병·생활비 부담을 분산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1형 일반심사형 기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납·20년납(2형은 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간편심사형은 30세부터 가입 가능하고 1형은 최대 70세, 2형은 최대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2026-02-25 08:45:1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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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교보생명, '교보3밸런스보장보험PLUS'…사망·3대질환·노후보장 한 번에

교보생명이 사망보장에 3대질환 치료비와 노후 연금 기능을 결합한 종신보험 '교보3밸런스보장보험PLUS(무배당)'를 선보였다. 건강·사망·노후를 생애주기에 맞춰 한 상품으로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 이 상품은 평생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하면서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 시 치료비 보장, 보험료 납입면제, 연금전환 등 3대 보장 기능을 함께 담았다. 종신보험의 보장 영역을 사망 중심에서 치료·노후까지 확장한 구조다. 특히 보험료 납입완료 후 암 또는 2대질환(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을 받으면 주요치료 시마다 가입종형에 따라 가입금액의 30%(1형) 또는 20%(2형·3형)를 최대 10년간 반복 보장한다. 암주요치료는 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를, 2대질환 주요치료는 수술·혈전용해치료·중환자실 치료 등을 포함한다. 치매 관련 보장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3형 가입 시 3대질환 주요치료비 외에도 치매검사, 치매약물치료(급여), 최경도 치매 및 경도 알츠하이머 표적치매약물치료 등에 대해 주계약 가입금액 기준 일정 금액을 치료비로 보장한다. 암·특정뇌혈관질환·특정허혈성심장질환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보장은 유지된다. 노후보장 기능도 담았다. 납입기간(5·7년납은 10년) 이후에는 3대질환 주요치료비 보장을 유지한 채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연금전환 이후 3대질환 진단 시 10년간 기본연금액의 3배를 지급하는 구조를 갖췄다. 저해약환급금형으로 납입기간 중 해약환급금은 일반형보다 적은 대신 동일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02-25 08:44:3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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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한화생명,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암·뇌·심장부터 최신치료까지 담았다

한화생명이 암·뇌·심장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선보였다.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로 통합해, 한 번의 설계로 종합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 상품은 고객 건강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춘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가입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이후에도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지면 더 유리한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게 했다. 최대 11회까지 유형 조정이 가능하고, 보험료도 최초 대비 약 5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납입면제 범위와 치료비 지원 기능도 넓혔다. 암·뇌졸중·특정 허혈성심장질환 등 12대 질병까지 범위를 확대한 납입면제형을 갖췄다. 암이나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 과정에서 수술 일정이 확정되면 가입금액의 70%를 먼저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넣어 치료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최신 의료 환경을 반영한 특약 구성도 눈에 띈다. 수술 보장을 선제적으로 도입했고, 인공디스크 치환 수술, 근골격계 다빈도수술 보장 특약 등 척추·관절 질환 관련 특약을 함께 구성해 실제 치료 과정에 맞춘 선택지를 넓혔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진단보장 특약과 암주요치료, 특정순환계질환 통합치료보장 특약 등을 추가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보장별로 분산된 보험을 하나로 통합하고 가입유형을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상태와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2026-02-25 08:43:4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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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삼성생명, 'The퍼스트 건강보험S'…암·순환계 보장 강화

삼성생명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 전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했다. 검사부터 치료까지 실제 치료 여정을 기준으로 통합 보장을 확대하고, 최신 의료기술 관련 특약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 상품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묶었다. 새로 마련한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을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비급여 치료 부담을 겨냥한 보장도 강화했다. 삼성생명은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을 통해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뇌혈관·심장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술,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 등을 보장하는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도 마련했다. 최신 암 치료기술 확산에 대응한 특약도 눈에 띈다. 최근 방사선 동위원소를 활용한 '방사선 리간드 치료' 등 신의료기술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생명은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을 신설해 고액 비급여 항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도록 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2026-02-25 08:42:5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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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참여 기업·청년 모집

메인비즈협회가 3월부터 '2026년 미래내일일경험(인턴형)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25일 메인비즈협회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8주 또는 12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익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이며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로 청년과 기업 모두 선호도가 높은 핵심 분야 위주로 구성했다. 인턴 1명당 4주 기준으로 ▲청년 지원금 최대 150만원 ▲기업 내 실무 멘토를 위한 수당 15만원 ▲기업 지원금 2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또한, 참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과 일대일 취업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맞춤형 부대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메인비즈협회는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협회는 지난해 3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운영하며 수료율 93%, 운영기관 만족도 86점이라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88명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졌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에게는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기업에는 준비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모집 공고는 메인비즈협회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08:41: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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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영광군내 우수 제품 판로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홈앤쇼핑이 전남 영광군의 지역 우수 제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지난 24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영광군과 지역 우수제품 발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영광군에서 생산하는 농특산품 등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영광군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적극 발굴하고 상품화 및 유통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TV홈쇼핑 방송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영광군 우수제품의 판매를 지원하며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친 스케일업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방송 편성, 모바일 기획전, 공동 프로모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매출 성과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전국 단위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영광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이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사례로, 향후 지역 균형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TV홈쇼핑과 모바일 플랫폼을 연계한 판매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돕겠다"면서 "체계적인 멘토링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08:32: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