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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계통관리변전소 전면 해제…신규 재생에너지 허가 재개

한전 "시장 기반 수급관리 전환…2035 제주 탄소중립 속도"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사업 허가가 약 2년 만에 재개된다. 한국전력은 지난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에 따라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계통 연계 검토를 즉각 재개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은 재생에너지 보급 급증에 따른 전력 수급 불균형과 잦은 출력제어 문제로 2024년 6월 전 지역이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되면서 신규 발전사업 허가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제주 전력계통의 수급 관리 역량이 개선되면서 정부와 한전은 일괄적인 허가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시장 기반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2024년 6월 도입된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과거 강제적 출력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 급전순위에 따른 자발적 출력 감발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제도 도입 이후 강제 출력제어 없이도 계통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이번 조치에 따라 제주지역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신청 건에 대해 계통 연계 가능 여부를 신속히 검토할 계획이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이번 제주 계통관리변전소 해제는 전력시장 제도 혁신과 인프라 확충이 결합된 전력계통 안정화의 대표적 성과"라며 "발전사업 허가 재개를 통해 2035년 제주 탄소중립 달성과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혁신적 실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31 15:1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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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정기주주총회 개최…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1월 1일~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송종화 부회장은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교촌은 송종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성장세를 이어왔다. 공시 기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교촌치킨앱(자사앱)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며 지난해 기준 앱 가입자수는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733만명이며, 자사앱 주문 비중은 12%으로 가맹점 상생을 실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차등배당 정책도 이어간다. 올해 배당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약 76% 증가한 115억원으로,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는 300원, 최대주주는 200원을 지급한다. 차등배당은 지난 2023년 결산 배당부터 지켜온 교촌의 주주 친화 정책이다. 회사 측은 송종화 대표이사가 재임 기간 동안 실적 회복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경영 연속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이 이번 재선임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송종화 대표이사는 "국내외 정세가 다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립 35주년을 맞아 '진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 '100년 기업 교촌'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교촌은 앞으로 국내 가맹사업에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적극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에서는 신규 진출 국가 확대와 기존 진출국 내 매장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소스, 전통주, 패키지 사업 등 자회사 사업은 물론 메밀단편과 수제맥주 등 신사업도 지속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1 15:0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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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축유 스왑’ 전격 시행… "6월까지 원유 수급 이상 없다"

정유 4사 모두 참여 2000만배럴 대체유 확보… 31일 첫 석유스왑 계약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비축유 스왑(SWAP·맞교환)' 제도를 전격 도입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도입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해외에서 확보한 대체 물량을 담보로 정부의 비축유를 우선 빌려 쓸 수 있게 해 산업 현장의 혈맥을 유지하겠다는 복안이다. 산업통상부는 31일 정부가 보유한 비축유와 기업이 도입하려는 원유를 맞교환하는 방식의 비축유 스왑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비축유 스왑 제도를 시작해 첫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축유를 단순히 방출해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줬다 받는 방식으로 기업이 신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비축유 스왑은 한국석유공사법 제 10조, 석유 및 석유대체원료 사업법 제 16조 및 시행규칙 제 20조에 따른 비축유 및 비축시설 운용기준을 근거로 별도 법률 절차가 필요하지 않다. 