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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 연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17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 2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오는 3월20일까지 접수하는 공모전의 분야는 포스터, 영상 2개 부문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포함해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세부 주제는 ▲중소기업의 사회·경제적 역할, 중요성, 가치 ▲중소기업 편견(인식) 개선 ▲중소기업주간(5월 셋째 주) 홍보이며 중소기업의 긍정적 이미지와 다양성을 보여주고 좋은 일터로서의 가능성을 작품에 자유롭게 담아 표현하면 된다. 수상작은 타당성, 활용도, 창의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며 결과는 4월 말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중소기업주간 동안 여의도 중기중앙회에 전시하는 등 중소기업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에 활용한다. 중기중앙회 양옥석 인력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뿌리이자 일자리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일부 편견과 오해가 존재한다"며 "청년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중소기업의 진짜 모습을 재발견하는 작품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이번 공모전이 공감 확산과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10:1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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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지속?…제2금융 가계대출, 연초에도 증가

최근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규모가 늘고 있다. 새해 들어 금융회사들이 영업을 재개하고,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집단대출이 증가하면서다. 상대적으로 규제 고리가 약한 2금융권으로 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가 새해에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1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분은 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800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3배나 늘었다. 2금융 가계대출 증가를 견인한 곳은 상호금융권이다. 농협의 가계대출 증가분이 1억1000억원에서 1억4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새마을금고 역시 7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늘었다. 신협의 경우 3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규모는 줄었지만 여전히 가계대출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저축은행업권에서도 가계대출 취급 규모가 커지는 흐름이다. 지난해 12월 5000억원 감소했던 대출 규모가 지난달 3000억원 증가로 반등했다. 연도별 1월 기준 대출 규모는 지난 2023년부터 1000억~2000억원 수준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3000억원까지 확대되며 증가세를 보였다. 새해 들어 금융사들이 대출 영업을 확대한 데 따른 영향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금융 가계대출 증가 배경에 대해 "금융사가 연초 영업을 재개하고,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집단대출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들어 대출 규모가 더 커진 것은 1금융권에서 밀려난 대출 수요자가 2금융권으로 흡수되는 '풍선효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란 관측이다. 실제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감 추이는 지난해 10월부터 확연히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금융 가계대출 증감액은 지난해 10월 +3조5000억원에서 11월 +2조1000억원, 12월 -2조원, 지난달 -1조원으로 감소해 왔다. 반면, 2금융권은 지난해 10월 1조4000억원, 11월 2조3000억원으로 확대되다 12월 8000억원으로 잠시 축소되더니 다시 지난달 2조40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은행권을 향해 "금융회사들의 본격적인 영업 개시와 신학기 이사 수요 등이 더해지는 2월에는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전 업권이 가계대출 추이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계대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4 09:20:1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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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이 만든 동화책으로 ‘기부금 모금 캠페인’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의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날아라 뻐꾹아', '단 하나뿐인 나', '울퉁불퉁모난돌이야기' 등)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청년이 카카오뱅크의 지원을 통해 스토리 구성과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해 제작했다. 책에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험과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카카오뱅크는 이 창작물을 바탕으로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기부 캠페인을 열어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와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위한 모금 목표 1000만 원을 설정했다. 캠페인은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완성된 동화책 290권을 서현유스센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전국 5개 기관에 직접 전달했다. 해당 도서는 '모두의 자립' 카카오브런치와 교보문고 e-book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24 09:18: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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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하나금융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금융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수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재미있는 미션 수행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체득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의 기쁨 경험 ▲돈의 개념 및 소비와 절약 습관을 기르는 금융 기초 지식 습득 등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나 지역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디지털 교육 접근성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 중심의 디지털·금융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24 09:17: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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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지역대학 15곳과 청년 창업가 육성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역 대학들과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나선다. 