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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2026년 창문형 에어컨 얼리버드 프로모션' 펼쳐

귀뚜라미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2026년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창문형 에어컨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구매 이후 리뷰 참여에 따라 혜택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창문형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탁상형 선풍기' 1대를 증정한다. 여기에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귀뚜라미 캐릭터 우산'과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 쿠폰'을 제공하며, 포토리뷰 작성 시 '한국도자기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은 에너지효율 1등급의 '듀얼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효율적인 냉방이 가능하다. '에코모드' 사용 시 일반 냉방 대비 에너지 소비를 약 60% 줄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취침모드 기준 최저 33데시벨 수준의 저소음 운전과 하루 최대 40리터 제습 성능을 갖춰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별도 공구 없이 가능한 간편 자가 설치 ▲홀로 사는 부모님도 안전하게 케어 가능한 모션감지 기능 ▲IoT 기반 원격 제어 기능 ▲UV-C LED 살균 및 자동 건조 시스템 등 위생과 편의 기능을 두루 갖춰 원룸, 오피스텔 등 다양한 주거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 가전을 미리 준비하려는 '선구매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성수기 이전에 더욱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4-14 09:25: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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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2년 연속 '쾌거'

LX하우시스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 회원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실시해 각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14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자재(Building Products) 산업군 기업 가운데 상위 8%를 기록, 국내 건축자재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회원에 포함됐다. 또한, ▲에너지·물 사용량 절감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 평가 점수가 전년 대비 5% 증가하는 등 전년대비 향상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LX하우시스는 울산공장과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제조공정, 보일러, 냉동기 등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 및 용수 소비량을 2022년부터 계속 줄여오고 있다. 또한, 제조시설의 탄소배출량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측면과 공급망 ESG 관리 정책, 책임 있는 광물 조달 방침 등 신규 정책을 수립, 관리해오고 있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지난해까지 국내 인테리어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DJBIC(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에 11년 연속 편입된 것은 물론 한국ESG기준원의 ESG평가에서도 10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은 바 있는 등 국내외에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2년 연속 S&P 글로벌 보고서 등재는 그동안 사회·환경·고객·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고려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해온 LX하우시스의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국내외에서 지속가능 성장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ESG경영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09:13: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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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히타치에너지와 손잡고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

삼성물산이 글로벌 전력 기술 기업 히타치에너지와 협력을 강화하며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 히타치에너지 본사에서 유럽 전력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 초고압직류송전(HVDC)에 대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초고압교류송전(HVAC)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유럽 전력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HVDC는 장거리·대용량 송전에 유리한 차세대 기술로 해저 케이블과 국가 간 전력망 연결에 활용되고, HVAC는 기존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두 기술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해 전력망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히타치에너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력 기술 기업이다. 140여 개국에서 실적을 달성하며 100년 이상 핵심 전력 기술을 선도해 왔다. 최근 유럽은 데이터센터와 산업, 전기차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 현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간 전력 연계와 효율적인 교류(AC) 수요도 커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내 전력망 사업에 대한 공동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며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아랍에미리트 해저 전력 사업과 호주 HVDC 프로젝트 등 글로벌 사업도 공동 수행 중이다. 이병수 삼성물산 해외영업실장(부사장)은 "그간의 협력을 통해 증명된 양사의 협력 모델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직류와 교류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국가 간 전력망 연결 등 고난도 프로젝트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14 09:09:4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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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메가샵 전략’ 통했다..매출, 객단가 동반 상승

신세계백화점은 중소형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메가샵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사례로 꼽히는 김해점 라코스테와 센텀시티점 스케쳐스는 메가샵 전환 이후 매출과 객단가가 동시에 크게 늘며 성공적 오픈을 알렸다.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라코스테는 기존 남성·여성 두 개 매장을 하나로 통합해 이례적으로 큰 규모로 재구성한 '메가샵'이다. 올해 3월 오픈 한 달 만에 기존 대비 매출이 1.5배로 뛰었고, 객단가 역시 40% 가까이 상승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메가샵은 다양한 상품군을 한 공간에 구성해 연관 구매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고객이 의류와 슈즈, 액세서리 등을 한 번에 비교 · 체험하는 과정에서 구매 품목이 늘어나고, 이는 객단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효과로 연결된다. 센텀시티점에 들어선 스케쳐스 메가샵 역시 성과가 뚜렷하다. 올해 4월 초 135평 규모로 조성된 이 매장은 러닝, 골프, 피클볼 등 스포츠 라인과 키즈까지 아우르는 토탈 매장으로, 오픈 일주일 만에 기존 매장의 한 달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는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년간 집중적으로 추진해온 메가샵 전략의 결과다. 신세계백화점은 24년과 25년 두 해 동안 총 23개의 메가샵을 오픈했으며, 이들 매장은 동일 공간 기준 매출이 평균 7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다. 메가샵 전략은 브랜드 수를 늘리는 대신 '잘 되는 브랜드를 크게 키우는' 선택과 집중 방식이다. 풀라인 상품 구성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단일 매장에서 다양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명품 브랜드 유치에 구조적 한계가 있는 중소형 점포에 있어 메가샵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메가샵 도입 이후 고객 체류 시간이 늘고 가족 단위 방문이 증가하면서, 객수와 매출이 동시에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메가샵을 도입한 점포의 경우, 해당 층에 신규 고객이 입점 당해 기준 30% 이상 증가하는 등 뚜렷한 집객 효과도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중소형 점포는 메가샵을 통해 '규모의 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춘 메가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4-14 08:59: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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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특공 경쟁률 26대 1