정유사가 해외에서 원유를 구입했다는 선적 서류를 확인해주면, 한국석유공사가 비축기지에 보관 중인 중동산 원유를 즉시 내어주고 나중에 배가 도착하면 되돌려 받는 방식이다. 중동산 원유를 도입하면서 정부가 보유한 중동산 비축유를 빌려갔다면 기본 대여료와 원유를 되돌려주면 된다. 하지만, 타 유종일 경우 기본 대여료 외에 현물가를 적용해 가격 차액을 정산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향후 비축유 구매나 저장시설 증설 등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이번 비축유 스왑에는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 모두 참여하게 된다. 이들 기업이 대여를 원하는 물량은 약 2000만배럴 규모다. 정부는 우선 4월과 5월 두 달 간 비축유 스왑 제로를 운영하고 상황에 따라 산업부 장관 승인을 받아 1개월씩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 비축유가 약 1억배럴인 점을 감안하면 두 달 간 비축유의 20% 수준이 즉시 활용될 전망이다. 양 실장은 "기존 긴급 방출은 주고받는 시점을 특정하지 않았으나, 스왑은 확보된 물량을 바탕으로 대여하는 것이라 돌아오는 시점이 확인된다"며 "정유사들이 대체 물량을 확보하도록 촉진하는 유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정유사들은 이번 비축유 스왑 요청 물량보다 많은 대체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실장은 "기업들이 대체물량으로 확보한 물량은 2000만배럴보다 많다"며 "현재 기업들이 세계 곳곳에서 대체물량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5~6월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정부는 이번 스왑 운영과 IEA 국제 공조 방출 등을 통해 상반기 원유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양 실장은 "비축유를 일방적으로 방출하면 정부 재고는 떨어지고 기업은 물량 확보 노력을 덜 하게 되지만, 스왑은 기업의 재고 소진 시점을 늦추고 정부의 최종 방출 시기도 뒤로 미룰 수 있다"며 "파악된 바로는 6월까지 수급은 문제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산업부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후티 반군 참전, 미국 지상전 준비 보도, 이란의 협상 부인 등으로 종전 기대가 낮아지며 국제유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14.39달러로 전일 대비 1.4% 올랐고 서부텍사스유(WTI)도 104.90달러로 2.0% 상승했다. 2월 말 대비 상승률은 각각 57.8%, 56.5%에 달한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이날 기준 휘발유는 리터당 1885.61원으로 전일 대비 0.24% 상승, 경유는 1877.00원으로 0.20% 올랐다. 정부가 지난 27일 시행한 2차 최고가격 이후 휘발유는 3.6%, 경유는 3.4% 상승한 상태다.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조선 관련 핵심 소재인 헬륨, 브롬화수소, 황산, 에틸렌 등은 상반기까지 수급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수액제 포장재는 3개월간 수급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고 대체 공급도 추진 중이다. 다만 자동차 생산부품과 가전 내외장재 등 일부 품목은 전쟁 장기화 시 수급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산업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민 생활과 산업에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31 15:07: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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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텔리안24,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년 연속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지난 26~29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센텔리안24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참가했으며 특히 올해는 브랜드 단독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바이어와 적극 교류했다. 우선 글로벌 온라인몰인 아마존과 틱톡샵에서 각각 베스트셀러 7위, 5위 등을 기록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비롯해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5가지 특허 기술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테카) 성분을 집약한 '뉴 활성-테카'가 적용된 제품이다. 유효성분 흡수 깊이 및 속도를 251% 빠르게 개선하고, 피부 3층 아래까지 전달해 준다. 이와 함께 피부 탄력을 위한 PDRN 제품군,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을 소개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올해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와 접점 기회를 확대하며 대표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15:07: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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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취한다" 순하리 유자진·상그리아진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함과 동시에 신제품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에 따라 2021년 5월 출시 후 연평균 3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순하리 레몬진'과 작년 하반기에 선보인 '순하리 자몽진'을 과실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으로 통합하며 브랜드를 재정비했다. 