소진공은 지역대학 15곳과 지난 23일 대전 중구 디스테이션에서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과 지방 산업을 결합해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일환으로, 청년들의 지방 정주를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올해 참여 대학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가톨릭관동대 ▲경상국립대 ▲경희대 ▲계명대 ▲국립한국교통대 ▲동명대 ▲동신대 ▲목원대 ▲부산외국어대 ▲서울예술대 ▲재능대 ▲전주대 ▲제주관광대 ▲충남대 ▲홍익대 세종캠퍼스 등 15개 대학이다. 2023년 7곳로 시작해 지난해 14곳, 올해 15곳으로 각각 늘어났다. 소진공은 전통시장 및 지방소멸위기지역 등과 연계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지역 연계를 강화한다. 또 대학생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로컬창업 아이디어 경진 대회를 열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참여 대학들은 로컬창업 관련 과정(마이크로디그리, 석사 등 학위 취득 커리큘럼)을 개설 및 운영하고 실습·체험형 비교과 과정으로 아이템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지역의 자산과 청년의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성장 전략"이라며 "대학이 가진 연구·교육 역량과 지역 현장이 가진 생생한 자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로컬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9:16: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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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보안 인재 양성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23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 생태계에 발맞춰, 현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18주간, 최신 보안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직접 구현해 보는 '집중 교육 기간'과 사이버보안, 웹3,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실전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간'을 거친다. 두나무는 이번 4기 과정 출범에 맞춰 서울 역삼동에 전용 교육장인 '업 스페이스(UP Space)'를 열었다. '업 스페이스'에는 앞으로 업사이드 아카데미를 더욱 확장해 진정성 있게 차세대 보안 인재를 키워가겠다는 두나무의 의지를 담고 있다. 최신형 맥북과 매월 100만원의 활동비, 팀 프로젝트 진행비가 지원되며, 전용 스낵바와 라운지, 안전 보험 가입 혜택 등이 주어진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국내 부트캠프 및 아카데미 중 최초로 국내 주요 8개 대학의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을 도입했다. 해당 과정으로 합격한 교육생은 과정을 마치고, 재학 중인 대학교에서 최대 12학점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별도의 현장 실습비도 지급된다. 이번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에 선발된 교육생 이우진 씨는 "아카데미 지원을 준비하며 정말 많은 공부를 했다. 3일간 진행된 고난도 실기시험을 어렵게 통과한 후, 멘토님과 1대 1 테크 면접을 거치며 합격에 대한 간절함이 더욱 커졌다"며 "무엇보다 교육생보다 멘토진이 더 많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 4개월 동안 인생 최고의 몰입을 경험하며 최고의 사이버보안 인재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새롭게 마련된 '업 스페이스'에서 교육생들이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한층 성장하고,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사이버보안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업사이더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기대하는 부분은 '경쟁은 남이 아닌 나 자신과 하는 것'이라는 점"이라며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매일 나아지는 것에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4개월 후 확연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를 믿고, 멘토진을 믿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24 09:08: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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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NAMU EnR, EU-CBAM 대응 협약 체결

IBK투자증권은 NAMU EnR과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과 탄소시장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BAM을 비롯한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EU-CBAM은 EU가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등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제품 수입시 배출량을 산정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양사는 ▲국내외 탄소시장 정보 공유 및 공동 분석 ▲EU-CBAM 대응전략 수립 ▲장내·외 현물 및 선물 탄소배출권과 탄소크레딧 중개 ▲탄소시장 관련 포럼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에 나선다. IBK투자증권은 금융투자 관점의 시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NAMU EnR은 전문 리서치 역량과 데이터 분석 기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시장참여자들에게 정확한 분석과 실무형 대응 전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EU 탄소배출권을 포함한 국내외 환경·에너지 파생상품 중개 거래와 국내외 탄소배출권 개발 사업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영역에서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왔다. NAMU EnR은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분석, 금융공학, 프라이싱 중심의 특화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 2일 국내 최초로 EU-CBAM 비용과 리스크를 분석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엄성일 IBK투자증권 탄소금융본부장은 "글로벌 탄소 규제 환경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금융과 탄소·에너지 시장 전문 기업 간 협업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와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선 NAMU EnR 대표이사는 "EU-CBAM은 철강 등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에 상응하는 CBAM 인증서를 구매해 제출하는 제도"라며 "이 과정에서 내재 배출량의 산정, CBAM 비용 분석, 비용 극소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적 모색이 요구되며, 본 협업은 관련 업체들에게 국내 최초로 실무적 CBAM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24 09:05:1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