분양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특별공급 청약에 5000여 명이 몰렸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특별공급 189가구 모집에 4997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경쟁률은 26.4대 1이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2853명)에 가장 많은 청약통장이 많이 접수됐으며 신혼부부(1735명)역시 수요가 높았다. 다자녀가구(363명)와 노부모부양(26명), 기관추천(20명)이 뒤를 이었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369가구다.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을 끌었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분양 가격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전용 59㎡의 최고 분양가는 22억 880만 원이다. 같은 날 청약을 진행한 오티에르 반포의 같은 면적(20억 550만원)보다 2억 원가량 높다. 그럼에도 공급 가뭄 속 서울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점이 실수요자를 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여의도와 용산을 끼고 있는 입지에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췄다. 뉴타운 개발을 통해 노량진이 낡은 빌라촌과 고시촌 이미지를 벗고 부촌으로 변신할 수 있을 지도 관심요인이다. 노량진뉴타운은 동작구 노량진·대방동 일대 약 74만㎡ 부지에 총 9000여 가구가 조성되는 대형 재개발 사업이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14일 1순위 청약에 이어 오는 1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발표일은 22일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14 08:48:3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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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중동 전쟁 여파' 예비유니콘社 피해 상황 점검나서

기술보증기금이 최근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유니콘 기업의 피해 상황 점검에 나섰다. 기보는 14일 오후 경기 평택에 위치한 하이리움산업을 방문해 중동 지역 정세 급변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차질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아기·예비유니콘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피해 실태 파악,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이리움산업은 액화수소 저장용기를 설계·제작하는 수출 중소기업으로, 기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4년 예비유니콘에 선정된 이후 매출 성장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아랍에미리트(UAE) 및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수출 계약이 지연되는 등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기보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직·간접 피해를 입은 아기·예비유니콘 기업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특히 중동 등 해외 진출기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보 이상창 이사는 "대외 환경 변화로 혁신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보는 현장 점검을 통해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달 '중동 상황 관련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각 지역본부장을 중심으로 '피해 접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지역 소재 아기·예비유니콘 기업에 대한 점검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기업의 조속한 경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4 08:4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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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뛰고 예금은 제자리…예대금리차 확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와 수신금리 간 차이인 예대금리차가 또다시 커졌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채권금리가 오르면서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5년 주기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16~6.76%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4.41~4.71%)과 비교하면 상단이 큰 폭으로 올라 7%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반면 같은기간 5대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 2.85~2.95%수준에 머물고 있다. 우대금리를 제외한 기본금리는 2% 초반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고금리 기조속에 연 4%를 웃돌던 예금금리가 올 초 2%로 주저앉은뒤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5년 주기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은행채 금리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어서다. 5년 주기형 주담대 금리는 금융채 5년물 금리를 준거로 산정되는데,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졌고, 이에 따라 시장금리 변동성이 확대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은행채 5년물(AAA) 금리는 1월(3.497%)과 2월 초(3.723%)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다 3월 3.721%로 떨어진 뒤 4월 3.856%로 반등했다. 지난 10일 기준 3.806%로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대출금리 인하 폭은 제한적인 반면, 예금금리는 이미 낮아진 수준에서 추가 조정이 제한되면서 예대금리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근 은행권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가계대출은 조이고 기업대출을 확대하는 전략을 펴고 있는 점도 예대금리차 확대 배경으로 꼽힌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 등으로 대출자산을 공격적으로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굳이 높은 금리를 제시하며 예·적금 수신 경쟁에 나설 유인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기업금융 확대라는 정책 기조에 맞춰 자금 운용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며 "예전처럼 수신을 무리하게 끌어 올릴 필요성이 낮아진 만큼 예금금리도 당분간 보수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4-14 08:09: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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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에 몰린 현금부자 4.6만명…'오티에르 반포'

당첨만 되면 2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오티에르 반포'의 청약 경쟁률이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오는 7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석 달만에 잔금까지 해결해야 하지만 4만6000명이 넘는 현금부자가 몰렸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710대 1로 집계됐다. 43가구 모집에 3만540명이 접수해 전타입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전용 59㎡B 타입이 15가구 모집에 1만7713명이 신청해 경쟁률 1180대 1을 기록했다. 59A와 84A의 경쟁률도 각각 939대 1, 769대 1에 달했다. . 오티에르 반포는 앞서 특별공급에서도 평균 경쟁률 360대 1로 전타입이 마감됐다. 43가구 모집에 1만5505명이 접수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들어서는 오티에르 반포는 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 첫 단지다. 단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전용 44㎡부터 115㎡까지 다양한 면적대가 공급됐다. 단지는 반포역(7호선), 고속터미널역(9호선), 잠원역(3호선)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원촌초, 원촌중, 경원중, 신동중 등이 도보 통학권이며,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성모병원 등도 인근에 위치했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에 크게 못 미쳤다. 전용면적별 최고가는 ▲44㎡ 14억4160만원 ▲45㎡ 14억8860만원 ▲59㎡ 20억4610만원 ▲84㎡ 27억5650만원 ▲97㎡ 31억6860만원 ▲113㎡ 35억8790만원 ▲115㎡ 36억6890만원 등이다. 오티에르 반포와 인접한 '메이플자이'의 경우 전용 59㎡가 지난해 7월 43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작년 11월에는 전용 84㎡가 56억5000만원에 실거래를 신고했다. 오티에르 반포의 분양가와 비교하면 20평대는 20억원 이상, 30평대는 30억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14 07:00:2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