또한, 통과일 그대로 동결 침출해 더욱 진한 과일향과 맛, 제로 슈거라는 '순하리진'의 고유의 특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순하리 유자진은 전남 고흥산 통유자를 동결 침출해 유자의 진한 향이 특징적인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유자잎을 연상하는 녹색 바탕에 노란색 유자 열매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통사과와 통오렌지를 함께 동결 침출한 순하리 상그리아진은 와인의 풍미에 두 가지 과일의 맛이 더해진 복합적인 맛과 향의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7도이다.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 모두 500ml 캔제품으로 선보이며, 할인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과실탄산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과실탄산주의 성장세에 맞춘 '순하리진' 브랜드 재정비와 제품 라인업 강화를 시작으로 주류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과실탄산주와 같은 RTD 주류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1 15:0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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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노원점,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 오픈

롯데백화점이 노원점 지하 1층에 550평 규모의 동북 상권 최대 프리미엄 식료품점'레피세리'를 31일 선보였다. 레피세리는 롯데의 'L'과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에피세리(epicerie)'의 합성어로, 최고급 식자재를 취급하는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료품점이다. 지난 23년 인천점에 처음으로 연 '레피세리'가 요리에 드는 수고를 줄이고 간편함을 추구하는 '키친 클로징'에 초점을 맞췄다면, 노원점 '레피세리'는 여기에 더해 '취향형 신선 미식' 개념을 첫 적용한 '신선 미식 전문관'이다. 먼저 50만 배후 인구를 가진 노원의 '장보기 상권'을 겨냥해 고품격 장보기 공간으로 특화했다. 신선 식품의 구매 주기, 구매 수량, 구매 우선순위 등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해, 구매 빈도가 가장 높은 초신선 제철 및 소포장 과일은 전면 배치하는 등 동선의 앞쪽에 두고, 집에서 바로 시식이 가능한 반찬 코너는 출구 쪽에 배치하는 등 장보기 여정의 전반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최적화했다. 또한 '계절의 감각'을 반영한 인테리어로 장보기 여정에 '감성 품격'도 더했다. 인천점에 처음 선보였던 레피세리 고유의 고급스러운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우드 톤의 색감, 대리석 등의 고급 마감재로 차별화해 '고품격 장보기 공간'을 완성했다. 레피세리에 선보이는 '신선 미식 콘텐츠'는 고객 취향의 세분화를 통해 압도적 '신선 버라이어티'를 확보했다. 먼저 한우는 '맛의 등급'을 기준으로 3단계로 차별화했다. 스테이크 및 구이용으로 최상급 풍미와 맛을 자랑하는 1++등급 암소 한우는 '엘프르미에 한우',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담백한 맛의 고품격 한우는 '레피세리 한우', 우수 산지 한우를 엄선한 '로컬 한우' 등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또한 돼지고기 마니아들을 위해 순종 듀록, 제주 흑돼지 등 품종과 산지별로 특화하고, 돈육 전용 숙성고까지 갖춘 '프리미엄 돈육 셀렉샵'을 국내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다. 과일 영역에서는 상품 소싱 방식을 산지 중심에서 '우수 생산자 중심'으로 전환한 '위드 파머(With Farmer)'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다. 매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검증된 생산자의 상품을 소개하는 브랜드로 김성훈 대추방울토마토, 석홍수 참외, 예관기 산딸기, 임우섭 머스크 멜론 등 총 12종의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건강 정보를 스스로 탐색하고 관리하는 '건강지능(HQ)' 트렌드를 고려해, 그로서리 상품군에서는 '베러 푸드존'을 최초로 선보인다. 노원점 레피세리를 차별화한 또 하나의 핵심 경쟁력은 '다이내믹 프레시'다. 신선 식품의 품질을 매장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식품 콘텐츠를 '경험형 신선 콘텐츠'로 구현했다. 먼저 수산에서는 국내 1위 참치 유통사인 '사조'와 손잡고 '라이브 스시바'를 선보인다. 또한 양념 생선 및 탕 요리를 위해 생선, 야채, 양념의 조합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즉석 수산 HMR 코너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피스타치오, 아몬드 등 즉석에서 갈아 견과류 버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피넛 페이스트존'을 운영하고, 매달 1일 착유해 단 한 달 간만 한정 판매해 신선함을 담보하는 '일일(一日) 참기름, 들기름'도 최초로 선보인다. 노원점은 이번 레피세리의 오픈으로 동북 상권 최대 '미식 랜드마크'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와인, 위스키, 전통주 등 수 천 여종의 주류 특화 공간인 '엘비노(L.VINO)'를 조성하는 한편 '밀도', '드레스바이콤비니' 등 인기 F&B 매장을 차례로 열었고, 올 하반기에는 전국구 유명 맛집과 스타 셰프 협업 F&B 콘텐츠 등을 갖춘 프리미엄 푸드홀 및 디저트 전문관도 선보일 계획이다. 양성진 롯데백화점 신선식품 부문장은 "노원점 레피세리는 신선 식품을 취급하는 프리미엄 식료품점이라는 공간의 한계를 넘어, 개인의 취향에 최적화된 1:1 맞춤형 신선 미식 플랫폼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레피세리를 극한의 취향 큐레이션과 현장의 생동감을 갖춘 진화형 슈퍼마켓으로 고도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1 15:04: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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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폭스바겐코리아·렉서스·폴스타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전국 시승 행사…"아틀라스 등 전 모델 체험" 폭스바겐코리아가 '2026 Spring Drive'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4월 4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국 22개 전시장에서 대형 패밀리 SUV 아틀라스를 비롯해 골프 GTI, ID.4, 골프, 투아렉 등 전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승 행사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전시장별 사전 예약 이후 참여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이후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 이탈리아 천연 화장품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왁스 타블렛을 증정하고, 현장 계약 이후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특별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렉서스 '커넥트투', 봄 시즌 스페셜 음료·프리미엄 커피 출시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가 봄을 맞아 시즌 한정 음료와 렉서스 영파머스 협업 메뉴인 프리미엄 드립 커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벚꽃 테마 음료 3종과 라이프 케어 음료 1종, 프리미엄 드립 커피 2종으로 구성됐다. 계절의 감성을 담은 봄 시즌 한정 음료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렉서스 영파머스의 철학을 반영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벚꽃 테마 음료 3종 ▲핑크 블러썸 카페라떼, ▲핑크 블러썸 밀크 쉐이크, ▲리틀 핑크 블러썸 밀크 쉐이크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계절감을 강조한 메뉴로, 가족 단위 고객까지 고려해 기획됐다. 해당 메뉴는 5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폴스타코리아, 차량 관리 통합 플랫폼 '폴스타 오너 앱' 출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고객의 차량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폴스타 오너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폴스타 오너 앱은 서비스 예약부터 차량 이력 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이다. 폴스타 차량 출고자라면 이름과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정비 예약 ▲정비 진행 상황 확인 ▲정비 이력 관리 ▲리콜 대상 여부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앱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정비 외에도 멤버십 등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폴스타 오너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

2026-03-31 15:02: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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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 유럽 자동차 전문지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에서 압도적 성과 한국타이어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에서 실시한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벤투스 에보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미쉐린, 굿이어, 피렐리 등 50개 브랜드의 245/45R19 규격 제품을 BMW 5시리즈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에서 10여개 항목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 핸들링 테스트에서 상위 20개 제품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고 제동 성능 부문에서도 가장 짧은 제동 거리를 보였다. 아우토 빌트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문 자매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 주관의 성능 비교 테스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255/45R19 규격 9개 제품을 온·오프로드 노면에서 테스트한 결과 모든 노면에서 벤투스 에보가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아우토 빌트와 아우토 빌트 알라드 모두 총평에서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탁월한 핸들링 성능과 제동력, 접지력을 보유한 제품"이라고 했다. ◆금호타이어, '2026 금호 멤버스데이' 개최…신제품 '크루젠 GT Pro' 공개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 신제품 '크루젠 GT Pro' 출시와 함께 'Performance gets real(도로 위에서 증명되는 퍼포먼스)'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광고는 도시, 컨테이너 항구, 창고 등 역동적인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촬영감독의 시선(페르소나)을 통해 금호타이어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영화 속 히어로카를 압도하는 드라이빙 연출로 가속, 코너링, 제동 등 크루젠 GT Pro의 극적인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연출했다. 또 비나 눈 등 기상 변화와 울퉁불퉁하고 장애물이 있는 복잡한 도심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정숙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호타이어만의 '도심형 프리미엄 SUV 타이어'의 가치를 강조했다. 해당 광고는 국내 지상파 TV광고를 포함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까지 폭넓게 노출될 예정이며 글로벌에서도 당사 유튜브 채널인 '엑스타 TV'를 비롯해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3-31 15:01:29 양성운 기자